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진들을 보시면(클릭하시면 새로운창이뜹니다.거기에 마우스를 대시면 바로 더 큰 사이즈로 보실수있도록 확대표시가 나올겁니다.그런데 가만보니 휴대용 자판은 블루투스 기능이없고 연결케이블로 사용하고 가지고다닐려면 2가지 제품모두 들고다녀야합니다.왜 이정도의작은 사이즈에 이정도의 기술력에 흔히들 클리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넣지않았는지..궁금해집니다.블루투스와연동하는 접는 노트북자판이라면 좋을텐데...아마 배터리때문이라도 블루투스를 사용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도들지만 이왕이면 베터리로 구동되는 U이니까 그냥 그 기술력을 집어넣으면 더 좋치않을까하는 아쉬움도 듭니다.물론 정식으로 제품이 어떻해 나올지는 모르지만 다음 버젼의 바이오U엔 소형 HD급 TV수신모률부터 블루투스내장에 지인인증방식의 바이오 U가 나올것은 거의확실할겁니다.이미 일본업체들이 그런방향으로 나갈고있는듯합니다.소니라고 가만있지는않겠지요...다만 왜 아직까지도 타블렛PC를 만들어내지않을까하는 생각이 요즘많이듭니다.클리에팀들과 상호보완으로 기술력을 협력한다면 참으로 좋은 먼가가 나오지않을까하는 아쉬움도...^^암튼 우리나라에서 이 제품나오자마자 사실분들 꼭 사용소감이라도 올려주세요^^ 전 오히려 U라는 명칭을 아직도 소니에서 포기하지않고 사용한다는것에 더큰 의미가있는듯합니다.다음버젼에선 U의 보다 더진보적이자 실험적이자 많은 이들이 고개를 설레이며 충격에 휩싸이는 그런 모델이 출시되길 바랍니다.결국 2004년 크리스마스때까지 기다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