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BTF－ZK48X」

　입력 채널은 VHF의 1－12 채널, UHF13－62 채널, CATV의 C13－C63 채널. FM의 음성은 단청의가 된다.

　세로 25밀리, 폭 20밀리, 두꺼움 2.6밀리, 무거움 2.6 그램과 엷은 틀·경량으로 동사의 현행 모델에 비해 용적으로 13%소형화. 수신 성능은 SN비 47 dB를 실현했다. 소비 전력은 0.63 와트와 종래 모델보다 20%저감 해, 휴대전화나 소형 PC, PDA 등의 모바일 기기에 이용 할 수 있다.

　샘플 가격은 3만 5000엔. 150만-20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소니의 프레스 릴리스
http://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0405/04-024/index.html

후지쯔 「LOOX T70H」

◆흑과 흰색의 신형 「LOOX T」

흑의 「LOOX T70H」(왼쪽)과 흰색의 「LOOX T50H」

이번 시험해 본 것은 「T70H」이지만, 광택이 있는 흑색으로 마무리한 본체는 고급감이 있다. 다만 지문등으로(이며) 더러워지기 쉽다고 하는 난점도

다채로운 확장 슬롯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복수의 작업을 동시에 진한 다툰다

◆지문 센서로 간단 인증

터치 패드 부근에 지문 센서를 탑재. 동사의 휴대전화 「F900i」 에도 탑재하고 있던 슬라이드 방식의 센서다

　인증 정보의 등록은 「OmniPass」라고 하는 소프트를 사용한다. 우선 어느 유저의 지문을 등록 할까를 선택해, 그리고 등록 하는 손가락을 선택한다. 그 후로 지문 센서를 위를 덧쓰면(자), PC가 개인의 지문을 기록한다. 로그 온 할 때는, 기록한 이 지문과 조합하는 것으로, 인증하는 구조다.

등록은 「OmniPass」라고 하는 소프트를 사용한다. 지문 센서를 몇차례 위를 덧쓰면(자) 등록 할 수 있다	윈도우즈에 로그 온 할 때, 자동적으로 인증 소프트가 기동하므로, 지문 센서에게 등록 되어 있는 손가락으로 위를 덧쓰면(자) 인증 할 수 있는 구조

　신경이 쓰이는 인증의 정밀도이지만, 동사의 휴대전화 「F900i」와 같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천천히 손가락을 헛디딜 수 있도록(듯이) 하면, 그만큼 실패하지 않고 읽어내 주었다. 손가락을 부상 해 버릴 경우를 상정해, 손가락에 실을 감아 센서를 위를 덧써 보았지만, 과연 이것에서는 인증할 수 없었다. 그런 경우는 종래대로에 패스워드를 입력해 로그 온 하게 된다.

◆경량화했지만 아직 무거워?　배터리의 소유는 향상

　배터리 구동 시간은 표준 부속의 「내장 배터리 팩(L)」로 「T70H」가 약 7.8시간, 「T50H」가 약 6.5시간이 되고 있다. 전모델의 「T70G」는 약 6시간에, 사양상의 구동 시간은 약간 성장했다. 「T70H」를 풀 충전해, 내장의 무선 LAN를 오프로 해, 액정 화면의 밝음을 최대로 한 상태로 DVD를 감상해 보았더니, 2시간 20분이 경과해 배터리 잔량 10%의 경고가 나왔다. 밝음을 억제하면, 좀 더 장시간이라도 재생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라면 영화 1개 정도는 충분히 볼 수있고, 무선 LAN나 PHS 통신 카드를 사용한 외출처에서의 넷 접속에도 걱정은 적다.

　무거움은 표준 부속의 배터리와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한 상태로 약 1.49kg. 두꺼움 9.5 mm의 엷은 틀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채용해, 32.2 mm로 얇아져, 휴대성은 향상하고 있다. 하지만, 광디스크 드라이브 탑재로 약 7.5시간 구동 할 수 있는 마쓰시타전기 「Let's note LIGHT W2」라고 비교하면(자), 「W2」가 약 1.29 kg로, 그 차이는 200 g에 지나지 않지만, 가져 비교해 보면(자) 숫자 이상의 차이를 느껴 버린다.

광디스크 드라이브는 떼어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가게 앞에서의 실매 가격은 「T70H」가 26만엔 전후, 「T50H」가 21만엔 전후. 이 외 , 직판 사이트( http://www.fujitsu-webmart.com/ )에서는, 메모리나 하드 디스크 capacity 등을 변경 할 수 있는 BTO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 「T70H」의 사양으로 백색의 본체를 지정하는 것도 할 수 있다.

　같은 모바일 노트에서는, 마쓰시타전기 「Let's note LIGHT W2」나 소니 「바이오 노트 TR」 등이 경합 제품으로서 이름이 오른다. 성능이나 디자인면을 비교하면(자) 일장일단이 있어, 결국은 기호에 의하는 곳(중)이 크지만, 집에서는 드라이브를 장착해 사용해, 외출 먼저는 경량화해 꺼낸다고 한 구분하여 사용하고가 할 수 있는 점은 평가 할 수 있다. 이 클래스의 기종을 2 대째의 PC라고 하는 것보다도, 주요의 1대로서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지 모른다. (뉴스 편성부　야마우치 히데키)

＜주된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