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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일까요?
정답은?
-----------------------------절취선:도를 딱는마음가짐으로 잘라 공책에 반듯하게 붙이세요----------
[blue&Love™ CoCoon Style+]▷직접 만나본사람은 경상님뿐...지금캐나다에서 공부중이죠... 그리곤 유동에서 실제로 본사람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무척 제가 친학척! 하지않습니까? 다른 분들도 저와함께 동참하시죠! 온라인으로 도움받고 도움주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오봅시다 6월 한달동안만이라도... 혹시압니까? 저처럼 초보에서부터~실력이 쟁쟁하신 분들까지의 좋은 친구이자 선후배를 전혀 몰랐던 분들을 통해 좋은 사회생활을 함께 만들어가는거...학생분이든 직장분인시든 10대부터100대까지...6월의 시작을 6월 한달동안만이라도 온라인에서 친한척이라도 합시다!^^ 200+3 05 30 ...속리산에서 blueLove올림
blue&Love™ CoCoon Style+
ㅎㅎㅎ 저두요!^^
ㅎㅎㅎ 전 88학번이구요~지금 머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제 첫딸인 권차니수의 병간호중이구요~아취직을 여기서 구하려고 무징장 노력하고있는중입니다.거의 24시간 차니수의 모든걸 체크하고 어제부터 많이호전되어 이렇게 들어와있답니다.물론 오늘도 병원에 가지만요~^^ 전 유3으로 하루종일 차니수에게 좋은 점수를 얻고있답니다...ㅎㅎㅎ 아~전 디지털카메라로 찍은걸 상철님과같은 방법으로 저장 언제 어디서든 동영상과 스틸사진들을 끄집어내어 보고 소니디지털카메라로 찍을경우엔 무려10기가 이상의 저장장치가 되기도하지요~^^
ㅎㅎㅎ 세훈님 동갑이십니다~^^넘 방가워요~감사~상우님 94학번이시면 아~감이안잡혀요~^^;;;
아~그렇군요~이제 곧 30대군요..ㅋㅋㅋ 같이늙어갑시다..ㅡ,ㅡ 결혼하실 애인분은 복잡았다는 느낌이~^^결혼하자마자 바로 다 부인의손으로 넘어갈겁니다..카메라든 유든...헤헤헤
ㅎㅎㅎ
ㅋㅋㅋ 산소학번...ㅋㅋㅋ
재홍님 안녕하세요~빨랑 올려주세요...궁금해요`~^^
햄버그 사주세요~상우님..
기다리세요..6월19일날 플레이스테이션2 엑스박스 게임으로 6.900엔에 출시되면 우리나라에선 얼마에 출시되려나...^^저 그거기다리고잇서요~^^플레이스테이션2에서 놀려구 차니수랑...착불보단 아예 여기로 피자헛의 피자랑 새우버거 떡볶이 곱창전골 사들고 오세요! 도시에선 이런거 많이 팔잔아요~^^
어어어??? 자기소개시간??? ^^;;;
그럼그럼....저두...
제 취미는 샀다가 카드값 메꾸려고 팔아버리기!! 입니다..ㅠ.ㅠ
현재 디지털기기는 전혀...-_-;;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유워니, 너삼삼이, 유탱이, 쿨이오, 알포(이넘은 카시오 400만화소 디카임다), 배갈이 등등의 기기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용띠 77이고, 홍진옹은 산소지만...전 95학번 학부, 99학번 대학원생이었습니다. ^^
ㅋㅋㅋㅋ 학번으로 밀면 내가 이김!!!
그럼그럼....저두...
제 취미는 샀다가 카드값 메꾸려고 팔아버리기!! 입니다..ㅠ.ㅠ
현재 디지털기기는 전혀...-_-;;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유워니, 너삼삼이, 유탱이, 쿨이오, 알포(이넘은 카시오 400만화소 디카임다), 배갈이 등등의 기기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용띠 77이고, 홍진옹은 산소지만...전 95학번 학부, 99학번 대학원생이었습니다. ^^
ㅋㅋㅋㅋ 학번으로 밀면 내가 이김!!!
ㅎㅎㅎ 화연님 저랑 똑같으시네요...무조건 저장만 해놓기...저 그거 특기거든요~^^ 저두 빨리 조용히 회사들어가고싶어요~^^ 민호님 바아보~ㅎㅎㅎ
와~보겸님 넘방가워요~호프집 사업 잘되실겁니다...^^
ㅡ.ㅡ;;; 암튼 형님 화이팅!이십니다~^^ 보겸님 3중에 어느게 지금 제일맘에드세요?소니에선 여름특상상품으로 또 먼가를 내놓을 수도 있서서리~^^
ㅎㅎㅎ 그럼 걍 확사버리세요!^^맘에드는걸 구입하셔야 나중에 더 유용하게 쓴답니다...원하는거 사서 사용할때바다 보는 즐거움의 기분...아~^^
IamCAPS(김종만)
이글을 보니 =_=;; 무섭군요.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다는;;
그래도 자기 소개 시간인듯 하니;;
저는 79년생 97학번이고 지금은 휴학중인 반 백수 입니다. =_= 아르바이트 중이죠.
친구놈의 U를 보고 눈이 휙 돌았지만-_-; U101이라는 큰 산맥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도
U 없이 살고 있습니다. =_= 오늘 번개라고 하니 나가서 구경이나 실컷;
디지털 기기라-_- 뭐 제가 가진 녀석들은 다 평범합니다.
국민디카 쿨픽스2500, 저가형 PDA 셀빅 XG, 액심 X5 요렇게-_-;; 액심은 어제 날라와서 지금 적응중이네요 ㅋㅋ-_-;
PPC의 윈도우는 이름만 윈도우지 이거-_- 많이 달라서 이리 저리 헤메이는 중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어른들이 계시는군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그래도 자기 소개 시간인듯 하니;;
저는 79년생 97학번이고 지금은 휴학중인 반 백수 입니다. =_= 아르바이트 중이죠.
친구놈의 U를 보고 눈이 휙 돌았지만-_-; U101이라는 큰 산맥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도
U 없이 살고 있습니다. =_= 오늘 번개라고 하니 나가서 구경이나 실컷;
디지털 기기라-_- 뭐 제가 가진 녀석들은 다 평범합니다.
국민디카 쿨픽스2500, 저가형 PDA 셀빅 XG, 액심 X5 요렇게-_-;; 액심은 어제 날라와서 지금 적응중이네요 ㅋㅋ-_-;
PPC의 윈도우는 이름만 윈도우지 이거-_- 많이 달라서 이리 저리 헤메이는 중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어른들이 계시는군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와~ 종만님 셀빅엑스지 ㅎㅎㅎ 저도 사용해요~^^
안녕하세요
77년생(96학번 00사번) 뱀띠 박지영입니다
오홋
77이고 96인 주제에 홍진옹이랑 비고랑 말까고 있습니다 -_-;; 퍽퍽
인생의 자랑이라면 나이보다 어려보이기가 특기였었는데
지난주말 뽀글뽀글 파마를 태어나서 난생 처음 한 뒤로 인생의 자랑거리가 사라져부렀습니다
오늘 번개 나갈 예정이니...
아줌마 파마 확인해주세요
주말이면 부침개 놀이 과속방지척 놀이 헌혈 놀이 등을 일삼으며
올해는 어케 똘똘한 남자 하나 꼬셔볼까 하고 기대하고 있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 기계과 아가씨(?) 입니다 ^^
이상 뒤늦은 자기소개!!!
77년생(96학번 00사번) 뱀띠 박지영입니다
오홋
77이고 96인 주제에 홍진옹이랑 비고랑 말까고 있습니다 -_-;; 퍽퍽
인생의 자랑이라면 나이보다 어려보이기가 특기였었는데
지난주말 뽀글뽀글 파마를 태어나서 난생 처음 한 뒤로 인생의 자랑거리가 사라져부렀습니다
오늘 번개 나갈 예정이니...
아줌마 파마 확인해주세요
주말이면 부침개 놀이 과속방지척 놀이 헌혈 놀이 등을 일삼으며
올해는 어케 똘똘한 남자 하나 꼬셔볼까 하고 기대하고 있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 기계과 아가씨(?) 입니다 ^^
이상 뒤늦은 자기소개!!!
화연님 화이팅! ㅎㅎㅎ ^^ 셀빅~^^ 꼼지님 오늘 나온데요 남자분들 많이나가서 어여 데이트해보세요~^^
자기소개 페이지군요...
안녕하세요
94학번 퇴끼 쭈니임다...
취미는 지르기...
특히.. 전자제품을 보면 잠시 장님이 되며 눈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건 손에 들려져있는 첨보는 물건들... ㅡ.,ㅡ;;
직장 들어왔을때까지만해도 쯩없이는 어데도 못돌아댕기는 동안이었는데...
재작년에 중학생 소리까지 들어봤었다는..
근데.. 과도한 스트레스와 화학약품땜시 피부가 까칠해지며...
지금은...
지금은.. ㅠ,.ㅜ
지금은.. 우어어어어어어엉~~
스물 정도로 봅니다.. 쿨럭 ㅡ,.ㅡㅋ
언제부터인가 저를 압박해오는 귀차니즘한테 무릎을 꿇어 게을르니스트의 대열에 끼고 말았슴다..
담배 빨기가 귀찮아서 한동안 담배도 끊었었다는 전설을 이루어낸... ㅡ,.ㅡ;;;
주말이면 컴터 세대 포맷하고 놀기가 취미였습니다만... 요즘은 뜸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대부분의 남자가 아닌가보군요.. 홍홍홍홍 ^^*
오늘 번개를 나가야하는데... 아직까지 회사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ㅠ,.ㅜ
재미있게 노시기를.. 떱...
안녕하세요
94학번 퇴끼 쭈니임다...
취미는 지르기...
특히.. 전자제품을 보면 잠시 장님이 되며 눈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건 손에 들려져있는 첨보는 물건들... ㅡ.,ㅡ;;
직장 들어왔을때까지만해도 쯩없이는 어데도 못돌아댕기는 동안이었는데...
재작년에 중학생 소리까지 들어봤었다는..
근데.. 과도한 스트레스와 화학약품땜시 피부가 까칠해지며...
지금은...
지금은.. ㅠ,.ㅜ
지금은.. 우어어어어어어엉~~
스물 정도로 봅니다.. 쿨럭 ㅡ,.ㅡㅋ
언제부터인가 저를 압박해오는 귀차니즘한테 무릎을 꿇어 게을르니스트의 대열에 끼고 말았슴다..
담배 빨기가 귀찮아서 한동안 담배도 끊었었다는 전설을 이루어낸... ㅡ,.ㅡ;;;
주말이면 컴터 세대 포맷하고 놀기가 취미였습니다만... 요즘은 뜸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대부분의 남자가 아닌가보군요.. 홍홍홍홍 ^^*
오늘 번개를 나가야하는데... 아직까지 회사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ㅠ,.ㅜ
재미있게 노시기를.. 떱...
와~준님 주말에 그렇게하고노세요?부러워요 컴이3대씩이나~~~^^
상철님 와 ~멋쟁이이십니다!!! 능력이 대단해요~^^ 전 기저귀 값벌어야하는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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