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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미야자키(宮崎)奈쓰(津) 노조미(希)+갸논 EOS-1Ds Mark III】 3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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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기능은 습관이 필요? |
지난 주 조금 접촉한 奈쓰(津) 노조미(希)의 2번째의 리퀘스트는 키친! 이 장소는, 스탭등이 휴식하는 테이블의 안 쪽에 있어, 평소는 흩어지고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장소다. 촬영시는 밖의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키친만으로 5장 레이아웃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사진을 늘어놓아 보면 이 혼재 패턴쪽이 어쩐지 안정되었다.
ISO400의 획(화)질은 보시는 봐와 같이 노이즈리스(noiseless). 지난달의 D300의 때도 그랬지만, 최근의 모델에서는 (래티튜드(latitude)의 차이는 있을 지도 모르지만) 노이즈는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색탐(탈 것)도 상당히 좋다. 배터리 잔량표시도, 촬영 종료 단계에서 변화 없음.
크로스19점+어시스트26점의 히로시(廣) 시야 지역AF는, 조금 시도해 보았지만, 전혀 익숙해지지 않을 것도 있어, 생각하는 장소에 이동할 수 없고, 평소의 센터 고정에 되돌아가버렸다. 이 방법(수단)의 AF는, 무의식이어서 포지션을 변경할 수 있을때 까지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도리어 미묘에 시간을 로스 하게 된다.
조명은 평소의 RIFA를 사용하고 있지만, 하 블록의 발색은 진하게 기미가 보여서, 필자로서는 좋아하는 테이스트(taste)다. 피부색（살색）의 나오는 태도도 좋다. 단, 여기만 【오토호와이토바란스】에서는 노랬기 때문,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그것처럼 보이는 색이 되도록, 색온도를 조정했다.
지금까지의 동사의 디지털 SLR의 액정 모니터는, PC에서의 표시와 제법 틀리고, 그 차이의 감각을 쥘때 까지 시간이 걸린 것이지만, 이 EOS-1Ds Mark III에 관해서는, 대부분 차이가 없고, 대단히 취급하기 쉬웠다. 3형태로 사이즈도 크고, 보기 쉬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은 1주째의 밖에서의 사진의 몇장은, 필자의 실수로 「무성영화1장 촬영 모드」를 사용해서 찍고 있다. 셔터를 잘랐을 때, 묘한 느낌이었으므로 「? 」이라고 생각하고, 판넬을 보면, 이 모드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모드는, 카메라의 작동 소리가 마음에 걸리는 현장용이며, 사양적으로, 「미러 다운 및 【샷타챠지】시에 모터를 저속구동하고, 소리를 억제. 촬영후, 셔터 버튼을 돌려줄때 까지 챠지(charge) 되지 않는다」 움직임을 한다. 보통과는 다르는 움직임을 하므로, 전번의 AF같이 감각적으로 습관이 필요한 모드라고 생각한다.
奈 쓰(津) 노조미(希), 「춥지 않니? 」이라고 들으면 「괜찮음!! 」이라고 대답하고 있었지만, 실내에 장소를 이동했을 때에서 분명히 표정이 바뀌었다. 「역시 추웠니? 」이라고 들으면 (웃음)과 대답이. (계속된다)
지금까지의 동사의 디지털 SLR의 액정 모니터는, PC에서의 표시와 제법 틀리고, 그 차이의 감각을 쥘때 까지 시간이 걸린 것이지만, 이 EOS-1Ds Mark III에 관해서는, 대부분 차이가 없고, 대단히 취급하기 쉬웠다. 3형태로 사이즈도 크고, 보기 쉬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은 1주째의 밖에서의 사진의 몇장은, 필자의 실수로 「무성영화1장 촬영 모드」를 사용해서 찍고 있다. 셔터를 잘랐을 때, 묘한 느낌이었으므로 「? 」이라고 생각하고, 판넬을 보면, 이 모드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모드는, 카메라의 작동 소리가 마음에 걸리는 현장용이며, 사양적으로, 「미러 다운 및 【샷타챠지】시에 모터를 저속구동하고, 소리를 억제. 촬영후, 셔터 버튼을 돌려줄때 까지 챠지(charge) 되지 않는다」 움직임을 한다. 보통과는 다르는 움직임을 하므로, 전번의 AF같이 감각적으로 습관이 필요한 모드라고 생각한다.
奈 쓰(津) 노조미(希), 「춥지 않니? 」이라고 들으면 「괜찮음!! 」이라고 대답하고 있었지만, 실내에 장소를 이동했을 때에서 분명히 표정이 바뀌었다. 「역시 추웠니? 」이라고 들으면 (웃음)과 대답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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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ress 宮崎奈津希＠D&L Promotion
photographer 西川和久
キヤノン EOS-1Ds Mark III
EF 50mm F1.4 USM、EF 50mm F1.2 L USM、EF 35mm F1.4 L USM
photographer 西川和久
キヤノン EOS-1Ds Mark III
EF 50mm F1.4 USM、EF 50mm F1.2 L USM、EF 35mm F1.4 L USM
 | 西川 和久 (にしかわ かずひさ) 1962年11月生まれ。もともとPC系のライター＆プログラマーであったが、周辺機器としてデジカメを使い出してから8年。気が付くとグラビアカメラマンになっていたと言う特殊な経歴の持ち主。初めて使った一眼レフはCanon EOS DCS 1c。現在、いろメロ待受@DWANGOのグラビアマガジン、着エロ系DVDのジャケ写などで活躍中! http://www.iwh12.jp/blog/ |
2008/01/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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