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8
New Year's 2004.February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들사이에서 보다 더많은 분들이 만나고 이야기하며
더 아름다운 만남들을 만들기위해 매일 살아갑니다.
바이오유동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늘 건강하시고 잘 지내셨는지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일하고 바쁘게 지내고 권차니수 또한 잘지냈습니다.^^
얼마전 오랫동안 병원에서 딸아이가 아파서 입원한후 오늘에야 교수님이
OK싸인최종결과를 보내주시어 웃으면서 퇴원했습니다.
틈나는대로 간간히 인터넷으로 세상과의 연결을 지내왔지만
뜻밖의 기분좋은 글을 읽고 용기내어 글을 남겨봅니다.
소리없이 아직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어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참으로 오랫만인것같습니다.
좋은 바이오 유동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오래전에 내 기억속에서 멈추었지만
이제 시간이 나는대로 들려볼생각입니다.
어린 딸에게 늘 인생을 배우기만하는 아빠.
그래서 왜 아빠라는 자리가 이토록 아름다운자리이자 가장 열심히 살아가야할
자리인지를 다시한번 깨닭게된 요즘입니다.
제 오래된 첫 컴퓨터인 삼성의센스 노트북의 즐겨찾기속엔 아직도 이곳의 사이트가 여전히
존재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남기러 들어올때...
이렇게 예전보다 더 멋지고 좋은 사이트의 모습에
미소를 머금습니다.
소니 바이오 U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모든 선배님들에게
늘 좋은 바이오 유동이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지금도 바이오 U3의 우리가족의 추억만들기와함께 잘 사용중입니다.
^^아직도 일본어 그대로...
내년(2005년)엔 U3 밧데리를 2개정도 어떻해든 구입해서 나중에 권차니수가
초등학교들어가서 사용할때를 대비해서 구해놓을생각입니다.
아직도 먼 이야기지만...권차니수가 올해 4살이 되어갑니다.
초등학교 4~6학년쯤되면 차니수 스스로 클리에(PDA)와 지금의 바이오 U3로 자신의이야기를
만들어갈거라 생각듭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한달이 지나가고...
1년이 지나가면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주변의 전자제품들의 수명들도 점차적으로 줄어들가지만
그런가운데에서도
바이오 U3의 매력과 그 작은 기계덩어리속에 담긴
엄청나게 많은 가족이야기들과 내 개인의 손때가 묻은 개인의 다큐멘터리를
아마도 그 어떤 최첨단 노트북들과도 바꿀수가없을겁니다.
현재...
타블렛 바이오U 가 나온다면 주저없이 살생각이 들정도로
바이오U 시리즈는 그많큼 아직도 매력적인 노트북임이 틀림없습니다.
소니에서 그런제품을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집니다.
그정도로 바이오U시리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가장 뛰어난 개인의 소지품이
되어간다는것을 아마 여기분들 모두 아실겁니다.
자신의 것을 사랑하면서...
그사랑이....
이렇게 바이오유동의 모든 분들과함께
인터넷으로 만나 더 크고 소중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그렇게 늘 변함없이 다가오는 이곳을 새롭게 아시는분들부터...
오랫동안 함께자리를 지켜가는 분들까지...
그 모든이야기들이
그렇게 우리들에게서 저처럼...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남아있을겁니다.
이미 지금까지도
그런 사실들을
제가 경험해왔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글을 적어드리는것입니다.
사랑은 좋은 매개체입니다.
그것이 비록 하나의작은 노트북으로부터 시작한다해도...
그 사랑을...
늘 함께 나눌수있는 그런 바이오유동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Blovelove 올림.
권혁찬이란 작은 이름으로...
vaiou.com 매일 거짓말만 하는 아빠
New Year's 2004.February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배경음악은"I Just Fall In Love Again- Anne Murray"입니다.
Esc버튼으로도 음악멈춤이 안됩니다.참고하세요.음악소스는 벅스뮤직입니다.
원음제작권에 관련해서 벅스뮤직측에서 이곡에 관한 설명이없는것으로 보아
음악소스로 사용합니다.다만 문제가 제기될시 댓글을 달아주시면 바로 음악소스를
삭제하겠습니다.
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들사이에서 보다 더많은 분들이 만나고 이야기하며
더 아름다운 만남들을 만들기위해 매일 살아갑니다.
바이오유동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늘 건강하시고 잘 지내셨는지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일하고 바쁘게 지내고 권차니수 또한 잘지냈습니다.^^
얼마전 오랫동안 병원에서 딸아이가 아파서 입원한후 오늘에야 교수님이
OK싸인최종결과를 보내주시어 웃으면서 퇴원했습니다.
틈나는대로 간간히 인터넷으로 세상과의 연결을 지내왔지만
뜻밖의 기분좋은 글을 읽고 용기내어 글을 남겨봅니다.
소리없이 아직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어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참으로 오랫만인것같습니다.
좋은 바이오 유동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오래전에 내 기억속에서 멈추었지만
이제 시간이 나는대로 들려볼생각입니다.
어린 딸에게 늘 인생을 배우기만하는 아빠.
그래서 왜 아빠라는 자리가 이토록 아름다운자리이자 가장 열심히 살아가야할
자리인지를 다시한번 깨닭게된 요즘입니다.
제 오래된 첫 컴퓨터인 삼성의센스 노트북의 즐겨찾기속엔 아직도 이곳의 사이트가 여전히
존재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남기러 들어올때...
이렇게 예전보다 더 멋지고 좋은 사이트의 모습에
미소를 머금습니다.
소니 바이오 U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모든 선배님들에게
늘 좋은 바이오 유동이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지금도 바이오 U3의 우리가족의 추억만들기와함께 잘 사용중입니다.
^^아직도 일본어 그대로...
내년(2005년)엔 U3 밧데리를 2개정도 어떻해든 구입해서 나중에 권차니수가
초등학교들어가서 사용할때를 대비해서 구해놓을생각입니다.
아직도 먼 이야기지만...권차니수가 올해 4살이 되어갑니다.
초등학교 4~6학년쯤되면 차니수 스스로 클리에(PDA)와 지금의 바이오 U3로 자신의이야기를
만들어갈거라 생각듭니다.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한달이 지나가고...
1년이 지나가면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주변의 전자제품들의 수명들도 점차적으로 줄어들가지만
그런가운데에서도
바이오 U3의 매력과 그 작은 기계덩어리속에 담긴
엄청나게 많은 가족이야기들과 내 개인의 손때가 묻은 개인의 다큐멘터리를
아마도 그 어떤 최첨단 노트북들과도 바꿀수가없을겁니다.
현재...
타블렛 바이오U 가 나온다면 주저없이 살생각이 들정도로
바이오U 시리즈는 그많큼 아직도 매력적인 노트북임이 틀림없습니다.
소니에서 그런제품을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집니다.
그정도로 바이오U시리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가장 뛰어난 개인의 소지품이
되어간다는것을 아마 여기분들 모두 아실겁니다.
자신의 것을 사랑하면서...
그사랑이....
이렇게 바이오유동의 모든 분들과함께
인터넷으로 만나 더 크고 소중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그렇게 늘 변함없이 다가오는 이곳을 새롭게 아시는분들부터...
오랫동안 함께자리를 지켜가는 분들까지...
그 모든이야기들이
그렇게 우리들에게서 저처럼...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남아있을겁니다.
이미 지금까지도
그런 사실들을
제가 경험해왔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글을 적어드리는것입니다.
사랑은 좋은 매개체입니다.
그것이 비록 하나의작은 노트북으로부터 시작한다해도...
그 사랑을...
늘 함께 나눌수있는 그런 바이오유동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Blovelove 올림.
권혁찬이란 작은 이름으로...
vaiou.com 매일 거짓말만 하는 아빠
New Year's 2004.February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배경음악은"I Just Fall In Love Again- Anne Murray"입니다.
Esc버튼으로도 음악멈춤이 안됩니다.참고하세요.음악소스는 벅스뮤직입니다.
원음제작권에 관련해서 벅스뮤직측에서 이곡에 관한 설명이없는것으로 보아
음악소스로 사용합니다.다만 문제가 제기될시 댓글을 달아주시면 바로 음악소스를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해요~^^이제 저도 조금씩활동할 여유가 생겨서 좋습니다.^^자주 여러분들과 친한척(?)을 해봅니다^^
^^ 고생은요 머~쓰윽~자 드세요 박카스.....를^^ 김기현님도 방갑습니다.^^
영준님 고맙습니다~^^
경상님소식도 무척궁금해집니다.^^
네~용진님과 종만님의 따뜻한 덧글에 미소를 또 배웁니다.^^ 늘 고맙습니다.~^^
상희님~고마워요~^^
최근 댓글
유동 채팅
퇴원을 했다니 정말 기쁩니다.차니수가 더욱더 건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병원생활을 해보면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더군요. 환자본인도 힘들지만
간병하는 가족도 정말 어렵지요. 건강하시구요..^^
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