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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pril stylish
vaiou.com 출처:pc.watch.impress.co.jp
New Year's 2004.April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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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픽셀＆AF로 최강의 카메라 첨부 휴대폰을 목표로 한 「SH505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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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첨부 휴대폰의 최고봉에 505 i시리즈로, 처음 50 x시리즈를 개발해, 주목을 끈 샤프제 단말 「SH505i」. 그 후츠기 모델이 되는 것이 「SH505iS」다. 오토 포커스 대응 202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 첨부 휴대폰의 최고봉을 목표로 한 단말이다. 늦어졌지만, 필자도 실기를 구입했으므로, 리포트를 보내 드리자.
■ 찍은 화상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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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도코모/샤프 「SH505iS」사이즈:50(W)×102(H)×24(D) mm(꺾어 접어 때), 123g. 스페이스 블랙(사진), 시그나스시르바, 어퀘리어스 블루를 라인 업 |
이 연재등으로(이며) 과거에도 소개해 온 것처럼, 카메라 첨부 휴대폰은 원래, 오리지날의 대수화면을 작성하거나 메일에 첨부해 송신 할 수 있다고 하는 사용법이 지지되어 진화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작년 와, 탑재되는 카메라가 메가픽셀화 된 것에 의해, 디지탈카메라적인 사용법을 요구하는 유저가 많아졌던 것도 사실이다. 최대 사이즈로 촬영한 화상을 메모리 카드에 보존해, 자택의 칼라 프린터나 DPE 서비스로 인쇄 하려고 하는 사용법이다.
(이)라고는 말하지만, 카메라가 메가픽셀화한 것으로, 카메라 첨부 휴대폰 본래의 사용법이 잃게 된 것은 아니다. 역시, 큰 사이즈로 촬영한 화상의 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거나 리사이즈를 하는 것으로 대수화면 사이즈나 메일 사이즈에 편집 할 수 있는 (분)편이 베타다. 다만, 실제로는 휴대폰의 좁은 화면에서 이러한 작업을 하는 것은 꽤 귀찮고, 모처럼 탑재되어 있는데, 좀처럼 잘 잘 다룰 수 없다고 하는 유저의 소리도 많다.
이번 소개하는 NTT 도코모의 샤프제 단말 「SH505iS」는, 202만 화소 CCD를 탑재한 카메라에 오토 포커스 기구를 편성해 디지탈카메라 수준의 고화질의 촬영을 가능하게 한 단말이다. 카메라 첨부 휴대폰의 선구자인 동사인것 같고,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어 있는 카메라 첨부 휴대폰으로 최고 스펙(명세서)의 단말로서 마무리할 수 있고 있는 것이지만, 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을 편집 한다고 하는 카메라 첨부 휴대폰 본래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되고 있다. 작년 가을에 발매되어 높은 평가를 얻은 SH252i에도 탑재된 화상 편집 기능 「스피드 연구실」을 계승해, 비주얼로 편집하기 쉬운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또, 동사는 작년 발매된 SH505i로 처음 NTT 도코모의 주력 라인 업인 50 Xi시리즈에 참가해, 이번은 동사로서의 50 Xi시리즈 제 2탄이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 된다. SH505i로 얻을 수 있던 유저의 소리가 어디까지 살려져 의 것인지 등도 밟으면서, 실기를 할 수 있고를 체크해 보자.
■ 숫자 패드부배후에게 202만 화소 카메라를 장비 제품의 스펙(명세서)나 세세한 사양에 대해서는, NTT 도코모 (와)과 샤프 의 제품 정보 페이지, 휴대폰 신제품 SHOW CASE (을)를 참고로 하고 있었다다 구로서 여기에서는 필자가 구입한 단말로 얻을 수 있던 인상을 중심으로 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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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505i(왼쪽)와 SH505iS(오른쪽). 안테나 Respond로 하는 등, 디자인의 스타일을 크게 변화 시켰다 |
배후의 디자인은 일신 되었지만, 3회연속 키는 계승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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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숫자 패드부배후에게 장비. 좌측으로 보이는 고무다리에 손가락을 걸도록(듯이) 해 가진다 |
좌측면의 카메라부횡에 mini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장비. 뚜껑의 형상은 SH505i와 같지만, SH505iS는 보디와의 통일성이 잡혀 마무리도 예쁘게 되어 있다 |
보디는 꺾어 접어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지만, 종래의 SH505i가 SH251iS를 계승하는 디자인이었는데 대해, 이번 SH505iS는 안테나를 본체에 내장 시키는 등, 크게 디자인을 변경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부는 SH505i까지가 메인 디스플레이의 배후 측에 장비 되어 있 것에 대해, SH505iS에서는 숫자 패드부배후 로 이동하고 있다. 이 디자인은 금년 3월에 발매된 FOMA 단말의 SH900i에도 계승되어 있다. 실제의 치수와 응의 수mm 밖에 다르지 않는 것이지만, 외형의 인상으로서는 SH505i가 대폭 디자인이었는데 대해, SH505iS는 약간 타테나가가 된 것처럼 보인다.
카메라를 숫자 패드부배후에게 장비 한 단말은, 과거에도 좋게 개(살)인가 판매된 예가 있지만, 메인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의 방향이 어긋나기 (위해)때문에, 유저의 눈에 디스플레이를 정대 시키면(자), 카메라가 아래를 향해 버린다고 하는 디메리트가 있었다. 거기서, SH505iS에서는 꺾어 접어 디자인의 보디를 보다 크게 벌어지도록(듯이) 설계해, 그 차이를 줄이고 있다. 다만, 실제로 촬영 할 경우에는 카메라부에 손가락이 걸리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요령으로서는, 카메라부의 주위가 원형으로 되어 있으므로, 그곳에 손가락이 조금 접하는 정도로 가지면(자) 좋은 것 같다.
또, 적외선 통신 포토는 SH505i로 디스플레이상의 첨단부에 장비 되어 있 것에 대해, SH505iS에서는 경첩부에 장비 되어 있다. 단말을 닫은 상태에서도 문제 없고, 적외선 통신을 이용 할 수 있지만, 단말을 닫은 상태에서도 서브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텔레비젼 리모콘 기능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꽤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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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디스플레이는 친숙한 CG실리콘 기술을 채용한 시스템 액정을 채용. SH505i에 탑재된 3 D표시 기능은 생략 되어 있다 |
서브 디스플레이는 120×160 닷 표시. 닫은 채로, i어플리케이션의 실행이나 신착 메일의 열람도 가능 |
디스플레이는 메인측이 240×320 닷/26만색표시가 가능한 2.4 인치의 CG실리콘 액정, 배후측이 160×120 닷/65, 536색표시가 가능한 1.2 인치 TFT 칼라 액정을 채용한다. SH505i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3 D표시에도 대응한 것이 채용되어 있었지만, 유감스럽지만, SH505iS에서는 3 D표시 기능이 생략 되어 있다. (이)라고는 말하지만, 디스플레이 그것의 고품질 좌파 변함 없이로, 매우 시인성이 뛰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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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류의 디자인은 SH505i의 레이아웃을 솔직하게 계승. 숫자 패드 부하로 보이는 것은 아시스탄트뷰를 기동하는［view］버튼 |
측면에 있는 키는［셔터］버튼만. 닫은 상태에서의 카메라 이용시는, 반억지로 오토 포커스 조정, 작두로 셔터가 끊어지는 사양 |
버튼류는 방향 키와 결정 버튼을 편성한 멀티 가이드 버튼을 상부 중앙에 배치해, 좌상에［i모드］버튼, 우상에［카메라］버튼, 좌하에［메일］버튼, 우하에［전화번호부］버튼을 레이아웃 하고 있다. 숫자 패드부아래에는 SH505i에서도 채용되어 있던 아시스탄트뷰의 기동이나 대수i어플리케이션의 변환에 이용하는［view］버튼, 우측면에는 닫은 상태로 촬영 할 경우에 이용하는［셔터］버튼을 갖추고 있다. 또, 배후 디스플레이의 옆에는, SH505i등으로(이며)도 채용되어 있던 3회연속의 배후 키를 갖추고 있지만, SH505iS에서는 배후 디스플레이내에 표시되는 메뉴를 조작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화면상의 항목을 보면서 조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다채로운 화상 편집과 충실의 쇼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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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화면은 횡방향으로 4개(살)의 큰 그룹을 선택해, 세로 방향으로 항목을 선택하는 독특한 것. 익숙해지고는 필요하지만, 일람성이 뛰어나므로 알기 쉽다 |
다음에, 기능면에 대해서 보자. 우선, 각 기능을 호출하기 위한 메뉴는, 타제품이 많게가 9 분할 등의 아이콘 표시를 채용하고 있는데 대해, SH505iS는 종래의 SH505i 같이, 좌우 키로 4개(살)의 큰 그룹을 선택해, 그 중에 몇개의 항목을 늘어놓는다고 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타제품으로부터의 환승 유저는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져 버리면, 사용하기 쉽게, 그만큼 괴로워하는 것도 없다. 덧붙여서, SH505iS에서는 메뉴 화면으로부터［i모드］버튼을 눌러 i모드 화면에의 이동,［카메라］버튼을 누른 카메라의 기동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505 iS시리즈로부터 공통 사양으로서 메뉴 아이콘의 커스터마이즈(customize)가 가능하게 되어 있지만, SH505iS는 메뉴의 사양상, 4개(살)의 메뉴 아이콘을 변경 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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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폴더 관리에 대응. 추가한 폴더는 늘어놓고 바꾸고가 가능 |
자동 배분의 조건에는 메일 주소나 제목 뿐만이 아니고, 전화번호부말등록이라고 하는 조건도 설정 할 수 있다 |
메일의 일람 화면은 바꾸는 것으로, 화면의 하반신에 본문도 표시 가능 |
메일은 폴더에 의한 관리, 자동 배분에 대응한다. 배분 조건은 전화번호부의 그룹, 메일 주소, 제목, 전화번호부 등록 없음, 모든 수신 메일로부터 설정할 수가 있다. 수신 메일로부터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어 있는 상대에게 발신하거나 메일 작성으로 메일 주소 입력시에 전화번호부 뿐만이 아니고, 송수신 메일의 이력을 참조 할 수 있는 등, 메일 기능의 쓰기도 자주(잘) 생각되고 있다. 메일의 일람 화면도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어 있는 화상을 표시하는 형식을 비롯한, 화면을 2분비율 해, 제목과 본문을 표시하는 형식, 이름이나 제목만을 표시하는 형식 등에 변경 할 수 있다. 다만, 이 일람 화면에서는 메일의 송수신 일시가 표시되지 않는 등, 세세한 부분에 불만이 남는다. 또, 복수의 메일 주소를 등록해 두어, 정리해 송신하는 「메일링리스트」라고 하는 기능이 있지만, 인터넷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일링리스트와 혼란하므로, N505iS 등과 같이 「메일 멤버」등의 명칭에 수정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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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버튼으로 표시되는 「아시스탄트뷰」. 메일 열람중에 스케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편리 |
서브 디스플레이에서도 일부의 기능을 메뉴로 조작 할 수 있다. 헬프도 표시된다 |
i쇼트에 대해서는 종래의 SH시리즈 같이, 통상의 발신자 번호 통지가 비통지에 설정되어 있어도 i쇼트 송신시만, 통지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새로운 곳에서는 「퀵 i쇼트」라고 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행선지나 제목, 본문을 미리 설정해 두어, 카메라로 촬영 직후, i모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송신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기 사이트 등을 갱신하고 있는 유저에게도 편리한 기능일 것이다.
또, SH505i로 탑재된 「아시스탄트뷰」도 계승되어 있어 i모드의 컨텐츠 열람중이나 통화중 등에,［View］버튼을 누르면(자), 메일이나 전화번호부, 스케줄, ToDo, 메모장의 기능을 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시스탄트뷰의 배경 커스터마이즈(customize)도와 같이 이용 할 수 있다.
일본어 입력은 종래의 SH시리즈 같이, 「휴대폰 Shoin2」를 탑재하고 있지만, SH505iS에서는 직전에 입력한 문자를 최대 3회전까지 돌아와 삭제 할 수 있는 「UNDO(un-do) 기능」이 새롭게 서포트되어 있다. 꽤 편리한 기능이지만, 삭제뿐인 것은 좀 아까운 곳이다. 욕을 말하면, 입력한 문자의 미확정 상태로 돌릴 수 있도록(듯이)해 주었으면 하다. PC로 채용되어 있는 일부의 IME에서도 채용되어 있지만, 오변환 등도 수정하기 쉽기 때문에, 지금 일보의 개량을 바라고 싶다. 또, 입력하고 싶은 문자의 각 행의 선두만을 입력해 변환하는 「원터치 변환」, 입력 모드를 바꾸지 않아도 영숫자 로 변환할 수 있는 「가나영수변환」 등, 순서를 적게 입력 할 수 있는 환경도 제대로 갖추어지고 있다.
■ 스피드 연구실에서 편리한 사용을 늘린 화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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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패드부배후에게 장비 된 카메라는 디지탈카메라적인 디자인을 채용 |
카메라는 상술한 대로, 202만 화소 CCD를 채용해, 오토 포커스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항상 핀트가 맞은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촬영 할 수 있는 정지화 사이즈는 144×144 닷의 「i쇼트(S)」, 288×352 닷의 「i쇼트(L)」, 160×120 닷의 「서브대수」, 240×320 닷의 「메인대수」, 480×640 닷의 「VGA」, 768×1024 닷의 「XGA」, 1224×1632 닷의 「2 M기록」의 7 종류가 되고 있다. 사이즈의 전환은 카메라 기동시의 부메뉴로부터 선택할 뿐만 아니라, 다이얼 버튼의［5］를 눌러, 차례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또, SH505iS의 카메라 기능에는 동화 촬영, 훈독 취해, 바 코드 리더가 준비되어 있지만, 이것들도［2］∼［4］를 누르는 것으로 바꿀 수가 있다. 이러한 Direct 버튼은 부메뉴내의［버튼 조작 일람］으로 볼 수가 있지만, 종류가 풍부해서, 카메라 기동시에 원터치로 호출할 수 있는 헬프 화면을 준비해 주었으면 했다고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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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동시에 표시되는 부메뉴의 내용. 선택한 촬영 사이즈 등에 의해, 이용할 수 없는 기능은, 회색 아웃으로 표시된다 |
카메라 기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버튼 조작 일람］은［부메뉴］로부터 표시 가능. 할 수 있으면, 이것도 Direct에 표시 할 수 있도록해 주었으면 했다 |
주목의 오토 포커스에 대해서는, 핀트를 맞추는 동작도 고속이고, 촬영 화상도 쿠키리 하고 있다. 타기종과 같이, 포커스 링은 표시되지 않지만, 다이얼 버튼의［0］으로 포커스 락을 하거나 바 코드 독해에서도 오토 포커스가 기능하는 등, 꽤 실용성은 높다. AF모드도 「표준」 「근접 촬영」 「인물」 「풍경」 「메뉴얼 포커스」로부터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덧붙여서, QR코드의 독해를 시험하고 싶은 (분)편은, 필자의 「휴대전화전용 홈 페이지의 안내(i모드전용)」 (을)를 보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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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기록으로 촬영한 샘플 화상. 링크처는 무가공. (모델： 시노자키 유키 /슈퍼 wing 소속) |
브랙킷 연사로 촬영한 메인대수사이즈의 샘플 화상. 링크처는 무가공. (모델： 테라사키우기 / 산타·크로체 소속) |
촬영시의 기능으로서는, 5 단계의 「밝음」, 최대 20배(25 단계)의 「줌」, SUPER FINE나 FINE, NORMAL를 선택할 수 있는 「화질 선택」, 오토나 야경, 스포츠, 문자를 선택할 수 있는 「장면별 촬영」, i쇼트(L) 이하의 사이즈로 프레임을 추가 할 수 있는 「프레임 촬영」,5/10초에 설정 할 수 있는 「셀프타이머」, 화이트나 레드 등의 7색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픽처 라이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작년가을, 발매된 SH252i로부터 계승된 기능으로서 밝음이나 픽처 라이트를 변경하면서 연속으로 촬영하는 「브랙킷 연사」, 골프의 폼 체크 등에도 편리한 「오버랩 연사」, 4매의 정지화를 연속으로 촬영해, 1매의 정지화에 4 분할로 표시하는 「분할 연사」 등도 탑재되어 있다. 다른 디지탈카메라색이 강한 카메라 첨부 휴대폰과 같이, 화이트 밸런스 등의 기능은 없는 반면, 귀찮은 설정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예쁜 촬영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브랙킷 연사는 애지중지한 1매를 촬영했을 때 등에 편리한 기능일 것이다.
또, 촬영 스타일은 단말을 연 상태라고 닫은 채로의 양쪽 모두에 대응하고 있다. 닫은채로의 촬영에서는 세세한 설정의 변경을 할 수 없지만, 미리 「오리지날 모드」의 설정을 해 두기로 보다 , 간단하게 설정을 바꾸어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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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화상은 9 분할, 16 분할, 일람 형식의 어느쪽이든으로 열람이 가능 |
화면을 좌우에 분할해, 전화상과 비교하면서 편집 할 수 있는 「스피드 연구실」. 초보자에게도 편집하기 쉬운 환경이다 |
촬영한 화상은 본체 메모리, 혹은 miniSD 메모리 카드로 보존되어 엄지손가락 형식인가 일람 형식으로 열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엄지손가락 형식에 대해서는 9 분할과 16 분할 표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화상 편집 기능은 SH252i등으로(이며) 호평을 얻은 「스피드 연구실」이 탑재되어 있다. 스피드 연구실에서는 QVGA 사이즈의 화면을 좌우에 분할해, 전화상과 비교하면서 편집을 할 수 있기 (위해)때문에, 화상 편집에 익숙하고 있지 않은 유저에게도 조작하기 쉽다.
편집 기능으로서는, 「화상 스탬프」나 「문자 스탬프」, 프레임의 추가나 화상의 터치 등을 바꿀 수 있는 「화상 효과」, 샤프니스나 밝음을 변경 할 수 있는 「화상 보정」, 복수의 화상을 합성 할 수 있는 「파노라마 화상 합성」, 얼굴 사진을 파츠 마다 세세하게 편집해, 표정의 변화도 붙일 수 있는 「신뢰 효과」 등이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인 「화상 사이즈 수정」이나 「화상 회전」도 서포트되어 있어 최대 사이즈로 촬영한 화상을 다른 사이즈에 리사이즈 하거나 부분적으로 잘라내, 메일이나 대수화면 사이즈에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화상 편집 기능에 대해서는 SH505i에서도 타기종을 리드 하고 있던 감이 충분히 있었지만, SH505iS에서는 스피드 연구실이라고 하는 시각적으로도 알기 쉬운 환경을 얻은 것으로, 한층 더 그 리드를 넓혔다고 하는 인상이다.
■ 카메라와 화상 편집을 중시한다면 「구매」 그런데, 마지막에 SH505iS의 「구매」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SH251i 등의 카메라 첨부 휴대폰으로 길러진 노하우를 살려, SH505i로 처음 50 Xi시리즈에 참가한 샤프. SH505iS는 202만 화소 카메라와 오토 포커스 기구를 탑재하는 것으로써, 카메라 첨부 휴대폰의 최고봉을 목표로 한 단말이다. 오토 포커스 기구를 탑재한 카메라 첨부 휴대폰은 벌써 수기종이 판매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편리한 사용을 실현하고 있다. 카메라의 완성도나 스피드 연구실에 의한 화상 편집 기능 등은, 현재의 카메라 첨부 휴대폰으로 최고 레벨의 것이라고 말해, 지장있지 않을 것이다. 또, 「Direct 버튼」이라고 불리는 쇼트 컷 기능은 매우 편리하고, 유저도 써 갈 정도로, 그 편리성에 빠져 올 것이다. 다만, 유저가 적극적으로 Direct 버튼을 기억하려고 하지 않으면,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 측면도 있으므로, 유저에게 시각적으로 Direct 버튼을 의식 시키는 것 같은 궁리(예를 들어, 원터치로 표시 할 수 있는 on-line help)도 가지고 싶은 곳이다. 게다가 세세한 부분이지만, 메일 기능에도 약간의 과제가 남겨져 있어, 이것들도 차기 모델에서의 개선을 바라고 싶은 곳이다.
이러한 (일)것을 생각하면(자), SH505iS는 카메라와 화상 편집을 중시하는 유저용이라고 하게 된다. 오토 포커스 기구와 202만 화소 CCD라고 하는 스펙(명세서)만을 보면, 「휴대전화의 카메라도 디지탈카메라 수준에……」라고 하는 형용구를 붙여 버릴 것 같지만, SH505iS는 디지탈카메라의 좋은 부분도 수중에 넣으면서, 카메라 첨부 휴대폰으로서의 기본 기능도 꼭 충실 시켜, 부담없이 간단하게 즐겁게 카메라 첨부 휴대폰을 즐길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다. 이 점은 디지탈카메라색을 강하게 하고 있는 타제품과 다른 점이다. 또, SH505iS의 기능의 상당수는, 벌써 판매가 개시되어 있는 FOMA SH900i에도 계승되어 있어 쓰기도 매우 닮고 있다. SH900i가 가지고 싶지만, 에리어 등의 이유에 의해, 아직 PDC 방식의 단말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 유저에게도 SH505iS는 추천할 수 있는 단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URL
뉴스 릴리스(NTT 도코모)
http://www.nttdocomo.co.jp/new/contents/03/whatnew1209.html
뉴스 릴리스(샤프)
http://www.sharp.co.jp/corporate/news/031209-3.html
제품 정보(NTT 도코모)
http://505i.nttdocomo.co.jp/product/sh505is/
제품 정보(샤프)
http://www.sharp.co.jp/products/sh505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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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 6 「그 메가픽셀은 무슨 싶은?」
(법 하야시 가쿠지)
2004/04/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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