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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최종 시제품 취재

조회 수 657 추천 수 0 2008.01.24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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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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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MacBook Air의 “울퉁불퉁(울퉁불퉁)”상태













MacBook Air

 지난 주, 컴퓨터 업계를 많이 떠들썩하게 한 화제라고 하면, 역시 MacBook Air이었던 것이 아닐 것인가? 발표시, 필자는 다른 취재를 해외에서 행하고 있었던 한가운데이었지만, PC지이외로부터도 여러건의 취재·코멘트의 의뢰가 왔을 만큼이다. 그것만(그만큼) 주목도가 높았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 MacBook Air, 실물은 어떤 것인가와 최종시작품의 취재를 해 보았다. 거기에서 몇인가 느낀 것등을, Apple측의 코멘트도 섞으면서 써 진행시켜 가고 싶다.

●디자인과 거꾸로 됨에 울퉁불퉁이 많은 MacBook Air의 하드웨어 구성

 MacBook Air의 뉴스를 보고, 맨먼저 느낀 것은 「어떻게 울퉁불퉁(울퉁불퉁)이 많은 하드웨어 구성일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유창하고 아름다운 곡면에 몸을 휘감은 MacBook Air의 디자인은, 매끈매끈해서 덩어리감이 있어, 메모리 증설이나 battery Unit등의 개구부가 일절 없다. 매끄러운 모양 바로 그것의 외관이지만, 한쪽에서 “일반적인” PC평가의 시점에서 보면, 뛰어난 부분(불거짐(불거진 것))과 부족하는 부분(요)을, 상당히 분명히 시킨 설계다.

 불거짐(불거진 것)부분은 프로세서 성능을 비교적 중시한 설계라고 하고 있는 것. 디자인면에서의 타협을 배제하고 있는 것. 요부분은 결단코 경량이 아닌 것. 외부입출력이 적은 것. battery 교환을 자기가 실시할 수 없는 것등이다.

 단, MacBook Air의 울퉁불퉁에 관해서는, 컨셉트가 분명히 하고 있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이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 것인가?  이라고 말하면, 자주(잘) 검토할 필요는 있을 것이지만, 모바일 컴퓨팅 전용Mac으로서, 깨끗하게 와이어리스로 사용하는 PC이라고 하는 컨셉트를 철저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만능이지는 없지만, “【하말】사람에게는 【하말】”이라고 하는 제품도 나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이라고는 해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있다. 그것은 battery의 교환이 수리대우가 된다고 하는 점이다.

 물론, iPod를 비롯하고, 내장 battery의 교환이 실시할 수 없는 기기는 존재하고, 과거에는 PC에도 존재했다. 그러면 왜 마음에 걸린다라고 하면, 하나에는 PC의 battery가, 매우 열화하기 쉽기 때문이다.

 【리치움이온밧테리】 (혹은 책기와 같은 【리치움포리마밧테리】)은, 열에 노출되면 사이클 성능이 저하한다. 책기의 경우, 발열체와 battery가 쌓이게 배치되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 영향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 자기가는 그다지 마코토(充) 방전을 되풀이하지 않고 있을 작정이라도, 용량이 줄어들 때마다 조금씩 보충 충전을 되풀이하기 위해서, AC전원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 뿐이라도, battery는 열화해 간다. 더해서 【리치움이온밧테리】는 만충전 상태에서는 화학적으로도 그다지 안정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70% 충전정도의 상태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즉, 만충전으로 쭉 AC계속해서 구동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것은, battery에 있어서 그다지 건전한 환경이 아니다.









콤팩트한 AC어댑터 이용시에는 LED가 빛난다

●실물에 언급해 보면……

 실제의 MacBook Air시작기에 접촉한 느낌에서는, LED백라이트를 조금 덫 (이라고 말해도, 충분한 밝음)て 돌리면, 와이어리스 접속이라도 충분히 5시간은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battery의 줄어드는 방법의 느낌으로 말하면, JEITA표준 테스트의 스펙 값으로 6∼6.5시간정도를 카탈로그에 표기하고 있는 노트 북과 동등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이자면 탑재되어 있는 battery는 7.2V 타이프답게, 만충전시의 단자전압은 7.9V. 만용량은 4,854mAh와 표시되어 있었다. 즉 35Wh정도의 용량이라고 하는 것. 일반적으로 PC에 사용되고 있는 원 형 셀6개 팩의 경우, 용량은 약 60Wh정도, 4개 팩으로 40Wh정도이므로, 4셀 팩보다도 적은 용량밖에 없게 된다.

 그래도, 이것만 실용적인 battery 지속 시간을 실현되고 있다 (실제로는, “하고 있을 것 같다”)의는, 상당히 훌륭하다. Penryn 기초로 되어, 상당히 성전력화가 진행한 것일까?  물론, OS의 차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 지도 모른다.

 키보드는 신형Apple Wireless Keyboard와 똑같아서, 키 디자인의 기호 야(이야) 여하튼, 강성은 높이 클릭감도 확실히 개미, 터치는 외견보다도 쭉 좋다.

 대바구니체 전체의 강성도 높이, 손으로 비틀어도 크게 뒤틀리는 모양은 없었다. 액정뒤의 판넬은 리브등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인가, 압력을 가하면 크게 휘지만, 전체적으로 미루와 희미함으로부터는 상상하는 것 보다도, 훨씬 확실한 질감이 있다. 그 몫, 싱글 스핀들 동시에 작게의 battery의 셈치고는 다소 무겁다. 이 부근은 trade-off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곳이다.

 시용한 것은 1.6GHz의 Penryn에 80GB HDD의 버젼이지만, 단 의외이었던 것은 1.8인치HDD의 늦음을 그다지 느끼지 않은 것이다. 메모리가 표준으로 2GB 탑재되어 있는 것도, 물론 체감속도를 올리고 있을 것이지만, 일반적인 모바일PC과의 제일인 차이는, 역시 OS가 Mac OS X다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Leopard의 세대가 되어도, 그다지 동작은 무거워지고 있지 않고, 근본의 상태로부터 메모리 소비가 큰 Windows보다도, 디스크I/O속도에의 의존도가 높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제품판으로 대표적인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을 인스톨하고, 동작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만, 1.8인치HDD모델이라도 그다지 불만스러운 없는 수준에는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 박스도 본체 같이 작다 키보드는 신형Apple Wireless Keyboard와 그대로
dynabook과의 비교 외견의 희미함이 두드러진다

● “Air”컨셉트에 모자란 피스

 Apple이 MacBook Air라고 하는 이름에 담은 컨셉트는 실로 명쾌해서, 와이어리스가 이 제품의 키워드가 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무선LAN과 Bluetooth를 이용하고, wire 없이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하는 컨셉트다.

 가까운 장래에는 Wireless USB을 탑재하고, USB포트도 생략해버리는 것이 있어서는 잔잔해졌을까? 더욱 Wireless HD와 같은 기술을 이용하면, 모니터 출력도 와이어리스화가능하다.

 Wireless USB과 Wireless HD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야말로 다르지만, 물리적인 커넥션은 UWB(Ultra Wide Band)기술을 채용한 무선통신으로 실현되고 있다. 현상은 거기까지 주변의 상황이 정돈되어 있지 않기 위해서 , Bluetooth와 무선LAN의 조합으로 제품을 구축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덧붙이자면 Wireless에서 사용한다고 하는 컨셉트는, 재셋 업의 수법에도 반영되어 있다. MacBook Air의 HDD가 논리적으로 깨졌을 경우, restore용DVD를 이용하지만, MacBook Air에는 광학 드라이브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MacBook Air는 시스템이 기동하지 않을 경우라도, 펌웨어의 수준으로 무선LAN에 접속하는 기능이 있어, 로컬 네트워크를 탐색. restore용DVD를 동작시켜 있는 Mac,혹은 Windows PC과 무선LAN경유에서 접속하고, network installation이 실행된다. DVD드라이브를 네트워크 경유에서 서비스 하기 위한 유틸리티는, restoreDVD 안(속)에 넣어져 있다.

 이렇게 현시점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와이어리스화를 도모한 MacBook Air이지만, 개인적으로는 1개 불만이 있다. 그것은 하드웨어 스펙이나 기능이 부족하지 않다. 원래, Apple이 가장 자신있을 것인,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서비스(network service)를 조합시킨 이용 제안이 행하여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MacBook Air는, 물론 단체의 컴퓨터로서도 이용가능하지만, 그 결론지은 컨셉트로부터 하면, 풀 기능의 Macintosh로부터 필요한 부분만을 자르기 시작한, 모바일 전용Mac과 같은 성격이 강하다. 그런데, 현재의 Mac OS X에는 모바일PC에 적합하게 데이타를 부분적으로 자르기 시작하는 기능은 없다.

 예를 들면 Mac Pro에서 대량인 사진, 비디오, 음악을 관리하고 있는 난의 대부분은, MacBook Air의 HDD나 SSD보다도 많은 데이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단순히 하기 위해서, 음악만을 생각해 보아도, MacBook Air의 스토리지는 160GB의 iPod Classic보다도 작다.

 만약에 Mac OS X가 데이타가 인텔리젠트한 동기를 지원하고 있으면, 갖고 다니고 싶은 음악 데이타만을 MacBook Air에 전송해 둔다고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진등도, 어떤 폴더의 사진은 완전히 동기시켜, 다른 폴더의 사진은 임의 사이즈까지 축소해서 동기시킨다고 한 사용방법을 할 수 있으면 재미있다.

 많은 면으로 Windows보다도 뛰어난 특징을 가지는 Mac OS X이지만, 복수의 Macintosh끼리를 로컬 네트워크 안(속)에서 페어링(pairing) 하고, 데이타의 종류,혹은 폴더마다, 다른 정책으로 동기한다고 한, “서브”노트 북적인 사용되는 방법을 상정한 기능은 없다.

 이라고는 해도, 현재의 그대로 Apple이 머문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Apple은 「MacBook Air는, 새로운 컨셉트를 가지는 Mac의, 새로운 제1걸음에 지나치지 않는다. 이것을 기점에 진보해 간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찌기 iPod가 팔리지 않는 역경의 시대. Apple은 Windows대응을 실시하거나, 음악의 네트워크 유통을 추진. 더욱 유저에게서의 피드백을 충분히 짜 넣어서 성공에 이끌었다.

 만약 Apple이 MacBook Air를 진지하게 「새로운 타이프의 모바일 컴퓨터」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른 밤, 복수대Macintosh컴퓨터끼리의 동기등을 지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새로운 컨셉트의 제품이 막 생겼다.

 앞으로의 유저의 의견과 컨셉트의 닦기 포함이 진행함에 따라, 다음 진보에 연결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몇 년도 하면, 지금, MacBook Air가 안고 있는 “요”도 채워져서 평활한 바란스가 좋은 제품에 다시 태어나고 있을 지도 모른다.

□Macworld Conference&Expo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www.macworldexpo.com/

□米Apple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www.apple.com/

□Macworld Conference&Expo 2008レポートリンク集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link/macworld.htm


(2008年1月24日)

[Text by 本田雅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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