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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MD Goodbye, 광학식 드라이브

조회 수 611 추천 수 0 2008.01.21 14: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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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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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 2008리포트 Vol. 5

「Goodbye, MD」의 다음은, 「Goodbye, 광학식 드라이브」──하야시(林) 노부유키(信行)가 해독하는 Macworld


「Thinnovation」보다 diskless





 15일,미 애플은 스티브·【죠부즈】CEO에 의한 「Macworld Expo」기조강연을 통해서, MacBook Air나 Time Capsule, iPhone/iPod touch/Apple TV의 새펌웨어,그리고 새서비스가 되는 「iTunes Movie Rental」을 발표했다.







MacBook Air
「MacBook Air」를 가지는 스티브·【죠부즈】CEO

 애플의 부스에게 발길을 옮기면, 제일(가장)인이 모이고 있는 것은 「Thinnovation」 (희미함의 이노베이션)을 읊는 MacBook Air의 부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에 막상막하 중요한 것이, iTunes Movie Rental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은 MacBook Air와 iTunes Movie Rental은, 공통인 중대한 방향성을 지시하고 있다.

 그것이 「diskless」이다.

 Macworld Expo지난주에 개최된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는, 지금까지 Blu-ray와 HD-DVD의 2개의 포맷을 채용하고, 상황보기를 하고 있었던 요네(米) 워너·브라더즈(brothers)가, Blu-ray1개로 좁힐 방침을 내세운 것이 큰 화제가 되었다.

 이것으로 길었던 포맷 전쟁이 매듭지을 것 같아서, Blu-ray의 시대가 온 가슴을 쓰다듬어 내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한 하나의 트렌드로부터 조금 떨어진 장소에 애플은 들어서고, 「어쩌면, 처음부터 디스크따위 필요없는 것은 아닐까 」이라고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3.5인치 플로피는, 채용도 폐지도 선착자





 1984년에 등장한 초대Macintosh는, 뒤에 모든 PC으로 당연이 된다 3.5인치 플로피디스크 채용의 먼저 달려듦 이 되었다.

 초대Mac에는 HDD가 없고, OS도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도, 그래서 작성한 서류도, 모두 【후롯푸디스쿠】에 보존하는 사양이었다. 애플은, 그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로서, 이미 실적을 이룩하고 있었던 8인치나 5인치의 물건에서 아니고, 소니가 막 개발한 3.5인치 판을 채용하는 것을 정했다.

 여기에서 6∼7년을 걸고, 5인치 플로피가 주류이었던 PC에서도, 3.5인치가 주류가 되어 간 것이다.

 그러나, こ의 플로피디스크를 맨먼저 그만뒀다 의 도 애플이었다.







初代iMac
초대iMac

 1998년, 선렬한 데뷔를 꾸민 초대iMac에는, 어떻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되지 않고 있었다.

 매스컴은 「플로피디스크를 탑재하지 않고 있는 PC으로, 어떻게 파일의 수수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팔릴 까닭이 없다」라고 비난을 했다. 실제로, 당시는 아직 플로피디스크에 수습되어서 유통하고 있는 Mac용 소프트도, 아직 많이 있었다.

 그러나, 스티브·【죠부즈】는 「우리들은 몇개의 플로피디스크 공장을 견학하고, 플로피가 감산 체제에 들어 있는 것에 알아 차렸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죠부즈】의 후각이, 플로피 시대의 종언을 냄새를 맡아 집은 것이다.






디스크 시장을 계속해서 지배하는 애플





 사실은 Mac은 CD-ROM채용이라도 먼저 달려듦이 되고 있다. 1992년에 당시의 애플CEO, 존·【스카리】씨가 하코네(箱根)에서 「멀티미디어 국제회의 하코네(箱根) 포럼」을 개최하고, 후지쯔(富士通)를 비롯한 일본의 메이커수사에 CD-ROM드라이브의 채용을 호소한 것이다.

 실제로, 애플도 그 바로 뒤에 CD-ROM내장Mac을 시판하고 있다. PC의 광학식 드라이브는, 여기에서 단숨에 널리 퍼졌다.

 그러나 이번의 Expo에서, 애플은 적극적으로 「광학식 드라이브 불필요」의 노선을 내세운 것이다.

MacBook Air에 광학식 드라이브가 필요없는 이유




 

 애플은, 스티브·【죠부즈】의 부활후, 「모든 기능을 갖춘 풀 노트기밖에 시판하지 않는다」라고 호소하고 있어, 휴대성이나 가벼움을 팔기로 한 MacBook에서도, 반드시 광학식 드라이브 (그것도 iLife의 모든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을 (뛰어남)충분할 수 있는 슈퍼 드라이브)을 채용하고 있었다.

 그런만큼 광학식 드라이브를 생략한 이유의 설명에는 신중했다. 【죠부즈】는 광학식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시츄에이션(situation)으로서, 이하의 4개를 올리고 있다.




  1. 영화를 보는 것
  2. 소프트를 인스톨하는 것
  3. 백업을 취하는 것
  4. 마음에 드는 음악을 모아서 음악CD를 질투하는 것







4つの理由 기조강연으로, 광학식 드라이브를 돌리는 4개의 이유가 설명되었다

 이 중 「음악CD를 질투한다」는, iPod나 iPhone이 보급된 이래, 이용자가 줄어들어서 불필요에 되어가고 있다. 용량이 많아도 700MB의 CD-R에 곡을 질투하는 것 보다는, 몇GB의 스페이스를 확보한 iPod를 사용한 분이 훨씬 많은 곡수를 들어 나를 수 있다.







Time Capsule
「Time Capsule」

 「백업을 취한다」에 대해서는, 이번, 발표된 「Time Capsule」을 사용하면 불필요하다. 광학식 드라이브로 취급할 수 있는 4.7∼8.5GB정도의 DVD-R에서는, 내장HDD의 내용을 내용을 통째로 보존할 수 없다.

 그것보다는 Time Capsule을 사용한 분이 상당히 smart하다. 무선LAN에서도 IEEE 802.11n으로 접속하면, 대용량 파일의 전송 속도도 그다지 마음이 안될 것이다.

 「영화를 본다」라고 하는 사용방법으로 해서도 iTunes Movie Rental을 사용하면, 인터넷 경유에서 영화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는 Apple TV만의 대응이지만, 하이비전(high vision) 획(화)질의 영화조차 손쉽게 즐거움째 る의다.





 

「소프트의 인스톨」은 소프트로 해결










Remote Disc
Remote Disc

 유일한 예외가 될 것 같은 것이, 「소프트웨어의 인스톨」이지만, 애플은 이 과제를 소프트로 해결하자고 도전하고 있다.

 애플은 이번, MacBook Air에 맞춰서 「Remote Disc」이라고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를 다른 Mac,혹은 Windows PC에 인스톨해 두면, 그 PC이 내장하고 있는 광학식 드라이브를, MacBook Air의 외장형 광학식 드라이브 대신으로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PC 숍에서 사 온 소프트를 MacBook Air에 인스톨하는 때는, 패키지에 들어 있는 디스크를 다른 PC에 삽입한다. 물론 Remote Disc은, Mac OS X의 인스톨이나 기동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외에 PC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하는가 하면, 별팔기의 외장형 슈퍼 드라이브 「MacBook Air SuperDrive」를 연결시키면 좋다.

diskless 시대는 정말로 오는 것인가?




 

 단, Remote Desk이나 외장형 슈퍼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고서는, 정말인 「diskless」의 시대는 오지 않는다. 역시, 아직 광학식 드라이브의 시대는 계속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해서 힌트를 주어 있는 것이, iPod touch일 것이다.

 iPhone, Apple TV용에 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 애플이지만,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iPod touch만은 유료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 유료 업데이트의 배포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 iTunes Store다. iTunes Store에는, 유료로 소프트를 판매하는 구조도 있으면, 소프트의 불법 카피를 막는 DRM도 준비되어 있다.

 사실은 PC용 소프트의 판매 채널로서도 이상그러면 없을까?

 1도 써 넣으면 그것으로 끝 (혹은 고쳐 쓰기에 대단하게 시간이 걸린다)의 광학식 드라이브하러 의지하는 것 보다도, 쭉 smart하고, 환경에도 상냥한 솔루션의 할 리(터)다.

 애플이, diskless의 방향성을 내세워도, 소프트웨어 산업이 곧 그 방향에 키를 잡아 고칠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의 Expo에서 발표되어 있는, 셀 수 없을 만큼의 신제품도 대부분은 CD-ROM이나 DVD-ROM에 바칠 수 있어서 판매되어 있다.

 그러나, 애플이, 본격적인 준비를 받아들여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변화는 지금이라도 방문할 것이다.





 

「iTunes Store」가 컨텐츠 스토어에 다시 태어나는 !?




 

 iTunes Store를 사용한 소프트웨어의 판매에는, 이외에도 많은 메리트가 있다. 1개는 바이러스나 트로이 목마와 같은 마루 웨어를 없애는 것이다.

 한번, 애플의 심사를 받아 iTunes Store에서 판매되는 소프트하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휴대폰의 세계에서는 au의 휴대폰으로 사용되고 있는 쿠알콤이 같은 소프트웨어 송신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iTunes Store를 사용해서 컨텐츠를 팔고 싶다라고 하는 회사는 많이 있다.

 일본에서는 몇사가, iPhone이나 iPod touch에서 보는데도 최적화된 만화를, 어떻게든 iTunes Store에서 팔리지 않겠는가라고 획책하고 있다.







iTunes Movie Rentals
「iTunes Movie Rentals」

 이번, iTunes Store에 iTunes Movie Rental이 가해진 것으로, iTunes는 기한첨부 컨텐츠의 송신에도 대응했다. 이러한 구조는 조금 생각을 짜낼만으로 다른 데이타 형식이나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iTunes Store에서,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한다가 되면, 1개만 문제가 있다.

 지금이야 말로 어떻게든, 성립되고 있지만, 음악대상 소프트를 인상 붙이는 「Tune」이라고 하는 말이 어울리지 않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iTunes Store」가 「애플·컨텐츠·스토어」에 다시 태어난다 일은 그렇게 멀지 않은 일에 올 지도 모른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히 지도 모르지만, Macworld Expo의 전전날, 회장에 가장 가까운 「Apple Store San Francisco」에 간 바, 평소는 다수의 소프트가 진열되어 있는 선반이 반정도로 줄어들고 있었다.

 널리 열린 스페이스에는 큰 테이블이 두어져, Apple Store가 제일인 인기 서비스, 「One to One」 (개인 훈련)용 스페이스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인간의 따스함이나 재치, 유연성은 온라인으로는 신고할 수는 없지만, Apple Store로부터 사라진 선반에 있었던 소프트의 대부분은, 소프트 본체나 체험 판이 인터넷이라도 판매되어 있다.

 일부러 패키지를 만들고, 언젠가는 쓰레기가 되는 디스크를 사용해서 판매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필자소개─하야시(林) 노부유키(信行)





著者近影 林信行さん

 프리랜스IT저널리스트. IT비즈니스 동향으로 공업 디자인, interaction 디자인등 다채로운 분야의 기사를 집필. 「MACPOWER」 「MacPeople」의 어드바이저(adviser)를 경과하고, 현재, 일본 및 해외의 매체에서 기사를 집필중. 마이크로 소프트의 공식 사이트에서 집필중의 연재 「Apple's Eye」로 유명하다. 자신의 블로그 「nobilog2」도 갱신중. 근저에 「스티브·【죠부즈】 위대한 creative director의 궤적」 (아스키간), 「iPhone쇼크」 (닛께이BP간), 「애플 컨피던셜2.5J」 (애스펙트(aspect)간), 「블로그·온·비즈니스」 (닛께이BP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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