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blue&Love™ CoCoon Style+  시리즈로 올립니다...바이오 U101개발자의 비하인드 스토리..... 물론 소니홈페이지에 있습니다..제팬꺼...전 그냥 편집해서 올립니다...바이오U101의 개발 에 관한이야기로 조금은 도움이되었스면해서 올립니다...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1편- blue&Love™ CoCoon Style+






“가장 작은 바이오”의 캐치프레이즈는 그대로, “스타일리쉬&액티브”를 테마로 개발된 2대째의 「바이오 U」가 등장했습니다. 멋진 디자인에 일신 된 보디는, 종래의 바이오 U와 같은 발자국(저면적)이면서 약 1 cm나 얇아져, 컴팩트해 한층 더 가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 7배라고 하는 대폭적인 퍼포먼스 업을 실현. 무선 LAN 기능의 탑재를 시작해 「4 way 멀티 콘트롤러」나 「모바일 북·스타일」 등, 수많은 신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2대째 바이오 U에 대한 조건을, 개발 멤버의 분들에게 (듣)묻습니다.
  



+ 디자인이 일신 되고 퍼포먼스나 쓰기도 대나무 진화한, 2대째 바이오 U

blue&Love™ CoCoon Style+ 소니 홈페이지엔 분명 2대째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 2代目バイオU...U3는 변종입니다..ㅋㅋㅋ




+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액티브」를 실현

blue&Love™ CoCoon Style+ 바이오U1.U3도 동일합니다~^^





이번 발표된 바이오 U PCG-U101(이하, 「U101」라고 표기)는, 기종명의 숫자로 밝혀지도록(듯이), 종래의 바이오 U PCG-U1·U3(이하, 「U1·U3」라고 표기)로부터 큰 진화를 이룬, 제2세대의 「바이오 U」이다.
 눈부실 정도인(뿐)만에 빛나 빛나는 「르미나스미라로고」라고 불리는 전해순니켈의 로고와 「어번 암갈색」이라고 하는 보디 칼라에 의한 디자인은, 고급 브랜드의 가방이나 수첩을 생각하게 하는, 세련됨으로 패션 감각 넘치는 마무리가 되어 있다. 기신 떼어 놓지 않고 몸에 익히도록(듯이) 해 가지고 다니는 기쁨을 많이 만끽할 수 있는, 그렇게 사치스러운 1대다.
 물론, 머신의 내용도 크게 진화하고 있다. 발자국은 그대로, CPU의 퍼포먼스는 최대 약 7배에도 업. 게다가, 표준 배터리에 의한 구동 시간은 최장으로 약 5.5시간을 실현. 또, 성능 뿐만이 아니라 쓰기의 새로운 향상도 추구되어 키보드나 pointing device등도 크게 바뀌었다.








+ 브랜드물의 고급 시계나 유럽의 고급차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해순니켈의 「르미나스미라로고」

blue&Love™ CoCoon Style+  번역이 제대로된것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나올 노트북들 다이런스타일로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이유는? 이뿌니깐요~





+ 안형 형일 이라는 이름으로 번역이 되네요~


U1·U3에 이어, U101에서도 개발 팀을 인솔한 프로젝트 매니저 안형현일은, 「 제2세대의 바이오」인 U101의 개발 컨셉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초대의 바이오 U는, 어쨌든 우리 자신을 갖고 싶은 것을 개발했다. 그 결과, 예상 이상의 반향을 많은 손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잠 넘어진 채로 사용할 수 있는 PC는 처음! 」(이)라고 하는 소리 등은, 개발자들의 구상이 스트레이트하게 닿았다고 하는 느낌으로, 매우 기뻤지요. 그것과 동시에, 실제로 바이오 U를 가지고 다녀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부터의 요망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한 요망에 응하면서, 한층 더 진화한 제2세대의 바이오 U를 만들려는 컨셉이었습니다」(안형)




----------------------------------------------절취선 : 홍진님만 빼고 다 침발라 자르세요~------






액정화면을 크게 하거나 머신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킨다고 하는 성능 업은, 신기종의 개발에서는 당연한이야기이다. 그러나, 바이오 U와 같은 궁극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머신에 대해, 대폭적인 성능 업이 얼마나 곤란한 작업일까는 상상 데 어렵지 않은 것으로 있었다.
 그럼, 실제로 U101의 개발자들은, 이러한 높은 허들을 어떻게 클리어 한 것일까. 전기 프로젝트 리더이며, 모든 부품이 집약되는 기판의 설계를 통괄한 미즈타니 히로시는 이렇게 말한다.



+  발자국은 그대로 대화면의 7.1형 XGA 대응 CG실리콘 모바일 액정을 탑재

blue&Love™ CoCoon Style+  번역 참..발자국은 그대로..도대체 먼말인지...ㅎㅎㅎ




이번 개발에서는, 기판의 사이즈를 가능한 한 작게 하는 것이 전제였습니다. 기능을 늘려 기판이 커지면, 그 만큼 케이스의 사이즈도 커져 버립니다. 그런데 한편, 이번은 퍼포먼스 업을 꾀하기 위해, 종래 채용하고 있던 Transmeta의 CPU로부터 인텔의 CPU로 전환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아키텍쳐가 드르르 바뀌었습니다. U1·U3에서는, 노스 브릿지와 CPU가 일체가 되고 있었던 것이, 이번은 따로 되었습니다. 그 만큼에서도 회로 면적이 증가해 버렸습니다」(미즈타니)
 증가한 것은, 노스 브릿지 만이 아니다. 이번은, 무선 LAN의 기능을 탑재하려는 이야기로도 되었다. 종래와 같은 케이스 사이즈 중(안)에서, 어떻게 증가한 만큼의 회로를 거두어 가는 것인가.


   액정 디스플레이의 패널의 양단 부분에는 무선 LAN의 안테나가 파묻히고 있다
  
「최초의 시산으로는, 기반상의 부품의 탑재 면적을 70%줄이지 않으면 모든 기능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각 블록의 담당에 여러 가지 협력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 부품 점수를 줄이는, 2. 소형 부품을 채용하는, 3. 철저하게 회로의 재검토·간소화를 추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에 의해 소형화를 실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어려웠던 것은, CPU나 PC카드등이 큰 부품은, 최초부터 두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판상에는 그러한 큰 부품이나 주요한 IC 등, 장소를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한 장소를 피하면서 설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전원의 크기도 문제입니다. 몇종류인가 있는 전원 가운데, 가능한 것은 1개에 통합하거나 회로 규모와 부품을 작게 하는 것으로, 모든 회로를 거두는 목표가 섰습니다. 이러한 충실한 작업에 플러스 해, 안형씨로부터 기판을 종래의 2매 겹침으로부터 1매 구성으로 하려는 아이디어가 나온 것으로, 최적의 위치에 IC를 배치해, 퍼포먼스 업에 필요한 모든 회로를 기판상에 넣을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미즈타니)



blue&Love™ CoCoon Style+  미즈타니 히로시 랍니다...머리뒤에 있는거 캠코더의렌즈부분일까요?




+ 액정 디스플레이의 패널의 양단 부분에는 무선 LAN의 안테나가 파묻히고 있다

blue&Love™ CoCoon Style+  이거 아주 좋습니다...혹시압니까?이 기술을 클리에 사업부에 넘겨서 다음 클리에 적용시킬지...클리에 양쪽 액정속으로 무선랜을!!!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1편- blue&Love™ CoCoon Style+




blue&Love™ CoCoon Style+ 다음시간에...

조병호

2003.05.30 14:04:46
*.117.192.62

흠..무선랜 안테나의 액정 탑재 방식은 예전부터 사용되던 방식이죠..
애플은 화이트 아이북부터 저 방식을 채택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북이 무선랜 수신율이 내장 방식의 노트중에서는 최고죠..^^

cocoonstyle+권혁찬

2003.05.30 14:17:14
*.199.225.66

병호님 부연설명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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