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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ay stylish

vaiou+  inside Edition Stylish
New Year's 2004.May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당신의 라이프를 매일 업그레이드시키는 또 다른 만남.그 유일한 이유-바이오유

U3와 PDA inside Edition#1.많은사람들이 사용할까?

지금 옆에선 권차니수와 아내가 지난 여름때의 여행의 동영상들을 바이오U3로 침대에 누어서 지난 추억들을 즐기고있습니다. 전 옆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중입니다.
권수아찬은 꿈나라에서 즐겁게 잠을 자고...
지난 여름여행의 영상들을 보면서 벌써 권차니수가 이렇게 많이 자랐나..하고 신기해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은 말없이 흘러가지만 그 시간을 담아낸 사진들이나 영상들은 아직도 변함없이 우리들에게 디지털화된 모습으로 다시 보여준다는 기술력에 참으로 새삼 세상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야지만 좋은기술력들을 경험하는구나 하고 생각이듭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사용한다는것은 다른 데스크탑의사용자분들보다 더 민감한 부분일수도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고가의장비이고 또한 업그레이드가 그렇게 많이 수시로 쉽게 저렴하게 만들지는못하기에 더욱 더 오래사용하기엔 변화하는 세월속에서 많이 뒤쳐지게됩니다.
모든 노트북들이 그러하듯이 사용자의 손길에 따라 많은변화를 주도할수도있고 그저 평범함 멀티미디어로만 활용되기도할겁니다.
그리고,지금처럼 편안하게 지난 추억들을 고스란히 감상하면서 웃으면서 다음에도 같은곳에 또 갈계획을 세우고있습니다.우리들에겐 공부보단 여행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늘 많은경험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고싶기에 늘 그런부분들을 영상에 담아 아이들이 크면 그때의기억들이 조금이라도 느껴주길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작년의 권차니수의 모습과 지금의권차니수의 자란 모습들이 새삼 이렇게 벌써 컸나 하고 바이오U3의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권차니수의 자장큰사발면을 어떻해 그렇게도 잘먹는지를 보면서 우린 웃고 권차니수도 같이 웃고있습니다.

이런 아주 작은 일들을 수행하게 해준 소니 바이오 U3의 노트북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들이라고 지금 생각하고있습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노트북 신제품을 구한다해도 이렇게 작고 귀엽고 뛰어난 미니노트북의 매력은 절대로 따라오지는못할겁니다.

늘 여행을 떠날땐 함께 제일먼저 챙겨가는것이 지금의바이오U3입니다.
그냥 본체달랑하나와 아답터만챙기면 모든것이 끝나기때문입니다.
서서두손으로도 충분히 자신의노트북을 제어할수있다는매력.
걸어다니면서 한손으로 노트북을 들고 다른한손으로 이것거적 작업할수있는 노트북.
작은 책한권을 손에들듯이 그냥 손에들고 흔들며다녀도 무겁지않는 노트북.
그런 작은사이즈속에서 윈도우XP를 돌리며 인터넷을하고 하고자하는 작업들도 데스크탑못지않게
대부분 할수있다는 매력.

그래서 전 아직도 바이오U3를 사랑하지않으면 안될 매력속에서 오늘도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 U3이지만...간단한 동영상을 보고싶거나 급하게 촬영된 사진들을 보면서 체크할때나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할때나 급히 다른곳으로 옮겨야할 데이터들이있을때 유용하게 사용하거나,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 보이스레코더를 통해 음성녹음하거나 인터넷의 유용한 정보들을 매일 긁어서온 정보들을 볼때나 회사일로 외워야할 수치나 프로그램들과 스케줄이나 프로그램을 돌릴때의 가벼운 일처리들이나 종이책대신 글을읽을때나 종이대신 휘갈려쓸 메모지를 때신해서 사용할때나 간단한 타이핑이 필요할때나 낯선곳으로 갈때의 그곳의 도로사정들과정보를 담아놓고 볼때나 짜투리시간에 게임을할때나
아무것도없을때 달랑 손에 PDA하나만있을떄 급하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담아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것이 PDA의 또 다른매력입니다.

요즘의 휴대전화의 매력도 모바일환경들을 바꾸어갈수도있지만
여전히 많은일들을 동시에 수행해줄수있는 디지털 개인비서는 역시 PDA가 아직까지도 유용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많은분들이 바이오U시리즈와 PDA를 같이 사용하시는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궁금해집니다.



노트북은 노트북이고 PDA는 PDA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계실거라 생각합니다.사용용도와 만들어진 제품의기술력이 다르기때문일겁니다.중요한건 이것의 통합모바일제품들이 과연 어디까지 허용이되고 어디까지의기술력들이 진보가되어갈지는 아무도 예상하지못할겁니다.

언젠간 한가지의통합 모바일제품이 나온다는건 누구나도 예상할거란생각이 들고 날아다니는 자동차 역시 언젠간 누군가의손길에서 제조될거라는막연한 생각들은 이미 다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겁니다.

집앞에 잠시 산책하러나갈때 음악을 들으면서 가족들의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면서
끊기힘든 담배한개피를 물고 휴~하며 밤하늘의 별들에게 뿔어주면서 한손에 들려진 작은 PDA속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뒤로한채 새로 설치한 게임하나를 들고 어슬렁걸어다니면서 담배개피와 스타일러스펜을 손가락에 쥔채로 쓰윽쓰윽 액정을 마구 찌르고 그리면서 게임을 하는 내 모습에 가끔생각해보면
이런 디지털제품들이 때로는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어주기도하는구나 하고 생각이듭니다.

지금도 옆에선 아내가 바이오U3로 권차니수와함께 지난 여행의 추억들의 영상들을 보면서 하품하는 차니수를 재우고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무수히 많은 자료들을 하나둘 제품이 늘어갈때마다 백업을해야하는고충들이 이젠 휴대전화까지도 백업을 해야할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하나둘 소지품들이 늘어가면서 그것들에 대한 백업들도 많이 가지수가많은것처럼 백업할 작업들도 많이 늘어가고있습니다.

쉽게예를 들어 PDA에서 동영상들을 보려고할때마다 변환해서 봐야하는 고충들도이지만 그것들을 또 백업해내야 언제라도 보고싶은 동영상을 볼수가있다는점.그로인해 점점 늘어만가는 벡업의 사용기준들과 고민들 또한 늘어만가는 손길속에서의 골치덩어리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하는 현대인들이 많을거라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고싶지않으신분들도 많으실거라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두번다시 될돌아볼수없는것들이 바로 어린 시절들이기에
그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른이되어가는과정속에서 지난 자신이자라온 과정들을 디지털화된 백업을 통해 다시 감상해줄수있는 지금의 기술력들을 동원해 보여줄수있는 환경이 되어준다면 아마도 아빠 엄마분들은 다들 그렇게 아이들의 자라나는 모습들을 늘 백업해두고싶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렬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서 가장 유용한 백업의 사용순단으로서도 군더기없이 잘 수행해주는것이 바로 미니 노트북인 바이오U3와 PDA일거라생각듭니다.

이 두가지를 사용용도에 따라 적절하게 잘 사용하시는분들이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나많이 존재하는지 새삼궁금해집니다.

이렇게 작은 기계를 정복하려면 무수히많은 공부를 해야 손해보는일들이없을겁니다.

어떤사람들은 100%제품활용도를 사용하고 똑같은 제품인데도 그 제품의20%도 활용하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계실거라생각합니다.

어차피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보다 더 발 빠른 정보와 제품사용기는 아마도 좋은 자신만의 삶의 질을 높일수있을거라 봅니다.그러나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들도 생각보다 만만치않을거라봅니다.
U3와PDA를 같이 사용하시는분들의 제품사용용도가 정말로 자신에게 가장 유용한 디지털라이프스타일인지 생각해보세요.


내 자신이 사용하는
바이오U3가 해줄수있는 부분과 해주지못하는 부분들이 있을거라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상호보안적으로 도와주며 충분히 뒷받침해주는 제품이 바로 PDA일거라생각듭니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디지털카메라로 CF메모리카드속에 담긴  막 촬영한 사진들을 보기위해
바이오U3의 액정을 열고 전원을키고 어떻해 나왔는지를 확인하는과정들보단
PDA를 꺼내어 바로 CF카드를 꼽고 그자리에서 PDA액정을 통해 사진의 여러가지 부분들을 체크하는것이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볼수있다는점도 그런 예라고 생각듭니다.

손쉽게 들고다니면서 손쉽게 원하는 것들을 바로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 체크할수있다는매력.
자신의스케줄이나 각종 아이디어가담긴 보이스레코더의 매력.을 바비오U3로 해낼수도있지만 그것보단 분명 PDA가 더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우리 바이오유동의 선배님들은 이렇게 자신의 바이오U시리즈와 나만의 PDA를 동시에 사용하시는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궁금합니다.

제품의활용도를 늘 스스로 체크해보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적 여유와 성취감을 느끼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어떤제품이든간에 자신이 선택한 제품속엔 분명 자신이 생각해온 모든것들이 100% 이루어낼거란 환상은 가지지않기를 바랍니다.

단50% 이상으로 잘활용만해도 충분한 그 제품의 가격을 뽑아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가지제품을 사용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 두가지제품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또 지출하는지...

달랑 PDA만 있다면 모든것들이 이루어질거란 생각은 이제 허상일거라고 생각이들어갈쯤에
더욱 더 늘어만가는 부수적인 주변 장치들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잘 생각해보면서 사용하는 현명한 지혜도 갖추어야할때가 아닌가생각해봅니다.

점점 디지털제품의 생활화의 나이가 낮아지고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서도 중학교보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디지털 제품의 활용도가 상상하는것보다 더빨리 이루어져가는 세상속에서 올바른 디지털제품의 활용도가 잘 자리잡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아이들의 디지털 교육환경은 부모님들이 가르치는겁니다.

그것은 가정에서 가장 많은 교육들이 부모님모르게 이루어지기때문입니다.

아빠,엄마의 디지털제품의 생활활용도가 바로 아이들에겐 하나의교육지침서가되기때문이기에

좋은 습성을 가르춰주기위해서도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야할 때인것입니다.

아빠나 엄마가 PDA를 사용한다면 아이들은 그것의 디지털제품이 어떤것인지를 이미 자신도 모르게 파악하고있다는점을 잊어서는안될것입니다.

권차니수가 바이오 U3와 PDA들로 무엇을 어떻해 공부하는지를 옆에서 가끔보면 저 조차도 놀랄때가있습니다.

예를 들어 PDA의전원을 키고 액정을 열고나서 메모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알아서 스타일러스펜으로 쿡쿡 액정의 메뉴얼대로 눌러대며 펜의 색상들을 바꾸어가며 그림을 그리고 놉니다.

우리때엔 상상조차도 못한 이런 과정들을 이미 아이들을 부모를 통해 간접경험들로 인해 그 또래의
아이들보단 조금더 디지털환경에 적응해나가는현상을 마련할수도있다는겁니다.

그러나 이런한 환경들이 좋은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손에 PDA를 들고 가지고노는 딸아이의모습이 많은시간을 차지하지못하게하며 대신 그런한 집중력으로 스스로 놀수있도록 같이 공을차고 장남감으로 놀아주는환경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디지털환경보다는 자연과더불어 흙장난하며 노는시간들이 더 많이 함께하는편이 좋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자라면 더욱 더 지금보다 더 복잡한 디지털환경이 오기에 그때가서 배워도 늦지않을거라생각하기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답게 흙장난을 하며 친구들과어울리면서 뛰어노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렇치만 4살~7살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더욱 더 잘해주기위해 혀수술을하거나 무리한 과외로 스트레스를 주는 그런 디지털환경의 변화속에서 과연 그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정말로 천재가 도리지 어느누구도 장담은 못할겁니다.

공부는 때가있듯이,어린아이들의 자연과더불어 사는 마음또한 때가있을겁니다.

우리 주변의모든 디지털환경으로 변화되어가는 지금의환경속에서

배추잎이 어떻해 생긴것인지,매미와 귀뚜라미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일들이

더욱 더 중요한 공부가 되는 그런 시대가 언젠간 올지도 모르기에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우리 어른들은 디지털공부도 해야하고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지출들도 많이 생겨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의손에 U시리즈와 PDA가 들려져있다면

그 두가지 제품이 과연 내 삶의 속에서 얼마나 먾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생각해볼 시간을 한번쯤 마련해보는것도 좋을거라생각합니다.




지난 가족들의추억의영상들을 보면서 웃고 즐기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런것이 행복한 디지털환경의 또 다른 행복감이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너무나도 편리한 디지털환경의 빠른 사대에 변화해가는것도 좋치만

때론 가끔 한발 뒤로물러서서 정말로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미련곰탱이처럼
깊이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라생각합니다.

나이60이 넘으셔서 뒤늦게 지금의디지털환경을 배우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동네 어르신도 계십니다.
디지털카메라도 장만하시고 디지털 프린터 도 장만하시고 데스크탑도 장만하시면서 열심히 디지털삶을 새롭게 개척하시면서 인터넷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어가시는 어르신들도 한두분 생겨나고있습니다.

이렇게 아니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해가는 세상속에서 당신만의 공간이되는 바이오U시리즈와 PDA는
그 제품들을 사용하지않는 사람들보단 분명 더 좋은 디지털환경을 만들어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가끔은 되돌아보면서 넘쳐나는 디지털환경속에서 얼마나 중독되어가는지를 되집어보셔야 할지도 모르는 세상속에서 살고있을겁니다.

디지털제품에서의 가장 행복한 이유를 바로 대답할수있다면

당신은 다른 분들보다 더 좋은 즐거운 디지털환경을 만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사용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디지털환경문화.

그속엔 또 다른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유용한 삶이될수도있겠지만
때론 고립된 생활을 만들어갈수도있다는점도 기억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디지털환경속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그런 삶을 만들어가는것이 힘들지만

여기 바이오유동에선 이런 환경들이 잘 이루어질거라 생각해봅니다.

^^

늘 즐거운 디지털문화와 환경속에서 개성이 강한 바이오유생활을 함께 이루어가시는 여러분들을 존경하면서....^^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엄마 아빠가 사용했던 바이오U3와 PDA를 사용해주기위해 지금도 열심히 디지털공부를 합니다.그리고 언젠간 딸아이의손에 쥐어질 PDA를 통해 그때 어린시절에 함께 가족들이 여행간 동영상들과사진들을 보면서 웃고 즐거운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싶은욕심때문이라도
지금보다 더 자신의 바이오U3와 PDA를 더많은 흠집들과 더많은 엄마아빠의손때묻은 제품으로 만들고있은욕심도 생겨납니다.

방금전에도 달랑 PDA하나들고 담배한대 피러 밖으로 나갈때 아까 엄마와 딸이 바이오U3로보던 지난 여름날의여행의 동영상들을 대신 PDA로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권차니수의 이쁜모습에....^^










vaiou.com


배경음악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隱し) / OST 19트랙.또 다시(ふたたび)(04:53)-Hisaishi Joe(히사이시 조:久石讓)"입니다.


[음반사 가처분]이란? 음반사 혹은 기획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음악을 다른 회사가 사용하지 못하도록한 법적 조치를 말합니다. 즉 자신들이 허락하지 않은 음악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벅스는 이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벅스뮤직입니다.
현재 벅스뮤직의 이곡은 가처분이란 타이틀이 안붙는 경우라서 음악소스를 삽입했습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시엔 바로 제토록하겠습니다.


Esc버튼으로도 음악멈춤이 안되오니 참고하세요^^




구보^^[김기범]

2004.05.10 01:10:41
*.116.167.205

요즘 pda 를 구입하려구 굉장히 고민중인데...많은 도움이 되네요.
기종에 따른 고민..(아이팩이냐..클리에냐... )과 함께 과연 어떠한 용도로
사용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U3도 너무나 편리하지만...PDA만의 장점도 많은것 같네요..다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가 가장 고민인것 같습니다. ^^

cocoonstyle+권혁찬

2004.05.10 06:51:41
*.196.241.40

아마 기범님은 좋은 PDA생활을 하실수있는 그런 분이실겁니다.^^ 바이오U와 PDA는 어쩌면 서로 잘 도와주고 서로 토닥거려주면서 함께 주인님의손길에서 웃으면서 지낼수있는 좋은 친구같은 존재일겁니다.^^ 저 역시 기범님의 고민처럼 그런과정들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프리텐더[박영수]

2004.05.10 22:45:35
*.93.25.79

항상 겪은 딜레마지요..

1. 급히 사버린 디카앞에 나타난 "저가 고화소"의 디카의 연속 출시... -_-;;;;
2. 업무를 위해 산 iPaq 3850앞에 나타난 TH55의 압박.
3. 작은 유삼이에게 불만을 갖고 플자를 사버리고 나서 다시 후회 -_-;;; 출장때마다...
4. 후지 M603의 화소수에 만족해하다가 회사에서 올림8080z를 배급해줄때 -_-;;; 이런...

cocoonstyle+권혁찬

2004.05.10 23:03:18
*.193.2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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