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airpen스토리지 노트 2.01식. 외장 커버, 메모리 Unit, 전용 디지털 펜, USB케이블이나 소프트웨어등등이 포함된 패키지다. 형식번호는 “EA2”로, 구형이 되는 EA1도 존재한다

　종이의 메모를 어떻게 빌려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 메모 쓰기는 늘 하는 것이지만, 뒤에 그 메모를 사용할 때, 더욱 오다 ―, 용이하게 참조할 수 있는 데이타로서 사용할 수 없는 가나,와.



　에서, 이것 저것 조사해 보면 【쵸이】와 장점【게】한 물건을 발견. 펜텔의 airpen스토리지 노트 2.0에서 있다. 실세가격 26,000엔전후이며, 그 금액으로 메모류 범람 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오리!! 　이라든가 생각했으므로 곧 구입. 잠시동안 사용해 보았으므로, 이번은 그 사용감등등을 리포트 해 보고 싶다.



　て ゅ ―인가이네요, 여담이지만, 여기 잠시동안, 메모가 늘어나대중이어서 한다 よ졸자. 합의에서 메모, 취재로 메모, 각서로 메모, 아이디어 메모에 쇼핑 메모등등,인 ― 것일지 메모 양산중.



　각메모를 스마트 폰이나 PDA,혹은 서브노트로 집는 것도 있지만, 요즘은 상당히 허리를 안정시킨 상태가 아니면 전자기기로 메모를 받아들이는 것을 하지 않게 된 졸자다. 또, 사람과 조우한 직후에 「그럼, 하는 김에 합의할까요!! 」 て한 케이스도 많이, 종이의 메모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나이었습니다.



　에서, 이 airpen스토리지 노트 2.0이, 종이 메모 증식을 잘 처리해 줄지도,라고 생각한 셈이다.

　펜텔airpen스토리지 노트 2.0 (이하, airpen2)은, 디지털 펜의 일종으로, 기본적으로는 아날로그 감각(!?) 에서 쓸 수 있는 필기도구. 볼펜(ball-pen)과 같이 종이에 문자등을 쓸 수 있는 펜이지만, 쓴 문자·도형등의 필적·궤적을 차례대로 digital data화해서 기억해 간다. 종이에 쓴 정보는 그대로지 위에 남고, 동시에, 종이 위와 같은 이미지가 digital data로서 보존된다. 물론, 그 데이타는 나중에 PC에 전송해서 이용할 수 있다.



　펜 (과 전용 센서나 전용지)정도를 반출하고, 단지 쓰면, 쓴 내용이 자동적으로 디지털화된다. 종이에 쓴 내용(필적)을, 키보드로 몰두하거나,혹은 스캔 할 일 없고, 바로, PC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것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대단히 좋아하는 디지털 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자.

airpen2은 디지털 펜. 볼펜(ball-pen)과 같은 필기도구로서 사용 가능	airpen2을 사용하는 것으로, 종이에 쓴 내용이 차례대로 디지털화되어서 남는다. 그 데이타를 PC에 전송하면, 종이의 메모와 같은 이미지를 PC상에서 취급할 수 있다	노키아의 디지털 펜 것Nokia Digital Pen SU-27W는 【아노토펜】방식의 디지털 펜. airpen2과는 【시쿠미】가 다른 때문, 디지털 펜과 전용지의 세트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펜 제품(방식)로서는,【아노토펜】 も 유명이구나. 전용의 용지와 펜을 사용해서 쓰면, 펜 안(속)에 digital data가 기억되어, 이것을 PC이나 휴대폰에 전송해서 (디지털한 이미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졸자의 현상&문제의 해결에는, 【아노토펜】이라고 조금 방향성이 틀릴지도 !? 　과. 【아노토펜】의 경우, 전용지가 아니면 “쓴 문자등의 디지탈화”을 실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전용지가 조금 높이,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는 입수하기 어렵다. 번잡화하는 메모를 ど―에 시집가기 위해서, 전용지를 열심히 해서 입수한다 의도, 무언가 이렇게 고생의 덧칠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이것또한 여담이지만, 사실은 이 종이 메모 그럭저럭 하고 싶은 상태 안(속), 노키아에서 신형 디지털 펜(【아노토펜】)것 Nokia Digital Pen SU-27W지만 시판되었다. 의 에서, 이쪽도 충동구입. 【아노토펜】은 【아노토펜】에서, 편리함은 있다. 예를 들면 Nokia Digital Pen SU-27W의 경우라면, Bluetooth경유에서 노키아의 스마트 폰 것NOKIA E61에 “그자리에서 쓴 이미지를 송신”할 수 있거나 한다. 스마트 폰적 지향으로 사용할 경우, SU-27W는 디지털 펜으로서 다른 묘미가 있는 셈이다.



　【아노토펜】방식과는 또 달리, 타블렛 방식의 디지털 펜 제품도 많이 있다. 전용 타블렛 위에 종이를 태우고, 거기에 전용 펜으로 쓰면, 종이에 쓴 필적이 digital data로서 (타블렛 등 안(속)에) 기록되어 간다라고 하는 방식. 그러나, 타블렛이 있기 때문에, 무게나 부풀어 상태는 디지털 펜 안(속)에서 최강이어져버린다.



　て , 이야기가 다소 빗나가고 있지만, 왜 졸자가 airpen2에 주목했는가라고 하면, 우선은 “어떤 종이에 써도 OK”이기 때문에. 【아노토펜】과 같이 전용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마친다. 의 에서, 소지하고 있는 노트 패드나 메모장을 즉, digital data도 남는 메모로서 쓸 수 있다.



　airpen2은 펜과 센서부 (메모리 Unit)을 세트로 사용할 필요가 있지만, 센서부가 작은 점도 좋다. 세신의 필통 느낌의 사이즈이므로, 타블렛식의 디지털 펜보다 쭉 휴대성이 높다.

airpen2의 사용 예. 외장 커버에 원하는 용지를 세트 해서 쓰면, 쓴 내용이 디지털화된다. 용지는 (사이즈마저 적절이라면) 무엇이든지 OK!!	airpen2의 경우, 펜과 메모리 Unit가 세트로 동작하고, 쓴 내용을 디지털화한다 (【아노토펜】의 경우는 펜과 용지가 세트로 동작). 쓴 궤적을 메모리 Unit가 초음파검지 방식으로 트레이스(trace)·디지털화한다고 말한다 【시쿠미】다	airpen2의 경우, 펜과 메모리 Unit 만 있으면, 사용하는 종이에 대부분 제한이 없다. 사용가능한 종이는 A4사이즈이하로, 메모리 Unit를 세트로 끄는 메모장등이라면 무엇이든지 쓸 수 있는 느낌

　한편, airpen2로 쓸 수 있는 메모장등의 용지 사이즈는 A4사이즈이하. 또, 메모리 Unit내에 기억할 수 있는 정보량은 2MB. A5사이즈에 썼다고 해서, 약100페이지 상당의 정보량이 되는 것.

　그런데, airpen2의 사용방법이지만, 메모리 Unit와 전용 펜에 전지 넣어서, 메모리 Unit에 종이를 세트 해서 전원 넣어서, 단지 쓰는 것 뿐 っ【스】. 써 가서, 다음 페이지로 옮겨갈 때는, 메모리 Unit의 [고치기 페이지]버튼을 누르고, 새로운 페이지에 계속 쓰면 좋다.

펜과 메모리 Unit 쌍방에 전지가 필요. 메모리 Unit에는 단4전지×1개, 펜에는 버튼 전지(SR41)×2개를 넣는다	메모리 Unit의 전원을 넣으면, 나머지 일은 쓰는 것 뿐. 펜은 필압에 의해 전기적 동작을 시작하고, 메모리 Unit에 필적이 전해진다. 펜의 전원조작은 불필요 려고 하는 것이다	메모리 Unit에는 전원 버튼과 5개의 버츄얼 버튼이 있다. 버츄얼 버튼의 1번이 고치기 페이지 버튼. 고치기 페이지 버튼은 펜 끝으로 누른다. 한편, 필적을 수신중은 메모리 Unit의 청색LED가 점등(실질적으로는 점멸)한다. 의 에서, 「빈틈없이 수신하고 있는 【나】」 의가 자주(잘) 안다

　쓴 필적은 종이 위에 남고, 이것과 같은 것이 메모리 Unit내에 디지털 이미지로서 보존된다. 에서, 이미지의 이용이지만, 여기에서는 PC을 사용한다. 라고 할까, PC과 연계시키지 않으면 airpen2의 의미가 【나이】까닭이지만, 그대로 두고, 대응OS는 Windows 2000 SP4/Windows XP/Windows Vista (32비트 판만). 데이타 열람 등에는 airpen2에 같이 곤포되는 소프트를 사용하고, PC에의 이미지 전송은 USB경유만이 된다.



　사용하는 것은 airpenNOTE소프트웨어. 이 소프트로 메모리 Unit로부터 데이타를 읽어내고, 쓴 이미지의 표시로부터 편집당까지 【이케】る.

airpenNOTE소프트웨어의 사용 예. 메모리 Unit로부터 받아들인 이미지를 (1페이지 단위로) 표시·열람·편집·OCR등 가능이다	airpenNOTE에 이미지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텍스트 부분을 OCR 할 수도 있다	airpenNOTE의 이미지 편집 기능, airpenNOTE에디터 사용 예. 이미지의 위치를 움직이거나 지우거나, 마커와 같이 색을 첨가하거나 할 수 있다

　airpenNOTE의 기능에 대해서는,펜텔의 제품소개 페이지를 읽어 주시고 싶지만, airpen2을 사용하는 것에 즈음하여는 필수적인 소프트해지는 셈이구나. 기능적으로는, 쓴 메모의 열람∼정리∼조금의 편집∼ 손으로 쓴 문자의 OCR까지 가능해서, 단순한 데이타 전송 유틸리티를 크게 상회하는 것을 가진다. 용도나 사용 스타일에도 따르지만, け 오다 ―편리에 쓸 수 있는 소프트로는 있다.



　단지, 전체적 사용감을 개인적 시점에서 말하면, 무언가 오다 ―, 조금 버릇이 있는 소프트라고 하는 인상. Windows의 각소프트로 표준적이다 (이라고 할지 관례적)에 쓸 수 있는 작법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예를 들면 오른쪽 클릭에서의 명칭변경이나 스크롤 휠에서의 줌UP·DOWN등), 부분적으로 동작이 늦거나 나오고, 좋아해서 사용하는 기는 되기 어렵다. 지만, airpen2로 얻은 데이타를 우선 보기 위해서는, 이 소프트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airpen2 및 airpenNOTE에 있어서, けっ 오다 ―【이이】일지도!! 　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airpenNOTE의) OCR기능. airpenNOTE에서 받아들인 손으로 쓴 것 문자를, 우선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텍스트화해 준다.



　인식율은, 쓴 문자에 따르지만, 【사라사라사랏】이라고 쓴 메모라도, 막혀 「이런 것은 OCR 해 주어 잔잔해진 ろ―구나 ―」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내용이라도, 의외로 인식해 주거나 한다. 덧붙이자면, 인식하는 문자는 일본어와 영어인 것 같다. 또, 별도InkMagic for airpen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보다 고도인 다언어OCR도 가능하게 된다.

airpenNOTE에 의한 OCR결과. 오인식의 부분을 자주(잘) 보면 「아 ∼ 그것은 참으로 오인식할지도」라고 말하는 “문자의 형태·줄(또)”이 되고 있거나 한다	같은 이미지를 InkMagic for airpen에서 OCR 한 바. 이쪽도 상당히 건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라고는 해도, 프린트아웃(print out) 된 다큐먼트 (을 스캔 한 것)을 OCR소프트를 사용해서 텍스트화했을 때 정도의 효율은 없다. 인식후에 그대로 텍스트 이용따위 아마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펜 글자라든가 하고 있는 사람은 별일지도 모르지만……). 메모→OCR→텍스트로서 이용과 같은 활용을 생각한다면, 많든 적든 간에 수동에서의 오인식 수정이 필요가 될 것이다.



　OCR 할 수 있는 것 자체는 대단히 편리해서 나이스이지만, 화합해적으로 싫은 것은, OCR기능을 계속해서 사용한다면 돈지불 부 반찬적인 소프트웨어의 공급 방법이다. 전술의 InkMagic for airpen은 유료 소프트웨어이지만, airpenNOTE의 OCR기능까지 유료=시용 기간이 30일에 한정되어 있다. …… 조금 시시하지 않지 않지 않고 바람맞음>펜텔. 2만【난보】도 하는 패키지인데도.



　때로는 OCR기능을 사용하고 싶어져, 사용하면 편리한 것이어서, OCR기능이 airpen2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는 생각하는 것이지만, ∼추가 요금까지 치른다가 되면…… 사용하지 않아도 좋을지 【나】,라든가 생각하거나 하는 나. 회의록을 airpen2로 기록하는 유저라고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목적이 잡다한 메모를 정리하는 정도의 졸자의 경우, OCR기능은 시용만으로 종료가 될 지도 모른다.

　airpen2을 사용해 와서 좋았던 것은, 단순에, 메모를 PC상에서 참조할 수 있게 된 것이구나. 어럽쇼? 　저 메모 어디이지! ? 　과 탁상에 종이를 늘어놓는 것도 없어졌다. 요전의 메모를 보내 ま∼ 하는, て한 느낌으로 쓴 물건 바로 그것을 공유하는 것도 편하므로 나이스.



　졸자의 경우, 메모는 단순한 메모로, 메모상의 정보 최종적으로는 메일이든지 다큐먼트든지 나와쓰기, 그 후는 불필요해진다. 의 에서, 종이자체도 airpenNOTE상의 데이타도 버리고 삭제로 종료. 그러한 일시적적인 사용방법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다.



　단지, 때때로, 약간의 위화감도 있다. 「이것, 메모까지 확실히 계속해서 관리하고 싶은 남에게는 싫을 것이다 なぁ」て인 airpen2의 거동──이삭―지 않는 것 때때로이지만, 필적이 정확하게 데이타화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것 【스】. 꽤 보여지는 현상은, 쓴 기억이 없는 필적이 드러나는 것. 그로부터, 이것은 지극히 드물지만, 대부분 필적이 얻을 수 없는 것. 구체적으로는 이하와 같은 데이타가 된다.

일견, 도도 문자도 빈틈없이 디지털화되어 있게 보인다. 지만, 좋다 ―く 보면, 「청색LED」와 「사용중」의 필적이 수수께끼의 라인에 의해 연결된다. 가끔, 그러나, けっ 오다 ―현상십상이기도 하는 현상	「7-2」과 「손님상담실」이 연결되고 있다. 또, 주소의 「주오구(中央區)」, 「그물」, 「마을」의 필적이 이상하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때는, 그 이미지의 복수개소에 발생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어나지 않을 때는 전혀 일어나지 않지만	문제가 일어나댄 예. 대부분 필적을 트레이스(trace) 되어있지 않다. 벌컥벌컥 노조미(希)에게 일어나는 느낌

　어쩌면 졸자의 airpen2개체만의 문제? 　지도 모르지만,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설명서에는 「직사 일광이 강하게 집어넣고 있거나, 초음파나 적외선을 발신하는 기기 옆(메밀국수)에서 사용하시지 말아 주십시오. 필적 데이타가 정확하게 입력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라고 있어서, 졸자의 사용 환경의 탓 지도 모른다.



　아무튼, 일견 「이것은 ぁ치명적으로 안 됨은 !! 」이라고 생각되는 현상이지만, 실용상, 특히 문제【나이】っ【스】졸자의 경우. て 의는, 원본으로서 메모장이든지 노트 되기가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이미지화된 필적이 읽을 수 없다면, (프티(petit) 귀찮은 일이지만) 종이의 메모의 이삭―을 참조하면 좋은 것 만큼이다.



　단지, 종이의 메모등등의 기술을, 전부 확실히 디지털화하고, 이것을 어느종류의 자산으로서 남기려고 생각하는 난의 경우, 이 현상은 매우 【이야】 말할지 오히려, 이 현상 일어나면 울컥 【키】て손님상담실에 전화이구나.



　아무튼, 졸자환경에서는 그러한 현상도 어쩌다가 ∼에 일어나 있으므로, airpen2을 비즈니스 툴로서 어느 정도의 프라이오리티(priority)로 할지에 의해, 어느정도숙고해야 할 요소일지도 모른다.



　그로부터, 실제로 사용감이지만, airpen2은 편리해서 【이이】라고는 생각하는 것이지만, 솔직히 말한 이야기, portability만 생각하니Nokia Digital Pen SU-27W 등의 【아노토펜】의 이삭―이 【이이】일지도. airpen2의 경우, 어떤 종이라도 쓸 수 있지만, 그러나, 반드시 펜과 메모리 Unit의 양쪽을 갖고 다닐 필요가 있다. 【아노토펜】은, 펜과 노트만이지만, airpen2은 펜과 노트와 메모리 Unit,가 된다. 하옇든, 작게 ·가벼운 듯 하므로, 익숙해지면 어떻게 것또는, 타블렛 타이프의 디지털 펜보다 쭉 휴대성량 있지 않다 【스】けど.



　또 하나, 메모리 Unit를 보통의 노트 등에 장착해서 사용할 경우(외장 커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 페이지에 쓸 때에 메모리 Unit의 갈아 붙이기를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 작업으로서는 단지 클립을 갈아 붙이는 것 뿐이지만, 그 한 손간이 어쩐지 번잡. な 의에서, 역시 결국, 일로일로(Lloilo) 편리로 형편이 좋아서 민첩한 외장 커버와 세트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타블렛 타이프의 디지털 펜 제품처럼 보이는 부피의욕쪽에게 근접해버려, airpen2의 단순함이 약간 상실되거나 하고 있다 (외장 커버, footprint 벼랑기가 많다 ― 넓은 っ【스】).



　과 자, 잘잘한 딸깍 쓸 수 있어 둡갑해 ―【쯧코미】소가 있거나 하는 airpen2이다. 지만, 디지털 펜 제품 안(속)에서는 대단히 스마트에 쓸 수 있고, 실용성도 상당히 높아요 ―에 생각한다.



　airpen2은, 그 기능을 전부 사용해서 고도에 활용하자!! 　이라고 하는 것 보다, 종이에 쓴 내용을 PC상에서 조금 정리·열람·검색하기 쉽게 하거나,혹은 스캔 등의 수고를 줄여서 민첩하게 데이타 다 소유하는데도 향한다고 하는 인상이다. 번잡한 종이의 메모의 핸들링이 나아졌다고 하는 관점에서, airpen2의 코스트 퍼포먼스(cost performance)에는 만족해서 와 있는 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