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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VAIO 제 2장이 의도하는 것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4.05.14 16:36:17



















제242회
VAIO 제 2장이 의도하는 것












10일에 개최된 VAIO 2004년 여름 모델 발표회에서의 키무라 케이지 NC프레지던트

 요 1년 정도, 소니가 PC분야에 있어“대단히, 점잖하다”라고 느끼고 있던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2003년 여름 모델 이후의 VAIO 시리즈는, 그것까지 산과 같이 부속된 자사제 소프트웨어가 정리되어 초경량 모델 발매 등의 화제도 있기에는 있었지만, 신하드웨어의 투입 페이스도 무디어지고 있었다.


 별도 인터뷰 한 소니 IT&모바이르소류션즈넷트워크칸파니의 키무라 케이지 NC프레지던트는 「1년과 조금 전에 지금까지의 VAIO의 자산을 1번 버려 재구축 하는 작업을 진행시켜 왔다」라고 이야기한다. 키무라씨는 작년에 이야기를 물었을 때에 「소니 독자로 개발해, 프리 인스톨 해도, 그것을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는이상하면 의미가 없다. 사용하기 위해서(때문에)는, 그 만큼들에서 제일의 편리한 사용이나 품질이 필요. 그렇지 않으면, 소니가 PC를 하는 의미는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소니 자신, PC기술에 AV기능을 담아 온 지금까지의 VAIO 시리즈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간 것을 「VAIO 제 2장」의 시작이라고 하고 있다. 그럼 VAIO 제 2장, 새로운 VAIO라는 것은 무엇인가? 소니는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일까?


●AV의 흉내로부터 진짜의 AV의 세계에







'98년에 발매된 TV튜너/MPEG 엔코더 탑재기 「VAIO PCV-T720MR」

 현재,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데스크탑 PC의 거의가 AV기능을 포함 하고 있다. PC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혹은 DVD를 작성하거나 음악 CD를 만든다고 하는 기능은, 어느 PC를 구입해도 간단하게 행할 수 있도록(듯이), 프리 인스톨의 소프트웨어에 궁리를 베푸는 등 해 서포트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부의 기능에 관해서는 OS인 Windows의 기능의 일부라고 해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AV기능을 포함한 PC의 세계에서, VAIO 시리즈는 일찌기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VAIO 시리즈의 7년의 역사는, PC에의 AV기능 실장의 역사이기도 해, 순조롭게 소니의 컨셉트는 세상에 침투하고 있을까로 보였다. 그러나, PC에의 AV기능의 실장이 당연하게 되면(자), 액면상은 타사와의 차이가 없어진다. 실제, 일부의 기능에 관해서는 타사의 (분)편이 뛰어난 것으로 성장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고, 써드파티제의 텔레비젼 튜너 보드에도 완성도가 비싼 것이 등장해 오고 있다.


 기존의 PC플랫폼에 애드 온으로 짜넣은 AV기능에서는 「VAIO이니까」 「VAIO 만이 가능한」이라고 말해 보았자, 독자성이 나오지 않아 졌던 것도 사실일 것이다. 거기서 소니는, VAIO 브랜드를 소니제 PC의 브랜드로서가 아니고, PC와 AV를 융합한 여러가지 제품군, 상호 운용 환경을 낳는 새로운 비지니스 브랜드로서 확립 하려고 하고 있다. 그야말로가 「VAIO 제 2장」의 본질은 아닌가.







신개발의 유저 인터페이스 「Do VAIO」

 VAIO 제 2장에서는 종래의 Windows 탑재 PC 뿐만이 아니고,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다른 디바이스도 전개 한다고 한다. OS가 Windows가 아니고와도, 내용이 컴퓨터 기술이라면 임해 가다는 것이다. 근년은 HDD 내장의 디지탈 디바이스가 많아지고 있지만, 그러한 내용은 기본적으로 컴퓨터다.


 디지탈 기술의 보급에 의해, PC와 가전의 사이가 급속히 줄어들어, 그 중에 새로운 시장이 태어나고 있는 것은 이목의 일치하는 곳(중)일 것이다. 그 새로운 시장에 있어서의 VAIO 브랜드로서의 확립이 「VAIO 제 2장」이라고도 바꾸어 말할 수가 있다.


 또, VAIO에 실장되어 있는 AV기능을 간단하게 잘 다루기 위한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Do VAIO」도 개발되었다. Do VAIO는, 말하자면 소니판의 Media Center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으로, PSX와도 닮은 분위기를 가지는 디자인으로 리모콘 조작을 행할 수 있다.



●신제품 라인에 보는“VAIO 제 2장”의 엣센스







VAIO type V

 신제품 라인 업 중(안)에서, 이러한 컨셉트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은, VAIO type V, VAIO type U, VAIO Music의 3개(살)일 것이다. 그 중에서 type V는, 공식상의 것이야말로 VAIO W이래의 「일체형 텔레비젼 PC」의 가죽을 쓰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큰 변화를 볼 수있다.


 통상, PC에 있어서의 텔레비젼/비디오의 표시는, Windows의 비디오 출력 아키텍쳐에 근거해 영상 시냇물이 그래픽 가속기에 보내셔 그래픽 칩 내부에서 렌더링 한 것을, Windows의 비트 맵 그래픽에 합성해 출력 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는 색재현단계가 넓게 아날로그적으로 그림을 만들 수 있는 브라운 관에의 출력을 전제로 한 텔레비젼의 영상을, 색재현단계가 좁게 화소도 고정화되어 계조 표현력이나 응답 속도에 한계가 있는 액정으로 볼품 자주(잘) 표시하는 것은 꽤 어렵다. 실제, 단체의 액정 텔레비젼을 봐도, 메이커간의 화질차이나 그림 만들기의 차이(NTSC를 액정 파넬로 표시하는 노하우)는 크게 차이가 있어, 현재 진행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분야다. 단순하게 텔레비젼 영상의 시냇물을 그래픽 칩에 부어 넣어도, 좋은 텔레비젼으로는 되지 않는다(PC로 CRT에 출력 하는 경우도, 텔레비젼과 PC디스플레이는 특성이 다르기 (위해)때문에 같은 색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럼 PC디스플레이를 텔레비젼을 닮은 특성으로 하면 좋은것은 아닌지? (와)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PC의 그래픽 표시는 sRGB를 전제로 한 어플리케이션이 압도적 다수 (위해)때문에, 이번은 PC로서 사용하는 경우에 부적당이 나와 버린다. 예를 들어 디지탈카메라의 화상을 칼라 메니지먼트에 대응하고 있지 않은 보통 viewer로 보면(자) 색의 인상이 크게 변화해 버린다.







VAIO type V에 탑재되는 Motion Reality

 type V에서는, 소니가 자사제의 안방극장용 액정 프로젝터에 채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아키텍쳐를 가지는 액정 파넬용 영상 프로세서 「Motion Reality」를 탑재하는 것으로,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 PC로 재생하는 영상 시냇물은, 직접 그래픽 팁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Motion Reality에 입력. 별도, 그래픽 칩으로부터 출력 되어 있는 픽셀 데이터와 합성해 출력 하도록 되어 있다.


 Motion Reality에는, 고정 화소 디바이스용의 슬캘링에 대응한 프로그래시브 변환, 액정 파넬의 오버드라이브, 텔레비젼용으로 특화한 샤프 처리, 다이내믹 레인지 확대 처리, 색공간(color space)의 변환 처리 등의 기능이 담겼다.


 그 결과, type V는 PC면서, 텔레비젼 등 모든 동화 재생에 관해서 단체 액정 텔레비젼병의 화질을 달성하고 있다. 17 형태 모델은 TN 형태 액정을 채용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화각이나 색에 관한 문제가 남아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IPS 액정 파넬을 채용하고 있는 20 형태 모델은, 동사의 액정 텔레비젼 「액정 WEGA」를 닮은 화질, 그림 만들기가 되어 있었다.


 PC의 덤으로 텔레비젼 기능이 붙어 오는 것이 아니라, 텔레비젼의 품질과 PC의 기능이 일체화 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PC에는 없었던 컨셉트다.







VAIO type U

 한편, type U는 종래의 VAIO U와는 다른 모양으로 투입된다. 종래기계는 PC의 모양을 그대로 작게 해 제공한 것이었지만, 그 사용법은 유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type U는 감압형태 타블렛에 대응, 접는 식의 외부부착 키보드를 표준으로 동고 하는 등 새로운 컨셉트를 밝히고 있다.


 소형의 Windows 머신을 밖에 꺼내 사용할 때, 어떤 스타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지금까지 유저 맡김이었던 부분에서의 제안을, 구체적인 제품의 기능에 포함 시키고 있다. 소니는 일찌기, VAIO U를 고객이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를 확인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type U는 그러한 종래기계 유저로부터의 소리를 소니나름대로 소화, 제품으로 반영 시킨 것이다.








VAIO pocket

 VAIO pocket는, VAIO로 기른 경험을 살린 음악 player로, 물론 Windows는 들어가 있지 않는다. 작년말에 발매한 하드 디스크 비디오 플레이어 「PCVA-HVP20」라고 컨셉트적으로는 가깝다. 칼라 액정, 신감각의 유저 인터페이스, 배터리 지속 시간, 디지탈카메라의 화상 백업 기능등으로(이며) 독자성을 낸다. 아직도 Open MG에 의한, MP3 등 저작권 플래그가 없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취급할 수 없다고 한 주박으로부터는 피할 수 있지 않지만, VAIO 브랜드안에 있어서의 논 PC기기의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PC를 둘러싸는 여러 문제에의 대응이 열쇠







VAIO type A

 이 외 , 17 형태 WUXGA 액정 파넬을 채용한 VAIO type A에도 주목하고 싶다. type A에서는, 상위 모델에 부속되는 스피커와 디지탈 앰프가 채용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보다 영국 Sony Oxford로 튜닝 했다고 하는 에코라이징 프로 파일이 흥미 깊다.


 소니는 작년, 녹음 스튜디오용의 음질 조정 콘솔로 기른 기술을 소프트웨어로 실장한 「Sonic Stage Mastering Studio」의 , VAIO 시리즈에의 번들을 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업무용 콘솔 품질로 음질 조정이나 가공 필터를 행하는 것이었지만, 2004년 여름 모델로부터는 이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Windows로부터의 모든 음성 출력에 걸칠 수가 있는 「Sonic Stage Mastering Studio Filter」가 번들 된다.


 type A에서는, 부속세트(도킹 스테이션 내장 앰프나 부속의 외부부착 스피커)에 있어서의 음향 특성을 보정하는 필터 세팅이 5 종류 부속된다. 이 세팅은, Sony Oxford의 엔지니어가 실제로 type A세트의 소리를 (들)물어, 스피커의 버릇(특정 주파수대에 나타나는 피크나 엔크로쟈의 소리)을 억제해 소형 스피커에서는 얇아지기 십상인 저역의 보정 등을 보정한 것이라고 한다.


 그 결과 그것도 꽤 좋은 것이지만, 소니 사내의 오디오적인 노하우를 소프트웨어에 실장해, 하드웨어인 상품을 개선하고 있는 점이 재미있다. 필터 세팅이 부속되는 것은, type A만과의 (일)것이지만, 향후, 모든 VAIO로 같은 튜닝이 행해지게 되면, 시리즈 전체의 AV색을 한층 더 현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새로운 VAIO의 라인 업에 사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PC에 덤적으로 부가한 AV기능은 아니고, 진짜의 AV기기의 성능을 목표로 했다고 하는 새로운 VAIO이지만, AV벤더로서의 기술/노하우를 하드웨어로서 실장하고 있는 것은, type V의 Motion Reality뿐이다. 또, 신유저 인터페이스의 Do VAIO도, 디자인이나 방향으로서는 좋은 태생이지만, 아직“Windows상에 씌운 리모콘 용 쉘”의 단계다. 소니가 말하는 「VAIO 제 2장」을 완수 하기에는, Do VAIO를 완전하게 Windows로부터 독립한 유저 환경으로 숙성 시키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내에는 한층 더 새로운 컨셉트의 제품이 추가되는 것 같다. 머지않아(그 중)의 하나는, TiVo를 베이스로 한 CoCoon 채널 서버가 실현되고 있던 자동 녹화 기능의 인텔리전트성을 한층 더 늘린, 신컨셉트의 레코더 기능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디지탈 방송에의 대응이다. 현시점에서는, 코피원스 신호나 하이비젼 방송에 대해서 PC는 손이나 다리도 나와 있지 않다. 고품질 오디오에 관해서도, AV기기에서는 인정되고 있는 DVD-Audio나 SACD의 신호를 iLINK 경유로 디지탈 아웃 하는 기능은 PC에는(그대로는) 실장할 수 없다. 이것들에 관해서 해결책을 베푼 PC를, VAIO 시리즈로서 투입 한다고 한다.


 이것들 PC로 AV컨텐츠를 취급하기 위한 여러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선명한 회답을 준비 할 수 있는 것인가. 「VAIO 제 2장」이라고 내기소리가, 어디까지 리얼리티가 있는 것이 될까는, 그곳에 있도록(듯이) 생각한다.


백 넘버


(2004년 5월 12일)


[Text by 혼다 마사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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