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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사이버 쇼트 DSC-T11의 판매를 정지
5월 14일 발표
연락처:소니 디지털 카메라 「DSC-T11」콜 센터
Tel. 0120-627-155
소니 (은)는 14일, 동사제 디지탈카메라 「사이버 쇼트 DSC-T11」의 도장에 불편이 있기 (위해)때문에, 판매를 일시정지한다고 발표했다.
본체 표면에 금속 등 딱딱한 것이 접촉하거나 스치거나 해 할 수 있던 상처으로, 도장이 벗겨진다고 하는 것. 동사에서는 원인의 조사와 대응방안법의 검토를 행하고 있다.
판매의 재개와 벌써 구입한 제품에의 대응에 대해서는, 5월말을 목표로 발표한다고 하고 있다.
DSC-T11는, 1/2. 4 인치 유효 510만 화소 CCD와 광학 3배 줌을 탑재하는 디지탈카메라. 두꺼움 17.3 mm와 엷은 틀인 외 , 2.5형태와 큰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다.
□소니의 홈 페이지
http://www.sony.co.jp/
□고지 페이지
http://www.sony.co.jp/SonyInfo/News/ServiceArea/DSC-T11/
□관련 기사
【4월 14일】소니, 2.5형태 액정 탑재의 엷은 틀 디지탈 카메라 「DSC-T11」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414/sony1.htm
( 2004년 5월 14일 )
[Reported by tanak-sh@impress.c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