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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PC News"


Your...March stylish ^^

New Year's 2004.March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처:pc.watch.impress.co.jp


EPSON R-D1의 거리계와 마운트 규격 













EPSON R-D1

 11일에 발표된 EPSON R-D1는, 세계 최초의 거리계 기구 채용/라이카 마운트 탑재 디지탈카메라로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거리계 기구와 라이카 마운트는, 현재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소수파로, 정든 없는 (분)편도 많다고 생각된다.


 거기서, R-D1를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클래식 카메라에 조예의 깊은 테크니컬 라이터의 나카무라 후미오씨에게, 거리계와 라이카 마운트에 대해서 해설해 주셨다. (편집부)




 






거리계와는



 거리계를 직역하면(자) 「거리계」라고 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있는 지점으로부터 임의의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구의 (일)것이다. 거리계에는 레이저광이나 초음파를 이용한 것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카메라의 경우는, 이중상합치식(에 총상일치 나누고)의 광학식 거리계가 일반적이다. 이중상합치식이라는 것은, finder 중앙부의 이중과 겹쳐져 보이는 상을 하나의 상에 딱 거듭하면(자) 핀트가 맞는 방식의 (일)것으로, 실제의 카메라에서는 렌즈의 핀트 링을 손으로 돌리면(자) 상이 이동 하도록 되어 있다.


 이 거리계의 원리는 지도를 작성할 때에 행해지는 삼각측량과 전혀(완전히) 같다. 카메라의 거리계에는, 어느 일정 간격을 두어 설치된 2개(살)의 창이 있어, 여기로부터 대상물을 엿보는 구조에있다. 그리고 각각의 창으로부터 보이는 상은 미러나 프리즘을 사용해 하나의 I 부분(접안 렌즈)에 이끌려 이 때I 부분을 한쪽 눈으로 엿보면(자) 2개(살)의 상을 한 번에 볼 수가 있다. 대상물까지의 거리가 다르면(자) 상이 어긋나는 양에 차이가 나타나지만, 거리계의 미러나 프리즘은 가동식이 되어 있고, 각도를 조절하면(자) 이중이 된 상하나에 거듭할 수가 있다. 즉 이 때의 미러나 프리즘의 각도를 기계적으로 측정하면(자) 대상물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중상합치식 거리계는,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주로 포탄을 발사할 때에 표적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서(때문에) 이용되었다. 나중이 되어 이것이 카메라에 응용되어 우선 시작해 소형의 단독 거리계가 등장. 그 다음에 카메라에 짜넣어지고 거리계 카메라가 탄생 했다.












이중상합치식 거리계는, 2개(살)의 창으로 파악한 영상을 하나의 I 부분에서 엿봐, 이중상을 거듭해 맞추는 것으로 핀트를 맞춘다. 라이카의 거리계는, 렌즈의 핀트 링을 돌리면(자) 보디측의 회전자가 눌러져 이것에 연동해 거리계의 프리즘이 작동 하도록 되어 있다 핀트가 맞고 있지 않은 상태. 상이 이중으로 되어 있다 핀트가 맞은 상태. 상이 완전하게 겹치고 있다


●렌즈 교환식 거리계 카메라의 등장








라이카 D III와 동타입의 거리계를 탑재한 라이카 III f


 거리계를 내장 한 카메라는, 1910년대에 등장하고 있지만, 역시 거리계 카메라의 보급에 가장 큰 역할을 완수한 것은, 독일의 에른스트·권리(현라이카 카메라)가 1932년에 발매한 라이카 D III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카메라가, 카메라에 고정된 렌즈밖에 측거할 수 없었을텐데 대해, 라이카 D III는 렌즈를 교환해도 측거가 가능했다. 다만, 라이카 D III는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거리계와 사진에 찍히는 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뷰 파인더가 구별들이 되어 있었으므로, 사용권은 거리계로 핀트를 맞춘 후, 뷰 파인더를 다시 엿봐 촬영을 해야 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던 것이 외눈식 finder로, 뷰 파인더와 거리계를 합체키 지난 (일)것으로, 핀트 맞댐과 구도 결정을 동시에 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EPSON R-D1에 채용된 finder도 이 타입이다. 덧붙여서 라이카의 제품으로 외눈식 finder를 최초로 채용한 것은 1954년 발매의 라이카 M3이다.












라이카 III f. 거리계와 뷰 파인더가 구별들이므로 I 부분이 2개(살) 있다 1954년에 발매된 라이카 M3. 향해 좌측의 창이 측거용으로, 우측의 창은 뷰 파인더를 겸하고 있다. 중앙의 창은 브라이트 프레임의 빛 뽑아 용 뷰 파인더와 거리계 I 부분이 하나가 되었으므로, 핀트 맞댐과 구도 결정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거리계의 장점과 디메리트




 


●finder가 밝고 보기 쉽다


 거리계 카메라는, 촬영용 렌즈는 finder의 광학계가 독립하고 있으므로, 어떤 렌즈를 편성해도, finder의 보이는 방법이 바뀌지 않는다. 즉 개방 F값의 어두운 렌즈를 달아도 finder가 어둡고 안되어, 언제나 밝은 상태로 핀트를 맞출 수 있다. 이 점이 일안레플렉스와 크게 다른 점이다.



 


●망원 촬영 때는 finder상이 작아진다








프레임이 나온 finder의 이미지


 거리계 카메라의 finder 배율은 고정식이므로, 렌즈를 교환해도 finder로 보이는 상의 크기는 바뀌지 않는다. 그 때문 finder내에 브라이트 프레임(밝게 빛나는 테두리)을 장비 해, 장착한 렌즈의 화각에 맞추어 프레임의 크기를 바꾸게 되어 있다.


 즉 광각렌즈를 장착했을 때는, finder로 보이는 시야의 거의가 프레임내에 들어가지만, 망원 렌즈라면 프레임이 극단적이게 작아져 버린다. 따라 망원 촬영 방향이라고는 말할 수 있지 못하고, 대부분의 유저는 광각이나 표준 렌즈를 메인에 사용하고 있다. 이 외 일안레플렉스와 결정적이게 다른 것은, 사진에 찍히지 않는 프레임외의 부분도 보이는 것이다. 그 때문 다음의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예상 할 수 있어 결정적 순간을 놓치는 것이 없다.



 


●finder 시야는 그만큼 정확하지 않다


 거리계 카메라의 finder 시야는 일안레플렉스에 비하면(자) 꽤 어바웃이다. 일안레플렉스는 촬영용 렌즈가 만드는 상을 그대로 보고 있으므로, finder로 보이는 상과 실제로 사진에 찍히는 상은 거의 일치한다. 그러나 거리계 카메라의 finder는 촬영용 렌즈와는 독립한 광학계를 채용하고 있으므로 완전에는 일치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사진에 찍히는 범위의 목표와 생각마땅할 것이다.








라이카 M3의 경우, 향해 우측의 창으로 피사체를 보고 있다. 촬영용 렌즈와 거리가 떠나 있기 (위해)때문에, 근거리에서는 패럴랙스가 현저하게 된다


 카메라를 정면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거리계 카메라의 finder는, 촬영용 렌즈의 기울기상으로부터 피사체를 엿보고 있다. 피사체가 멀리 있을 때는, finder로 보이는 상과 실제로 사진에 찍히는 상의 엇갈림(이것을 패럴랙스라고 한다)은 그만큼 많지 않지만, 촬영 거리가 가까우면 엇갈림이 커져 버린다. 이 엇갈림을 보정 하기 위한(해), 라이카를 위시하는 거리계 카메라의 finder는, 핀트 맞추고 시에 프레임이 자동으로 이동(패럴랙스 자동 보정 기구) 하도록 되어 있다.


 또 거리계 카메라의 finder는, 표시 할 수 있는 브라이트 프레임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다. 라이카의 경우, 기종에 의해 차이가 있지만, 28, 35, 50, 75, 90, 135 mm의 6 종류로, 이외의 촛점거리의 렌즈를 사용할 때는, 전용 뷰 파인더를 아크세사리슈에 장착할 필요가 있다. 또 전용 뷰 파인더는 패럴랙스 자동 보정 기구를 내장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프레임에 표시된 지표를 봐 패럴랙스를 스스로 조정해야 한다.



 


●촬영중도 피사체가 보인다


 일안레플렉스는 셔터를 누르면(자) 미러가 올라가므로, 노광중은 finder가 깜깜하게 되어 버린다. 물론 촬영이 끝나면 미러는 순간적으로 복원하므로, 인간의 눈에는 어두워졌던 것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실은 촬영의 순간을 볼 수 없다고 하는 결점이 있다.


 이것에 대해 거리계 카메라는, 노광중도 finder가 어두워질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인물을 촬영하는 경우, 일안레플렉스에서는 노광중에 인물이 눈감아 주어도 현상이 오를 때까지, 이것을 모르지만, 거리계 카메라라면 확인 할 수 있다. 또 strobe를 사용했을 때, 일안레플렉스에서는 strobe가 발광했는지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거리계라면, strobe의 발광하는 모습을 finder로 볼 수가 있다.



 


●쇼크가 적게 타임 러그도 짧다


 이 외 거리계 카메라는, 미러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일안레플렉스의 미러는, 셔터를 누른 순간, 고속이고 올라가므로, 이것에 의한 진동이 카메라에 전해지기 쉽다. 그러나 거리계 카메라에는 미러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쇼크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 때문 소지 촬영으로 슬로우 셔터를 눌러도 카메라 치우침이 일어나기 어렵다. 한층 더 미러의 작동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셔터를 눌렀을 때의 소리가 매우 작고, 조용한 장소에서 촬영해도 그 자리의 분위기를 어지르지 않고 끝난다.


 또 일안레플렉스는 셔터 버튼을 눌러 노광이 시작되기까지, 미러 업과 조임을 좁힌다고 하는 동작이 행해지므로, 노광의 타이밍이 조금 늦어 버린다. 이 지연을 타임 러그라고 부르지만, 거리계 카메라는, 셔터를 누르면(자) 즉시 노광이 시작되므로 타임 러그가 거의 제로에 동일하다. 그 때문 몇 안 되는 셔터 찬스를 놓치는 일 없이 촬영 할 수 있다.



 


●렌즈가 컴팩트하고 고성능


 카메라로부터 렌즈를 제외해 보면(자) 자주(잘) 알지만, 거리계 카메라의 마운트 내부는 텅 비고 아무것도 부품이 없다. 실은 이 공간이 렌즈 설계의 자유도를 높이기로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 일안레플렉스는 미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러가 상승할 때의 스페이스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되어, 이 부분을 렌즈를 위해서(때문에) 사용할 수 있지 않는다. 그 때문 일안레플렉스용 교환 렌즈는, 렌즈의 구경을 크게 하거나 복잡한 광학계를 채용하거나와 렌즈 전체가 크고 무거워지기 쉽상이다.


 이것에 대해 거리계 카메라용 렌즈는, 셔터막에 렌즈의 후단이 해당하지 않는 이상 이 스페이스를 풀에 이용 할 수 있다. 한층 더 광각렌즈의 경우, 거리계 카메라는, 전후 대칭형태의 렌즈 구성을 채용할 수 있으므로, 뒤틀림(일그러짐)이 적은 렌즈의 설계가 가능하다. 즉 거리계 카메라용 렌즈는, 일안레플렉스용으로 비교하면(자) 컴팩트하고 고성능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일안레플렉스의 마운트의 오에는 미러가 있으므로, 다양한 문제가 생겨 버린다 거리계 카메라의 마운트의 오에는 부품이 일절 없다
28mmF2. 8 렌즈의 비교. 왼쪽이 일안레플렉스용으로 오른쪽이 거리계 카메라용. 촛점거리도 개방 F값도 전혀(완전히) 같지만, 이렇게 크기가 다르다 거리계 카메라용 렌즈에서는, 렌즈 후군이 이렇게 튀쳐나온 설계도 가능


●유효 기선장으로 정해지는 측거 정밀도


 거리계 카메라의 거리계가, finder의 2개(살)의 창의 사이의 거리를 베이스로 삼각측량을 하고 있는 것은, 벌써 설명한 대로이다. 실은 이 거리의 길이가 측거 정밀도의 열쇠를 잡고 있다. 전문 용어로 이 2점간의 거리를 기선장이라고 말하지만, 기선장은 길면 길 정도 높은 측거 정밀도를 얻을 수 있다.


 일찌기 구일본해군이 자랑하는 전함 야마토는 기선장 15 m라고 하는 거대한 거리계를 탑재해, 수십 km처의 적함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가 있었다. 이것에 대해 카메라의 경우는, 겨우 멀어도 10 m정도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으면 충분하고, 카메라의 보디는 작게 내장 할 수 있는 거리계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다. 거리계 카메라 속에서 비교적 기선장이 길다고 여겨지는 라이카 M3의 경우는 68.5 mm, EPSON R-D1는 38.2 mm다.


 다만 거리계의 정밀도는 finder 배율에 의해 변화한다. 즉 finder로 보이는 상의 크기가 작으면 측거 정밀도가 내려 버리므로, 단순하게 기선 오랜 길이만으로 비교를 할 수 없다. 거기서 사용되는 것이 유효 기선장이다. 유효 기선장은 기선 길게 finder 배율을 걸면(자) 요구된다. 라이카 M3의 finder 배율은 0.91배이므로 유효 기선장은 62.34mm. EPSON RD-1의 finder 배율은 1배이므로, 기선 오랜 38.2밀리가 그대로 유효 기선 길게 된다.



 


●망원 촬영과 근접 촬영이 골칫거리


 사진 촬영용 렌즈는 촬영 거리가 가까우면 피사계 심도(핀트가 맞아 보이기 전 후의 범위)가 얕아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 촛점거리가 긴 경우도 같이이다. 즉 근거리로 촬영하거나 망원 렌즈를 사용하거나 하면(자) 피사계 심도가 얕아져, 엄격한 핀트 맞댐이 요구된다.


 거리계 카메라의 거리계의 정밀도가 유효 기선 길게 꼬아 정해지는 것은 벌써 설명한 대로이지만, 이 길이에 의해 사용 할 수 있는 렌즈의 촛점거리와 최단 촬영 거리를 결정할 수 있어 버린다. 라이카용으로서 발매되고 있는 교환 렌즈 중(안)에서, 가장 긴 촛점거리는 135 mm이지만, 이것은 거리계의 정밀도를 보증 할 수 있는 최장의 촛점거리가 135 mm이니까다. 또 M형태 라이카의 최단 촬영 거리도 거리계의 정밀도의 관계로부터 0.7 m에 결정되어 있다.



라이카의 렌즈 마운트에 대해서




 


●라이카 screw 마운트와는


 라이카가 카메라를 처음으로 발매한 것은 1925년. 라이카 A형이 최초의 제품이다. 이 카메라에 장착된 렌즈는 50mmF3. 5로, 현재 35 mm필름 카메라의 표준 렌즈가 50 mm에 결정되어 있는 것은, 이것에 모방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라이카 A형의 렌즈는 보디에 고정되어 있었지만, 1930년에 렌즈 교환식의 라이카 C형태가 등장한다. 이 때채용된 렌즈 마운트가, 라이카 screw 마운트(L마운트, 혹은 L39로 불리는 것도 많다)에서, 구경 39 mm, 피치 26산/인치의 비틀어 넣기식 마운트이다. 이 마운트는 1960년대까지 규격을 변경하는 일 없이 채용계속 되었다. 요전에 온 세상의 카메라 메이커가, 동규격의 렌즈를 제조해, 수백 종류에 오르는 제품이 시장에 배웅해지고 있다.



 


●라이카 M마운트의 탄생


 1954년, 라이카 M3의 탄생과 함께 라이카 M마운트가 등장한다. 이 마운트는 4개의 손톱을 가지는 바요넷트마운트로, 약 30번 회전 시키는 것만으로 착탈 할 수 있다. 또 이 마운트의 손톱 중의 1개는 촛점거리에 의해 길이가 바꾸어 있어 finder의 브라이트 프레임의 변환이 자동적으로 행해진다.



 


●높은 호환성을 가지는 라이카 M마운트


 이렇게 해서 라이카는 마운트를 변경했지만, 구타입의 라이카 screw 마운트 렌즈를 결코 버리지 않았다. 라이카는 M3와 동시에 M마운트 커플러를 준비. 이것을 이용하면, 비틀어 넣기식의 라이카 screw 마운트 렌즈를 M3에 달 수가 있다. 라이카는 그 후, 최신형태의 M7에 이를 때까지 마운트의 변경은 일절 가고 있지 않다. 즉 최신의 카메라에 1954년제의 라이카 M마운트 렌즈가 장착될 뿐만 아니라, M마운트 커플러 이용하면 1930년대에 제조된 낡은 렌즈까지 다는 것이 가능한거야.












라이카 screw 마운트 라이카 M마운트 R-D1의 마운트(EPSON EM마운트)








왼쪽이 라이카 screw 마운트, 오른쪽이 라이카 M마운트 렌즈 라이카 screw 마운트 렌즈에 M마운트 커플러를 설치하면(자) M마운트의 보디에 장착 할 수 있다


●라이카 M마운트와 EPSON EM마운트의 차이


 EPSON R-D1의 마운트도, 브라이트 프레임의 자동 변환 기구를 제외해, 라이카 M마운트의 규격을 따라 만들어지고 있다. 따라 R-D1에는 라이카제의 M마운트 렌즈 뿐만이 아니고, M마운트 커플러를 이용하면, 라이카제에 한정하지 않고 라이카 screw 마운트 렌즈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R-D1에는 장착 불가능한 렌즈가 존재한다. 카탈로그를 보면(자) 「마운트로부터 20.5 mm이상의 외경 치수가 있는 렌즈는 장착 할 수 없습니다」라고 있다. 이것은 R-D1의 셔터막의 위치가 라이카에 비하면(자) 렌즈 측에 있기 (위해)때문에, 렌즈 후단이 튀쳐나온 렌즈라면 셔터막에 부딪쳐 버리기 (위해)때문에다. 또 심동식(사용하지 않을 때는 경통을 보디내에 인담을 수가 있다) 렌즈도, 같은 이유에 의해 심동 시킬 수가 없다. 이 외 finder 부분에 보조 렌즈가 붙은 렌즈도 이용할 수 없다. 이것은, M형태 라이카와 R-D1에서는 거리계의 기선장이 다르기 (위해)때문에다.


 어쨌든 EPSON는 카메라 보디밖에 발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RD-1의 유저는 타사제 렌즈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코시나제의 라이카 screw 마운트 렌즈에 대해서는 OK가 나와 있지만, 그 이외의 렌즈는 너무 종류가 너무 많아서, EPSON에서도 조사하지 못할이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는,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이 된다.











렌즈의 뒤측이 20.5 mm이상 튀쳐나온 렌즈는, EPSON RD-1으로 장착할 수 없다 심동식 렌즈를 심동 시키면(자) 경통이 뒤측에 나오므로, RD-1으로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용이다








finder에 보조 렌즈가 붙은 렌즈(통칭 안경 첨부 렌즈)도, EPSON RD-1으로 사용할 수 없다 EPSON R-D1에는, 라이카제 뿐만이 아니고 다양한 메이커제 렌즈를 장착하고 즐길 수가 있다


●새로운 영상 표현


 라이카 M마운트, 라이카 screw 마운트 렌즈의 종류는, 중고 시장을 포함하면(자) 과모밀잣밤나무수에 오른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은 1개의 예외도 없고 은염필름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CCD의 특성 등 전혀(완전히) 시야에 들어가 있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칼라 필름이 발명되기 이전의 렌즈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 R-D1에 달 경우, 어떤 찍임새(사진의)를 하는 것인가, 완전한 미지수이다. 아마 테스트 차트 등 무기질적인 피사체를 사용해 최신의 렌즈와 화질을 비교하면, 최신의 렌즈에 이길 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화상」은 아니고 「예술」이라고 해 파악할 경우, 아름다운 아름답지 않다, 좋아함과 싫어함을 결정하는 것은 보는 사람의 주관이다.


 EPSON는, 이러한 개성적인 렌즈와 데지타르이메이지프로세싱의 융합에 의해, 새로운 영상 표현이 태어나는 것을 예측하고 있을 것이다.


□EPSON의 홈 페이지
http://www.epson.co.jp/
□제품 정보
http://www.i-love-epson.co.jp/products/rd1/rd11.htm
□관련 기사
【3월 11일】EPSON, 세계 최초의 거리계 디지탈 카메라 「R-D1」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11/epson1.htm
【3월 11일】사진으로 보는 「EPSON R-D1」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11/epson2.htm
【3월 11일】EPSON R-D1발표회 리포트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11/epson3.htm


(2004년 3월 29일)


[Text by 나카무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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