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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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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스스키(薄) “방수 휴대폰”! NTT도코모 「F705i」의 비밀


2008년1월22일, NTT도코모에서, 방수 휴대폰으로서는 세계 최스스키(薄)의 「F705i」 (후지쯔(富士通)제)발매되었다. 거기에 따른 후지쯔(富士通)가 F705i의 특징 및 방수와 박형화를 양립시킨 기술에 관한 기자설명회를 갔다.



 

방수 휴대로서는 세계 최스스키(薄)의 「F705i」(화상 클릭으로 확대)

 동(同)설명회에서는, 경영 집행역으로 모바일 폰 사업본부장의 사(佐) 상 히데유키(秀行)씨와 동(同)사업본부의 모바일 폰 사업부장의 다카다(高田) 가쓰미(克美)씨가 프레젠테이션을 갔다.

「젖은 손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하고 싶다」 여성의 니즈에 일치한 제품만들기


 우선 사(佐) 상씨가, F705i의 후지쯔(富士通)에 있어서의 위치 부여로서, 2007년2월 발매의 「F703i」, 같은 해 7월 발매의 「704i」, 같은 해 12월 발매의 「키즈 휴대폰F801i」에 다음으로, 방수 휴대로서는 4기 종목에 닿는 것을 설명.

 게다가, F705i를 상품기획하는 것에 닿고, 전면에 내세운 컨셉트로서 「방수 슬림」을 들었다. 그 방향성으로서 「후지쯔(富士通)가 가지는 기술기반의 활용」 「디자인성이 대폭적인 강화」 「명확한 세그먼트의 설정」의 3개를 내걸고, 이것들 3개에 포커스 한 것에 의해 만들어 내진 기종이 F705i라고 설명했다.

 현재, NTT도코모에서 방수 휴대폰을 내고 있는 것은 후지쯔(富士通)만이지만, 「당초, 상정하고 있었던 이상으로 팔리는 상태는 호조」 (사(佐) 상씨) 것. 특히 키친이나 욕실(bathroom)등에서 「젖은 손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하고 싶다」 여성에게서의 니즈가 높기 때문에, F705i에서는, 방수 휴대이면서, 슬림해서 스타일리쉬한 외관, LED에 의한 다채로운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s)의 탑재등 여성에게 소구 하는 기종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여성을 의식해 초슬림한 치장 방수 휴대폰을 목표로 한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또, 사(佐) 상씨는 「덕분님으로, 현재의 본사의 점유율은 제3위. 올해 1월4일에는, 휴대폰 비즈니스의 제조·수리를 전문에 실시하는 후지쯔(富士通)【모바일폰푸로다쿠쯔】를 나스(那須)에게 설립, 휴대폰에 있어서의 체제를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금후는 「방수 휴대의 후지쯔(富士通)」라고 NTT도코모에 있어서의 지위를 확보해 가고 싶은 것이다.

방수와 박(薄)형이라고 하는 상반을 양립시킨 박형화 기술


 그 다음에, 다카다(高田)씨가, 방수 휴대로서는 세계 최스스키(薄)의 13.7mm을 실현된 요인으로서, 동사의 박형화 기술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갔다.


 

 

 


왼쪽이 F704i, 오른쪽이 F705i. 4.2mm의 박형화에 성공하고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다카다(高田)씨는 우선 전(前)기종F704i (두께17.9mm)에 비해, 4.2mm 물건 박형화에 성공한 최대의 요인으로서, 수지와 스텐레스 소재를 조합시킨 「하이브리드 구조」를 본체에 채용한 것을 올렸다. 이것은, 이른바 수지 안(속)에 스텐레스라고 하는 뼈가 들어 있는 것 같은것으로, 이것에 의해 박형화뿐만아니라, 고강성도 실현되게 했다라고 한다.

 종래, 방수 휴대는 내부를 고압으로 하는 것으로, 만1본체가 수몰해도, 수압을 견디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일정한 기준을 채우기 위해서는, 수심 1m의 10킬로 파스칼이라고 하는 수압에 견딜 수 있는 필요가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케이스를 견뢰(견뢰)에 할 필요가 있고, 방수 비대응의 휴대에 비교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수지를 두텁게(깊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구조로 한 것으로 강성이 높아지고, 새로운 박형화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측면의 나사 체결도 불필요가 되고, 전체로서는 나사의 수는 전(前)기종의 12개로부터 10개에 삭감할 수 있었던 것.

 사실은, 하이브리드 형성 수법자체는 몇년 정도전부터 여러가지인 기기로 이용할 수 있어 왔다. 그러나 이번특필해야 할 점은, 수지의 부분이 0.4mm과, 종래에 비해 대폭 엷은 것에 있다고 한다. 「얇게 하면 수지가 잘 충전할 수 없다라고 하는 과제가 있었지만, 이번은 그 점에 있어서도 시행 착오를 되풀이해 극복했다」 (다카다(高田)씨).

 

업계 톱 클래스의 박(薄)형 부품을 채용


 한쪽에서, 리시버, 스피커, 액정도 업계 톱 클래스의 박(薄)형 부품을 채용했다. 방수 개스킷(gasket)도 특수한 고무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엷은 살색화하면서 단출발력을 유지했다. 더욱 회로 기판의 삭감, 고밀도 실장화에도 열을 올렸다고 한다.

 또, 외부접속 단자와 이어폰 마이크 단자를 1개에 정리하는 것으로, F704i에서는 2개 있었던 방수 캡도 1개에 줄이고, 침수 리스크의 저감에도 노력했다.


 
박(薄)형 방수를 실현된 하이브리드 구조. F905i에서는 위의 화면의 특히 F703i, F704i의 리어 케이스의 부분을 하이브리드 형성품에 바꿔 놓고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하이브리드 오늘체 단면 (화상 클릭으로 확대)


 
하이브리드 형성품의 형성 수법은 도 대로. 최초에 스텐레스 소재를 금형 안(속)에 넣어 장치를 닫은 뒤로 수지를 주입해 냉각하는 수법을 채용. 수지를 엷게 따라 넣는 것도 노하우(know-how)가 필요(화상 클릭으로 확대)

 
리시버, 스피커, 액정도 업계 톱 클래스의 박(薄)형 부품을 채용(화상 클릭으로 확대)


 이러한 대처의 결과, F705i에서는, 박형화를 실현되면서, F704i 같은 IPX5, IPX7의 방수 성능을 확보했다. 이것은, 예를 들면 정원의 물뿌리기등으로 젖거나,또 수심 1m에 30분간 방치해도, 본체에 물이 침입하지 않는 것을 보증하는 것.


 
IPX5, IPX7의 방수 성능을 확보 (화상 클릭으로 확대)

 
목욕에 수몰시켜도 괜찮아. 더러움을 순식간에 물로 헹구는 것도 가능(화상 클릭으로 확대)

 하이브리드 형성 부품은, 이미 90x시리즈로 부분적으로 채용되어 있는 것이지만, 소형화, 박형화에 관해서는, 90x시리즈보다도 70x시리즈쪽이 앞선다. 그 때문에, 동사에서는, 금후F705i로 가꾼 이것들의 박형화 기술을 90x시리즈에도 적극적으로 전용해 갈 생각이다.

(문장/야마다(山田) 구미(久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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