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June stylish

vaiou+  inside Edition Stylish
New Year's 2004.June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저 개인시간상 번역사이트를 통한 문장이 매끄럽지않는부분과 단어들을 포함-이를 수정 하지않고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자료들은 몇가지의 정품 번역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제 개인적으로 사용합니다.이 번역은 번역사이트 일본의 OCN에서 그대로 수정없이 올린자료들입니다.참고하시길바랍니다.기사내용의 출처는 맨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소니 클리에(PDA)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아쉬움과 충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각 일본 IT사이트에서도 이제야 공식적으로 기사를 다루는것을 보면 다음 신제품에 기대하며 구입하려고했던 저로써도 아쉬운부분이기도합니다.이 글 바로 아래 올린 휴대전화 기사속엔 무언가의 의미가있다고 생각합니다.그전에도 생각했듯이 PDA는PDA이고 휴대전화는 휴대전화일뿐임을.
다만 그 경계선이 언제 급속도로 무너질지는 아마도 휴대전화쪽이 먼저 시작될듯한 기술력인가봅니다.
일본에선 클리에 차후 최고기종이라도 발표를 계속해주었으면하는 바램도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화상통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기전에 일본에서 먼저 제대로된 서비스로 화상통화가 이루어진다면 그 기술력은 우리들보다 또 앞서게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휴대전화가 얼마나 진보적인 발전의상태로 다가올지는모르지만 그 기술력이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핵심부품들이라면 정말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니다. 다양한 부가서비스와저렴한 요금.그리고 뛰어나고 안정적인 서비스속의 기가막힌 휴대전화의 발상된 제품들.소니 클리에는 어떻해되든 어쩌면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소니 클리에가 언젠간 바이오브랜드로통합되어 새로운 형태로 나올지 모르지만
클리에 라는 명칭을 지닌 PDA가 몇년이 지나선 더욱 더 소중한 제품이되고 지금보다 더 잘 사용하기를 바라는마음뿐입니다.참 마음에드는 디자인이였는데...거의확정적인 소식을 접하고나선 UX50모델이 최후의가격이 떨어지고 더이상 재고가없을즈음에 구하고싶은충동도 일어나게만듭니다.

왜냐하면 NX80V와 UX50을 정말로 구입하고싶었거든요^^ 서로 다른 스타일의 방식속에서 마음에드는 제품의 매력으로인해 나중에 딸아이에게 물려주고싶은 충동이 오히려 이번 기사내용때문에 괜히 구입하고싶어집니다.

물론 UX50의 실용성은 저에겐 안맞지만서도...

그냥 그렇게 생각만 해봅니다.

PSP의 제대로된 성능과 초기 제품발표의 그대로만이라도 출시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이유는
아마도 점점 변화되어가는 스타일이 가장 잘 반영해줄 삶의 즐거움을(스트레스해소용으로도 놀이용으로도 적합한)주는 제품은 PSP가 아닐까하는 작은 욕심도 생겨납니다.

소니클리에의 일본어판으로만이라도 실험적인 제품들로 새롭게 시도되어 나온다는 기사들이 계속 일본내에서 만이라도 나와주었으면합니다.

어차피 클리에 그동안의 기술력들은 소니 어느 제품을 만들어내도 적용이 가능하기때문이기에
보다 더 독특하고 실용적이며 돈 주고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사는 즐거움을 줄 수있는
또 다른 세상의 즐거움을 줄거라 믿고싶기때문입니다.

클리에.5년이 지나도 단종된 제품의 작은 부품들이라도 구할 수만있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계는 없기때문입니다.

영원한 기계를 유지하기위해선 부품들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달랑 몇년이지나서 부품들을 구할 수 가없다면 정말로 한숨만 나올지도 모릅니다.

클리에의 그동안의기술력을 바이오U의 기술력들과 함쳐진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을 기대해보면서 그 제품이 스마트폰과 PDA를 대신해줄 무언가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소니기업중에서 발상의 전환속엔 언제나 극소수의 제품일지라도 돈주고 사게끔 만드는 매력을 지닌 부서가 바로 바이오U팀일거라고 생각듭니다.

설마 바이오U라는 명칭이 사라지는것도 시간문제일지도 모르나 U라는 명칭을 이 시간 현재로도 신제품속에 사용했다는 점만으로도 안도감을 주는이유는 아마도 가을신제품발표때에 새롭게 등장할 아니 지금이미 새롭게 다음버젼으로 출시할 모델의 모형을 만들어 전원버튼을 누르면서 이것저것 테스트하며 어떻해 만들어갈때 몰래 또 개발중일지도모릅니다.-극히 저의 개인생각이지만....-

클리에.신제품소식이 일본에서만접하게 될때 어떤형태로 나올지 상상해봅니다.






HDD탑재의 클리에를...

[이 아래의 글들은 clieclub.jp의 운영자분의 글입니다]

해외 PDA 시장 철퇴 보도를 받았던, 클리에의 서포트에 관한 NCCL의 회답


이번 보도의 건으로, 클리에 서포트 사이트(NCCL)에도 문의 해 보았더니, 이하의 상세한 회답을 받았으므로 이쪽에 전재해 둡니다.

Q. 해외 겨냥 신기종 모델의 발매는 마지막입니까?
A. 현재, 전세계의 PDA 시장은, 염가의 organizer 타입이 주류이고, 이 경향은 당면 계속될 전망입니다. 분이나, 소니는, 「PDA상에서 동화나 음악 등을 즐긴다」(일)것을 제안해 왔습니다만, 전세계의 시장의 확대 데는 이르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의 클리에 비지니스에 관해서는, 각지역이 두어지고 있는 시장 환경이나 그 외의 상황을 밟아, 기존의 PDA 사업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일본에 있어,
·클리에가 Palm OS를 이용하는 유일한 PDA여 타사에 대체 기종이 존재하지 않는 것
·클리에의 일본에서의 시장점유율도 손님의 지지도 높은 것
도 있어, 종래 대로 신기종의 발매 및 판매를 계속합니다.

Q. 서포트나 네트워크 서비스등은 계속되는 것인가?
A. 클리에 본체 같이, 관련 서비스나 서포트에 대해서도 종래대로 계속 합니다.
해외에서의 서포트·유지보수에 관해서는, 각지역의 소니의 서비스 거점에서 대응 할 수 있습니다. 각지역의 창구에 상담 주세요.

Q：현행 기종으로 상품 공급이 부족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이 건과 관계 있는 것인가?
A:관계는 없습니다. 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이 장소를 빌려 차말씀드립니다.

Q：해외 모델의 재고 상황은 어디서 확인 할 수 있는 것인가?
A：각지역의 소니 판매 창구, 손님 상담 창구가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 상담 주세요.

■ CLIE용 Bluetooth GPS 유니트 「GU-BT1」를 시험한다
다음주말 발매 예정의 클리에 전용 Bluetooth 접속의 GPS 유니트 「GU-BT1」의 리뷰. 유니트의 측위 정밀도도 높은 것 같고, 르프란의 컨텐츠 포함해 실용도도 높은 것 같습니다. 다만, 과제는 3만엔을 넘는 가격이라든지.


● 소니의 해외 PDA 시장 철퇴 보도에 관해서
미국 시간의 어제, 미대기업 IT계 뉴스 사이트에서, 소니가 해외 PDA 시장 철퇴라고 하는 몹시 쇼킹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미소 무릎 관절은, 「 현재, 지금까지의 PDA의 방향성을 재평가 하고 있어, 이번 가을 미국에서 CLIE의 신모델을 발매할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성명을 발표. 「 제품 개발과 판매는, 일본 시장에서만 계속한다. 소니는 이 기회에, 지금까지의 PDA 사업과 향후의 방향성을 검토해 간다 」라고 하는 것이 요약입니다. 향후는, 미국을 맨 처음에 그 외의 지역에서도 단계적으로 생산을 축소 한다고 하는 것으로, 연내에 시장으로부터 사실상의 철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 이 뉴스를 받아, PalmSource의 주가는 13%하락 했다든가.

【관련 뉴스】※수시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소니, 구미에서의 CLIE 신기종의 투입을 중지∼일본 시장은 종래대로 (PC Watch)
소니, 해외 겨냥 「CLIE」의 신기종 투입을 중지 (휴대폰 Watch)
클리에 신제품을 구미에서 정지　소니, 이번 가을 이후 (산케이 Web)
미소 무릎 관절, PDA 사업을 재검토　미국에서 신제품 투입 보류 (asahi.com)
소니, 구미 PDA 시장 철퇴의 공산 (NIKKEI NET)
Sony, 미국과 유럽의 PDA 시장으로부터 철퇴에 (Japan Internet.com)
소니, 해외의 PDA 시장으로부터 철퇴에--CLIE의 판매는 일본에서만 계속 (CNET Japan)
소니, 해외의 PDA 시장으로부터 철퇴에--CLIE의 판매는 일본에서만 계속 (ITmedia)
소니, 미국에서 PDA로부터 철퇴에 (ITmedia)
Sony to Suspend Clie Handheld Line (PalmInfocenter)
Sony Exits U.S. Handheld Market (Brighthand)
휴대 기기 시장 41%확대, 스마트 폰과 PDA로 명암 (ITmedia)




아래글은 clieclub.jp 운영자분의 개인글입니다.


클리에는 해외에서의 매상 비율이 8 생각보다는도 9 생각보다는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의 파이가 있는 시장으로부터 철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일)것이군요. 말해도, 작년도의 클리에 비지니스는 일본을 제외하면, 타사의 염가의 모델에 대항 할 수 없고 최종적으로 적자가 된 것이고, 저로부터 없으면 그만둔다는 것은 경영 판단으로서는 당연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으로…. 또, 일본에는 없는 스마트 폰 시장의 문제, 거기에 관련되어 Symbian OS를 채용하고 있는 소니·Ericsson와의 관계, 한층 더 모바이르엔타메마신으로서 경합 하는 PSP의 투입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도록(듯이) 생각합니다.

(으)로, 이번 뉴스는 미소 무릎 관절의 홍보가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만, 중요한 일본으로부터의 발표는 아무것도 행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근처의 곳을 과감히 일본의 소니 마케팅에 문의 해 보았더니, 「 일본내는, 신기종의 발매를 포함해 클리에 비지니스를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계속합니다. SonyStyle 등의 e커머스에서의 판매를 포함해 서포트, 다운로드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향후도 전개해 갑니다 」라고 하는 회답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소 무릎 관절의 홍보 발표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관해서 확증을 얻을 수 있었으므로, 팬 사이트의 운영자로서는 우선은 우선 안심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월드 와이드로 보면 사내적인 사업 규모도 극단적이게 작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상의 국내 매상 확대와 이익 확보가 최대중요 과제가 되겠지요. 그러한 의미에서는 진정한 시련은 지금부터 시작되겠지요군요…. 어쨌든, 일본에서는 지난달말 발표된 신기축의 서비스도 개시되고, 신기종도 릴리스 된다고 합니다로부터, 향후도 국내 시장을 많이 북돋우고 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저러니 말해도, 팬으로서는 계속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서 한번 더 발 밑을 다시 봐, 재차 해외시장에 도전 할 수 있는 기초를 기르는 좋은 기회라고 하는 것으로, 적극적이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클리에」비지니스에 관련되는 모든 여러분.

다만, 해외의 클리에 팬에 있어 꽤 쇼킹한 뉴스군요. 세계적인 community가 축소해 버리는 것 쪽이 걱정이었거나 합니다….


출처:clieclub.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