-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정식발매전 리뷰#3]SONY VAIO VGN-UX17LP

조회 수 6432 추천 수 0 2006.05.30 21:52:02
출처만 밝히시면 언제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이 리뷰는 정식발매전 같은 모델로,혹독한 테스트를 진행시켰습니다.그중에서도 살아남아 상당히 큰 만족을 주었으며,이는 저보다는 6살,3살난 두 딸들에게 더 좋은 친구가 되주었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속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그런 사실을 인지 시켜주곤 합니다.
그 인지력을 주는 과정들중에서,유치원의 공동체 생활,엄마,아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읽어주기,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지나치치않게 즐기며 공부하는 게임 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 SONY VAIO VGN-UX17LP는 두 어린 아이들에겐 매우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었고, 다른 노트북보다 더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선명한 액정,전혀 그림이나,움직이는 동화상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테스트 SONY VAIO VGN-UX17LP을 반납하고나서 두 딸들은 그날 저녁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잠시 같이 지낸 여파로 각자의 스타일러스 펜으로 노트북액정들을 누르기 시작했던 추억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다루기 좋은 본체 사이즈.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같이 엄마,아빠와 즐길수 있는 윈도우 XP의
한글 윈도우.터치 스크린이 주는 정교한 인식과 빠른 반응력 덕분에 웹사이트를 통한 짱구의 공부놀이도 무척 즐겁게
접했습니다.

아이들은 쉽게 방법만 가르춰주면 금방 배웠습니다.
내장된 키보드로도 게임방법을 터득했고,슬라이드를 올려서 듀얼 카메라로 이리저리 찍고 동영상도 만들고,
툭툭 스타일러스나, 손가락으로 눌러서 게임도 하고...
둘이 서로 가지고 놀려고 다른 노트북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에겐 즐거움을 주는 놀이기구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아빠인 나에겐 정식발매 후 정말로 납득할만한 오차 10만원정도 차이의 금액으로
출시된다면 바로 구입할 정도로 그 짧은 기간중에 온가족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최신 IT제품들은 혼자만이 즐기는 방법은 혼자만의 승리를 만족하는 방법이겠지만,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기면 그것은 그동안 쌓아온 스트레스들이 한꺼번에 풀리는 또 다른 승리를
만족시켜주는 웃음을 보여줄것이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아니 아빠만 가지고 노는거 아이들이 겁없이 호기심에 잠시 만졌다고
화내시겠습니까?
아이들의 침이 잔뜩묻어 화내시겠습니까?
액정 볼펜으로 찍어서 화내시겠습니까?
걱정마세요.이보다 더한 테스트중에도 깨끗하게 액정,본체는 살아남았습니다.
액정보호지없이 사용해도 되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심하게 충격을 주면서 콕콕 눌러대도 멍같은거 불량화소 안생겼습니다.
첫 날부터 그렇게 테스트들어갔었으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온 테스트기간중에 왜 나와 집사람은 만족했는가...입니다.
그것은 아빠만의 즐거운 상상력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윈도우XP로 무선랜으로 서로 스타일러스 펜을 들고 마구 게임을 하면서
웃고 즐기는 가운데 때론 삐져서 꼬집고 우앙~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는것
그것조차도 SONY VAIO VGN-UX17LP의 액정에서 보여주는 아이스에이즈2의 불법 캡버젼일지라도
매우 선명하게 보여주기에,아이는 금방 웃고 즐거워합니다.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대형 포탈 사이트의 아이들 교육에 관련된 게임을 마음껏 할 수있는 작은 사이즈의 가벼운 본체.
이것만으로도 1년,2년,3년,4년 넘게 사용해도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장남감을 이 작은 초미니 노트북이 해결해주니까요...


이번 리뷰는 저 개인적인 리뷰이자,소니코리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는 방향의
리뷰입니다.그동안 소니코리아제품들,정식발매제품들도 사용해왔고,내수제품인 U3를 일본어 윈도우 환경으로
지금도 그대로 사용중입니다.소니코리아의 신제품 출시는 항상 일본 소니의 정식발매제품보다는 가격대와 몇가지 기능들을 빼고 출시해왔기에,그점에 대해 항상 아쉬운 생각이였습니다.이점에 대해 줄기차게 이번에 테스트를 하면서 요구했습니다.일본 최고사양과 납득할만한 가격대로 출시해달라,불루투스나 하드 줄이고 빼거나 해서 200만원 이상의 정책을 사용한다면 분명 유저들은 외면할것이다..라고 줄기차게 요구했습니다.

테스트는 말그대로 테스트일뿐입니다.즉 테스트제품이 부서질정도로 마구 사용하고 극한의 상태까지 몰고가도록 하는 테스트가 제 스타일이며,고장나면 계약서에 쓴대로 그냥 물어내고마는 성격입니다.그로인해 프레스용과 내부용으로 나우어 리뷰를 작성했으며,프레스용은 말그대로 제품 테스트중에 가장 부각되는 점과 가장 실용적이자,만족한 수준들의 내용들을 주 목적으로 다룬것입니다.

보다 더 섬세하고 정교하며 앞으로 꼭 필요한 아이디어,제품의 실제 강도및 하드,소프트 테스트에 관한 진실과
보다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부분들이 대부분인 내부용은, 소니코리아측에서 정식 발매후 피드백을 받을경우에
공개될수있습니다.그점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일에 내부용도 피드백을 받아 웹상에서 공개해도 된다고 하면,100% 공유를 하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서도...^^

우선 가장 평범한 한 가장의 아빠이자,남편인 일반 사람인 제가 이번 테스트를 받게 해준
바이오유동(www.vaiou.com)의 원영준(니모아빠)님께 감사드리며,항상 혹독한 테스트를 즐기는 나에겐
좋은 제품을 어떻해하면 망가뜨릴까 하는 진념하나로 테스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사진들과 프로그램 캡춰화면들은 정리하는대로 사진부분으로 올려집니다.

이 제품은 단 한가지만 봐도 충분히 그 가격을 용서할수있습니다.(일본 내수용 최고급버젼의 가격대와 동일하다면!)
그것은 바로 그냥 디빅스영화(웹상에서의 불법다운로드의 일반적인 디빅스 영화입니다.) 한 편을 VGN-UX17LP을 통해
장소와 시간과 상관없이 그냥 영화 한편이라도 처음부터 다 보신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모두 용서가 되실거라 확신합니다.그정도로 만족할만한 영상의 화질을 보여줍니다.다만,모노 스피커이기에,액정을 닫을때와 슬라이드시의 사운드는 틀려지며,헤드폰이나,이어폰일경우엔 좋은 영화감상을 하실수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들중에 회사,집에서의 모든 일반 PC가 해낼수있는 작업들을 모두 소화하며,
그것도 빠른 구동력으로 충분히 제어가능하며,점점 발전적인 PMP와 대적할만하며,네비게이션과 경쟁을 해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미니 노트북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며,진정한 유비쿼터스의 가운데에 진입 했음을 보여주며,
소니코리아의 이번 정식발매에 대한 고급전략인 마케팅과,보이지않는 줄다리기 역시 참을만한 이유가 바로
제품의 완성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먼저 접해보고 먼저 혹독한 테스트를 하는가운데에서도 매우 만족하며,특히 6살인 권차니수가 매일 가지고 놀정도로
아이에게 좋은 미니 노트북의 세상을 보여주었으며,그만큼 아이들손에서도 잘 견디는 완성도를 지녔습니다.
아쉬운점도 몇가지 있지만,이상하게 그런점들은 영화를 보면 무조건 다 용서가 되버리니..정말로 영화보기엔 딱인제품입니다.

VGN-UX17LP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사용스타일에 따라 변화됩니다.
사진,영화,일반 사무적인 용도 모두 사용해도 손색이없으며,매우 편리한 미니 아답터덕분에 어디를 가도 손안의 회의실이 가능하며,웹상의 화상채팅, 토이용및 기록용 동영상,스틸사진 모두 만족합니다.

한글 윈도우 XP의 매력을 느겨보시면 됩니다.
사무실에서 PC로 작업중이던 모든 작업들을 이 작은 VGN-UX17LP에 담아서 어디서든 작업을 이어서 할 수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중요한 점입니다.터치스크린과 외장형 키보드,내장시킨 슬라이드 키보드로 작업이 가능하며,그러인해
언제어디서든 대부분의 사용 윈도우가 되버린 XP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차새대 윈도우 환경이 나와주어도 적응가능하며,그 다음 버젼이 어떤 버젼으로 출시될까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좋은 제품은 10%의 찬사가 있어도 성공한거라 봅니다.
그만큼 좋은 제품은 접하기가 힘듭니다.
그러기에 이번 VGN-UX17LP의 테스트는 정말로 좋은 기회였으며,
소니코리아의 정식발매라는 타이틀을 최초로 달고나온 소니 바이오 U시리즈의 첫 사례라는 점이
매우 뜻깊게 다가옵니다.

제품의 기대치가 높을수록 만족도 역시 높아갑니다.그것이 이번 VGN-UX17LP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정식발매가 주는 이익은 바로 우리나라라는점입니다.
그것이 차후 소니코리아의 A/S가 유저들에게 어떻해 영향을 미치냐에 따라 성공이냐,실패냐를 보여줄것입니다.
소니코리아의 예전보다 더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마케팅전략과 언론플레이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인 A/S의 구축과 보다 더 감동이라는 단어를 줄 수있는 A/S가 VGN-UX17LP의 성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테스트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리뷰에 대해 미리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좋은 제품을 접한 저로썬 개인적으로 VGN-UX17LP는 두 딸들을 위해서라고 정식발매후 구입해야겠습니다.^^


마지막 제품 반납때까지 생활방수 완전 테스트 했습니다.걱정없습니다.욕실에서 목욕하면서 영화2시간봅니다.수증기가 가득차도 괜찮습니다.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방바닥 떨어뜨려도 외관 걱정없었습니다.
해발1500미터의 먼지,습지등등에서도 잘 견디어주었고,일반 도시에서의 무선랜,블루투스 네비게이션 모두 잘 작동되고 불법 소프트 역시 잘 돌아갔습니다.

CF카드를 통해 모든 소스 리부팅 가능하고 프로그램 죄다 돌려 설치했습니다.
그외,어플이란 어플 죄다 깔고,윤태양의 도움으로 흔히들 말하는 어둠의경로의 파일도 테스트 잘 되었습니다.
진행속도가 빠릅니다.
구동력 빠릅니다.
포토샵 CS2로 작업해도 헉 햇습니다.
나모 프로그램 돌려서 작업할때도 헉 했습니다.
파워포인트...저리가라였습니다.
회의실 작업 속도전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외장형 배터리나,대용량일경우 당분간 제 2차 연료전지나올떄까지 해방될겁니다.





로테이션,비봇기능으로 웹서핑,사진,책읽기,그외 다양한 활용도를 예전 U시리즈처럼 사용하실수있지만,4.5인치 와이드 액정이라 더 시원합니다.


*소니 프레스 제출용*

[소니코리아리뷰]권 혁찬 리뷰어
Ultra-Mobile PC가 배워야할 SONY VAIO VGN-UX17LP

1.VAIO U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수작
2.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창(窓)
3.4.5인치 와이드가 주는 외관
4.슬라이드로 보이지않는 키보드를 찾았다
5.듀얼 카메라와 최첨단 지문인식,무선LAN,Bluetooth
6.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담았다
7.당신만의 아이콘-계속 진화중인 VAIO VGN-UX




1.VAIO U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수작



마이크로소프트의 Ultra-Mobile PC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지기 시작할때
이미 우리나라엔 소수의 소니 바이오 U 시리즈중에서
VAIO Type U VGN-U50을 시작으로
울트라 모바일 PC의 컨셉을 2년전부터 경험했었숩니다.
이미,그렇게 일찌 감치 앞서간 소니 바이오의 멋진 노트북이였습니다.
그리고,2004년 12월에 VGN-U71P 마지막 생산라인을 끝으로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않았습니다.
이러다가 혹시,소니 클리에처럼,되어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우려속에서...

세계 최소의 Windows XP 미니 노트북인 type U50를 시작으로
5인치 액정에 터치 패널식이면서 타블렛 PC가 아닌, 보통 Windows XP탑재
한 PDA스타일의 모습은 정말로 그 컨셉하나만은 멋진 승리였습니다.
다만,많은 수요층보다는 매니아적인 느낌과 키보드에 대한 갈망이
아쉬운 상태로 바이오만의 특유의 디자인과 스타일로 유저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역대 바이오 U 시리즈에 대한 분류와 간단한 설명은
"2.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창(窓)"에서 소개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의하는 UMPC는
OS가 Windows XP Tablet PC Edition 2005지만,
신VAIO U에는 보다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라는 점에 기대했고,
그 결과물에 대해선 너무나도 만족하게되었습니다.

이번 SONY VAIO VGN-UX17LP의 디자인은 동사의 소니 클리에 PEG-VZ90,
윌 컴의 W-ZERO3을 연상시키는 것도 있지만,
여기저기에 소니란 이런것이다 라는 디자인과 질감,뛰어난 포퍼먼스를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클리에 PEG-VZ90이 첫 출시될때
저런 디자인속에서 바이오 U 노트북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었고,소니 바이오 팀에서 그렇게 만들어주길
은근히 기대했었지만,그 어떤 소식도 기사화해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본 유저들이나,외국 유저들,그리고 우리나라의 유저들까지도
점점 잊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속엔 소니코리아의 우리나라 정식 발매건에 대한 갈망은
하루가 다르게 기대했지만,역시 소니 바이오 U시리즈가 발표될때마다
소니코리아의 침묵은 여전히 입을 열지 않았고,
그것은 오히려 극소수의 소니 바이오를 사랑하는 유저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소니가 정식으로 발매한 일본과 미국제품들을 수입 가지게되는 과정들을
오래전부터 이루어져왔었습니다.


얼마전 삼성에선 Q1을 판매하기시작했고,그 반향은 역시 인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처음 접한 삼성의 Q1은 SONY VAIO VGN-UX17LP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Ultra-Mobile PC였고,그것은 이미 소니 바이오 유저라면 많은 유혹의
흔들림을 받을 정도로 가격대와 함께 7인치 이상의 넓은 화면과 타블렛의
형식이 마음에 들어했을것입니다.
중요한건,가격이였습니다.가격정책의 삼성 Q1은 주변에 아무도 없는
불모지의 세계시장에서의 Ultra-Mobile PC의 진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이미 몇년전부터 뛰어난 포퍼먼스를 제공해온 소니 바이오에겐
그 긴 침묵의 시간들을 잘 견디어내고 새로운 영역을 다시 이끌어갈 이유를
가지고 나온것이 바로 SONY VAIO VGN-UX17LP인것입니다.

유저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넓은화면에 오르가미의 첫 제품이라서 마음에들어했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만족했고, 또한 지상파DMB의 매력은
매우 컸습니다.어디를 가도 엑세스를 할 수있는 인터넷,그리고 넓은 화면의
시원한 응답속도의 액정.
또 거기에 Windows XP Tablet PC의 작업환경까지 재공해주는것이 아닌가.
들고다니기엔 약간 큰것이지만.
기존8인치 액정 스위블의 미니 노트북보다는 더 편한 환경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들은 이미 SONY VAIO VGN-UX17LP가 다 지닌
것들이며,거기에 나아가 오래가는 배터리시간대,4.5인치 와이드액정의 작음.
그리고 그 참을 수없을 정도로 가벼운 본체...정말로 무엇하나 매력적이지
않음을 기대해봅니다.

유저들은 서브노트북을 무조건 한가지로 나눕니다.
그것은 바로 이동성입니다.
즉,뛰어난 디자인은 기본이고,휴대성을 극대화한 가벼운 무게는 필수였습니다.
솔직히 10인치,8인치도 크다.7인치정도면 무게만 바쳐주면 미니노트북으로써
불편한 몇가지들(키보드,해상도,배터리시간..)을 빼고는 참고 사용합니다.
그것이 다양한 직업계층을 포함한 실제 제품을 구매하는 실소비자들의 이유
인셈인것입니다.이것만 충족시킨다면 그다음으로
바로 빠른 구동력과 작업속도입니다.

작고 가볍고 오래가고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일반 PC처럼 어떤일처리도
어디서든 작업을 쾌적하게 할 수있는 것을 원함을,그것이 곧 기술력이고,
그것이 곧 돈벌이이기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초미니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오히려 미니 노트북이
주는 작업환경중 가장 많이 비중을 차지하는 자신의 개인 시간을
얼마나 극대화를 주고 효율성을 가치로 전환시켜주는
최신의 트랜드세터를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사용처가
틀려지게된다는것을 잘 알것입니다.

그래서 SONY VAIO VGN-UX17LP는 VAIO U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수작이며,
장인정신이 들어간 고충의 산물이라는 것이기에 오히려 대단하다라는 감탄사를
자신도 모르게 아!하고 내뱉었을지도 모릅니다.

2002년 4월에 발표된 PCG-U1을 시작으로 일본뿐만 아니라,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VAIO U시리즈들은 5년만에 엄청난 기술적 성과를 올리고,
처음그대로의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들 모두 일본
유저들의 이야기들을 교과서처럼 귀기울이고,제품반영에 혼심을 다했고,
그로인해 일본유저들로 부터 환호를 받은 그런 VAIO U시리즈중에서
이제서야 그 중간쯤,그 역사가 온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나머지 반을 위해 5년이되었든10년이 되었든,
통합멀티 제품 하나를 바이오가 완전한 작품으로 내놓을때,
지금의 SONY VAIO VGN-UX17LP가 얼마나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수작이라는것을 알게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2006년의 최첨단 IT를 선두에서 견제없이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소니만의 침묵이라고 생각하며,
침묵은 때론 세상을 움직일 수있는 가장 큰 힘이되기도 하는데,
그 침묵을 1년3개월만에 깨고 나온 이번 SONY VAIO VGN-UX17LP의
결과물엔 최고의 찬사가 있어도 겸손해할 줄 아는 철학을 지닌
"Intel CPU를 채용한 Windows XP탑재 PC로서
세계 최소 최경량 노트북"으로 판매되길 기원해봅니다.












2.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창(窓)


제1세대 소니 바이오 U는 일본내에서 가장 큰 선세이션을 일으킨
디바이스를 가진  U1이였습니다. 2002년 4월.
우리나라에서는 그 작은 미니 노트북에 많은 관심과 함께,톡톡튀는 유저들에
의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말 OQO model 01이 드디어 오래시간속에서 출시되었고,
사이즈는 125×86×23 mm로, 중량도 약 400g 으로 출시를하였습니다.
단지 Windows XP탑재 PC라고 하는 것이라면,
OQO model 01 쪽이 작고 가볍지만,다만, OQO model 01은,
CPU에 Transmeta의 Crusoe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Intel제 CPU 탑재 머신으로서는,
SONY VAIO VGN-UX17LP가 세계 최소최경량이 됩니다.
(일본내에서는, 기본적으로 OQO model 01은
유통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보이는 것은 적지만,
우리나라 역시 OQO model 01의 사용자는 거의 극소수입니다)
그러기에 소니의 바이오 VGN-UX17LP는 그 한계점을 모두 극복한
유일한 울트라 모바일 PC보다 더 진보된 최상의 초미니 노트북입니다.

언제어디서든 자유롭게 원하는 모든 일들을 한다.라는 컨셉에 맞게
소니 바이오 VGN-UX17LP는 그동안의 소니의 기술력을 보실수있는
하나의 명품이라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그 명품을 손에 쥔채
도시의 빌딩사이에서,넓은 바다가에서,깊은 숲속에서도 항상 원하는 모든
일들을 함께 이루어낼 수있는 당신의비서같은 일을 도와줄수있는 유일한
초미니 노트북입니다.

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창(窓)으로 연결시켜주는 마스터키인 SONY VAIO VGN-UX17LP

당신의 모든 상상들이 하나의 영화처럼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줄 것입니다.

사진을 좋아하십니까?

당신의 디지털 카메라는 CF카드를 사용하십니까?

그럼 당신의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당신의 높은 기록수를 자랑하는 CF 대부분의 카드는 바로 VGN-UX17LP의 측면에 내장된
CF슬롯에 바로 꽂기만해도 빠른 속도로 당신의 소중한 사진들을 저장시켜주며,당신은 그자리에서
바로 우너하는 화질 그대로 생생한 해상도로 사진리뷰를 보실수있습니다.
그자리에서 최신 프로그램인 포토샵CS2의 매우 빠른 구동을 가로,세로화면전환으로
마음껏 빠른 사진편집작업을 하실수있습니다.

당신의 또 다른 디지털의 창을 사진과 함께 시작하는 좋은 동반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그랬으니까요.

해발 1500미터의 깊은 산속에서도 유감없이 소중한 사진들을 백업하고 그자리에서 작업해서
원하는 작업량을 나중에 바로 파일로 전송해주는 그런 멋진 보조 시스템을 매일 경험했으니까요.

사진을 하시거나,사진에 많은 용량및 파일 걱정이라면,
지문인식의 안전한 데이터 백업과 빠른 전송속도의 매력에 바로 빠져들겁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VGN-UX17LP는 말그대로 사진과 함께 동반하는 필수제품이라는것을...









3.4.5인치 와이드가 주는 외관



영화를 원하면 PMP를,운전중에 길안내를 원하면 네비게이션을,사진을 촬영중에
이동 하드 디스켓이 필요하면 포토 스토리지를,그리고 회사에서의 PC와 집에서의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모든것들을 하나로도 충분히 작업할 수 있는 시스템.

이 모든것들을 다 100% 만족시켜주면서 어디든지 무선랜으로 접속이 가능한 지역이면
인터넷을 통해 웹서핑및 메일을 열람할 수있으며,웹사이트를 통해 작업도 가능해집니다.
걸어다니면서 어떤 작업환경이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당신의 모든 일들을
빠른 속도로 처리해줄 수 있는 초미니 노트북은 바로 4.5인치 와이드 액정의
매우 작은 SONY VAIO VGN-UX17LP뿐입니다.
1024 X 600의 해상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선명함과 영화 한편을 보신다면
바로 그 웅장하고 선명한 화질에 감탄을 하실겁니다.

시스템: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
Version 2002
Service Pack 2

사용자 정보:
SONY

Sony Corporation
VGN-UX Seties
Genuine Intel(R) CPU
U1400  @1.20GHz
790MHz, 504MB RAM

의 뛰어난 포퍼먼스는 당신의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실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액정의 세밀도는 265 ppi에 이른며,일반적인 작업이나 웹서핑시 선명도는
확보하지만, 작고 보기에 불편하다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는 바로,
줌 기능으로 액정 오른쪽으로 +.-버튼으로 줌버튼을 누르면, 1.5배/2배/2.5배/3배에
화면을 확대해, 스크롤 표시가 가능합니다.
액정의 선명함과 글자크기.일반 17인치의 해상도의 웹상의 글자들도 모두
선명하게 잘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 보실수있습니다.또한 확대시 필요한
설정창이 윗면에 투명으로 손톱이든,스타일러스 펜으로도 화면을 이동시킬때 나타나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이렇듯 외관상 보이는 이 작은 4.5인치 와이드형식의 본체를 양손으로
쥐고있으면 마치 PSP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듯한 편리함과 좋은 그립감을
제공해주며,뛰어난 디자인으로 만족을 하며 즐거운 미니 노트북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핏보면 PDA같기도 하며,매우 작은 사이즈는 그것이 노트북이라는 상상을
반전시킬정도로 매우 뛰어난 디자인의 혁명을 보여줍니다.실제로 양손을 잡고
노트북을 제어할땐 편안한 그립감속에서 걸어다니면서도 충분한 노트북 제어를
할 수있습니다.그런 외관이 주는 디자인적 측면은 매우 뛰어난 당신만의
즐거운 장남감이 될 수있을겁입니다.


테스트중엔 권차니수(6살) 권수아찬(3살) 모두 서로 스타일러스 펜으로
네이버 쥬니어를 비롯해 엠파스,게임등등을 터치 스크린으로 서로 가지고 놀다가
영화 디빅스 파일중에 최신 캡버젼의 애니로도 충분히 감상이 가능하며,
외장형 dvd로도 충분한 속도와 매우 뛰어난 화질로 감상하곤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도 편리한 노트북 환경을 제공해주며,
마음놓고 두두리고 침을 많이 흘려 묻혀도 전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액정,
그리고 그속에 액정 보호지 없이 최악의 상태로 사용해도 감탄할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액정의 상태,먼지의 유입마저 대부분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마구 사용했습니다.
이는,충분한 내구성을 보여주었다는 말이며,아이들의 즐거운 디지털 창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즐거운 놀이터였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내 눈에 들어오는 액정의 가독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액정 전용 보호지 없이도 보여주는 그 뛰어난 가독성은 정말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는 타블렛PC가 아닌,일반 윈도우 XP에 액정 터치 스티린 방식에
우리나라 디오펜의 입력방식처럼,매우 빠르고 정확한 입력인식에 또 한번 감탄을 하실겁니다.
예전의 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더 빠르고 더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실거라 봅니다.

이는 와이드 액정이 실제로 사용자에겐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거나,피곤함을 주는 그런 액정이 아니라
보면 볼수록 크게 부담이 없이 잘 적응 시켜주는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며,
그로인해 사용자는 보다 더 즐거운 일반 PC작업들을 모두 해낼거라 봅니다.






4.슬라이드로 보이지않는 키보드를 찾았다.


슬라이드로 보이지않는 키보드를 찾아낸 디자인.
키보드는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입력장치입니다.그런 입력장치를
결국 내장을 시켜 다시 부활한점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니가 심혈을 기울인점은 바로 뛰어난 기판 설계속에서 제대로된 디자인의 설계를
소비자입장에서 만들어낸것입니다.이 점은 바로 소미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했다는 점이자,소비자들이 이 작은 미니 노트북속에서 간단한 메일,
웹서핑중의 주소치기,간편한 블로그나,미니홈피 관리에 충분한 활용도를 확보해
주는 것이며,터치스크린의 위력은 키보드와 함께 매우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네비게이션모드로 차안에서 운전중에 손가락으로 SONY VAIO VGN-UX17LP의
액정을 터치해 원하는 지도검색은 물론 각종 액정안의 터치 네이게이션방식으로
매우 편리하고 정확한 속도반응을 보여줍니다.

또한 키보드없이도 충분한 입력장치 시스템으로 원하는 글자들을 직접 삽입할 수있으며
타블렛PC의 보안점을 극복한 윈도우 XP의 가변적 터치 스크린방식의 뛰어난 노트북입니다.
장문의 양손으로 일반 키보드 처럼 타이핑을 할 수있지만 오랫동안 타이핑은 힘들며,
간단한 양손 타이핑을 가능합니다.또한 본체를 두손으로 잡고 PSP처럼 사용하듯이
엄지손가락으로 충분한 키보드 타이핑자리를 확보가능하며,마치 휴대전화를
사용하듯이 빠른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이렇듯,외장형 키보드로도 입력장치가 되고,직접 액정에 스타일러스 펜이나 쉽게
손가락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며,슬라이드형식의 숨겨진 또 다른 즐거움인 키보드를
사용하는 재미도 보여줍니다.전자동으로 푸른빛을 보여주는 자판의 아름다운 은은한
불빛은 어두운 밤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타이핑을 할 수있도록 제공해줍니다.








5.듀얼 카메라와 최첨단 지문인식,무선LAN,Bluetooth


바이오 U시리즈로서 처음으로, 지문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스쳐지나는것만으로 99%의 인증율을 보여주며
언제든지 자신의 지문에 대한 손가락의 10개부위 지문들을 모두 수시로 바꿀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그로인해 보안의 상태는 매우 만족하며,
가장 돋보이는 시스템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앞면과 뒷면의 듀얼 내장
CMOS 카메라 「MOTION EYE」를 탑재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즐거운 유비쿼터스의 한부분인지를 보여줍니다.
앞면 카메라는 약 31만 화소, 뒷면 카메라는 약 131만 화소로 정지화면이나
동영상의 촬영 외에 화상 채팅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도 내장되고 있으므로, Skype등을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후면 카메라는, 매크로 촬영에도 대응한다.
통신 기능으로서는, IEEE 802.11 a/b/g대응 무선 LAN 기능과
Bluetooth 기능을 탑재.무선 ON/OFF 스윗치나 무선 인디케이터도
뛰어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이 모든것들은 실제로 사용자에게 든든한 편리성을 주며,
본체에, USB 2.0 포토와 메모리 스틱 Duo 슬롯, CF슬롯,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이 위치해있으며,본체 아랫면엔 I/O연결기가 제공됩니다.
I/O연결기에 부속의 포트리프리케이터나 디스플레이/LAN 아답터를
접속하는 것으로,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이는 매우 뛰어난
편리성을 제공해줍니다.무선랜이 없을경우
여기 컴팩트한 디스플레이/LAN 아답터에 랜선을 끼워 인터넷은 물론,
디스플레이/LAN 아답터의 측면엔 D-Sub15 핀과 Ethernet가 있으며,
AV출력입력단자도 있습니다.사이즈 역시 귀엽고 작으며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포트리프리케이터는 마치 소니 클리에의 크래들처럼 앙증맞고 사용하기 편리한
각도를 제공해주며,각종 편의장치가 들어가있습니다.
포트리프리케이터의 뒷면엔 USB 2.0 포토×2나 IEEE 1394(4 핀), Ethernet,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가 있으며,우측엔 AV출력과 USB 2.0 포토단자가 있습니다.


CF슬롯이 있는 것만으로도 천만다행으로 각종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에 대처해주며
SD메모리 카드가 없는것도 아쉽지만,혹시 소니의 첫 기념비적 카메라인@와 함께
잘 어울리는 외장형 이동 하드로도 충분히 변신이 가능하다.

더군다나,SONY VAIO VGN-UX17LP는 일반 노트북으로 작업가능한 모든 프로그램들을
전부 사용가능하기에,사진작업에도 현장에서 바로 즉시 작업해 무선랜으로 통한
웹접속으로 그자리에서 사진 작업한것을 웹상으로 신속하고 빠르게 보낼수있는
사진가와 빼놓을 수 없는 최상의 콤비를 제공해줄것입니다.


지문인식으로 원하시는 웹사이트를 그냥 로그인해보세요.
홈쇼핑도 가능합니다.단,GS홈쇼핑은 안됩니다.^^;;;
바이오유동도 그냥 지문인식으로 간단하게 로그인.
CJ홈쇼핑도 간단하게 지문인식으로 로그인,
어디를 가나 원하는 웹사이트등록이 가능하며,원하는 지문인식 역시 바로 가능합니다.
지문인식이 주는 편리함과 간단한 조작,그리고 99%의 인식율.
매우 만족할만한 수준임입니다.










6.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담았다



SONY VAIO VGN-UX17LP의 기획을 담당한 소니 VAIO 사업 부문 기획부 팀에서는
2가지 목표로 개발을 진행시켰습니다.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과
"개인의 자유롭게 된 시간을 즐기고 싶다"라고 하는
2개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디바이스를 만들자...라는 개발자의 생각을
그대로 충실하게 적용시킨 유비쿼터스적인 제품입니다.

1.지하철에서 시간을 기다리나,출퇴근의 시간들을 자신의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시간들을 유효하게 사용하도록
하고싶은 이유가 그것이였고,때문에 그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메일을
보내거나 작성하고,일하는 도중이라도 자신의 시간관리를
어디서든 해내갈수있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일이
소니다운 생각이자 발상을 여전히 바이오유의 첫 탄생과 함께
늘 해온 컨셉이였습니다.
그러면 그런 시간을 때우는정도를
어떻해하면 유저의 입장에서 좋을까...

거기서 "어디에라도 가져 가고 싶어지는 디바이스 사이즈"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나 환경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화면 사이즈와키보드를 만들어가야 하는가,라는
구체적인 스펙에 디자인을 하게되었다는 개발자의 생각을 존중하게되는
그런 제품입니다.

이론 발상과 노력의 아이디어로
가벼운 무게의 본체사이즈와 Windows XP탑재로 언제 어디서든
평상시 일하는 환경이나,즐기는 컴퓨터 환경을
그대로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그 편리한 컴퓨터 환경을 4.5형 와이드 액정과 풀 키보드를 탑재해,
모빌러티와 함께 조작성을 확보할 수 있었고,키보드 탑재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를 느끼게 됩니다.-실제로 조작해보면
키보드의 존재는 최소형 모바일 환경이라도
여전히 입력방식의 중심임을 깨닭게됩니다.

2.혼자 떠나는 주말여행,그리고 운전하는 즐거움의 자유
그런 자유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라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오른 아이디어는 카내비게이션.

이번 제품으로 통해
주소나 전화 번호만 메모 하면 언재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들을 type U에서도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고 싶어하던 생각들을
SONY VAIO VGN-UX17LP에 간단하게 행선지를 검색,루트 안내도 가능하고,
네비게이션의 오나성도를 높이는 동시에,멀티적인 완성도를
제공해주는 그런 밖에서의 모든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바이스를
완성하는 것으로, 일상에서의 "자유롭게 된 시간을 즐기고 싶다"라고 하는
당초의 컨셉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이는 대부분이 생각하는 일상적인 방법들이지만,
그것을 예술적으로 현실화시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손에쥐게만들고,
직접 사용하게 만든다는 장인정신의 청작물에 댛란 조예가 없었다면
분명 VGN-UX17LP는 탄생하지 못했을겁니다.
초소형 미니 노트북으로 일반 PC의 모든 작업들과 환경들을 다 해낼 수
있다는 점만으로 충분한 구매 매리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뒷면의 VAIO 로고는, 불가리의 시계나 메르세데스·벤츠의 내장에 사용되고 있는
도장기술과 염료를 사용해, 고급감을 추구하고 있지만 필드 테스트중에
하루도 안되어서 이틀째 벌써 도장에 문제가 생긴것에 대해
열처리방식에 어떤 부분적 해결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SONY VAIO VGN-UX17LP의 기술 부문을 대표로 해 VAIO 사업 부문
VAIO UX프로젝트에서
진행시킨 부분은 바로 작은 바디에 무선 LAN, Bluetooth, 지문 인증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담은 디자인이나, 양손으로 작업을 진행시키는
스타일에 발열에 대한 대처를 위해 거기에 맞는 소재를 바디로 사용하는 등,
기술적으로 지금 할 수있는 모든 조건들을 이 SONY VAIO VGN-UX17LP에 담았다고 합니다.










7.당신만의 아이콘-계속 진화중인 VAIO VGN-UX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간 시스템이 될 소니 바이오 VGN-UX시리즈는
뛰어난 유비쿼터스의 한자리를 이끌어갈것입니다.
만일에 당신의 손엔 각종 최첨단 IT제품들이 손에 들려있고
그것들을 하나 둘 각자 다른 작업율을 보여주며 사용자의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어줄때
SONY VAIO VGN-UX17LP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작업율을 모두 보여주며,

-4.5인치의 매우 작은 노트PC와
-각종 최첨단 멀티미디어의모든 감상들을 한꺼번에 이룰수 있으며(PMP.MP3P.디빅스 플레이어)
-외장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즐길 수있는 지상파 DMB 플레이어가 되며,
-운전중에서도,길을 가면서도 당신의 정확한 길안내를 해줄 수있는 내비게이션이며,
-이제까지의 모든 PDA를 완벽하게 수행 할 수있는 최첨단 디지털 개인비서이며,
-사진,영화,외장 하드등등 모든것을 완벽한 지문인식으로 보안성을 높인 휴대용 HDD이며,
-언제 어디서든 터치스크린으로 당신의 가장 손쉬운 작업환경을 만들어주며,
-블루투스와 무선랜으로 선이없는 즐거움을 제공해주며,언제어디서든 유비쿼터스를 만들어가줄겁니다.

상상해보십시오.당신이 잠자리에 들기전 보고싶은 영화나 TV를 소니 로케이션프리로
시청하다 잠들어도 하드 보호장치로 안전하게 당신의 SONY VAIO VGN-UX17LP는
보호되며,잠깐 잠들어도 어느새 당신의 SONY VAIO VGN-UX17LP는 지문인식으로만
풀 수있는 보안장치로 작업량을 즉시 보호되며,그로인해 중요한 문서나 작업들은
항상 본인만 열람 할수있는 뛰어난 보안장치덕분에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해줍니다.

크래들에 올려 디지털 액자로도 감상이 가능한 순수한 디지털의 모든 면을 보여주는
사람과 사람을 이러주는 아나로그같은 뛰어난 情을 가진 SONY VAIO VGN-UX17LP

당신만의 아이콘을 가지게 해주며,지금의 트랜드 세터의중심에서 당신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수행해줄 수있는 초미니 노트북임입니다.
계속 진화중인 VAIO VGN-UX 시리즈는 보다 더 사람향기를 전해줄 수있는
소니만의 최첨단 기술력들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줄것이며,
그 중심엔 당신의 감수성을 모두 흡수해
당신만의 친구가 될 SONY VAIO VGN-UX17LP의 초미니 노트북으로 당신만의
유비쿼터스의 중심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것을 도와줄겁니다.

참고로 다음번 출시될 버젼엔 보다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이번 정식발매에 대해서도 최초로 있는일이며,일본에서도 최초로 테스트모델을 소니코리아측에
먼저 제품을 보내 개발을 주도했으며,이런방식으로도 상당히 처음있는 일이라도 합니다.
그만큼,제품에 거는 기대치가 높다는 말이며,소니코리아의 다음 행보에 기대를 걸어봐도 될정도로
매우 고무적인 일이였음을 알았습니다.









정식발매전 리뷰에 사용된 모델명입니다.

본체
PCG-1J4P VGN-UX17LP
Windows Vista Capable
28244672 7000001
Service TAG:J001GR7H

IRX-3470PVT
IAWK-1
NOT FOR SALE

SONY MODEL PCG-XXXX  2006-04
PERSONAL COMPUTER
FOR PVT
MADE IN JAPAN
2-XXX-XXX-01



배터리
SONY
SAMPLE 06A-1338
VGP-BPS6
RECHARGEABLE BATTERY PACK
VGP-BPS6  7.4V/2600mAh
Li-ion
MADE IN JAPAN
2-678-676-11

0 6 A   *1 7 5 6 6 3 3 3 1     2 0 0 0 0 5 8 *




전원
SONY
AC ADAPTER
16V

VGP-AC16V7
INPUT : 100V-240V~ 0.8A-0.5A   50-60Hz
OUTPUT : 16V ==== 2.2A

MADE IN CHINA
SAFETY MARK 0 4 1 4 0 0 - 1 1
0601   G   A

*147858324  0029436*

================
시스템: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
Version 2002
Service Pack 2

사용자 정보:
SONY

76489-OEM-0011903-00110


Sony Corporation
VGN-UX Seties
Genuine Intel(R) CPU
U1400  @1.20GHz
790MHz, 504MB RAM
실제 주소 확장
Product Number : V260001R



추가 정보-참고

소니 PCG-U1 2002년 4월 23일
      PCG-U3  2002년 12월 13일
      PCG-U101 2003년 3월 12일
      type U VGN-U50 / VGN-U70P  2004년 5월 12일


[뒷풀이]특집미니노트리뷰들을 정리하면서...2005-09-22 08:34:17

안녕하세요~가을입니다.가을,가을이면 점점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하고
낙엽이 떨어지는 길가 벤취에 앉아 미니 노트북을 열고
키득키득거리면서 한편의 영화나,애니를 보면서
가을을 만끽하는 계절입니다..........[독서의계절을 노트북에 비유하며]

그동안 일본에서의 미니 노트북의 첫 발매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전 기종들을  자료를 찾아보고 알아보는도중에, 한번의 정리가 개인적으로도
궁금해서 모아보았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잘모르나,30여종이 현재 미니 노트북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습니다.그리고 사라져가 버렸습니다.
그 기술력들은 모두 일본의 노트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술력들이 대부분들이였고,
전문가적 입장을 가지지않는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도
대단한 노트북들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그들은 참 많이 앞서갔습니다.

그 작은 사이즈속으로 들이민 기판 디자인의 승리.
더 멀리 달아나버릴려고 노력해온 배터리의 시간량들
어떻해하면 작으면서도 키보드를 다 사용할까하는 생각들,
이놈의 작은 노트북속에 하드를 어떻해 잘 집어넣고 그 하드의
용량도 늘려야할까...
소비자들이,아니 정확히 말해서 특정 매니아나,유저들에게
욕안먹기위해 편안하게 사용하게 모든 인터페이스를
기존 노트북에서 리모델링 어떻해 해야할까..

그동안 개발되어온 초창기 미니 노트북들의 개발일지나,개발 초기의 사진들의 모델링들
미니노트북들을 직접 만든 기판설계자,디자인 개발자들의 인터뷰...등등
일본에선 초대형 노트북보다는 초미니 노트북에 더 많은 시간들을
투자해왔던건 사실입니다.
그이유는 단하나...

바로


유비쿼터스의 앞부분을 일본이 잡겠다는 생각들이기 떄문입니다.
일본에선 로봇의 분야가 각 대기업부터,중소기업들,심지어는
동네의 중소 기업들중에 전혀 로봇과는 연관이없는 작은 회사에서도
로봇을 만들어내고있습니다.
상징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기보다는,
이런 기술력들이 바로 유비쿼터스의 한 중심에서 모두 모여지기 때문이라는
정부의 지원들과 그들 엔지니어들의 노력들이 모두
하나로 묶어버리는 성과들을 계속적으로 토해내고있습니다.
로봇은 모든 과학의 기술력의 집하체이며,그 응용기술력들은 저멀리 우주로부터
자동차,집안의 침대 매트릭스까지도 모두 적용되는
그런 과학의 결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바짝 머리에 이고달려오는 중국,
몇몇 특정 분야에선 일본은 저만치 앞질러가지만
아직도 일본과 동등하게 경쟁하거나 나란히 함께 달려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진정으로 중국에게도 치이고
인도에 밀려 떨어질지도 모르는 지금의 한국이
위험해보이기도 하는 시점들입니다.

그런모든 분야중에서 미니 노트북만은 일본이 절대 강자라는것을
다시한번 이번에 느껴봅니다.

총27개의 출시된 미니 노트북들을 발매 순서대로 1번부터 27번까지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그중에 소니회사의 바이오 노트북분야중에 미니 노트북의 첫 시리즈부터
최근 마지막 시리즈까지의 모델들이 대충13개에 이르는 점을 보며,
그동안의 기술적 변화들이 소니 바이오 미니 노트북들이 얼마나 일본내 미니 노트북의 시장들을
이끌어갈려고 노력했고,그 선구적인 자리에서 가장 두터운 매니아형성들과
다음 개발모델들에 대한 전폭적인 유저들의 지지력과 직접 소비자들이
다음 모델 개발에 건의하는 참여도가 높은 그동안의 모습들을 기사로 접하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소니 바이오 타입 유시리즈가 최종모델로 발매후 주춤하고 아무런 소식들이
들려오지않는가운데 도시바의 획기적인 모델로 재등장한 유100의 탄생과 판매는
한동안 주춤한 미니 노트북의 시장에서 또다른 출발점을 다시 알려준
2005년여름있습니다.

이젠 애플,마이크로 소프트,미국의 한 또 다른 벤처기업,삼성,엘지,삼보,중국의 노트북기업들과
기외 다른 나라,다른 기업들의 미니 노트북들을 하나의 유비쿼터스자리매김을 위한
몸부림들을 시작한지도 이미 오래되었고 그 결과들이
하나 둘 언론들에 잠시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것은 하드와,액정,키보드 대체방법과 제2차 연료전지로 압축되었고,
거기에 따른 소프트웨어 역시 주도적인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미니노트북이나 모바일 환경에
따른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애 더 박차를 가하는중에,
그동안 짧은 몇년동안 미니 노트북의 모든 부분들이 얼마나 비약적으로 일본내에서
급속도로 하드,소프트 모두 발전해왔는지를
우린 눈여겨 봐야할것입니다.

모든 문제점들의 해결은 단 하나 제2차연료전지

2차 연료전지는 모든 전자제품,모든 생필수품,모든 움직이는 제품들에겐
가장 필수가 되는 핵심기술력이 될겁니다.그것은 아무리 뛰어난 제품일지라도
배터리가 오래가지못한다면 들고다니거나 외부에서의 전정한 유비쿼터스가 안되기
때문입니다.이는 자동차부터 시작해 집안의 냉장고,세탁기까지 모두 적용되는
미래의 가장 앞선 기술력이자 돈벌이기때문입니다.
현재 자동차는 일본 도요타에서 가장 핵심적인 배터리 부분의 부품을 들여와
개발중인 현대조차도 도요타가 견재 부품을 보급중단 이후부터
어떻해 국산화부품으로 개발하고 대처할것인기자 가장 난감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렇듯,미니노트북은 물론 모바일 제품들 모두 연료전지에 목숨을 걸고있는
외국입니다.

연료전지의 개발과 그 성과들은 정말로 눈부시게 발전중이며,
그중에 미니노트북의 실험무대 역시 연료전지의 가장 치열한
경쟁부분임을 그들도 압니다.

더 작게 더 멀리 가는 배터리를 가지고 각 사람들의 생활들을 즐겁고 재미있게
만드는 방식.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삶을 바꿀수있는 방식
그곳엔 모바일 제품과 극도로 경쟁할수밖에없는
미니 노트북의 현시점들이 점점 하나의 통합제품으로
가기위한 가장 위험하고도 가장 진보적인 시점이 바로 2007년도를
기점으로 우리들앞에 펼처질것입니다.

이번 2005년 여름을 지나 가을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미니 노트북의 일본의 현주소를 정리해본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때문입니다.

기술발전이 되어갈수록 각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의 인터페이스조차도
침체된 미니 노트북의 현주소가 아닌,
잠시 웅크려서 주도적인 트렌드 세터가 되어왔던
지난 시절들을 다시 주도하기 위한 기술축척과 신기술의 기다림이라고
전 해석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니노트북의 개발과 보급이 잘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발매 순으로 정리된 제품명들: 2000-2005 편집:www.cocoonstyle.com -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 소니 PCG-GT1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 카시오 CASSIOPEIA FIVA 103S
[특집]미니노트총집합 #3 소니 VAIO PCG-C1VJ
[특집]미니노트총집합 #4 파라소닉 PRONOTE FG CF-M34
[특집]미니노트총집합 #5 카시오 CASSIOPEIA FIVA MPC-206
[특집]미니노트총집합 #6 소니 Bluetooth PCG-C1VRX/K
[특집]미니노트총집합 #7 카시오 CASSIOPEIA FIVA MPC-206VL
[특집]미니노트총집합 #8 후지쯔 FMV-BIBLO LOOX S7/60W
[특집]미니노트총집합 #9 도시바 Libretto L1/060TNCM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0 소니 무선 통신 PCG-C1VSX/K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1 도시바 Libretto L2/060TNML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2 소니 PCG-C1MRX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3 후지쯔 세계최경량 FMV-BIBLO LOOX S8/70W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4 소니 PCG-C1MRX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5 소니 PCG-u1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6 소니 PCG-C1MSX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7 도시바 Libretto L5/080TNKW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8 빅터 InterLink MP-XP7210
[특집]미니노트총집합 #19 소니 바이오 U PCG-U3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0 빅터 InterLink MP-XP7220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1 소니 PCG-u101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2 소니 바이오 노트 TR PCG-TR1/B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3 소니 바이오 노트 TR PCG-TR1/P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4 후지쯔 FMV-LOOX T70E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5 소니VAIO “type U” VGN-U50 / VGN-U70P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6 샤프 Mebius MURAMASA PC-CV50F
[특집]미니노트총집합 #27 도시바 libretto u100/190DSW

http://www.vaiou.net/zeroboard/zboard.php?id=bl&page=2&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u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3

[COCOONSTYLE Trend Stter ]
original Inside E·D I·T I O N : w w w . c o c o o n s t y l e . c o m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이수환

2006.05.31 02:25:00
*.229.184.126

헉....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김윤식

2006.05.31 02:53:56
*.77.124.74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제발 착한 가격으로 합당한 가격으로 나오길 바라구요.
혁찬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최고 ^^

정진욱

2006.05.31 04:19:45
*.224.210.53

잘 읽었습니다. 특히 아이들 사용부분, 마눌님 설득에 적극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동원

2006.05.31 04:29:57
*.172.201.66

글 잘 읽었습니다.

"「MOTION EYE」를 탑재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즐가는 유비쿼터스의 한부분인지를 보여줍니다."
^^^^^
교정전이겠지만 오타신고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08:07:00
*.193.217.69

^^ 고맙습니다~

다케스탄[민형기]

2006.05.31 09:42:15
*.254.162.179

음... 한번은 꼭 써봐야 겠다는.., ㅋㅋㅋ

류장현

2006.05.31 12:43:09
*.250.251.13

우와 이건 리뷰가 아니라 논문에 가까운 레포트 인걸요?

전택근

2006.05.31 13:19:57
*.110.143.65

장문의 리뷰 잘 보았습니다.

김민성

2006.05.31 17:08:51
*.237.72.244

리뷰 잘 읽었습니다. 단순하고 보수적인 미니pc가 아닌 세대를 이어주고
미래의 비젼을 볼수있는 새로운 생명체가 나타난 것 같아 기쁩니다.^^

이홍영

2006.05.31 17:48:48
*.59.46.5

시작 전부터 거창하게 모든 걸 밝히신다고 하셨는데 그 결과가 겨우 이건가요?

여태까지 알려진 정보와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가혹함을 즐기신다면서 그 가혹함이 생활에 얼마나 유용하리라 생각은 해보셨나요? (어린 아이의 장난감? 장난감 치곤 꽤 비싸겠군요)


메이커 리뷰는 메이커 리뷰일 뿐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글이군요. 그리고 맨 마지막의 미니노트북 계보에 X505를 빼놓으셨군요. Type U/OQO와 UMPC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얇은 노트북인데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18:52:48
*.199.226.237

아,이 분량은 프레스용 리뷰입니다.그러기에 한계가 있습니다.그리고 내부용으로 따로 리뷰를 제출했습니다.그것은 소니측에 피드백을 받아야 공유가 가능한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심혈을 기울인 내부리뷰가 공개되면,이홍영님께서 우너하시는 대답이 들어 있을거라 봅니다.그리고 가혹함을 즐기는 사람없습니다.
이번 제품의 테스트를 받은건 원하는 제품에 대한 성능 테스트이기에 다른 부분들보다 혹독하게 테스트를 했습니다.테스트는 단순히 테스트입니다.그것은 그 결함및 정보 공유에 있어 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준비단계일뿐입니다.그러기에 되도록이면 제가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를 했을뿐입니다.

또한,이 테스트제품이 망가지거나,분실,정보유출시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하기에
그것을 무릎쓰고 전 테스트를 개인적으로 진행시킨것입니다.

분명 전 리뷰를 2가지 버젼으로 만들었음을 밝혔고,소니코리아측에서의 피드백을 받은 부분은 프레스용이기에 그 프레스용을 공유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렇게 테스트한 부분들을 실제로 사용하시는 부분들이 많지 않을겁니다.
가혹함은 적절치못한 표현인듯한 느낌을 받습니다.테스트 제품은 어디서든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해서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안전에 관련된 부분들은 더 할겁니다.
이건 하나의 신제품 출시전 테스트일뿐입니다.노트북이기때문입니다.

여태까지 알려진 정보가 무엇인지 전 모릅니다.

이 리뷰는 이미 언론플레이되기전에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니코리아 직원도 아니며,메이커 리뷰도 아닙니다.
이는 순수한 한 평범한 유저의 입장에서 테스트 리뷰를 받고
거기에 상응하는 계약서를 작성했으며,제품에 대한 믿음때문에 그리고,
이제품이 과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발매했을경우에 어떤 보안점들이 있을것인가를
주안점으로 테스트했던것입니다.
그부분들,모두 내부 리뷰에 들어가있으며,내부리뷰는 실제로 반납한 테스트 제품을
모두 증거로 ,데이터화 했으므로 소니코리아측에도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될거라 봅니다.

홍영님은 어떤분이지 모르시지만,제가 왜 아이들에게 장남감이라는 인상을 풍겨주었는지 거기에 대해 배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권차니수는 어릴적 죽을뻔 했습니다.그로인해 1년넘게 유동에 활동을 하지않았습니다.
권차니수가 지금 처럼 건강해질때까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이의 생명과 뒤바꿀수없다는 진실을 몸소 체험한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그렇게 자신하고 자신했던 내 건강에 대해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직접 그 경험을 2번씩 하셨으면 내 뜻이 제 간절함이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그로부터 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가족이 행복해지고 가족이 건강해지고 가족이 사랑으로 어떻해 세상과 살아가는지를 배워갔습니다. 그과정중에서 권차니수와 권수아찬이 좋아하는 최첨단 IT제품들은 함께 공유합니다.

그래서 제겐 두 아이와 집사람의 사랑과 가족의 건강은 그 어떤 최고로 비싼 제품일지라고
상관없이 생각해왔습니다.

U3처음 공장에서 가져와 우리나라에 심사를 통과하고 박스채 가지고와 집에서 개봉하자마자
권차니수가 자판 뜯어냈습니다.지금도 그부분은 양면테이프로 고정시텨 너덜너덜 사용중입니다. 그때도 화내지않았습니다.
몇백만원장비를 고장냈을때도 화내지않고 아이가 오히려 혼날까바 스트레스 받는 감정을 알아채릴땐 제가 더 가슴아팠습니다.

장비나 제품은 두 아이에겐 아무런 제약도 받아서는 안된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한 이 테스트건은 권차니수와 권수아찬이 주로 더 많이 만졌습니다
아이가 자기는 예측불허의 행동반경이 제품 테스트에 하드적,소프트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측불가능한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이 테스트 제품이 살아남았다는 점이 전 기뻤습니다.전 그런 배경으로 테스트 리뷰를 한것이니다.
권차니수가 그당시 만일에 죽었다면,이런 제품의 의미는 없기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제게 다가오는 좋은 IT 제품들은 그렇게 받아들이는 의미부터 틀린것입니다.
권차니수,권수아찬의 추억과 손때가 묻은 제품들을 볼때마다 다짐합니다.
아프지않도록,가족이 사랑속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IT 제품을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열심히 살아가자라고...다짐하곤합니다.



메이커리뷰는 아닙니다.소니코리아측에서도 제게 돈준적도없고 월급이나 리뷰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은적도 없습니다.그러기에 메이커리뷰는 아닙니다.
내부적으로 올린 리뷰속엔 소니코리아의 비판에 대한글이 대부분이며,데이터 수치화를 시켜 이번 테스트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제품 하드,소프트에 관련된 중요한 건들이 수록되어있기에
아마도 피드백을 받을 확율이 적을겁니다.그만큼 전 주안점은 내부적 리뷰라고 확고하게 말하고 리뷰어를 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미니 노트북 계보는 제가 작성한것이 아닙니다.
제 게시판에서 검색"미니"라고 하시면 위에 대한 미니노트북의 모든 출시및 제품명에 대한 일본 번역기사를 접하실수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 자료를 모은것이기에 빼놓고 거기에 대해 정의를 마음대로 하지않았습니다.
즉,일본 현지의 IT 기자들이 선정한 데이터 이며,그것을 OCN을 통해 수정없이(단어) 변역한 것입니다.그러기에 X505의 존재는 다들 아시기에 그부분에 대해 언급하지않는 그쪽의 웹 기자들에게 문의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19:02:01
*.199.226.237

그리고 제 개인적인 리뷰에 마음에 안드시거나 부족함이 있다면 먼저 양해를 빌었습니다.
그만큼 제겐 소니 바이오 유시리즈를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더 강해지고 더 납득할만한 가격대로 정식발매가 되길 원했습니다.
테스트 리뷰시 정식발매건에 대한 언급은 있었지만,그 정식발매가 리뷰어에 의해 결정이 될거라는 상상만 했을뿐,그들의 마케팅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정식발매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부분에 대해 웹상에서 먼저 접했습니다.
소니코리아측은 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러기에 부족함이나,이홍영님께 불쾌함이나,만족하지못한 리뷰였다면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가진 능력의 한계로 인해 이홍영님께 만족할 만한 리뷰를 소개드리지 못한점에 대해
마음 아픕니다.

다시한번 제 프레스용 리뷰에 대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권차니수와 권수아찬이 하루중에 가장 즐겁게 지내는 시간들은 밖에서 숲속에서 뛰어놀고,집에와 책읽고,그림그리며 노트북으로 네이버주니어를 하는것이 가장 큰 행복함입니다.그러기에 네이버쥬니어를 하는 권차니수의 모습에서 저는 행복함을 느끼며,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다짐하곤합니다.

권차니수는 IT제품들중에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클리에,그리고 지금은 엄마 아빠의 결혼전 데이트할때 컴퓨터를 배우기위해 집사람이 선물로 사준 첫 우리의 노트북(삼성 센스820-첫 출시때 구입)을 지금도 사용중입니다.그것은 지금 권차니수가 네이버 주니어로 사용중입니다.그래서 우리가족의 역사가 담긴 노트북이기 고장나도 서비스센터(노트북덕분에 잘알고 친합니다 벌써 몇년이기에...)어떻해든 고치고 부품구해서 살려놓습니다.
그것은 우리가족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리뷰 배경에 항상 권차니수,권수아찬의 자리가 큰것입니다.제가 IT 제품을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 아이들 때문입니다.

안민

2006.05.31 19:56:07
*.142.186.61

혁찬님^^ 안사고는 못배길것 같은데 이를 어쩌나^^ 미워.......^^

이기영

2006.05.31 19:57:09
*.202.44.154

제 조카도 2살때부터 놋북 자판을 말 그대로 두들겨 대면서 놀더군요^^
가끔 제 u70을 쥐어주면 어찌 알고 그림도 그리고(물론 프로그램은 제가 실행시켜줬지만요^^)
가지고 노는데 마루바닥에서 세워놓았던게 뒤로 쿵하고 넘어가서 2번쯤 U가 사망할뻔한 적이 있죠. 이번에 하드 보호장치등을 보면 환영할 만한 일인듯 합니다. 마음놓고 조카한테 가지고 놀게 해줄수 있을테니까요^^ 걱정인 것은 이것만 쳐다보고 놀다가 눈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생기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김윤식

2006.05.31 20:34:49
*.148.7.143

혁찬님이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전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만....
혁찬님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느낀바가 많습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
그리구 고생하시면서 쓰신 리뷰 감사히 읽었습니다.ㅋ~
나중에 소코 피드백 받으시면 나머지도 공유해주시길~~~ㅋ~

임윤순

2006.05.31 21:51:55
*.253.89.153

괜찮으시다면 , 미리 밝히신 것 보다는 조금 부족한 리뷰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 입장입니다만 혁찬님께서 밝히신 개인적인 사정을 겪어보지 못해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리뷰가 아무 말도 없이 나온것이었다면, 정말 훌륭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셨던 것 보다는 조금..... 아마도 혁찬님에 대한 모든분들의 기대치가 높아서 일까요? ^^;;

수고하셨습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22:12:37
*.199.226.237

^^ 네,저 역시 내부용 리뷰를 보여드리고싶습니다.어제부로 리뷰가 올라가기시작했으니,이제 이틀이된셈이죠.하지만 부족해도 프레스용 리뷰로도 만족하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긴글 사진 동영상 보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기대에 미흡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램프의바바(유경선)

2006.05.31 22:33:39
*.236.76.159

비아냥을 들을만큼 허접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작성해서 올린 글인데 이홍영님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남의 글을 비판할만한 어떤 자격을 갖고 계시길래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여타의 흔한 리뷰들처럼 박스 개봉샷으로 시작해서 사진 좀 올리고 벤치마크 프로그램 좀 돌려 주고... 뭐 그런 리뷰를 원하셨던 것인가요?

아래의 작성 중이신 글을 보면 사진과 동영상... 상당히 많이 있던데 다 올리기도 전에 비판부터하시다니 참...

임윤순

2006.05.31 22:46:21
*.253.89.153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글 올립니다. 저의 관점이 잘못되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노트북 리뷰라면 "노트기어"식의 리뷰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혁찬님의 리뷰는 저의 이전 생각 들 처럼 부족한게 아니었습니다. 다만 다른것이었을 뿐이죠.
단지 나와 다르다고 해서 폄하한다는것은 사과 드릴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케스탄[민형기]

2006.05.31 23:58:33
*.254.162.179

겨우 이건가요? 라는 말이 도대체 뭔지-_-;;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이신듯...
리뷰 쓰신걸 보고 싶네요.
얼마나 대단한 리뷰를 쓰시는지 보고 평가해 드리고 싶군요.ㅋㅋㅋㅋ

이수환

2006.06.01 00:09:45
*.237.240.118

바이오를 사랑하는 한 개인이 쓰는 리뷰입니다.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여기에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쓴 글을 단 칼에 폄하하는 글은 좀 보기 않좋습니다. 글 내용을 읽으며 주관적 입장과 객관적입장에 많은 고민을 하며 쓴 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이커에 의뢰받은 한 개인의 입장도 생각해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현실은 현실입니다. 리뷰를 가능하게 제품을 미리 제공한 메이커와의 관계라든지 개인적인 주장과 해당 메이커에 대한 아쉬움을 까발리고(죄송) 싶은 개인적인 심정도 있었을겁니다 여기 회원들이 컨텐츠에 상응하는 권리를 주장하는 유료 회원도 아니고 더구나 혁찬님이 홍영님이 원한시는 그것(?)을 써야할 책임도 없습니다.

기계가 사람보다 먼저 일 수 는 없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살아있는 바이오유동 입니다.

다소 무거워졌네요 혁찬님 홍영님 두분 성함을 언급해서 죄송하구요
그냥 웃으며 다음글 기대해봅니다. ^^

구영환

2006.06.01 00:13:56
*.210.51.246

위의 겨우 이건가요 이야기는 제가 볼때
target=_blank>http://www.vaiou.net/zeroboard/zboard.php?id=Free&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50

이 글에 언급되어 있는 혁찬님의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모든 점에 대해 공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라는 이야기가 이 리뷰로 끝이라고 오해하셔서 나온 이야기 같은데요.
리뷰는 아직 더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아론

2006.06.01 16:07:01
*.241.54.130

진정한 기술은 즐길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혁찬님의 글을 보면 항상 그런 관점에서 기술을 바라보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워크맨 하나 사서 항상 포치에 넣어다니며 잔 스크래치 하나라도 날까 조심 조심 다뤘더랬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내가 산 물건으로 즐기지 못하고 그것에 오히려 얽매인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언제 부터인가 핸드폰이나 디카나 피에스피나 노트북이나 어떤 고가의 장비라도, 주머니 속에 가방속에 집 바닥 어디에서든 마구 굴러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고로 팔때 제값을 잘 못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보통 많은 분들이 스크레치의 유무를 먼저 보시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난 그렇게 사용할 거다. 어차피 제값 못받을 테니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사자. 내가 가지고 놀기 가장 좋은 걸로 사자. 이렇게 생각하고 구매하고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내 방에 굴러 다니고 있는 이넘들에 대한 저의 만족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혁찬님의 가혹한(?) 테스트가 성능이 어떻고 하는 것보다 더 저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는군요.

사람마다 다 보는 것이 다르겠지만, 여전히 기술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은 우리 모두 한 번 가져볼 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JIN (임진)^&^

2006.06.01 22:12:13
*.165.92.5

^^

cocoonstyle+권혁찬

2006.06.01 22:19:35
*.199.226.155

^^ 제 작은 리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회원님들께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뿐입니다.
그것이 질책이든,수고에 대한 댓글이든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리뷰로 인해 이 제품이 이런 제품이구나하는 생각속에서 꼭 내게 필요하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좋은 댓글과 좋은 분들이 많은 이곳을 사랑하고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지금 마무리 리뷰 작성중입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6.02 00:36:08
*.196.241.184

이제 프레스용 리뷰를 다 마무리했습니다.테스트제품으로 유동 번개를 비롯해 테스트 제품 반납까지,모든 과정들을 함께 여러분들과 글과 사진,동영상으로 함께 했습니다.좋은 제품이기에,구입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부족한 리뷰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미미아빠 (안강모)

2006.06.02 01:46:15
*.6.245.168

근래는 스펙이 같으면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는게 일반론이기는 하지만, 초미니제품중에서는 성능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제품이 있더군요. 유사 스펙 제품과 어플리케이션 벤치마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런건 결과가 어떻든 살사람은 사고 사지 않은 사람은 안사지만요 ^^)

이용석

2006.06.02 08:53:07
*.232.129.201

사진은 정말 잘 찍으셨군요. 내용도 훌륭합니다. 최고예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6.02 19:16:02
*.199.225.207

^^;;; 과찬이십니다. 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황민철

2006.06.04 16:09:46
*.125.166.32

글 잘 보았습니다. 다시 vaio를 잡아야 할 시기인가요? ^^

이원신

2006.06.05 13:01:25
*.193.103.52

훌륭한 리뷰 잘 봤습니다. 한국 정발이 기대됩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6.05 18:06:02
*.196.241.243

^^ 고맙습니다~

박강수

2006.06.16 14:12:02
*.176.116.229

잘읽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생각할께 많군요..ㅎㅎ

cocoonstyle+권혁찬

2006.06.16 19:34:20
*.199.233.5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48 【Xbox 360】 cocoonstyle+권혁찬 2005-12-15 441366
2547 P.ple P10 Pro-Terrestrial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cocoonstyle+권혁찬 2010-03-06 13512
2546 SwitchEasy CapsuleRebel M for iPhone 3G S [1] cocoonstyle+권혁찬 2010-02-05 12243
2545 #7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11755
2544 다시 시작하는 작은 꿈 :) [2] 코쿤스타일 2011-02-04 11663
2543 BELKIN Silicone Sleeve-iPhon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11073
2542 iPhone COCOONSTYLE Design Sight cocoonstyle+권혁찬 2010-01-04 7682
2541 #6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7675
2540 Say Hello... :( 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09-08-28 7647
2539 Say Hello... :( 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09-08-28 7636
2538 iPhone COCOONSTYLE Design Sight cocoonstyle+권혁찬 2010-01-04 7577
2537 #4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7566
2536 #5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7460
2535 #3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7373
2534 소니 type U 및 각종 컴퓨터하드웨어의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정보를 게재 [2] cocoonstyle+권혁찬 2004-11-30 7292
2533 #2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6621
2532 iPhone COCOONSTYLE Design Sight cocoonstyle+권혁찬 2010-01-04 6544
» [정식발매전 리뷰#3]SONY VAIO VGN-UX17LP [34] cocoonstyle+권혁찬 2006-05-30 6432
2530 iPhone COCOONSTYLE Design Sight cocoonstyle+권혁찬 2010-01-04 6083
2529 #1 iPhone 3GS CORYO-COCOONSTYLE cocoonstyle+권혁찬 2010-01-05 6079
검색
prev 2024. 04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