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8
안녕?
먼 캐나다에서 잘지내고있는지 엉아는궁금하단다.
연락이그동안안되어서 궁금했을 너에게 여전히 너두 바이오U1을 잘사용하고 나 또한 바이오U3를 잘사용하고있단다.^^
바이오유ㅜ동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본 친구.
그동안 연락이안되어서 나를 인터넷에서 찾았다는소리를
듣고 나 역시 궁금햇었단다
경상이가 늘 건강하게 지내는모습을보고싶구나.
공중전화카드사서 언제한번 연락할께^^
멀리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야무지게 공부하면서
늘 나 아닌 다른사람들을 배려해줄줄아는 그런 한국인디되길바래^^
저번에 어머님의목소리로 너의 현재생활에대해 소식을듣고
그래도 잘지내는구나하고생각했고 너의 연락처를 받아적았단다.
아참 궁금한건 PDA를 구했는지 궁금하구나.
늘 좋은 바이오유동에서 좋은사람들을 알게되고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본 경상이의
그때의 지난 추억들이 단 하루만이지만 참으로 오래ㅔㄴ시간이 된듯해서
보고시싶기도하단다.
권차니수도 잘지내ㅔ고있단다.^^
요즘은 유치원에서 배우는 노래들을 혼자 잘 부르고 가끔 집근처로 (드라이브가면-가는곳은 머 길어야 동네한바퀴지만^^차안에서 동요도듣고 나디아도보고 처음동물원에간 동영상도 보고
자신이 그동안 사고친것들도 차안에서보고그렇게 가끔10분정도 딸과 둘만의사간을 만들고있단다.
여전히 엉아는 오타가많고 특히 사무실의 데스,크탑의 자판은 골짜기가넘 넑고 깊어서 더욱 더오타가늘어만간다.^^
늘 좋은 바이오U1의 활용기를 보여주던 너의 모습이눈에선하다.
벌써 만난지 1년이란시간들이지나고 여기사ㅓ 서로알게된지도 거의2년이되어가는구나
인터넷에서만나 이렇게 서로의소식들과안부를 전해줄수있다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있어 작은 삶의활력소가된다는점에 감사하고잇단다.
자식~씨익 하고 웃던 모습이 생각난다.
가끔 바이오유동의갤러리에 올린 너의사진들을보고 웃곤한다.
이제 자주 시간이나면 바이오유동에들어와 그곳소식들과 어떻해지내는지좀 알려다오^^
우리나라에 오기전에 꼭 연락하고 되도록이면 만날수있다면좋겠군나^^
늘 건강하고 행복한 바이오유생활이되길바라면서....
혁찬이 엉아가...2004년4월23일에...
위 편지는 극히 개인적인 편지입니다.경상이는 이거ㅗㅅ 바이오유동에서 이렇게 게시판과갤러리란을통해 만났던 친구입니다.오프라인에서도 많은활동을했던 경상이를 저는 처음으로 얼굴을직접본 유일한 바이오유동의친구입니다.
전 더 많은분들의얼굴을 직접보고싶습니다.언젠가 기회가된다면 번개나 정보를 통해
더욱 더 많은분들의 살아가시는모습들과 사는이야기를 귀담아듣고싶습니다.
바이오U시리즈가 단종이되었어도 그런 좋은 사람들과의 따뜻한 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느끼고싶습니다.
좋은사람들이 많은 이곳.
그래서 작은동호회지만 좋은분들과함께 회원으로써 활동함을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서울분들은 자주 만나시어 글과사진들도많이올려주세요^^
좋은분들의 글과 사진들을 보는즐거움때문에 자주들어올겁니다.^^
먼 캐나다에서 잘지내고있는지 엉아는궁금하단다.
연락이그동안안되어서 궁금했을 너에게 여전히 너두 바이오U1을 잘사용하고 나 또한 바이오U3를 잘사용하고있단다.^^
바이오유ㅜ동에서 유일하게 얼굴을 본 친구.
그동안 연락이안되어서 나를 인터넷에서 찾았다는소리를
듣고 나 역시 궁금햇었단다
경상이가 늘 건강하게 지내는모습을보고싶구나.
공중전화카드사서 언제한번 연락할께^^
멀리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야무지게 공부하면서
늘 나 아닌 다른사람들을 배려해줄줄아는 그런 한국인디되길바래^^
저번에 어머님의목소리로 너의 현재생활에대해 소식을듣고
그래도 잘지내는구나하고생각했고 너의 연락처를 받아적았단다.
아참 궁금한건 PDA를 구했는지 궁금하구나.
늘 좋은 바이오유동에서 좋은사람들을 알게되고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본 경상이의
그때의 지난 추억들이 단 하루만이지만 참으로 오래ㅔㄴ시간이 된듯해서
보고시싶기도하단다.
권차니수도 잘지내ㅔ고있단다.^^
요즘은 유치원에서 배우는 노래들을 혼자 잘 부르고 가끔 집근처로 (드라이브가면-가는곳은 머 길어야 동네한바퀴지만^^차안에서 동요도듣고 나디아도보고 처음동물원에간 동영상도 보고
자신이 그동안 사고친것들도 차안에서보고그렇게 가끔10분정도 딸과 둘만의사간을 만들고있단다.
여전히 엉아는 오타가많고 특히 사무실의 데스,크탑의 자판은 골짜기가넘 넑고 깊어서 더욱 더오타가늘어만간다.^^
늘 좋은 바이오U1의 활용기를 보여주던 너의 모습이눈에선하다.
벌써 만난지 1년이란시간들이지나고 여기사ㅓ 서로알게된지도 거의2년이되어가는구나
인터넷에서만나 이렇게 서로의소식들과안부를 전해줄수있다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있어 작은 삶의활력소가된다는점에 감사하고잇단다.
자식~씨익 하고 웃던 모습이 생각난다.
가끔 바이오유동의갤러리에 올린 너의사진들을보고 웃곤한다.
이제 자주 시간이나면 바이오유동에들어와 그곳소식들과 어떻해지내는지좀 알려다오^^
우리나라에 오기전에 꼭 연락하고 되도록이면 만날수있다면좋겠군나^^
늘 건강하고 행복한 바이오유생활이되길바라면서....
혁찬이 엉아가...2004년4월23일에...
위 편지는 극히 개인적인 편지입니다.경상이는 이거ㅗㅅ 바이오유동에서 이렇게 게시판과갤러리란을통해 만났던 친구입니다.오프라인에서도 많은활동을했던 경상이를 저는 처음으로 얼굴을직접본 유일한 바이오유동의친구입니다.
전 더 많은분들의얼굴을 직접보고싶습니다.언젠가 기회가된다면 번개나 정보를 통해
더욱 더 많은분들의 살아가시는모습들과 사는이야기를 귀담아듣고싶습니다.
바이오U시리즈가 단종이되었어도 그런 좋은 사람들과의 따뜻한 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느끼고싶습니다.
좋은사람들이 많은 이곳.
그래서 작은동호회지만 좋은분들과함께 회원으로써 활동함을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서울분들은 자주 만나시어 글과사진들도많이올려주세요^^
좋은분들의 글과 사진들을 보는즐거움때문에 자주들어올겁니다.^^
ㅋㅋㅋ 나두 국제전호ㅏ카드사야하는데...ㅡ,.ㅡ
최근 댓글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