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X    ▷CoCoon Style+의 또다른 시작



이 기사는 일본뉴스의 기사발췌에서 좀더 궁극적인 이해성을돕고자 제가 편집해서 올립니다.

PSX의 새로운 기술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출처 : zdnet.co.jp + mycom.co.jp + impress.co.jp + clieclub.jp

기타등등...











-------------------------------절취선:잘 자르시오-------------------





게임기도 아닌, 플레이어도 아니다.PSX가 경영방침 발표회에서 갑자기 피로연이된  그 스타일과 기능, 그리고 메뉴 화면의 스크롤 속도는, 「서투른 PC」를 가볍게 웃돈다.....



+ 소니가 5월 28일에 간 「소니 그룹 2003년도 경영방침」의 설명회에서, 쿠타라기 켄 부사장(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 사장 겸임)가 발표한 「PSX」. 쿠타라기씨 스스로에 의한 데먼스트레이션을 해 경영방침 설명회는, 갑자기 「플레이 스테이션 신제품 설명회」가 되어 버렸다.





흑기조의 PS2와 다른, 흰색을 베이스로 한 칼라 링. WEGA 시리즈 등, 지금부터 등장이 예정되는 액정 TV와 위화감 없게 리빙에 설치할 수 있도록(듯이), 「플로팅 디자인을 거두어 들여 또, 투명감을 의식시키는 것 같은 프레임으로 했다」(쿠타라기씨). 세로치간횡치간대응가능. 다만, 횡치 나무로 프런트가 되는 면이, 세로치 나무에서는 표면이 된다




이번 발표된 경영방침의 하나에, 플레이 스테이션을 기축으로서 전개해 온 게임 사업과 소니의 기간이라는 말해야 할 엘렉트로닉스 사업을 융합시킨 「매력있는 가전제품의 창출」(소니 회장겸그룹 CEO 이데이 노부유키씨)이 있다. 그 때문에, SCE 사장 쿠타라기씨를 소니 그룹의 부사장에 발탁 해, 게임 디바이스와 가전 사업의 횡단적인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체제를 정돈했다.

　이번 발표된 PSX는, 신체제가 다루는 「게임과 엘렉트로닉스를 융합시켰다」(쿠타라기씨) 최초의 제품이 된다.

　PSX는 「PS2의 엔진과 OS를 실장. 개발도 PS2용 개발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쿠타라기씨)과 머신의 베이스 부분은 PS2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 베이스부에 이서네트(ethernet) 네트워크 기능이나 기록형 DVD 드라이브, 텔레비젼 튜너를 탑재해, USB 2.0, 메모리 스틱 슬롯을 서포트할 예정이다.

　기록형 DVD는, 소니답고 DVD±RW드라이브를 탑재. 한층 더 영상 기록용의 HDD를 탑재해, 비디오 데크 기능을 서포트한다. 「가전으로 상정되는 모든 미디어의 재생 플레이어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쿠타라기씨)




PSX의 배면 인터페이스(예정). 텔레비젼 튜너의 안테나 단자는 F단자가 실장될 예정. 금년말로 예정되고 있는 국내 발매시는, 아날로그 방송만의 대응. 덧붙여 PSX는 월드 와이드로 발매되는(미국 발매는 내년의 예정)가, 각지역의 수신 방식에 적절한 튜너가 탑재될 예정으로 되고 있다





방금전 말한 것처럼, PSX의 드라이브는 옆 두어 때에는 프런트에 오지만, 세로치 나무에서는 위를 향하도록(듯이) 디자인되고 있다(데모기도, 로고 철의 윗방향에 있는 패널에 드라이브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 슬라이드는 단순한 이미지 화상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미디어를 넣을 때는 토스터와 같이 위로부터 집어넣게 된다




지금까지의 PS2로 DVD를 재생하는 경우, 메뉴의 반응이 늦고, 조작성의 나쁨이 악평이었지만, PSX에서는 조작계의 개선도 행해졌다. 데모로 소개된 메뉴 화면에서는, 도구모음이 3 D화해, 스크롤도 매우 빠르다. 「곧바로 목적의 컨텐츠를 선거, 잡핑에 가까운 조작감을 실현될 수 있고 있다」(쿠타라기씨)


PSX는 플레이어라도 게임 전용기도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제품」(쿠타라기씨)과 플레이 스테이션은, PSX에 의해, 홈 유스에 있어서의 그 역할을 크게 확대시켜 가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홈 서버의 기능을 갖게하게 될 것이다」(쿠타라기씨)





데모로 소개된 PSX의 컨텐츠 선택 화면. 3 D로 표시되어 스크롤 시키면(자) 컨텐츠의 리스트가 VAIO의 슬쩍밀기 메뉴와 같이 빙글빙글바뀐다





미디어를 재생중에서도, 플로우 메뉴를 표시해 조작할 수 있다. 메뉴의 디자인도 투명감을 내 재생 화상의 방해가 되지 않게 하고 있다







------------------------------절취선:침발라서 자르시오--------------




소니는 28일에 개최한 2003년도 경영방침 설명회 중(안)에서, PlayStation 시리즈의 신제품으로서 지상파/BSTV 튜너를 내장해 HDD 레코더 기능을 탑재하는 「PSX」를 발표했다. 일본내에서 금년말에, 구미에서는 2004년의 빠른 단계에서 발매한다고 한다. 가격은 미정.

프로세서 「Emotion Engine」 및 그래픽 팁 「Graphic Synthesizer」를 탑재하는 등, 기본적인 사양은 PlayStation 2를 베이스로 한다. 120 GB의 HDD, DVD±RW/-R드라이브, 지상파 /BS( 모두 아날로그) TV 튜너, Ethernet, USB2. 0, 메모리 스틱 슬롯을 탑재해, PS2의 게임을 즐기는 것 외에, HDD/DVD 레코더로서 이용할 수 있다.


소니 부사장으로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사장겸CEO의 쿠타라기 켄씨에 의한 발표에서는, 텔레비젼 방송의 채널이나 HDD에 축적된 비디오·음악·사진을 선택해 재생하는 데먼스트레이션을 했다. 엄지손가락 표시가 종횡에 회전하는 참신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보이면서, 쿠타라기씨는 「이렇게 해 간단하게 보고 싶은 것을 선택한다고 하는, 당연한 일이 지금까지의 제품에서는 되어 있지 않았다. PS2의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디지털 가전은 여기까지 매력적으로 바뀐다고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라고, 제품의 의의를 설명했다.


덧붙여 연말보다 지상파 TV의 디지털 방송이 개시되지만, 그 디지털 녹화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도 아직 의견 일치 를 얻지 못하고 있다」라고 해, 이번 발표의 제품에는 디지털 방송의 튜너는 탑재되지 않는다.

또, 먼저 미국의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E3)로 발표된, 휴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PSP」에 채용되는 6 cm광디스크 「UMD(Universal Media Disc)」를 꺼내, 「게임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영화 등 다양한 소프트를 기록할 수 있다」라고 어필. E3에서의 발표에서도 말한 것처럼, PSP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를 휴대폰 할 수 있는 「21 세기의 워크맨」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동사는 반도체의 개발 및 생산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실시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쿠타라기씨에 의하면 「어떤 반도체라도 만들 수 있는 설비가 계속 갖추어지고 있다」라고 하지만, 그 중에 프로세서에 주력 하는 것에 대하여는, 부가가치의 높은 제품이다고 할 뿐만 아니라, 자사의 소프트 개발이 유리하게 된다고 하는 이유를 들고 있다. 또 쿠타라기씨는 「반도체를 한다면, 역시 거대 프로세서를 만들지 않으면 재미있지 않다」라고도 이야기해, 엔지니어로서도 차세대 프로세서(코드네임 "CELL") 개발을 향하는 정열을 숨기지 않았다






----------------------절취선:침발른거 다시 딱고 자르시오------------



PSX는, 플레이 스테이션 2(PS2)의 팁이나 OS등의 컴퍼넌트를 이용. 게임기노우외, 지상파/BS아날로그 튜너를 내장해, DVD 레코더 기능이나 120GB HDD 레코더 기능을 탑재한 신플랫폼이 된다.


　슬롯 인식의 DVD±RW/-R드라이브를 탑재하는 것 외에 메모리 스틱 슬롯이나, Ethernet 단자, USB 2.0 단자를 장비 한다.

　동사에서는 「엘렉트로닉스와 게임의 상승효과를 노려, 게임기로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 프로세스 기술이나, 리얼타임 OS를 이용해 고품위, 고속 응답의 DVD/HDD 레코더를 연내에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고 있다.



쿠타라기씨는 PSX의 「X」에 대해, 디지털 가전이나 게임의 다리 역할이 되는 「크로스오버(Cross Over)」라고 하는 의미와 PS2 플랫폼의 궁극형의 「eXtreme」라고 하는 자세가 담겨져 있다고 설명해, 데모를 행했다.

　데모에서는, 신개발의 인터페이스를 피로해, 비디오의 재생등을 행했다. 고속의 메뉴의 응답 속도를 나타내, 디지털 가전이기 십상인 리스폰스의 늦음 등과는 무연이라고 어필. 「PS2의 엔진을 이용해 얼마나 가전화할 수 있는지, 라고 생각해 오고 있어 이 엔진을 사용하면 디지털 가전이 여기까지 바뀐다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포토 서버등의 인터페이스도 피로해, 디지털 미디어 서버로서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입출력 단자나 기록 방식등의 사양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분명하지 않지만, 저작권 보호 기능에 대해서는, 「매우 진지함인 문제.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는 중요해, 동시에 유저는 보다 용이하고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고 하는 요구를 가지고 있다」라고 해, 그러한 요망을 채우기 위해서(때문에) 최신의 DRM(Digital Right Management) 기술을 투입해 나간다」라고 설명. 「아날로그 출력에는 카피를 금지하는 것 같은 신호를 포함하는 등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 디지털 방송등에의 대응에 대해서는 「업계에서 의견 일치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잠정 스펙(명세서)를 도입하고 싶다」라고 했다.

　덧붙여 PSX는 SCEI가 아니고, 소니 본체로 쿠타라기씨가 담당하는 브로드 밴드 네트워크 컨퍼니(BBNC)의 제품이 된다. 가격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 하고 있다.


　또, 코쿤 등, DVD/HDD 레코더등과 시장의 쟁탈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동사 IT&모바이르소류션즈넷트워크칸파니홈넷트워크칸파니 담당의 타카시노 시즈오 부사장이 「텔레비젼을 엔한스 하는 것이 있는 것은 좋은 일로, 명확하게 차별화할 수 있다」라고 코멘트. 또, 쿠타라기씨는, 「PS2의 발매전에는“왜 DVD 플레이어 기능이 게임기에 필요한가? ”(이)라고 (들)묻었지만, 결과는 용서대로, PS2가 DVD 보급의 기폭제가 되었다. 같은 기폭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절취선:반듯하게 자르시오----------



clieclub.jp 사이트의 운영자의개인적생각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소니, 사업 전략 설명회(경영방침 설명회) 관련 링크집【잡담 추가】
어제 개최된 소니의 사업 전략 설명회에 관련하는 뉴스를 모아 보았습니다. 전격적으로 발표된 Playstation의 신제품 「PSX」의 다루어지는 방법이 압도적으로 큽니다만, 차세대 CLIE도 살짝 공개되어 소니의 CLIE에 대한 힘이 넣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굵은 글씨의 링크가 신CLIE의 화상이 있는 뉴스입니다)

덧붙여서, 신형 클리에에 관한 정보로서는, 「케이스는 크램쉘 타입의 옆열림」 「소형화」 「무선 기능을 표준 탑재」 「“IT와 AV를 융합”시킨 것」이라고 할 수 밖에 알고 있지 않습니다.

잡감
PSX는, PS2에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진화의 흐름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SCEI로부터 나오지 않고, 소니 본체로부터 발매되는 곳(중)을 봐도, 실제의 흐름적이게는 게임기노우가 붙은 CoCoon는 곳에서 짊어질까. DVD가 PS2로 폭발적으로 보급 사제같게, 가정내에 있는 VTR가 PSX나 CoCoon로 옮겨져 가는, 소니측은 그러한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HDD 레코더도 보급 초기 단계이고, 그러한 의미에서는 시장은 꽤 크니까. 물론 DVD-RAM와 DVD-R/W의 싸움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는 DVD-RAM 우세하지와 개인적으로는 느끼고 있습니다만, 가격에 따라서는 단번에 역전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넷에서 컨텐츠 전달. 거기까지 간파한 스펙(명세서)입니다. 그리고, 즈바리 PSX의 가격입니다만···79, 800으로 어때! 라고 너무 싸고…소.
그것과 디폴트로 넷과 메모스테를 서포트. 이것으로, CLIE와의 제휴가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 이라고 할까, 모함으로서의 PSX의 가능성이 보인 것 같습니다. 신형 CLIE는 본체의 스펙(명세서) 뿐만이 아니라, 소니의 자사 제품과의 씨너지를 보다 강하게 해 최강의 AV컨텐츠 브라우저를 목표로 했으면 좋은 것입니다. 물론, 종래대로 사용하기 쉬운 PIM는 남겨예요…. 그러고 보면 타이밍 좋게 이런 칼럼도 오르고 있었습니다＞PC·인터넷의 다음에 오는 것은?
라고 좋으면서 제일 동향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PSP입니다만….
그것과 중요한주가입니다만, 그만큼 오르지 않을 것 같은 것이 정말….



+ clieclub.jp 사이트의 운영자의개인적생각을 번역이였습니다.



---------------------------------------절취선:삐뚤게 자르지마시오---





사진 감상부분.....................

각 사이트에서의 기자분들이 찍은 사진들입니다...각도가 미세하게마 조금씩 다를겁니다...
같은 모델이지만 한꺼번에 쭉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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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별로 변역해서 올린건데 어색한 부분들은 그냥 넘겨주세요.
제가 일본어만 잘할줄알더라도 직접 번역하겟지만
ㅡ,.ㅡ

암튼

우리나라에서도 이것보다 더 좋은 제품들이 빨리 나오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한하루가되시길~^^


+ 바이오U시리즈와함께 연동되어 외장형DVD±RW 안사도 되겠네요..ㅎㅎㅎ

소니의DVD±RW 기술을 소니 전제품에 다 적용시킵니다..규격이 안정해져서 양쪽진영 다굽게하는군요...

이러다가 TV속에 DVD±RW 내장에 200기가집어넣고 팔지도...^^

이러다가 무선으로 바이오U들고 게임도하고 DVD도보고 PVR기능의 TV녹화도하고

암튼

사고싶습니다.

단하나의이유로만...

PVR안사고 이것으로사면 여러가지 사용할수있스니깐요...^^



blue&Love™ CoCoo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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