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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회기:6월 1일∼5일(현지 시간)
이번 COMPUTEX TAIPEI에서는 「Display Equipment」라고 하는 화면 표시 디바이스를 취급하는 메이커의 부스를 집중 시킨 섹션이 설치되었다. 올림픽이 가까워져 대화면 TV에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액정이나 플라스마를 중심으로 한 대화면 TV가 수많이 전시 되어 있다. ●50 형태 오버는 플라스마 중심, LCOS 채용의 샘플기도 50 형태를 넘는 대화면이 되면(자), 현재는 플라스마 디스플레이가 중심에서, 이 COMPUTEX TAIPEI에서도 그 경향은 바뀌지 않는다. 전시를 확인 할 수 있던 최대 사이즈는 63 형태 타입으로, 이것도 플라스마 방식이다. 또, 금년 1월의 International CES로 Intel로부터 발표된 리어 프로 방식용의 반도체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를 사용한 50 형태 디스플레이도 참고 출품되어 있다 ●40 형태 오버는 액정이 주류? 40 형태를 넘는 대화면 TV라고 하면(자), 소니의 「 KDL-L42HX2 」(와)과 같이 일부에서는 액정을 사용한 발매되고 있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역시 플라스마나 리어 프로 방식이 주류다. 그렇지만 이번 COMPUTEX TAIPEI에서는, 47 형태 사이즈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TATUNG가 전시 한 것 외, 다수의 46 형태 액정 디스플레이를 볼 수가 있었다. 46 형태 액정에 대해서는, Samsung제의 패널을 이용하고 있는 곳(중)이 많다. 액정은 비용은 비싸기는 하지만, 퀄리티의 높이에는 정평이 있다. 또, 깊이를 좁힐 수 있어 큰 대좌도 필요없으면 있어 벽걸이 등의 용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요구는 높은 것 같다. □COMPUTEX TAIPEI 2004의 홈 페이지(영문) ( 2004년 6월 7일 )
[Reported by 타와다 신야] |
출처:pc.watch.impress.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