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WinHEC에 두고, 금년의 반에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는 Tablet PC용 최신판 OS 「Windows XP Tablet PC Edition 2005」(이하 Tablet PC 2005)의 상세를 분명히 했다. Windows XP의 ServicePack2와 동시기에 릴리스 될 예정의 Tablet PC 2005는, 전 버젼의 Windows XP Tablet PC Edition를 이용하고 있는 유저도 다운로드해 인스톨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번 버젼에서는, TIP(Text Input Panel)가 개량되어 어플리케이션의 어디에서라도 문자 입력 가능하게 되는 등 쓰기를 향상 시키고 있다. 또, Longhorn에 있어서의 Tablet PC의 기능에 대해서도 접해 질의응답 중(안)에서, Tablet PC의 기능이 Longhorn의 표준 기능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TIP의 유연성이 향상해, 인식율이 올라간 Tablet PC Edition 2005
Microsoft는“Windows For Mobile PCs And Tablet PCs-CY04”라고 하는 기술 세션 중(안)에서, 동사가 개발해 온 Windows XP Tablet PC Edition의 최신판이 되는, Tablet PC 2005의 강화점에 관한 설명과 데모를 행했다. 게다가 꼬면, Tablet PC 2005에 있어서의 강화점은 이하와 같이 되어 있다고 한다. ·TIP(Text Input Panel)의 재디자인 최대의 강화점은, TIP의 유연성의 향상이다. 종래의 Tablet PC에서는, TIP는 디스플레이의 하부에 마셔 표시 가능하고, 손으로 씀나무 문자를 텍스트 로 변환하고 싶을 때에는, 어플리케이션의 문자 입력 장소로부터, TIP가 표시되는 화면 하부까지 이동할 필요가 있었다. 이 때문에, 잘 문자가 쓰지 못하고 캐릭터 레코그네이션율이 저하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거기서, Tablet PC 2005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의 문자 입력의 라인 근처에 TIP를 표시해, 보다 자연스럽게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 캐릭터 레코그네이션의 단계에서도 전후의 문맥을 체크해, 문맥으로부터도 올바른 입력일지 어떨지를 체크 한다고 한다. 언어의 전환도 유연하게 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TIP의 표시부분에 언어의 변환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예를 들면 영어를 입력하면서, 도중에서 일본어로 전환해 한층 더 프랑스어로 전환해라고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실제, 데모에서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를 차례차례로 바꾸어 입력하는 모습이 데모 되었다. 또, URL 입력의 보조 기능으로서 TIP의 부분에 URL 입력을 용이하게 하는 버튼을 준비하거나와 보다 쓰기가 향상하고 있다. 덧붙여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캐릭터 레코그네이션의 강화라고 하는 점도 어나운스 되었지만, 어느 점이 강화의 것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이번은 밝혀지지 않았다.
●Tablet PC Edition 2005는 SP2와 동시에 릴리스
Microsoft에 의하면, Tablet PC 2005를, 금년의 반로 예정되고 있는 Windows XP ServicePack2와 같은 타이밍에 출하 한다고 한다. 현재의 Windows XP Tablet PC Edition(Version 1)를 가지고 있는 유저는, Web 사이트로부터 다운로드해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덧붙여 벌써 Microsoft는 RC(릴리스 후보) 판을 릴리스 가 끝난 상태로, 일부의β테스터 등에 의해 테스트가 행해지고 있다. 또, Microsoft는 Tablet PC의 보급을 향해 강력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행해 간다고 한다. 벌써 미국에서는 소매점전용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것 외에 4월부터는 개발자전용의 Tablet PC대응 프로그램의 콘테스트를 행하고 있어 써드파티의 소프트웨어 vender에 대해서 소프트웨어의 카이하츠를 재촉하는 태세 만들기를 행하고 있다고 한다. Microsoft 모바일 플랫폼 디비전 비지니스 개발 매니저의 다린·피쉬씨는 「Tablet PC의 새로운 보급에는, Tablet PC의 BOM(부재의 비용)를 내리는 것으로, 매력적인 어플리케이션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향후 Microsoft로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 해 나갈 방침을 분명히 했다. ●Longhorn에서는 OS에의 타블렛 기능의 통합성을 높인다
게다가 Microsoft는 Longhorn에 있어서의 Tablet PC의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것에 따르면, Longhorn에서는, 한층 더 이하와 같은 기능이 확장된다고 한다. ·펜 기능의 쉘에의 통합 Longhorn에서는 쉘 레벨로 TIP가 통합된다. 예를 들면, 윈도우의 아래 쪽 등에 TIP가 나타나 입력이 보다 용이하게 된다. 또, 펜으로 지정한 범위의 절취 등도, 종래보다 유연하게 행 쇠약해져 필요한 에리어를 화상으로서 잘라내, 그것을 메일로 송신하는 등이라고 하는 것도 할 수 있다. 게다가 파소나라이제이션 기능으로서는 필적을 등록 해 인식율을 향상 시키거나 Windows의 폰트를 자신의 필적으로 해 보거나라고 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있다. Windows의 스킨의 하나로서 펜에 최적화한 것이 준비되는 것도 Longhorn 세대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펜으로 조작하기 쉽게 개량한 것으로, 어플리케이션에의 액세스나 입력 등이 펜으로 간단하게 조작 할 수 있도록 된다고 한다. 이러한 기능은, Longhorn가 OS레벨로서 서포트하고 있는 것이고, 모두 Tablet PC의 기능을 OS에 통합 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Longhorn 세대로는 Tablet PC는 표준 기능에
그러면, Longhorn에서도 Tablet PC는, 변함 없이 Windows의 특수한 변화라고 하는 존재인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표준 기능으로서 Longhorn에 빌트인 되는 형태가 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 Microsoft 모바일 플랫폼 디비전 비지니스 개발 매니저의 매치·스코씨는 「Longhorn 세대에 어떠한 SKU(제품 라인 업)를 준비하는 것인가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지만, 이번 소개한 기능의 거의는 Longhorn에 표준으로 탑재되게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Tablet PC의 기능이 Longhorn 세대로는 표준의 기능이 되는 것을 시사했다. 실제, Microsoft의 피쉬씨는 「현재 Tablet PC의 기능은 새로운 카테고리가 되고 있지만, 2005년경에는 Tablet PC의 기능은 메인 스트림전용의 노트 PC에 채용되게 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보다 , 새로운 BOM의 하락을 기대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어, 장래적으로는 현재와 같은 한정된 카테고리는 아니고, 대부분의 노트 PC로 Tablet PC의 기능을 탑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 때문에(위해)는, 피쉬씨 자신도 인정하도록(듯이), 타블렛을 실장 하기 위한 BOM의 하락이 필요이고, BOM가 하락 하지 않으면 타블렛의 메인 스트림전용의 노트 PC에의 보급도 있을 수 있지 않는다. 즉, 이것은 이른바 「닭과 알」의 전형적인 예가 되고 있다. 그러한 상황을 탈출해, 타블렛이 메인 스트림의 노트 PC에 탑재되도록(듯이) 완만하게는, 역시 어떠한 트리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Longhorn가 그 트리거가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도 미지수이지만, Microsoft가 그곳에 기대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곳일 것이다. □ 백 넘버
(2004년 5월 8일) [Reported by 카사하라 카즈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