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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29만엔 카 어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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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29만엔 카 어떤 자동차?
10억명이 기다리고 있었던 【타타】 「나노」
1월 10∼17일에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인도 최대의 자동차 쇼, 「AUTO EXPO 2008」이 열렸다. 거기에서 주목을 받은 것이, 인도의 자동차 메이커 「【타타】·모터스」가 발표한 저가격 카 「나노」다.
나노의 캐치프레이즈는 「1라크(lark) 카」. 1라크(lark)는 10만루피로, 1월21일 현재의 레이트로 환산하면 28만9000엔이다. 그것(그때)까지 인도에서 제일(가장) 싼 자동차는, 농어의 자회사 「멀티·농어·인도·리미티드」가 제조·판매하는 「멀티800」로, 가격은 약19만5000루피. 단숨에 반액 가까운 저가격을 완수한 것이기 때문에, 주목을 모으는 것도 당연하다.
【타타】·모터스는 인도의 재벌 「【타타】·그룹」산하의 자동차 메이커에서, 버스·트럭등의 상용차부문에서는, 세계 5위의 규모를 가진다. 또 인도 국내의 승용차부문에서는, 라이벌의 멀티·농어에게 뒤잇는 2위의 점유율이다. 상용차에 비교해서 아직 약한 승용차부문을 확대하기 위해서, 포드에서 「재규어」와 「랜드 로버」의 2브랜드의 매수에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도 알려진다.
「나노」의 사이즈는 전장 3100mm, 전폭 1500mm, 전다카(高) 1600mm. 엔진은 미쓰비시자동차(三菱自動車)의 「i(아이)」이나 다이믈러(Daimler)AG의 「스마트」와 같이 , 리어 시트 밑에 탑재한다. 623cc의 오아(oar) 알루미늄제 2기통으로, 전자제어식연료분사 장치를 대비해 최고출력은 33ps다. 바란스 샤프트를 장비하고, 진동 대책도 진행되고 있다.
【타타】·그룹의 총수 래탠(Latin)·【타타】씨는 인터뷰 로, 최고속도나 가속은 라이벌의 「멀티800」이라고 동등하다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다. 코스트 다운을 위해서, 좌우 도어 핸들 부품을 공통화. 또 미터 판넬을 데쉬보드(dashboard) 중앙에 두고, 우핸들이라도 왼쪽 핸들에서도 같은 부품을 쓸 수 있도록 하는등의 노력을 거듭하고, 이 가격을 실현된 것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인도의 중산 계급이 타겟
일본의 경 자동차규격은 현재, 전장 3400mm, 전폭 1480mm, 전다카(高) 2000mm이하로 배기량은 660cc미만이기 때문에, 전장이 300mm 정도 짧은 이외는 대부분 같은 사이즈다. 라이벌의 「멀티800」은, 1984년 등장의 농어의 2대째 「알토」가 베이스에서 전장 3335mm, 전폭 1440mm, 전다카(高) 1405mm. 엔진은 796cc의 3기통으로, 최고출력 37ps, 최대 토크59Nm. 파워에서는 멀티800이 위이지만, 그 밖에의 스펙은 나노도 보아 뒤떨어지지 않는다.
세계 은행의 자료에 의하면, 1인당의 국민총소득(명목GNI)은 2006년의 수치로, 일본이 3만8410불, 인도가 820불. 1불 107엔으로 환산하면 일본이 410만9870엔, 인도가 8만7740엔으로, 대충 47배의 차이가 있다.
「나노」의 가격은, 10만루피로 약 29만엔이다. 난폭한 계산이지만 이것을 47배 하면, 일본에서 1300만엔을 넘는 고가격차를 사는 것과 같은 감각이 된다. 즉 메르세데스·벤트나 포르쉐같은 정도가 고가인 쇼핑이 되는 셈이어서, 저가격차라고는 해도 아직 문지방은 높다.
가장 인도 경제는 IT산업등을 중심으로 절호조로, 2005년도는 전년대비 9.0%, 2006년도에는 9.4%의 성장을 기록했다. 인도의 싱크 탱크(think tank) 「NCAER」 (국립 응용경제연구소)은, 연수 20만∼100만루피 (57만8000엔∼289만엔)의 중산 계급이, 2009∼2010년에는 총인구의 12.8%을 차지하게 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 있어서는, 「나노」는 손이 닿지 않는 존재가 아니고, 충분히 현실적인 존재다. 인도의 인구는 약10억명이기 때문에, 12.8%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소유한다로 하면 1억2800만대 필요라고 하는 계산이 된다. 일본국내의 승용차의 수요는, 2006년으로 464만1732대이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큰 시장이 등장하는 셈이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은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마켓이 아니고, 대신 자동차 메이커는 인도나 중국에 뜨거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토요타(Toyota)나 일산·르노연합, 혼다도 본격적으로 진출을 표명하는등, 인도의 자동차를 둘러싸는 상황은, 이제부터 급전개해 가는 것은 틀림 없다.
(문장/수양버들대나무彦=nikkei TRENDYnet)
나노에는, 에어컨(air conditioner)을 표준장비 하는 상위 모델의 럭서리(luxury) 버젼도 있다. | 럭서리(luxury) 버젼은 범퍼가 도장되지만, 역시 왼쪽 미러는 켜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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