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오늘 어찌해서 인터넷을 하는관계로 새벽에 글을 남깁니다.
머 그동안 많은 분들이 가입하시고 활동하시는모습을 오늘대충읽고  축하드립니다!

암튼 저번에 바이오 U101의 컨셉발표후 바로 바이오U101다음버젼에 대해
정보와 아이디어를 일본매니아를 비롯해 101나오기도전에 수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던거 기억하시지요?

그 정보가 생각보다 많이진척이되가는가봅니다.
아직확실한것은아니지만요.

암튼 클리에 부분에서는 NX89V.NX73V출시는 많은 일본 우져분들의 적극적인 질책에서
개선이되어 나온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소니에서 밝혔습니다.

이런점을볼때 바이오U101 다음버젼 또한 보다 좋은 유저분들의 요구에 많이반영되지않나싶습니다.


+보너스~

http://www.sony.jp/CLIE/world/demo/PEG-NX80V/index.html


클릭하시면 NX80V NX73V의 동영상및 마우스로 움직이시면 사용설명이나옵니다...참고하세요...

클릭만하시고 가만있스면 알아서 다 보여줍니다...

이거 올리느라고 쌩쑈했습니다..ㅋㅋㅋ



blue&Love™ CoCoon Style+




그리고다음은 소니에서좀전에 밝힌 2003년도 앞으로의 경영분석입니다.
번역한거라서 양해해주세요...





-------------------------------------------절취선 잘라서 유에 붙이고다니세요..ㅋㅋㅋ----------





+소니 그룹 2003년도 경영방침- 노트북 PDA를 비롯한 2003년도의 계획







번역입니다.변역한걸 그대로 올립니다. 출처:일본소니사이트





소니 수뇌부들이랍니다...소니를 이끄는 사람들...

탁자앞에 놓은 제품 무엇일까요...
일본기자들 옆엔 생수가있습니다.
자리가없서서 아님 혹시나 또 늘그랫듯이 갑자스럽게 신제품하나 덥썹 끄낼것을대비해 맨앞에 다들 쪼그리고앉아서 귀와눈을 열심히 앞을 봅니다.

암튼 소니를 이끄는사람들...

멀 이끄는지 궁금합니다...



프레스 릴리스 목차

＜ 보도 자료 ＞

여기에 게재되고 있는 정보는, 발표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검색일로 정보가 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상품에 관해서는,소니 마케팅(주) 「SonyDrive」를 봐 주세요.
소니 마케팅(주) 발표의 홍보 발표문(소니 제품등 )은이쪽의 목차를 봐 주세요.

2003년 5월 28일




소니 그룹 2003년도 경영방침
~최강의 콘스마브란드 확립을 향해∼

소니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06년을 향해 그룹의 종합적 경쟁력을 더욱 일단상승째, 2006년도에 연결 영업 이익율 10%(금융을 제외하다)를 달성할 수 있는 체질을 쌓아 올리는 것에 의해, 최강의 콘스마 브랜드를 가지는 글로벌 미디어＆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지위의 확립을 목표로 합니다. 이 목표 실현을 위한 기본적인 생각은 이하와 같습니다.

· 제2차 구조개혁의 실시( 제1차 구조개혁은 1999년 4월~2003년 3월 실시제)
·엘렉트로닉스·게임의 상품력 강화와 성장 전략

이러한 시책에 가세해 경영관리 체제의 강화, 인사·고용 시스템의 개혁등을 아울러 진행하는 것으로, 21 세기형 기업에의 전환을 꾀합니다.  

　이하, 2003년도에 있어서의 중점 시책, 및 2006년도를 향한 중기적 시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합니다.


＜2003년도 시책＞

1. 새로운 경영관리 체제의 확립

(1) 비지니스 카테고리마다 효과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착실하게 이익에 연결시켜 가기 위해의 최적인 조직 구축을 목표로 해, 4월 1일에 기구개혁을 실시. 구체적으로는, 그룹 본사 기능으로서의"글로벌·허브"를 중심으로, 4개의 네트워크 컨퍼니(NC)와 3개의 비지니스 그룹, 그리고 소니·에릭슨·모바일 커뮤니케이션(SEMC)을 더한 8 유니트가 비지니스를 추진하는 신체제를 구축. 각 비지니스 유니트에 한층 더 권한을 위양 해, 중장기적 시점에 의거한 자주 자율적 경영을 진행시킨다.

(2) 그룹 CFO에 가세해 각 NC에 CFO를 개별적으로 임명해, 각 NC의 경영 상황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기능을 갖게했다. 이것에 의해, 각 NC는 자주 자율적인 오퍼레이션을 한층 추진하면서, 글로벌·허브와 강력하게 제휴해, 동시에, 그룹의 최고 경영진이 경영의 실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관리 체제를 구축.
　　　
(3) 그룹의 오퍼레이션 관리를 주단위로 운영하는 체제를 구축해, 최고 경영진의 경영 판단의 신속화를 실현.


2. 엘렉트로닉스 사업의 상품력 강화

이하의 영역에서, 당사 독자적인 기술·디바이스에 의지한 강력 상품군을 투입해, 시장에 있어서의 리딩 포지션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1) 플랫 패널 TV
PDP 및 LCD TV 모두 연말 판매경쟁을 향해 상품 구성을 강화. 고화질 시스템 「베가 엔진」의 탑재에 의해 차이화를 도모해, No. 1 포지션을 목표로 한다.

(2) DVD±RW레코더
급성장하는 DVD 레코더나 HDD 레코더의 국내 시장에 대해, 연말 판매경쟁을 향해 DVD±RW레코더 및 코쿤의 상품 구성을 확충해, 마켓 리더로서의 포지션을 확보한다.

(3) 캠코더 및 디지털 카메라
다양화하는 손님의 기호에 맞춘 상품군의 전개를 실현해, 기간 카테고리로서 시장에서의 절대적인 지위를 강화한다.

(4) VAIO
AV/IT융합의 컨셉을 베이스로, 전기종에 DVD를 탑재하는 등 매력적인 상품 만들기를 추진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매니지먼트(SCM)를 한층 더 철저히 해, 수익 회복을 목표로 한다.

(5) PSX
엘렉트로닉스와 게임의 상승효과를 노려, 게임이 견인하는 최첨단 반도체 프로세스 기술, 게임의 리얼타임 OS를 이용한 고품위, 고속 응답의 DVD/HDD 레코더를 연내에 국내에서 도입.

(6) 휴대전화
SEMC 디자인의 강력한 상품군을 도입해, 일본·유럽·미국에서 경쟁력을 높인다. 또 중국에서는, SEMC 차이나의 아래, 상품 설계로부터 생산·판매까지의 일관 체제를 구축·강화한다.


＜2006년도를 향한 중기 시책＞
현재의 4%정도의 영업 이익율 수준(구조개혁 비용 제외하다)에, 제2차 구조개혁 비용에 의한 3%가 밀어 올리고 효과를 더해 한층 더 엘렉트로닉스·게임 사업에서의 신규 성장 영역등에서 3%이상의 추가를 꾀하는 것으로, 2006년도에 연결 영업 이익율 10%(금융을 제외하다) 이상의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1. 제2차 구조개혁의 실시(2003년 4월~2006년 3월)

　글로벌 레벨의 일류기업에 어울리는 고수익 체질을 확립하기 위해서, 제2차 구조개혁을 스타트 합니다. 엘렉트로닉스 사업을 중심으로, 이하의 포인트로 3년간에 3000억엔의 구조개혁 비용을 계상합니다. 2003년도는 1400억엔(집엘렉트로닉스 사업으로 1300억엔)을 계상해, 2004년도부터 750억엔 정도의 계속적 코스트 삭감 효과를 전망합니다.

(1) 그룹내에 분산하는 개발·설계 자원을 통합·집약해, 플랫폼형 개발 체제를 추진. (설계 효율의 향상, 고정비·변동비의 삭감)

(2) 고수익 체질에의 변환을 목표로 해, 엘렉트로닉스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의 집중과 선택을 실시. (불채산 사업으로부터의 철퇴, 비전략적 자산의 처분이나 매각)

(3) 국내외의 생산 사업소의 한층 더 집약, 복수 카테고리 생산의 확대, 모듈(기간 부품 블록) 집중생산의 강화, 및 다기능 센터(설계, 콜 센터, 서비스 등)에의 전환의 추진.

(4) 그룹 오퍼레이션에 있어서의 엔수입(전체의 30%)과 엔코스트(전체의 50%)의 언바란스등을 개선하기 위해(때문에), 소니(주)를 포함한 고정비등의 코스트 삭감을 실시.

(5) Contribution=Compensation의 한층 더 철저, 글로벌인 인재 등용을 포함한 고용의 본연의 자세의 재검토 등, 일본내에 있어서의 소니의 인사·고용 시스템 개혁을 실시.


2. 엘렉트로닉스·게임의 성장 전략

4개의 중점 사업 영역에서 이하의 시책을 실시해, 비지니스 기반의 강화와 새로운 성장을 추진합니다.

(1) 오디오·비주얼 영역의 No. 1 포지션 강화
오디오·비주얼은, 소니의 기간 상품군으로서 메카트로닉스 기술이나 자사 디바이스의 채용등을 통한 수직통합에 의해 고부가가치화·차이화를 실현, 높은 수익율을 계속적으로 확보한다. 향후,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광디스크/HDD 레코더·디지털 이메징등의 성장 카테고리에의 쉬프트를 가속함과 함께, 브로드 밴드 대응등의 부가가치의 제공, 주요 디바이스의 한층 더내제화를 추진한다.

(2) 엘렉트로닉스/게임 기술의 융합에 의한 신카테고리의 창조
PSX나 PSP(2004년의 연말 발매 예정)를 시작으로, 엘렉트로닉스의 첨단 디바이스와 게임이 견인하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결집 한 거대한 융합 플랫폼상에, 게임·영상·음악등의 최신 컨텐츠를 포함한 신시장을 창조한다.

(3) IT와 통신 영역에 있어서의 잠재적 성장력의 표면화
「바이오」는, 홈 네트워크의 게이트웨이로서의 기능 강화를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주변기기나 네트워크 서비스를 융합한 토탈 사업으로서 이익의 증강을 목표로 한다. SEMC의 휴대전화 비지니스에서는, SCM의 새로운 철저를 꾀해, 거대 시장에서의 성장을 실현한다.

(4) 반도체 영역의 한층 더 강화
제품 부가가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디바이스가 되는 반도체 영역에, 독자성과 최신 기술을 투입하는 것으로,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엘렉트로닉스 제품용 시스템 LSI나 이메징 디바이스등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아래와 같이 R&D시책의(1) 참조), 최첨단의 반도체 프로세스 기술이나 DRAM 혼재 기술의 투입, 기능 프로세서군의 개발·투자를 진행시킨다. 또, 소니가 비싼 쉐어를 유지하고 있는 CCD등으로는, 밸런스를 잡힌 외판과 내판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경쟁력 강화와 수익 확보를 양립시킨다.

또, 이하의 영역에서 중점 개발을 진행시켜 엘렉트로닉스 사업의 성장 전략을 지지해 갑니다.
(1) 제품의 부가가치를 최대화하는 경쟁력이 있는 키 디바이스의 개발
·이메징 디바이스 및 그 주변 디바이스.
·차세대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유기 EL 및 FED)나 프로젝터용 디바이스등의 개발 강화.

(2) CELL를 중심으로 하는 차세대 프로세서군의 개발과 응용.
·홈 서버
·브로드 밴드 대응 TV

(3) 핵이 되는 중요 기술·부품(아키텍쳐(architecture)·OS·미들웨어·칩 세트)을 공통화해, 개발·설계 환경의 강화, 스피드업을 꾀한다.

(4) 컨텐츠 유통을 촉진하는 기술개발.

＜참고；기발표＞
　소니 그룹에서는, 2003년도부터의 3년간에 총액 1조엔을, 연구개발 및 상품력 강화를 위한 투자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큰 성장이 전망되는 CELL나 촬상 소자등의 반도체의 설비투자에 약 5000억엔(2003년도는 그 중 약 1700억엔) 들이는 것과 동시에, 상품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키 디바이스의 R&D투자*로서 약 5000억엔(2003년도는 그 중 약 1500억엔)을 투자합니다.
*시작 연구비 제외하다


＜그룹 전략＞

1. 엔터테인먼트

음악：
새로운 매니지먼트 체제의 아래, 아티스트의 육성, 오퍼레이션의 효율화, 장래의 성장을 향한 조직 만들기등의 대적을 가속해왔습니다. 신인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에 주력함과 함께,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의 제작력의 강화에 향후도 노력해 갑니다. 그 일환으로서 도시파 사운드를 중심으로 하는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소니·어번·뮤직이라고 하는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영화：
향후도 수익의 안정화, 오퍼레이션의 효율화를 꾀해 갑니다. 영화제작에 대해서는, 신규 작품의 릴리스와 아울러, 주요 작품의 시리즈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갑니다. 텔레비젼 사업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의 제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풍부한 영상 자산을 활용해 테마로 특화한 프로그램 제작을 하는 등의 신규 비지니스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또, 브로드 밴드에 대한 컨텐츠의 전달 등, 디지털 네트워크 관련 비지니스를 한층 더 강화해 갑니다.

2. 퍼스널 솔루션 비지니스 그룹(PSBG)/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컨텐츠 서비스 섹터(NACS)

PSBG： 개인 고객에게 포커스 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의해, 사업간의 크로스 마케팅을 촉진해, 신규 고객 획득과 새로운 사업 기회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장래적으로는, 소니 내외의 사업체가 제휴하는 일도 시야에 넣어 복합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NACS： 그룹의 하드웨어와 컨텐츠를 융합시킨 비지니스 모델의 조기 실현을 솔선해, 브로드 밴드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동시에, 그룹에 있어서의 횡단적 개발 설계 플랫폼 기능인 플랫폼 테크놀로지 센터와 제휴해, 모든 네트워크 컨퍼니나 비지니스 그룹에 대해, 횡단적인 서포트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상






우리나라기업들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들불러서 이런발표하고 갑자기 신상품 2개이상 덥썩 공개하다가 마치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은 어떻해 하루가다르게 매일 몇개씩의 신제품이나 최신기술이
맨날 기사화되어서 나오는지원...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늘또 새로운 기사 점심시간지마면 또 먼가를 어떤 일본기업에서든 발표하겠지요...

어떤기사가 나오려나...

삼성의 최첨단 PDA 출시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다!!!


라는 기사는 언제쯤...

삼성의 매트릭스폰 선주문2만개!!!
일본열도 삼성의매트릭스폰에 열광하다!!!

라는기사오늘안뜨겠지요?

암튼 우리나라 대기업들의선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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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제가될진몰라도 시간이나면 자주들어올꼐요...차니수는 수술날짜아직안잡아서 수술성공적으로 끝나면 열심히 활동해야죠~^^

바이오유동의 선배님들의걱정에 늘감사드리며...

U101다음버젼에 기대를 걸며

반듯이 타블렛스타일로 출시되길 상상하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