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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2004.June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저 개인시간상 번역사이트를 통한 문장이 매끄럽지않는부분과 단어들을 포함-이를 수정 하지않고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자료들은 몇가지의 정품 번역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제 개인적으로 사용합니다.이 번역은 번역사이트 일본의 OCN에서 그대로 수정없이 올린자료들입니다.참고하시길바랍니다.기사내용의 출처는 맨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0.85 인치 HDD의 사용화기술은 특히나 어렵지만 이 기술이 양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있지만 결국엔 도시바의 기술력으로 이 제품을 채택한 휴대전화나 PDA,각종 노트북이나 모바일제품이 등장하는날엔 거의 일본핵심부품들의 로얄티는 일본이가져갈겁니다.그 사용자가 우리나라에서도 있다면(저 같아도 이런 세게최초의 최소형의 하드를 담은 멀티미디어 제품의활용도는 무궁무징하기때문에 분명 구입할 가치가있기에 아마 구입하겠지요)
그활용도란 제생각엔-차안에서의 디빅스를 비롯한 각종 영상,사진 음악,네비게이션,블루투스를 이용한 다른 성격의 제품들과의호환성.GPS.휴대전화기능,제대로된 인터넷서비스.각종 활용도에서 분명 우위를 점칠수있는 기술력일거라생각들기때문입니다.
작은 손바닥안에서 가지고놀수있는 이런 제품의출현.노트북대용이 아니라 정말로 획기적인 무언가를 대처할수있는 기술력일겁니다.
말이 0.85 인치 HDD라지만 그 기술력을 만드는건 아마 대단한것이라고생각듭니다.
그 작은 사이즈의 하드를 장착할 수있는 제품들도 무궁무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그 최첨단 기술력에 자리잡기를 바라면서....
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회기:6월 1일∼5일(현지 시간)
storage는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기록하는 역할을 완수하는, PC에 있어 필요 불가결한 존재이다. storage의 대표가 HDD이고,보다 대용량에, 보다 고속으로와 진화를 계속해 왔다. 거기서 여기에서는, COMPUTEX TAIPEI로 찾아낸 storage 관계의 전시중에서, 특히 주목하고 싶은 제품을 채택한다. ●iVDR에 관한 전시를 행하고 있던 히타치 GST 히타치 GST의 부스에서는, iVDR에 관한 전시가 행해지고 있었다. iVDR라는 것은, Information Versatile Disk for Removable usage의 약어로, AV기기로부터 PC까지 폭넓은 용도에 대응한 리무버블 HDD 규격이다. iVDR 규격은 2002년 3월에 설립된 iVDR 컨소시엄에 의해 책정 되어 있어 2.5 인치 HDD를 이용하는 iVDR와 iVDR Parallel, 1.8 인치 HDD를 이용하는 iVDR mini, 1 인치 HDD를 이용하는 iVDR micro의 4 종류가 규정되어 있다(iVDR micro는 잠정 사양). iVDR Parallel만 인터페이스로서 패러렐 ATA를 채용하지만, 그 이외는 Serial ATA를 채용한다. 그러나, iVDR 컨소시엄을 할 수 있어, 2년 이상이 경과했지만, 현시점에서 발매되고 있는 iVDR 대응 제품은, I/Q·데이터 기기의 USB 2.0/1. 1 어댑터와 20 GB의 iVDR mini 미디어뿐이다. iVDR는 본래, PC 뿐만이 아니게 가전에서도 넓게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해 탄생 한 규격이고, 대응 기기가 출 갖추어지지 않으면 그러한 기기의 사이에 자유롭게 데이터를 왕래할 수 있다고 하는, iVDR의 장점이 살려지고 않는다. 히타치 GST의 부스에 전시 되어 있던 iVDR 관련 제품도, iVDR mini 및 iVDR 미디어와 iVDR mini 대응 드라이브 정도로, 너무 새로운 것은 없었다. 거기서, 담당자에게 iVDR의 향후에 대해서 물었더니, 「현재 iVDR 컨소시엄에 속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검토를 행하고 있을 단계이므로, iVDR가 본격적으로 퍼지는 것은 내년 이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받았다. 이러한 제품은, 닭과 알의 관계에도 닮고 있어 보급하지 않으면 용도가 퍼지지 않고, 용도가 없으면 보급 하기 어렵다. 일본에서는, 리무버블 HDD 자체가 지금까지 너무 성공해 오지 않았다고 하는 사정도 있어, iVDR가 어디까지 보급할까는 완전한 미지수이지만, 향후에 기대하고 싶다.
●2.5 인치 HDD의 대용량화와 고속화는? 2.5 인치 HDD는, 주로 노트 PC용 HDD로서 사용되고 있다. 9.5 mm후 2.5 인치 HDD의 최대 capacity는 당분간 80 GB로 정체하고 있었지만, 2004년 4월에 토시바로부터 capacity 100 GB를 실현한 2.5 인치 HDD 「Aries」가 발표된 것으로, 간신히 100 GB의 대에 닿았다. Aries는, 현재 샘플 출하가 개시된 단계와의 (일)것으로, 실제로 노트 PC에 탑재되는 것은 이제(벌써) 당분간 먼저지는 것 같다. 100 GB품에서는 토시바의 선행을 허락한 히타치 GST도, 가까운 시일내로 100 GB품을 투입할 예정과의 (일)것이다. 또, 고속화에 대해서는, 히타치 GST의 「Travelstar 7 K60」가, 2.5 인치 HDD로서는 현시점에서 유일 7,200 rpm를 실현하고 있어 한 걸음 앞서고 있다. ●내충격/내진동성, 이용 가능 온도 범위를 넓혀 차재 용도를 노리는 2.5 인치 HDD 2.5 인치 HDD의 노트 PC이외의 용도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차재 용도이다. HDD 탑재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지도 데이터로서 DVD-ROM를 이용하는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비해, capacity가 크고,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빠른 (일)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차재 용도에서는, 진동이 격렬하고, 온도도 고온이나 저온에 노출되기 쉽다. 거기서, 히타치 GST, 토시바와도, 내충격성이나 내진동성을 높은, 이용 가능 온도를 넓힌 차재용 HDD를 투입하고 있다. COMPUTEX 회장에서도, 토시바가 펌 웨어의 개량에 의해, 내진동성을 높인 2.5 인치 HDD의 데모를 행하고 있던 것 외, 히타치 GST의 차재용 2.5 인치 HDD 「Endurastar」도 전시 되어 있었다. ●1.8 인치나 1 인치라고 하는 초소형 HDD 분야에서의 싸움이 격화 iPod에 대표 되는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에서는, 1.8 인치 HDD나 1 인치 HDD라고 하는 초소형 HDD를 탑재하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 또, 향후는 언제라도 동화의 재생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비디오 플레이어의 보급도 예상된다. 이러한 디바이스의 실현에는, 소형이고 대용량의 HDD가 빠뜨릴 수 없다. 1.8 인치 HDD는, 토시바나 히타치 GST 등이 제조하고 있지만, 히타치 GST의 제품은, 2.5 인치 HDD와 연결기 형상이 같다 모아 두어 2.5 인치 HDD 대신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8 인치보다 작은 1 인치 HDD는, 히타치 GST의 「Microdrive」시리즈가 유명하지만, 2002년에 설립된 벤쳐 기업의 GS Magicstor가, 1 인치 HDD의 제조를 개시하는 것을 표명해 화제를 불렀다. GS Magicstor의 1 인치 HDD는, 벌써 2.2 GB품이 양산 되어 있지만, COMPUTEX TAIPEI 2004의 GS Magicstor 부스에는 4.4 GB품이 전시 되어 있었다. 설명원에 의하면(자), 4.4 GB품의 양산 출하는 2개월 후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히타치 GST의 Microdrive의 현시점에서의 최대 capacity는 4 GB이고, GS Magicstor로부터 4.4 GB품이 등장하면(자) capacity적으로는 져 버리게 된다. 그러나, Microdrive도 금년 연내에 의해 대용량화한 제품을 투입할 예정과의 (일)것이다. 구체적인 capacity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 6 GB정도가 된다고 예상된다. 토시바는 1 인치 HDD를 제조하고 있지 않지만, 그 대신해 게다가 작은 0.85 인치 HDD의 개발에 성공하고 있다. 0.85 인치 HDD는, 세계 최소의 HDD로서 기네스 북에도 게재된 제품이지만, 현재는 샘플 출하중이다. 1 인치 HDD의 제조에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한층 더 사이즈가 작아진 0.85 인치 HDD는, 한층 더 양산이 어려워진다. 그러나, GS Magicstor는, 1 인치 HDD의 제조(뿐)만으로는 질리면(자) 두, 0.85 인치 HDD 시장에도 참가하는 것 같다. GS Magicstor 부스에는, 토시바와 같은 0.85 인치 HDD의 실물 모형이 전시 되어 있었다. GS Magicstor의 설명원에 의하면(자), 0.85 인치 HDD는 2005년 제 1 4분기의 출하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 capacity는 4 GB가 되는 것 같다. 게다가 GS Magicstor 부스에는, 히타치 GST의 1.8 인치 HDD와 같은 형상의 1.8 인치 HDD가 전시 되어 있었다. 이쪽은 실제노동 데모도 행해지고 있어 2개월 후에는 출하가 개시될 예정과의 (일)것이다. GS Magicstor는, 분명하게 토시바나 히타치 GST를 의식한 제품 전개를 행하고 있어 약간 노골적으로 느낄수록이다. 이 맞아, 타사의 흉내를 해도 되기 때문에,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에는 적극적으로 진출 해 나가려고 하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3.5 인치 HDD의 진화도 아직도 계속된다 3.5 인치 HDD는, 데스크탑 PC용이나 가전의 하이브리드 레코더용 등에 넓게 사용되고 있다. 히타치 GST에서는, 3.5 인치 HDD에 관한 전시도 행해지고 있었다. 400 GB라고 하는 현시점에서의 최고 capacity를 실현한 「Deskstar 7 K400」나, 15,000 rpm라고 하는 초고속 회전을 실현한 「Ultrastar 5 K73」가 전시 되어 있어 기술력의 높이를 번성하게 어필 하고 있었다. ●12GB CF카드나 MMC 4.0 준거 제품을 출전하고 있던 Pretec 부스 CF카드나 SD메모리 카드, MMC 등, 플래쉬 메모리 카드의 대기업 Pretec 부스에서는, 현시점에서 최대 capacity가 되는 12GB CF카드가 전시 되어 있었다. 이 CF카드는, 요전날 소릿드아라이안스로부터 발매가 예고된 것과 같고, 165.9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을 붙일 수 있던 것으로 화제를 부른 제품이다. 이 제품은 Platinum CF시리즈로 불려 Pretec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콘트롤러의 탑재에 의해, 높은 전송 속도를 실현해 (일)것이 매력이다. 덧붙여 12GB CF카드의 양산 출하는 2004년 제 4 4분기가 된다 라는 것이다. 또, 2004년 2월에 MMC의 표준화 단체 MMCA로부터 릴리스 된 최신 규격 MMC 4.0으로 준거한 제품도, 재빨리 전시 되어 있었다. MMC 4.0에서는, 버스폭이 최대 8배에 확장된 것 외, 클럭 주파수도 향상해, 종래의 MMC에 비해 최대 20배의 고속의 전송을 실현될 수 있다. 물론, MMC 4.0의 성능을 풀에 발휘하기에는 MMC 4.0 대응 기기가 필요하게 되지만(물리적인 형상은 바뀌고 있지 않고, 종래의 기기로도 이용 가능), Pretec 부스에서는 MMC 4.0 대응의 카드 리더가 전시 되어 있던 것 외, 연말에는 노키아나 모토로라등에서, MMC 4.0 대응의 휴대전화가 등장할 예정과의 (일)것이다(일본에서의 발매는 미정). Pretec의 MMC 4.0 대응 기기에서는, 리드 22.5 MB/sec, 라이트 18 MB/sec라고 하는 고속 전송을 실현하고 있어 현재 출시되고 있는 플래쉬 메모리 카드 중(안)에서 최고 속도가 된다(고속 SD메모리 카드의 약 2배). 그 외 , 초소형 USB 메모리 「i-Disk TINY 2.0」의 1 GB품(일본에서는 소릿드아라이안스로부터 구입 가능하지만, 현시점에서 발매되고 있는 것은 512 MB품까지)이나, 세계 최소의 USB 메모리 「i-Disk TINY」도 전시 되어 있었다. i-Disk TINY 2.0은, USB 연결기 부분이 회전하는 구조가 되어 있어, 커버를 잃어 버리는 걱정이 없고, 운반시에는 연결기 부분을 제대로 보호 할 수 있다.
□COMPUTEX TAIPEI 2004의 홈 페이지(영문) ( 2004년 6월 3일 )
[Reported by 이시이 사카에남] |
출처:pc.watch.impress.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