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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acBook Air

조회 수 1542 추천 수 0 2008.02.12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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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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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와이어리스 시대를 위한 새제안, 애플 「MacBook Air」를 즉시 리뷰


2008년2월12일










애플



MacBook Air



실제판매 가격:22만9800엔



발매일:2008년2월5일












이 모델의 주목 포인트 라이벌 기종은 거침없이 이것!
·샅샅이까지 추궁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디자인

·단자류를 싹독 잘라 버린, 대담한 사양

·이 클래스로서는 박(薄)형 경량의 보디

·소니VAIO type T VGN-TZ72B

·도시바(東芝)dynabook SS RX1/T7E

·마쓰시타전기산업(松下電器産業)Let's note시리즈


 USB포트는 단 하나. 광학 드라이브도, LAN단자도, 모뎀도 탑재하지 않는다. HDD는 최대 80GB. 애플의 「MacBook Air」는, 희미함과 함께, 그 대담한 사양도, 충격을 가져서 맞이할 수 있었다. “세계 최스스키(薄)”의 칭호를 손에 넣기 때문에, 스펙을 희생시킨 것인가? 일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Windows서브노트쪽이 적합하는 것인가? 흥미는 다하지 않는다.

 트렌디 네트에서는, 그런 MacBook Air를 재빨리 입수했으므로, 리뷰를 전해 드린다. 시도한 머신의 스펙은 1.6GHz의 Core 2 Duo에 80GB의 1.8형태HDD를 탑재한 표준 모델이다. 한편, 이 리뷰는 모두, MacBook Air를 사용해서 집필했다.

본체만이 아닌, 패키지도 초소형


 우선은 상투적인 개봉의 의식으로부터. MacBook Air의 외상자는 놀라울정도 작다. 상자의 저면적은 MacBook Air와 거의 같아서, 노트 북의 상자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크기다. 내용물도 엄선되고 있어, 전원 어댑터, DVI, 아날로그의 디스플레이 케이블이 각1개씩, 최근의 Mac이나 휴대 음악 플레이어 「iPod touch」등에 부속되는 검은 크리닝 크로스, 거기에 엷은 메뉴얼과 Mac OS X Leopard의 인스톨 디스크다. 이 인스톨 디스크가 중요. 나중에 나오지만, 다른 머신의 광학 드라이브를 차용하는 Remote Disc기능의 설정에 필요한 것이다.


 
MacBook Air의 패키지는, 상당히 소형. 일반적인 Windows용 소프트의 패키지와 비교하면, 그 작음이 자주(잘) 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작은 패키지에, 본체이외에 이것만의 내용물이 수습되고 있다. DVD나 설명서등은, 우안 쪽이 검은 종이 케이스에 싸여지고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스펙이상에 희미함을 느끼는 본체


 MacBook Air는, 13.3형태 와이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열고 있으면, 결단코 작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단 디스플레이를 닫으면, 그 희미함에 누구라도 경악하는 것일 것이다. 사방의 에지에 가는 것에 따라서 매끈매끈한 커브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외견의 희미함은 스펙이상. PC에 그다지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이 희미함을 보면 꼭 놀랄 것이다. 물론, 외견뿐만아니라, 실제로 상당히 엷고, 가방에 넣을 때도 서류의 사이에 개운하게 들어가 준다. 1.36kg이라고 하는 무게는, 무겁고 말고, 가볍다고도 말할 수 있다. 외견이 경쾨하지만 고, 가졌을 때는 묵직히 반응을 느낀다. 그러나, 이 클래스의 노트가 1.36kg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가볍다. 동(同)사이즈의 디스플레이나 키보드를 탑재하는 「MacBook」이라고 비교해 보면, MacBook Air의 나머지의 가벼움에 놀라버린다.


 
저면적은 MacBook과 거의 같다. 그러나 MacBook Air의 희미함은 압도적이어서, 이렇게 거듭하면 MacBook이 멋이 없게 보여버릴 만큼 (화상 클릭으로 확대)

 
30GB 모델의 제5세대iPod와 비교해도 이 대로 (화상 클릭으로 확대)

강성이 높이 안심감이 있는 본체


 이것만 엷으면, 본체의 강도가 걱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걱정은 필요없다.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지, 가졌을만으로, 그 강도한 높이가 전해져 온다. 디스플레이의 끝(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개폐해도, 불안해지는 것 같은 비틀어라는 거의 없다. 본체를 열 때는, 단지 디스플레이 부분을 손가락으로 들어 올리는 것 뿐. 라테(latch)등은 딸려 있지 않으므로, 한쪽 손으로 편안히 개폐할 수 있다.

 사진에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지만, 디스플레이측에 고무제의 패킹이 삥글 1주 달 수 있고 있어, 닫을 때, 파 많이 밀폐되는 느낌이 기분이 좋다. 단, 본체를 닫은 상태로 본체중앙, 사과 마크의 부근을 무릅쓰면, 힘껏 움푹 패서 조금 미덥지 못하다. 만원 전차로 벌컥벌컥 밀린다고 한 장면은 될 수 있는한 피한 분이 좋겠다.


 
디스플레이의 구석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개폐해도, 전혀 불안이 없는 디스플레이 부분. 개폐의 감촉도 양호하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사과 마크의 부근을 무릅쓰면, 힘껏 가라앉는다. 보통 사용에는 전혀 문제 없을 것이지만, 시도한 이유(번역)이 아니지만, 가혹한 일본의 통근 전차를 생각하니, 약간의 불안을 기억한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스트로크는 얕지만 치기 쉬운 키보드


 키보드, 팜 레스트 부분도 알루미늄의 1장 판. 키를 친 감촉도 딱 하고 있고, 키를 강하게 때려도 흔들흔들 하는 것은 거의 없다. 액정일체형 데스크 톱(desktop) 「iMac」등에 부속되는, 애플의 데스크 톱(desktop)용 키보드에 감촉은 가깝다. 주관적인 감상이 되지만, 스트로크야말로 얕지만, 키보드 사이즈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노트 북으로서는 상당히 치기 쉬운 부류에 들어간다고 느꼈다.

 키보드에는 백라이트도 장비되어 있다. 어두워지면 자동적으로 키가 빛나는, 「MacBook Pro」에서 익숙한 것이다. 흰 빛이 검은 키 탑에 빛나고, MacBook Air의 날카로움을 연출해 준다. 이 백라이트는 필요에 응해서 밝음을 조절할 수 있고, 완전히 끄는 것도 가능하다.

 키보드의 뒷편에는 모노럴(monaural) 스피커를 탑재. 모노럴(monaural)이면서, 충분한 음량을 울려 준다. 음악을 관상한다면 별도 스피커나 헤드폰을 원하지만, 대동영상공유 사이트 「YouTube」의 동영상을 즐기는등의 목적이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iMac이나 MacBook등과 같은, 키끼리가 떠나고 있는 타이프의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 보디가 금속제 때문에인가, 강하게 타열쇠 해도 휠 일 없고, 치기 쉽다. BTO에서, 영어배열도 선택가능하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주변의 밝음을 감지하고, 어두운 장소에서는 백라이트가 자동점등한다. 백라이트의 밝음은 조절 가능(화상 클릭으로 확대)

3개 손가락의 조작도 가능한 트럭 패드


 MacBook Air의 트럭 패드의 사이즈는 대단히 크다. 특필해야 할은 iPod touch나 미국등에서 판매중의 휴대폰 「iPhone」과 같은 제스처 조작 기능이 탑재된 것. 예를 들면, 화상을 표시하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 「프리뷰」나 사진관리 소프트의 「iPhoto」에서, 2개의 손가락을 열게 움직이면 (위기·아웃)화상이 확대된다. 2개 손가락을 돌리게 움직이면, 화상이 회전한다. 3개 손가락을 오른쪽,또는 왼쪽으로 슬라이드 시킨다고 표시하는 화상이 차례로 바뀐다. 이것만 다채로운 동작을 할 수 있으면, 이미 마우스보다 편리라고 느껴버린다.

 이 확대 축소나 회전과 같은 조작을 할 수 있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은 아직 많지 않지만, 금후 서서히 대응해 갈 것이다. 현재시점에서, 예를 들면 2개 손가락에 의한 확대 축소는, 전술의 프리뷰나 iPhoto의 이외, Windows의 Explorer에 상당하는 Finder의 아이콘 사이즈나 브라우저의 문자 사이즈등도 변경할 수 있다.


 

 

데스크 톱(desktop)에 두어진 아이콘의 사이즈도, 2개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할 수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http://trendy.nikkeibp.co.jp/article/pickup/20080208/1006925/?SS=trdimgview&FD=1988984090

 

http://trendy.nikkeibp.co.jp/article/pickup/20080208/1006925/?SS=trdimgview&FD=192032731

 

 

 


최소한의 단자류


 머리말이라도 쓴 대로, MacBook Air의 단자는 대단히 한정되어 있다. 본체오른쪽에, 【헷돈혼】출력, USB포트가 하나, 거기에 모니터 출력용의 단자. 이것만이다. 「이것으로 족할 것인가」라고 문제되면, 대부분의 사람은 「모자라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게다가, 사용할 때만 끌어 내서 여는 개폐식. 본체의 아래쪽 가까이에 붙고 있기 때문에, 책상 위에 둔 상태로 먹지 않고 개폐할 수 없다. 본체가 가볍기 때문에 들어 올려서 USB등을 몸을 움직이는 일 하는 것도 그다지 고통은 되지 않지만, 단자가 개폐식 포트에 언급한 여세에 모기와 닫아버리거나 해서, 분명히 말해서 쓰기 어렵다. 뽑다 만 것인 때마다 단자를 들여다보는 것도 스마트라고는 말할 수 없다. USB기기를 다용하는 레거시 유저에게는 엄격한 사양이다. MacBook Air유저가 된다면 「USB등 사용하지 않아서 좋다」라고 하는 나눔 한정이 필요하다.

 본제왼쪽에는 전원용의 단자가 있다. MacBook이나 MacBook Pro와 같이 자석으로 붙이는 타이프의 「MagSafe」코넥터(connector)다. 단, 책상에 간섭하지 않도록 코넥터(connector) 부분의 형상이 변경되어 있다. 종래의 전원 어댑터도 연결되지만, 본체가 책상으로부터 뜨는 것 같은 모습이어져버린다.


 

 

포트는 헤드폰 출력, USB 2.0, 모니터 출력의 3개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납할 수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왼쪽면은 전원 어댑터의 단자만. 약간 하향에 대해서 있으므로, 종래의 전원 어댑터는 잘 피트 하지 않는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정면에서 보면, 어쨌든 엷다. 조금 잘 보이지 않지만, 향하서 오른쪽에 검은 적외선受빛부와, 흰 sleeve 램프가 나열해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이쪽은 뒤에서 보아하니. 이쪽으로부터 보면, 간신히 상식적인 두께. 그레이의 힌지 부분은 고무와 같은 소재로, MacBook Pro와 같이 여기에 무선LAN의 안테나가 들어 있는 것 같다. 나열해 있는 검은 구멍은, 방열을 위한 슬릿(slit)(화상 클릭으로 확대)



 

 

배터리의 가짐은 합격점


 본체의 뒷편도 심플. 전면 1장 판으로 덮어져 있다. 배터리는 유저가 자기가 뗄 수는 있지 않고, 교환시는 애플 스토어등에 가져올 필요가 있다. 배터리를 복수 갖고 다녀서 도중에 교환하는,이라고 하는 사용방법은 할 수 없다.

 배터리의 가짐은, 공칭 5시간. 그것도, 무선LAN을 온으로 해서, 실제의 사용 장면에 가까운 환경에서의 수치라고 한다. 실제로, 2시간 정도, 배터리뿐으로 구동하면서 집필해 보았지만, 배터리의 잔량은 65%정도까지밖에 줄어들지 않았다. 무선LAN은 온으로 하고 있었지만, 사진의 선별과 텍스트 라이팅만,이라고 말하는 한있는 작업이므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3, 4시간의 외출로 사용할 정도라면 충분히,라고 하는 감촉이었다. 단,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하거나, YouTube등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할 경우는 더욱 짧아질 것이다.


보통 작업이라면 퍼포먼스는 양호


 MacBook Air는, 표준으로 1.6GHz의 Core 2 Duo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옵션으로 1.8GHz도 선택 가능). 메모리는 2GB 고정으로, 확장은 할 수 없다. 그 퍼포먼스는 어떨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Webbrowsing, 텍스트 집필, 음악재생등의 통상사용으로 【모타】첨부(달)을 느끼는 장면은 없었다. 필자는 평소, 2.4GHz Core 2 Duo를 탑재한 iMac을 사용하고 있지만, 가벼운 작업을 하고 있는 한,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기동 시간이나 전반적인 동작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않았다. 열고 있는 윈도우를 축소해서 나란히 놓는 「Expose」나, 가상 데스크 톱(desktop)의 「Spaces」등도 사각사각 움직인다. 시용한 것은 대부분 하옇든 새로운 상태의 MacBook Air라고 하는 것은 빼서 생각할 필요가 있지만, 모바일 노트이기 때문에라고 인내를 강요당할 일은 없다. Webbrowsing이나 텍스트 라이팅정도의 작업에서는 본체가 미미하게 따뜻해지는 정도로, 팬의 소리도 대부분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무거운 작업을 시험하기 위해서, 온라인(on-line) 가상 공간 서비스의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를 인스톨해 보았다. 이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는 원칙으로서 그래픽스 보드를 탑재한 머신이 추장되어 있다. MacBook Air에 탑재되어 있는 그래픽스 팁은 현행MacBook과 같은, 칩 세트 내장의 「GMA X3100」이지만,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는 문제 없고 동작했다. 단지, 열이 자욱하기 쉬운 나무의 책상 위에서 잠시동안 사용하고 있으면 팬의 소리가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해, 동작이 상당히 완만해져버렸다. 그 때 본체는 배면왼쪽을 중심으로 뜨거워지고, 좌우의 팜 레스트가 따뜻하다고 느껴질 만큼이 되었다. 부하가 높은 작업을 계속하는 것은, 역시 엄격하다.

 

리모트 디스크로 CD나 DVD의 컨텐츠 재생은 불가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으로, 소프트한 어느 인스톨 수단으로서는 「Remote Disc」기능이 준비되어 있다. 같은 네트워크내에 연결된 Windows PC이나 Mac의 광학 드라이브를, 네트워크너머에 MacBook Air에서 사용시키게 하는,이라고 하는 기능이다.

 Remote Disc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한 Windows PC이나 Mac에, 미리 소프트를 인스톨 해 놓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서, MacBook Air의 윈도우로부터 「리모트 디스크」를 선택하고, 상대의 머신에 광학 드라이브의 사용 허가를 내준다. 여기서 상대의 머신이 허가하면, MacBook Air로부터 광학 드라이브를 쓸 수 있게 된다.

 단 이 Remote Disc기능, 소프트의 인스톨이나 데이타의 읽기에는 쓸 수 있지만, CD나 DVD의 컨텐츠 재생에는 대응하지 않고 있다. MacBook Air의 iTunes에서 CD를 읽어 완전히 이해하거나, DVD를 보거나고 했을 수는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CD/DVD의 기입을 할 수 있다. 애플 저팬에 의하면, Mac OS X의 재인스톨은 가능 것.

 그러면 모자라다고 하는 분을 위해서, 별팔기의 전용 외장형DVD드라이브(1만1800엔)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은 리뷰 할 수 없었지만, 이쪽은 통상의 광학 드라이브와 같이 쓸 수 있는 것 같다.


 
MacBook Air에 부속되는 Mac OS X Leopard의 인스톨 디스크를 Windows머신에 삽입하면, Remote Disc의 인스톨 메뉴가 나타난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iMac의 광학 드라이브를 사용해서 MacBook Air에 iWork ' 08을 인스톨. 내장 드라이브와 같이 인스톨할 수 있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만명에 적합하지 않지만, 사용하는 것이 즐거워지는 개방감


 「LAN단자는 절대로 필요」 「USB포트가 하나만따위, 있을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한 분, MacBook Air는, 당신을 위한 머신이 아니다.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들, 불편한 점만이 눈에 띄고, 불만이 모집해 가는 것일 것이다.

 MacBook Air는, 「앞으로의 PC은 모두 와이어리스로 가자」라고 하는 애플로의 제안이다.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이 컨셉트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만이 즐겨서 쓸 수 있는 것일 것이다.

 어쨌든, 미래를 먼저 취하고 있는 것 만큼, 현상에는 피트 하지 않는 부분도 많다. USB 하나로 쳐서(계산하여)도, 연결시키고 싶은 기기는 많다. iPod, 마우스, 프린터, 카드 리더, USB메모리, 하드 디스크, 통신기기……. MacBook Air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우스는 Bluetooth를 사용하고, 파일의 교환이나 인쇄에는 무선LAN을 사용하고, 과 하나하나연구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애플 자신도 Bluetooth마우스나 키보드, 고속한 무선LAN기기, 와이어리스로 쓸 수 있는 HDD (「Time Cupsule」)등을 라인 업에 더해, 서서히 와이어리스 생활에 이행하기 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pple TV」는 무선LAN으로 PC과 동기할 수 있고, iPod touch도, 무선LAN경유에서 곡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장래의 스타일을 먼저 취하고 싶은 사람에 있어서는, 이것 정도 즐거운 머신은 없다. 엷어서 가볍게, 케이블로도 풀어진 MacBook Air는, 좋아하는 장소에서, 자유로운 스타일로 쓸 수 있다. 차례로 업해지는 구입자의 블로그를 보아도, 「무언가 즐겁다」라고 하는 감상이 눈에 뜨인다. 아마, 그 즐거움의 이유의 하나는, 이 개방감이 초래하고 있는 것이 아닐 것인가?

 일찌기 iMac의 등장에 의해 레거시 기기가 줄어들고, USB이 보급된 것 같이, MacBook Air의 등장에 의해 케이블이 과거의 것이 되고, 와이어리스 기기가 더욱 보급되면, PC은 더욱 즐거워진다. 그런 바람 닮기를 느끼게 해 주는 머신이다.


























■애플 「MacBook Air」의 여기가 0, 여기가 ×!
포인트 평가 코멘트
액정 밝게 보기 쉽다. 노트로서는 필요 충분히.
조작성 광학 드라이브나 LAN단자가 없는등, 대담한 스펙만큼, 사람에 따라서는 △ 것이다.
기본성능 디스플레이의 보기 쉬움이나 키의 쳐 기분, IEEE 8022.11n에 대응한 무선LAN등, PC으로서의 기본성능은 높다.
디자인 이 머신의 아름다움에 이론(異論)이 어떤 사람은 없을 것.

(문장/이즈모이(出雲井) 도오루(亨))

























































메이커명 애플 (http://www.apple.com/jp/)
시리즈명 MacBook Air
OS Mac OS X v10.5 Leopard
CPU Core 2 Duo 1.6GHz
그래픽스 GMA X3100
메모리 2GB (최대2GB)
HDD 80GB
광학 드라이브 없음
디스플레이 13.3형태 와이드(1280×800)
TV기능 없음
무선기능 IEEE 802.11a/b/g/n, Bluetooth
인터페이스 USB 2.0×1, micro-DVI(micro DVI-VGA어댑터, micro DVI-DVI어댑터), 헤드폰 출력
구동 시간 약5시간
사이즈 폭 32.5×깊이 22.7×두께 0.4∼1.94cm
무게 약1.36kg
가격 22만9800엔
발매일 2008년2월5일
상세정보 http://www.apple.com/jp/macbook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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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표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출처 사이트로 더 큰 사진을 감상 하실 수있습니다.

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바다소년]신진곤

2008.03.02 13:21:39
*.146.193.55

참 멋진 제품인데...
저에겐 뭔가 아쉬운...
이제 터치든 전자식이든....
화면에 낚서 안돼는 기기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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