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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shを通じて視る未来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2008.02.12 0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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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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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이시이(石井) 유타카(裕)의 “디지털의 감촉”

최종회 .. Macintosh를 통해서 시る미래



시생각을 만들어 낸 애플제 머신




 나의 사랑기는 Mac이다. Mac한 줄기(외곬)의 인생이 되고나서, 벌써 20년이 경과했다.






Lisa
Lisa

 Mac을 만나기 전은, 짧은 사이이었지만 같이 애플제의 「Lisa」가 나의 측에 있어 주었다. Lisa는, 내가 처음으로 발표한 「EUROMICRO 85」이라고 하는 국제회의의 발표 논문을 작성할 때, 메인엔진으로서 그 작업을 크게 도와 주었다. 특히, 지도를 만듦 소프트 「LisaDraw」의 표현력은, 나의 아이디어를 가시화해서 전하는 동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다했다. 이것이 그 후의, 「MacDraw」를 구사한 【비쥬알신킨구】(시 생각)의 방법론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 이외에도, Lisa의 경쾌 동시에 통일된 풀 다운 메뉴(pull-down menu)나, 클립 보드를 사이에 세운 복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결합 방식, 접속한 디바이스의 속성을 확실히 【소후토콘토롤】할 수 있는 세심함등, 도처에 보여진 연구에 신선한 감동을 느낀 그 날을, 지금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다. 메뉴얼의 디자인도 단연 1등에 뛰어나 있었다.





Star:Mac에 줄지는 계보









Xerox Alto
Xerox Alto(Courtesy of Xerox Corp.)

 그리고 Lisa 앞에는, 미 제록스사의 「Star Workstation(8010 Star Information System)」이 있었다. 나에게 미래의 퍼스널 워크스테이션의 그러하여야 할 모습을 가르쳐 준 것은, 이 Star이었다.

 Star를 사용해서 연구 기술자료를 처음으로 작성·인쇄했을 때, 레이저 빔 프린터가 고세밀에 인쇄하는 이미지 그대로, 비트맵 디스플레이상에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의 위력에 놀랐다.

 그것과 함께, 유니버설 키를 구비한 키보드나, 속성 시트로 어떤 오브젝트이여도 그 속성을 확인·편집할 수 있는 일관성, 텍스트/도/겉면/그래프등의 기능 모듈이 친밀에 결합된 복합 문서처리의 명쾌함, file server나 print server를 공유하기 위한 Ethernet에 의한 수평분산 아키텍처등에 깊은 감명을 기억했다. 그 디자인에는 강한 철학과 미학이 느껴졌다.

아름다운 마이너 머신, Macintosh에




 

 본연재라도 이전에 말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의 주류는 아직 main frame computer와 문자 베이스의 CUI(Character User Interface)이며, 20대의 나의 눈에 탄 흔적이 남은 Star의 GUI(Graphical User Inter face)은 강렬한 임펙트를 떼어 놓고 있었다 (참고기사 ). 동시에, 「왜 이러한 선진적인 컨셉트나 기술이,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인가? 」이라고 하는 깊은 의문을 마음의 깊은 속에 이식했다. 그 때의 「감동」= 「굴욕감」이, 그 후, 자신이 휴먼·컴퓨터·인터페이스의 연구를 계속하는 큰 원동력에 연결된다.

 Star가 시장에서 사라지고, 그리고 Lisa도 그것에 이어진 뒤, 의지할 곳 없는 스펙에서 등장하면서도, 나에게 희망의 빛을 켜어 준 머신이 Mac이다. 9인치의 작은 흑백 스크린, 최소한의 메모리와 하드 디스크── 대부분 장난감과 같은 머신이었지만, 그 친숙하기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당시의 오피스를 발문扈 하고 있었던 「PC-9800」이나 「OASIS」시리즈를 크게 떼어 놓고 있었다.

 그러나, 스크린의 작음은 일의 비효율에 직결하고 있어, 대형의 외부 모니터를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Macintosh .. 」의 등장까지는, 한결같이 인내의 시대를 강요당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복수의 대형 모니터를 접속할 수 있는 동시, 외장형 하드 디스크로부터도 자유롭게 기동할 수 있는 Mac은, 그 후의 CPU스피드의 향상이나 메모리 용량의 증가, 소프트의 충실등에 의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머신으로서의 능력을'80년대의 끝경까지 확립하고 있었다.

 한편, 메인 스트림의 Windows머신의 기세는 약해지는 것을 모르게 있었다. Mac은 그 후도 항상 약소세력에 머무르고, 일부의 열광적인 매니아를 위한 머신이라고 하는, 나에 있어서는 빠져 드는데도 이상적인 지위에 취임되고 있었다. (거리)시가에서 유행하고 있어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내구소비재와 같은 아름답지 않은 컴퓨터는 결단코 사용하고 싶지 않다. 일부의 감도가 날카로운 패거리만이 열애하고 있는 아름다운 소규모인 머신을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다고, 강하게 믿고 있었다.

탈(脫)데스크 톱(desktop), PowerBook에의 단일화










PowerBook Duo 230
PowerBook Duo 230

 portability는, Mac의 세계에서는 오랫동안속박이 되어 있었다. 동료가 들어 나르는 Windows를 탑재한 도시바(東芝)제의 랩탑(무릎 위)컴퓨터를 곁눈질에, 「랩 크러셔(crusher)」 (무릎 부수어)이라고 불린 고중량·고가격의 「Macintosh Portable」을 질질 끌게 진척시킨 시대의 유감스러움은 지금도 잊지 않는다. 그 후에 시판된 PowerBook시리즈의 수많은 모델을 구입해 과지출했지만, 나는 초기의 머신 안(속)에서는 「PowerBook Duo 230」이 특히 좋아했다.







PowerBook G4
PowerBook G4

 티타늄을 고용한 참신한 디자인의 PowerBook G4이 등장하고나서는, 데스크 톱(desktop) 머신의 구입을 멈추고, 쭉 PowerBook을 주력 머신으로서 대학과 자택에서 사용해 왔다. 본연재 제24회로 소개한 것 같이, 동일한 외장형FireWire하드 디스크로부터 기동하므로, 어느 머신도 동일한 환경을 보증해 준다 (참고기사 . 그러나 과지출해 온 3대째의 PowerBook G4도 들르는 연파에는 이길 수 없고, 이쪽 저쪽 【가타】가 나왔다.

 수리에 가져와서 로직 보드를 바꿀 정도라면, 새로운 MacBook Pro에 갈아탄 편이 나으면 추천받아, 현재 고려중이다.

아름다운 철학을 갖춘 툴




 

 이번은, 자신의 사고를 지원하기 위해서 과지출해 온 3종류의 머신, Star/Lisa/Mac에 대해서, 그 추억을 생각해 낸 채에 써 두었다.

 Mac에는 강한 혈맥을 느낀다. (거리)시가에서 시장을 석권하는 머신에는 결단코 흐르지 않고 있는, 오리진(Star)로부터의 피의 흐름이다.

 되돌아봐 보아서, 자신이 대단히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일관한 철학과 미학에 가로질러진 머신과 함께, 자신의 30년에 걸치는 연구자인생을 걷는 것이 되어 있다고 하는 점이다.

 어떤 사고의 도구를 사용할지에 의해, 사람들의 지적생산 활동의 스타일,그리고 사고법 바로 그것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손에 익은 툴은, 인간의 사고 방법과 함께 진화한다. 그리고, 최후에 확장된 뇌의 일부에까지 되어버린다.

 과지출한 툴의 제공하는 정보표현과 그것을 조작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우리들이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고 하는 관점(견지)를 규정한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툴, 아름다운 철학을 가진 툴을 통해서 세계를 시る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젊을 때에 최고인 명화를 많이 관상하는 것으로, 미의식이라고 하는 엔진을 대비한 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미학을 가지지 않는 툴이 (거리)시가에 넘치는 오늘,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화하는 Mac의 세계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30회에 건너는 본연재도, 이번으로 우선 최종회를 맞이한다. 오랫동안의 애독, 마음속으로부터 감사 말씀 드리고 싶다. 또, 언제나 늦음 기미가 보이는 원고를 참을성이 많게 기다리고, 게다가 이해하기 쉽게 역주등을 기입해 준 담당 편집자에게, 여기에서 변경해서 심사해서 끝이 나자.

(MacPeople 2007년12월호보다 전재)


필자소개─이시이(石井) 유타카(裕)







著者近影

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미디어·연구소(laboratory) 교수. 사람과 디지털 정보, 물리환경의 심리스(seamless)한 인터페이스를 탐구하는 「Tangible Media Group」을 설립·지도하는 동시에, 학내최대의 컨소시엄 「Things That Think」의 공동 디렉터를 맡는다.'01년에는 일본인으로서 처음으로 미디어·연구소(laboratory)의 「【테뉴아】」를 취득.'06년 「CHI Academy」선출. 「인생의 9할이 밀렸다」라고 말한다 PowerBook G4을 한쪽 손에, 온세계를 에너제틱에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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