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Panasonic DMC-LC1의 등장이다. 메뉴얼 기능의 충실, 35 mm필름 환산 28 mm로부터의 광학 3.2배 줌이나 라이카와의 합작 등, 꽤 의욕적인 디지탈카메라 으로 완성되고 있다. 동사의 디지탈 카메라는 오래간만에 손대므로, 어떤 느낌인가 흥미 츠츠.

　이번은 악천후로 어둡게 색이 조금 가라앉고 있던 것도 있어, Photoshop의 톤 커브에 가세해 채도를+3∼+5들고 있다. 엄지손가락처의 사진은, 2 랭크 떨어뜨린 300만 화소(2048×1536 픽셀)에 리사이즈 했다. 이 점은 미리 승낙 받고 싶다.

Text by Kazuhisa Nishikawa

　사양의 자세한 것은 메이커의 제품 정보 (을)를 람 받고 싶지만, 대략적인 곳에서는, 유효 500만 화소2/3인치 원색 CCD 탑재, 35 mm필름 환산 28-90mm/F2. 0(W) -F2. 4(T)의 밝은 광학 3.2배 줌, 메모리는 SD메모리 카드, 전용 배터리라고 하는 느낌이다.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크고 밝은 렌즈”라고“조임 링이나 셔터 다이얼 등 메뉴얼 조작의 충실 모습”이다. 본 느낌도 쿠랏시크인 분위기로 필자의 취향. 고급감이 있는 보디는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밸런스는 좋다. 다만 좀 더 보디는 얇아지는 (분)편이 좋을 것이다인가.

　촬영일은 유감스럽지만 공교롭게도의 날씨. 꽃백으로 어떻게든 그것들 강요하고 느낌이 되도록(듯이) 노력해 보았지만, 봄인것 같은 사진으로서는 지금 일보인가!? 다행히 렌즈가 밝게 ISO100는 어떻게든 키프. 모두 ISO100/화이트 밸런스:Daylight/압축:Fine로 촬영하고 있다. 로스 Respond 회전만 행한 오리지날 데이터 1점을 여기 에 두므로 참고로 하기를 원한다.

와이드단 1 35 mm필름 환산 28 mm 상당하다면, 이런 사진도 간단하게 찍힌다. 500만 화소 있으므로 해상감의 부족도 느끼지 않는다. 신경이 쓰이는 렌즈의 일그러짐도 없음 한다.

매크로 1 최단 30 cm의 매크로는 꽤 맵다. 35 mm필름 환산 28 mm 상당하고 모여도 이 거리가 한계다. 아무쪼록 슈퍼 매크로 모드가 가지고 싶다.

거의 텔레단 2/3형태 CCD로 F2. 8, 35 mm환산 90 mm 상당하다면, 배경은 보시는 것처럼 꽤 노망. 텔레단의 AF는 그 나름대로 정확. 다만 미혹 시작하면(자), 완전 맞지 않는다.

약 35 mm상당 이 촛점거리가 DMC-LC1 탑재의 렌즈에 있어 제일 성능이 나와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비쳐로 되어 있다.

매크로 2 미묘하게 벚꽃의 색이 감싸고 있고 깨끗하다. 기분적으로는 손가락과 입술과 꽃잎의 업을 찍고 싶었을텐데 기능적다 에 들러 수 있지 않고 유감.

와이드단 2 노우 finder로 위로부터 찍어 보았다. 이런 때는 다각도의 액정이 가지고 싶다. 5매 찍었지만 의외로 전부 핀이 오고 있었다.

●메뉴얼 조작은 충실

　전반은 오전중이라고는 말할 수 있어 꽤 어두웠기 때문에 위의 3매는 큰 환리플렉스 카메라를 1매 사용해, 은시계로 가능한 한 빛을 만들어 촬영했다. 그 관계도 있어, 전신의 컷은 빛부족으로 잘 찍히지 않았기 (위해)때문에 게재하고 있지 않다. 아래의 3매는 후반 같이, 매우 작은 환리플렉스 카메라 1매만을 사용했다.

　메뉴얼 조작의 충실 모습은 특필에 가치가 있다. 이 정도 디지탈 카메라인것 같지 않은 디지탈 카메라는 드물다. 왕년의 카메라 팬은 이 인터페이스를 가장 좋아할 것이다. 필자도 많게는 셔터 스피드를1/60초나1/120초에 고정, 조임만으로 노출을 맞추었다. 액정 디스플레이의 표시는 과장해 깨끗이 표시하는 기종이 많은 안, 매우 정확하고 프리뷰를100% 신용해 촬영 가능하다. 와이드단으로 F2. 0, 텔레단에서도 F2. 4의 광학 3.2배 줌도 꽤 강력. 이만큼 어두운에도 관련되지 않고, 손브레를 걱정하지 않고 러프에 찍혀 촬영 시간의 단축으로 연결되었다. 배터리는 거대한 것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전혀(완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AF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 (일)것, 조임 링이나 셔터 다이얼이 비교적 가볍고, 무엇인가의 박자로 다른 위치에 돌아 버리는 것, AE의 노출 보정 등이 사용해 어려운 (일)것, 이 3점. 처음의 2점에 관해서는 부디 개선해 받고 싶지만, 마지막 1점에 대해서는, 본래 메뉴얼로 촬영해야할 카메라이므로 필자는 완전히 걱정하고 있지 않다.

　화질에 관해서는 과연2/3형태 500만 화소답게, 어두운데 색은 제대로 타고 있다. 일반적인 화소 피치의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이렇게는 비치지 않는다. 너무 날씨가 나빴기 때문에 부디 리벤지 하고 싶은 기분이다. 다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디스플레이상에서1:1에 표시하면(자), 상당히 거슬거슬 하고 있는 것. 표준 설정의 샤프니스는 조금 너무 걸리고는 아닐까. 다만, 이 점에 관해서는, 프린트 할 경우 인상이 달라진다. 화소수나 있으므로, 프린트를 중심으로 한 튜닝을 행하고 있을 것이다.

PHOTO-1	PHOTO-2	PHOTO-3
PHOTO-4	PHOTO-5	MOVIE(QuickTime, 약 12MB)

　후반의 사진은 매우 작은 환리플렉스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했다. 최고기온 7번으로 이 모습은 꽤 맵 그렇게. 게다가 당장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 오후가 되어 자꾸자꾸 어둡고, 그리고 추워 졌으므로 어쨌든 서둘러 셔터를 눌렀다. PHOTO-5에 관해서는 조금 실패해 화상이 어두웠기 때문에 Photoshop로 그 나름대로 밝게 한 관계상 노이즈가 눈에 띄어 버렸다. 다만 ISO200에 들어도 결과는 그다지 바뀌지 않는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든 필자가 나쁘다.

　6점째는 사진은 아니고 음성부의 동화다. 30 fps로 녹화했으므로 보통 비디오와 같이 순조롭게 볼 수 있다. 이만큼 제대로 찍히면, 미디어 capacity가 허락하는 한, 카메라 메인에서 조금 비디오 카메라 교체라고 말하는 것도 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