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탈카메라 신제품 리뷰 ■
	【 니콘 COOLPIX5200 】

　니콘 COOLPIX5200는, 렌즈 고정식의 COOLPIX 시리즈 중(안)에서 중산 계급에게 자리 매김을 하고 되는 제품이다.

　CCD는 유효 510만 화소. 컴팩트한 보디에 광학식 3배 줌을 탑재하고 있다. 한층 더 어시스트 기능부의 장면 모드나 30 fps의 하이크리티 동화 모드도 탑재. 실판가격도 5만엔대 전반에, 5 메가픽셀기로서 높은 cost performance를 실현하고 있다.

　이 카메라의 컨셉트는 일반 유저에게 고화질을 손쉽게 즐기시는 것이다. 외관 디자인은 보급기의 COOLPIX2200 등이라고 같은 스타일을 채용. 그립을 잡기 쉬운 형태로 하는 등 촬영시의 안정감을 높이고 있다. 그 때문 땅딸막한 인상을 받지만, 실제로 손에 넣어 보면(자) 손에 좋게 친숙해져, 초컴팩트 타입의 제품에 있기 십상인, 손가락의 두는 곳 이 곤란한다고 한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본체 표면에는 모드 다이얼이 있어, 촬영 목적에 맞추어 모드를 선택한다. 촬영 모드는 카메라 맡겨 부담없이 촬영 할 수 있는 「오토 촬영 모드」외, 11 종류의 장면을 선택할 수 있는 「장면 모드」, 다이얼의 심볼 마크로 선택하는 「어시스트 첨부 장면 모드」, 「동화 모드」의 4개(살)의 존에 헤어지고 있다. 특히 「어시스트 기능부 장면 모드」는, 이 카메라의 큰 특징으로, 액정 파넬에 표시되는 가이드를 보면서 촬영하면, 초보자라도 예쁜 사진이 촬영 가능하다.

　한층 더 다이얼을 「셋업」포지션에 맞추면(자) 일시나 액정 모니터의 밝음 등을 변경 할 수 있다. 더욱(또한) 이 카메라의 촬영 모드는 오토 촬영이 기본으로, 조임 우선 AE나 메뉴얼 노출 등, 상급자전용의 기능은 갖추고 있지 않다.

　배후에게는 십자 키 조작 (을) 기본으로 한 멀티 선택 장치가 있어, 장면의 셀렉트나 어시스트 기능외, 노출 보정이나 strobe 모드, 셋업 등, 다방면에서 이용한다. 이 외 액정 파넬아래에 배후에게는 「삭제 버튼」, 「메뉴 버튼」, 「재생 버튼」. 오른손의 엄지의 위치에 「줌 버튼」이 있다.

●11의 장면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장면 모드」

　「장면 모드」를 이용할 때는, 모드 다이얼을 「SCENE」에 세트. 메뉴 버튼을 누르면(자) 선택 화면이 표시되어 다음에 멀티 선택 장치를 사용해 장면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야경」을 선택하면(자), 포커스는 무한, strobe는 발광 금지, 노이즈 제거 기능이 온이 되어, 야경을 아름답게 촬영할 수가 있다.

　또 「박물관」에서는, strobe가 발광 금지가 되는 것 외에 니콘 독자적인 「BSS」(Best Shot Selector)이 자동적으로 온이 되어, 연사해 촬영한 팽이중에서, 가장 선명한 화상만을 1매 기록할 수가 있다. 이것은 손치우침에 의한 실패를 경감 한다고 하는 의미로, 매우 유효한 수단이다.

촬영 모드는 보디 표면의 모드 다이얼로 선택한다	장면 모드의 선택 화면

●카메라가 촬영 방법을 서포트하는 「어시스트 첨부 장면 모드」

　「어시스트 첨부 장면 모드」를 사용할 때는, 모드 다이얼에 표시된 심볼 마크로 장면을 선택한다. 그대로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때메뉴 버튼을 누르면(자) 액정 파넬에 어시스트 기능의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풍경 모드로 왼쪽 배경을 선택하면(자) 화면의 우측으로 인물의 형태가 자막 되어 화면안의 어느 위치에 어느 정도의 크기로 인물을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가를 가르쳐 준다. 이 때포커스 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막에 인물이 겹치고 있으면, 인물이 핀 노망이 되는 걱정도 없다. 관광지등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경우에 편리한 기능이다.

　어시스트 기능은, 「풍경」외 「초상화」, 「스포츠」, 「야경 초상화」의 각 모드로 이용 할 수 있어 각각의 모드에 맞추어 적절한 도안의 사진을 찍도록(듯이), 다양한 설정이 자동으로 행해진다.

　어시스트 기능은, 카메라의 초보자에 있어 친절한 모드이지만, 사용해 보면(자) 설정이 꽤 귀찮다. 완수해 실제의 유저가 촬영의 번에 어시스트 기능을 사용할까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어느 쪽인가 하면, 처음은 어시스트 기능으로 카메라에 찍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익숙해져 오면(자)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하는 스타일이 될 것이다.

풍경 모드로 배경의 위치를 선택한다. 여기에서는 「왼쪽 배경」	화면의 인물이 들어가야 할 위치에, 인물의 형태가 자막 된다

●피사체의 움직임이 매끈매끈하게 재현 되는 동화 촬영 모드

　모드 다이얼을 시네마 카메라의 마크에 맞추면(자) 동화 촬영 모드가 된다. 셔터 버튼을 누르면(자) 촬영이 스타트, 다시 한번 누르면(자) 스톱 한다. 이 카메라의 동화의 기록 방식은 30fps. 1 초간에 30 팽이의 화상을 기록하므로, 종래의 10∼15 팽이 정도의 간이적인 방식에 비해, 움직이는 피사체의 모습이 매우 매끈매끈하게 재현 된다.

　기록 가능초수는 액정 화면에 표시되지만, 팽이수가 많기 때문에 촬영 데이터가 커지는 것이 피할 수 없다. 실제로 촬영한 데이터를 조사해 보았더니, 약 15초에 20 MB를 넘고 있었다.

●충실한 기본 기능

【렌즈】

　렌즈는 ED(특수저분산 유리) 1매, 비구면 렌즈 2매를 사용한 광학식 3배 줌을 탑재. 화각은 35 mm카메라의 38∼114 mm에 상당한다. 최대 4배의 전자 줌도 가능하다.

이후에 게재하는 작례의 링크처는, 촬영한 화상 데이터 그것입니다(파일명만 변경했습니다). 세로 위치의 것은, 샘 네루만 회전하고 있습니다만, 확대 화상은 굳이 회전하지 않고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재가 없는 한, 클릭하면(자) 2,592×1,944의 화상이 구별 윈도우로 표시됩니다
광각 7.8 mm로 촬영	중간의 14.9 mm로 촬영	망원 23.4 mm로 촬영

【액정 모니터】

　액정 모니터는 1.5형태 폴리 실리콘 TFT 칼라 액정. 110,000 화소로 반사 투과 병용형태. 밝은 장소에서 사용할 때는 표준 설정에서는, 약간 어둡게 느끼므로, 휘도를 조금 비싸게 조정하면(자) 좋을 것이다.

표준 설정에서는 화면아래에 촬영 정보가 띠모양에 표시된다. 잘 보면(자) 뒤가 화면이 비쳐 보이고 있지만, 이 띠는 작화상 매우 방해가 된다. 설정을 변경하면 끌 수가 있다. 또, 구도를 결정하는데 편리한 격자를 표시하는 것도 할 수 있다	촬영 화상은 최대 6배까지 확대해 볼 수가 있다. 한층 더 확대한 화상을 트리밍 하는 것도 가능. PC를 개좌도, 프린터와 직결 해 인쇄 할 경우에 편리한 기능이다	화상 재생중에 멀티 선택 장치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자) 막대그래프 표시에 바뀐다

【그 외】

ISO 감도는 오토외 64∼400의 사이에 바꿀 수가 있다	노출 뿐만이 아니고 화이트 밸런스의 오토 브랙킷도 장비 한다. 상급기 수준의 기능이다	오토 포커스는, 오토(5개소로부터 자동 선택), 메뉴얼(99개소로부터 임의의 에리어를 수동으로 선택), 중앙(중앙 1점만)의 3 모드로부터 선택 가능. 메뉴얼 때는, 멀티 선택 장치로 측거점을 좋아한 장소에 이동 시킨다
기록 미디어는 SD카드를 사용. 카메라 본체에도 12 MB의 메모리를 내장 하고 있다	내장 메모리에 기록한 데이터는 SD카드로 카피 할 수 있다. 그 역도 가능하다	전원은 전용의 리튬 이온 밧데리-를 사용. 풀 충전으로 약 150 팽이의 촬영을 할 수 있다

●실사 리포트

과연 5 메가픽셀기만 있어 세부에 건너 묘사는치밀하다 풍경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창 밖의 풍경에 포커스 락. 전의 꽃을 크게 애매하게 해 보았다. 노망나고의 양을 크고 하기 위해서 렌즈를 망원으로 해 촬영하고 있다. 1/1. 8 인치의 CCD으로서는, 노망나고가 예쁘다 오토 촬영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조임F4. 9
화이트 밸런스를 태양광에 세트.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자연스러운 발색이 되었다 오토 촬영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태양광	왼쪽의 사진과 똑같이 화이트 밸런스를 태양광에 세트 했더니, 약간 황색구 되었다 오토 촬영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태양광
휘도차이의 격렬한 조건이지만, 멀티 패턴 측광에 의해 적절한 노출이 되었다. 하이라이트부의 흰색도 생각했던 것보다 적다 오토 촬영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실험 (위해)때문에 태양광을 화면에 넣어 촬영했지만, 고우스트는 전혀(완전히) 발생하지 않았다. 또 장면 모드를 저녁놀에 세트 했지만, 아직 날이 높았기 (위해)때문에인가, 적색은 그만큼 강조되지 않았다 저녁놀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노출 보정-2EV
박물관 모드로 촬영. 텅스텐빛이나 태양광이 뒤섞인 조건이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재현 되었다 박물관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풍경 모드에 세트 해 어시스트 기능으로 건물을 선택. 기둥이 수직이 되도록(듯이) 액정 화면의 격자선이 표시에 맞추었다. 광각측의 7.8 mm로 촬영하고 있지만, 탈 형태의 뒤틀림이 약간 눈에 띈다 풍경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클로즈 업 모드로, 최단까지 모여 촬영. 수국의 꽃을 여기까지 크게 찍을 수가 있었다 클로즈 업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풍경 모드에 세트 해, 어시스트 기능으로 왼쪽 풍경을 선택. 본래의 사용법은 아니지만, 인물의 형태가 자막 된 부분에 전의 꽃을 거듭해 찍었다. 꽃에 핀트가 제대로 맞고 있다 풍경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야경 초상화 모드로 촬영. 전의 자동차와 배경의 노출 밸런스가 적당히 재현 되었다 야경 초상화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strobe：자동 발광	야경 모드로 촬영. 노이즈 제거 기능의 덕분으로, 노이즈가 없는 예쁜 화상이 찍혔다 야경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저녁놀(왼쪽)과 석양(오른쪽)으로 촬영. 저녁놀은 빨강이 강조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지만, 석양은 푸른 하늘안에 붉은 구름이 떠오른다고 하는 신기한 사진이 되었다 (왼쪽) 저녁놀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오른쪽) 석양 모드/감도：오토/화이트 밸런스：오토

□니콘의 홈 페이지
http://www.nikon.co.jp/
□제품 정보
http://www.nikon-image.com/jpn/products/camera/digital/coolpix/5200/
□관련 기사
【2월 12일】니콘, ED렌즈 탑재의 광학 3배 줌기 「COOLPIX 5200/4200」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212/nikon.htm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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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넘버

(2004년 6월 8일)

[Reported by 나카무라 후미오]

출처:pc.watch.impress.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