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못읽은 유동선배님들의 이야기들을 읽ㄱ고 사진들을 보며 참으로 좋은 사이트라고 새삼 느끼고있습니다.한동안 바빠서 못들어왔지만 역시나 저의 오타는 줄어들지못하고 사무실의 깊고넓은 데스크탑의키보드에 아직도 버버거리기일쑤입니다.^^

가끔 제 노트북으로 글을 올리기도하지만 역시나 인터넷이라는건 참으로 유용한 삶의 도구임을 새삼느끼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일하시다가 가끔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그런시간들이 얼마나 사박의오아시스인지를...

그럴 시간이없는분들도 많으실거라생각듭니다.

바이오유동은 소니바이오노트북중에서 최고로작고 세계최초의 거의완전한 미니노트북을 가진분들의모임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에 따른 단3가지모델의 여러가지정보와 삶의이야기들을 함께만들어가는곳일거라생각합니다.

각자의직업속에서 보다 좋은 바이오유의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작은 상처를 주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인터넷의활동으로 사람들에게 작은상처를 준다느넋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일겁니다.

저또한 그런 경험을 한두번겪어보았ㅅ급니다.

그런데도 그부분들보다 더 가슴따ㅡㅅ한 사람들이많다는ㅇ것을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바이오유동의 선배님들이 그런 작은상처까지도 함께 안아줄수있는분들이 전부임을 전 압니다.
새삼생각이 납니다.바이오 U101이처음 출시될때를..
전 아직도 바이오 U3를 일본어그대로 사용중이지만 애칭으로불리던 제품명이아닌 다른이름을 불러서 사용하는것에대해 글을올렸다 작은물의를 일으켜서 그만 신경을 쓰지않고 제 삶을 살아온지난일들을.

아직도 U101의실물도 만져보지못했지만 지금도 생각하빈다.
그런것들에 대해선 신경을안쓰기로...

다만 인터넷을통해 한번도 뵌적이없는 수많은 유동선배님들을 일일히 다 뵙고싶은것은 아마도 따뜻한사람들만의 교류가 있기에느껴봅니다.

함께 살아가는이곳.

어느정도 여유를 찾고있는 저에게 좋은 안식처임을 기억합니다.
여러분들의 곁엔 이런 좋은 한번도 뵙지않는 분들의 사랑을 느껴보시는지...

바이오유동에선 그런일들이 가능하리라봅니다.^^
더불어살아가는 바이오유동,.
그속엔 여러분들의 활동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비다.
그활동은 바로 그냥 들어와서글들을읽고 나가느넋도 엄청나게 왕성한 활동임을...^^

저 또한 시간이날때마다 자주들리고있스빈다.
좋은사람들의만남을 위한 작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길바라면서...
오른쪽창에뜨는 접속자의 이름들이 늘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고있다는것을...
오늘도 행복한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권차니수(올해7월달에 4살이됩니다)둘째아이 권수아찬(올해 1월말에때어났습니다)이 두아이 현재로는 무척이나 건강합니다.다만 권수아찬의 태ㅔ어나서얼마안되 차니수덕분에 병원에 2주일넘게 입원했었습니다. 그러인해 많은고생을했지만 지금은 두 아이 다 건강합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늘생각했습니다.

따뜻한유동의 지난 추억들을(오프라인에서한번도 뵌적이없는모든분들을)
김경상님만빼고는 다뵙지못했죠^^

교수님이 이젠 퇴원해도되고 더이상 치료받지않아도된다라고 최종결정을받은날부터 지금까지
늘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더여ㅛㄹ심히살아야한다고생각하게만들더군요

저의아이들보다 더힘들고 더아픈아이들이 많기에 늘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고살고있습니다.
두아이 모두 건강하게지금도 아침을 맞이하여 따뜻한 햇살들과(아직아침저녁 새벽은 겨울이지만)
매일들리는 새소리에 그런모든일들이 행복한것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은 모두 복받은분들이라는것을^^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가장좋은 바이오 노트북 U시리즈를 가지고있다는것을...^^
4월 한달을 서서히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한5월이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