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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2004.May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당신의 라이프를 매일 업그레이드시키는 또 다른 만남.그 유일한 이유-바이오유
새로운 제품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합니다.
흔히들 노트북이라는 개념은 들고다니면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그리고 각종 프로그램을 사무실이나 집에서와 동일한 환경조건에서의작업들을 하기위해서 구입하실거라 생각듭니다.
이젠 그무엇보다 더 소중한 재산의가치를 측정하는
그런 과시용이아닌것이 요즘의노트북입니다.
노트북 하나를 사기위해선 생각보다 돈의지출이 많이나갑니다.
특히 데스크탑의 교체로 생각하실경우에는 그 돈의 지출은 더욱 더 많이나가게됩니다.
노트북의특성상 업그레이드는 많이이루어지지못합니다.
그점이 노트북의 가장 큰 이윤매출의 핵심입니다.
기업에서 최고의노트북을 생산할때마다 데스크탑수준을 넘어보려는 기술들을 총동원시킬수록
가격은 더 많이올라갑니다.
그리고 한 두달지나서 그 최고의사양에 한두개의부품을 빼거나 아님 기술하나를 더 적용시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나 그 아래 제품을 또 팝니다.
그럴수록 노트북 하나를 사기위해선 더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고
한번 사자마자 한달도안되어서 최신의최고의사양의노트북일지라도
바로 그 자리를 물려주는것이 현실입니다.
오래전 노트북이란 개념이 생성될 시장에
과연 노트북은 부자들만의소유였고
1천만원이 넘는 아이비엠 노트북은 과시용으로 들고다니거나 사무실 책상에서 사용하던 시절들도있었습니다.
지금.....
노트북에 대한 기술력의 시대는 많이 흘러서 거의비슷해져가고
이젠 지문인식은 기본이 되고
음성인식 기술까지 넘보는 그런 노트북의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왜 노트북을 사야하지?
노트북만이 유일한 삶의자유인가?
마음에 드는 노트북은 기본몇백만원이고
쓸만한 중고노트북도 생각보다 가격이 높고
노트북 삶이 그리도 많은 혜택을 주는건가?
노트북을 들고다니는것이 더 행복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건가?
우린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합니다.
예전엔 과시용으로 노트북을 들고다녔을지도 몰라도...
이젠
노트북을 자신의사용용도에 가장 적합한 리모델링을 해야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어느장소라도 자랑하기위해 가방에서 꺼내어 무선랜을통해 인터넷을 해보신적있으십니까?
집에선 흠집이라도날까바 조심조심다루거나 배터리충전횟수가 올라갈까바 걱정하면서 사용해보신적도 있으십니까?
에게~그거 별로 안좋은노트북이네!라고 다른사람의 노트북을 비하시키거나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브랜드의 노트북이 최고라고 생각하신적도 있으십니까?
내가 가진 노트북만이 유일한 세상이며 유일한 나만의보금자리인것만은 틀림없을겁니다.
그런 노트북사용을 하다보면 새로운기종이 출시된다는소식을 접할때마다
그 기종이마음에들면 구입하고싶어하는것은 누구나가 생각해볼만한(특히 노트북사용자분들에겐)하나의유혹이되실수도있을겁니다.
그렇게 전문적인 개인노트북박물관을 차리려는사람이 아닌이상 굳이 노트북들을 소장하면서까지 사용하실분들은없을겁니다.
또한 노트북이란 어차피 기계일뿐이지 하나의소모품이라고 생각하시는편이 더 가볍게 사용하실수있을겁니다.중요한건 노트북이라는것을 처음접할때 많이들 신경쓰시는부분은 바로 불량화소입니다.
불량화소가 0일경우 아주 흡족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괜힌 교환할수있는 수치까지 나오지않는 3개일경우 그것도 눈에 가장잘띄는 그런부분일경우 참으로 화가나실겁니다.
하지만 결국엔 그렇게 생각해보면 노트북새제품.제조사 스티커가 박스의여는부분에 제대로 봉인이된제품을 손에들고 첫 박스를 개봉한 후에 바로 외형적인 불량검사를 하고 바로 액정의불량화소를 검사할때 하나라도 눈에 띄면 어쩌나하고 긴장하시면서 검사에 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100명중에 1~30명정도는 최소한의불량화소를 가지고 사용중일거라 생각합니다.
불량화소에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시면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사용하지않으시는편이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보면 그게 더 들 스트레스받는일일거라생각듭니다.
어차피 공장에서 만들어져나오는제품이기에 이왕이면 같은 값이면 불량화소없는 그런 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당연한 소비자의권리이지만 제품을 파는 업체로썬 그부분이 참으로 골치거리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비자의권리를 확실히 찾아갈때엔 보다 좋은결과를 얻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신경을 써가며 노트북을 왜사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셨는지요.
더군다나 국내생산업체의제품이 아니라 외국 브랜드의 외국 언어로 만들어진 노트북을 사용하려고하는건 분명 거기에 대한 무언가가 존재 하기에 구입을하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사용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무언가....
그것은 바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노트북들중에 똑같은 매력을 지닌 외국제품이아니라 국내 제품들보다 더 독특하거나 우리나라제품의노트북과는 전혀 다른형태의 스타일로 나올경우와
단지 남들이 사니까..단지 남들에게 난 수입한 제품을 자랑하기위해서 들고다닐생각으로 구입하시지는않을실거라 전 생각합니다.
그 무언가속엔 스스로에대한 노트북에 대한 그리고 다른사람들보다 더 빨리 많은정보를 얻고난 후에야 이루어지는 하나의 노력의결과일겁니다.
이유는간단합니다.
바로 자신만이 아는 즐거움과 성취욕이있기때문입니다.
외국어(일본어,영어,프랑스,독일어,그외 사용윈도우환경 기분)를 지우고 우리나라언어로 바꾸어 새롭게 설치하는과정을 직접 하시기때문일겁니다.
그리고 그런 같은 사용자모임의 동호회의 역활도 중요한위치에 자리잡고있을겁니다.
흔히들 컴맹(인터넷용어)이라고 부르는 일은 은근히 우리들 주변에 무수히 많이있습니다.
저 또한 컴맹이라고 생각하고있으니까요.
중요한건 그렇게 컴퓨터의컴자를 두려워하거나 배우려고 시작하시는분들중엔
분명 외국산 노트북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을거라생각듭니다.
단지 디자인이좋아서 ,단지 브랜드가치만을 생각해서,단지 나중에 중고로 팔경우를 대비해서,
단지 내가 사용해보고나서 친인척들에게 물려줄 생각으로,등등 많은 이유를 가지고 서로들 각자에게 맞는 사용용도를 생각하면서 자신만의노트북을 구입하려고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그런 인터넷동호히가 존재하기에 보다 더쉽게 자신만의 외국제품의노트북을 구입하는데있어 유용한 도움이 될겁니다.
굳이 우리나라제품의 노트북을 사용하지않는다해도 결국엔 모든것들을 스스로 해결해야하는특성인 노트북사용은 그만큼의같은브랜드와 같은 기종의 노트북의모임들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많이들 경험하실거라생각듭니다.
왜 노트북을 사야하지?에 대한 질문의 답은 바로 내가 필요해서....라고 말할수있을겁니다.
왜 내가 필요해서 노트북을 사지?라고 스스로에게 반문하신다면
굳이 노트북없이도 충분한 생활이 된다면 힘들게 노트북을 구입해서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않으실겁니다.
노트북은 이제 사치품도아닌,자랑거리도아닌 그런 보편적인 일상의 도구로 자리잡아가고있습니다.
굳이 노트북만이 내 삶에 있어 가장 유용한 삶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시지않는이상
불필요하게 자신의용도에맞지않는 노트북을 굳이 구입하지않기를 바라는마음뿐입니다.
노트북은 노트북일뿐입니다.
노트북이 모든것을 다해결해줄수는있지만 모든것을 다 포용하지는못합니다.
특히 바이오U시리즈는 그 본체의사이즈에서 많은분들이 실제로 만져보지않는이상
구입한다는것은 어쩌면 불필요한 노트북일수도있다는사실을 늘 명심하셔야합니다.
바이오U시리즈만큼은 매우 개성이 강한 노트북임을 기억하셔야합니다.
그것을 단지 디자인과 자랑거리로 구입하신다면 그것은 거기에 따른 단순한 생활가전제품의수준일뿐
노트북이란 명칭만 존제하고남을뿐이라는것을 잊지마시길바랍니다.
바이오U시리즈는 다른 노트북보다 더 다루기어려운노트북입니다.
바이오U시리즈는 많이 제품을 혹사시켜야지만 주인에게 그모든것의 기능들을 제공해줍니다.
바이오U시리즈는 하나의작품입니다.
비록 그것이 일본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왔다해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줘야합니다.
우리나라 노트북 속에 내장된 각종 프로그램들중에 바이오U시리즈의 원본에 내장된 각종 일본 프로그램들과 비교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소프트웨어의차이가있는지를...
우리나라도 언젠간 바이오U시리즈보다 더 뛰어난 미니노트북을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전까지...
과연 우리들이 사용하는 그 수많은 노트북들중에 유독 바이오U시리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큼은
특별한 이유가 함께 존재한다는것을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그 특별한 이유가 오래도록 지워지지않는다는것은 노트북들중에 바이오U시리즈만의매력입니다.
2004년이 지나고 2005년이온다해도 바이오U시리즈만큼의 매력적인 사이즈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그때가되어도 인정해줄겁니다.
왜 노트북을 사야하지? 에 대한 질문은
여러분들이 직접 자신에게 물어보고 답해야할 것입니다.
그 질무에 대한 대답만은 유일한 자신만의 삶속에 묻어나는 행복함과즐거운 노트북생활의 재치와 삶이기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는동안 왜 노트북을 사야하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바라면서...
저 또한 왜 노트북을 사야하지?에 대한 내 스스로의답을 기억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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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은"From A Distance-Bette Midler"입니다.
[음반사 가처분]이란? 음반사 혹은 기획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음악을 다른 회사가 사용하지 못하도록한 법적 조치를 말합니다. 즉 자신들이 허락하지 않은 음악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벅스는 이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벅스뮤직입니다.
현재 벅스뮤직의 이곡은 가처분이란 타이틀이 안붙는 경우라서 음악소스를 삽입했습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시엔 바로 삭제토록하겠습니다.
Esc버튼으로도 음악멈춤이 안되오니 참고하세요^^
그려 경상이도 왜 유원이를 꼭 사야했는지에 대한반성을 하도록 두손위로 올리고.ㅎㅎㅎ방가워^^
그 유삼이는 귀국후 분해조립의 순서를 사진으로찍어서 길이남기길...^^ 아직까지 그런 완전분해기를 올린사이트는없는듯.일본사이트조차도..우리 뮤리안이 첫 시도를 하면 혹시알아? 바이오유동에서 감동해서 100원씩 걷어서 정모회식비로...(도통 내가 먼말을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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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채팅
이른봐 말하는 뽀대로 사시더라도 나름대로의 u를 열심히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u로 인해 몇키로나 되는 노트북을 짊어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지요.
노트북이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만들어 진것이 아닐까요? 그점에서 u는 휴대용을 강조한 제품이구요. 휴대성 덕분에 불편한 점이 많은 노트북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자신이 왜 필요한지 알고, 자신이 비용을 낸 가격만큼 의도대로 사용한다면 그만큼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현재 시점에서 u를 구입한 가격의 반정도의 값어치를 한 것 같습니다. 아직 구입 목적으로 계획한 몇 가지를 하지 못했답니다. 아마 올해 또는 내년에는 모든 구입 목적이 이루어질 것 같답니다... 아.. 한가지 빼구요.. 여친 작업용으로 사용은 어려울 것 같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