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blue&Love™ CoCoon Style+▷
암튼 1편 2편을 읽으시면서 예전에 미리 일본소니 사이트에서 번역기로 돌려서 읽으신분들께서는 지루하실수도있지만 바이오U101이란걸 안지 얼마안되시는분들을위해 변역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들로 한번 꾸며보고 있답니다...비록 바이오U시리즈를 만든 회사의 설명을 옮긴거라서 좋은 점만 홍보하는 회사측의 효과도 그대로 번역하는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전문적인 일본의 바이오U동호회의 짜릿한 전율을 이끌만한 U101의 내용을 아직 못찾는관계로 소니 본사의사이트에서 홍보하는대로 옮기는거랍니다.

또한 이런 개발자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좋은점은 바로 개발자의의도와 일반 소비자들의 생각..그리고 바이오U시리즈를 직접 사용하고있는 유저분들의 생각들이 일본 현지에서 바로 회사측의 건의로 들어가 적극적인 다음개발의 목표에 최대의선두점을 찾는 방식의 모델인관계로 어떻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중에 삼성의 이런 개발자의 목소리와 일반 소비자들과 유저분들의  실제로 사용해본 소감과 앞으로의개선점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모습을 볼수있다면 좋겠습니다.


보너스~번역사용: 일본 모 사이트의 액세스 랭킹 순위입니다...물론 일본의 현 지금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실수있을겁니다...



【리포트】5월 23일~28일의 액세스 랭킹    ..........2003/5/30




1. 소니, PS2에 TV튜너/HDD 레코더 기능을 탑재한 「PSX」를 발표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8/09. html

2. 대양 블루와 빛나는 화이트 - 여름색의 캐쥬얼 클리에 등장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3/20. html

3. 「TinyWin 98」으로 Windows 98을 16 MB에 극소화! 신세대의 디바이스 발표에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8/10. html

4. 【특집】기가메모리 시대의 XP튜닝 - RAM 디스크로 쾌적 Windows 생활
http://pcweb. mycom. co. jp/special/2003/gigamemory/

5. 소니, 신경영전략, 전자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융합으로 신시장 창조에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8/25. html

6. 【칼럼】PC스크럼블 제 38회 집필=PC Creation PC라이프의 함정(4) 냉각 팬의 메인트넌스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04. html

7. 쵸로 Q로 음악을 가지고 다니자 - 쵸로Q형 음악 플레이어가 6월에 발매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24. html

8. 나머지 몇일! - IE5. 5 SP2 일본어판의 다운로드가 6월 1일에 완전 종막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8/27. html

9. 이제(벌써) 단지 시대는 끝나? - MSN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유료화에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3/21. html

10. PS2를 대학에서 본격 연구 - Linux 클러스터도 완성, 대응 개발 소프트를 제공에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18. html

11. 【벤치마크】이미 등장한 GeForce FX 5900 Ultra를 시험한다
http://pcweb. mycom. co. jp/benchmarklab/2003/16/

12. 【벤치마크】Springdale 메인보드를 시험한다
http://pcweb. mycom. co. jp/benchmarklab/2003/15/

13. J-폰, 10월부터 「보더 폰」으로 브랜드명을 변경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7/26. html

14. ASUSTeK로부터 GeForce FX 5900 카드 - 편리한 소창유틸리티 첨부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15. html

15. AMD, Athlon XP프로세서3000+등 8 제품을 가격인하 - Barton도 보다 가까이에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25. html

16. 【인터뷰】MSI의 큐브형 멀티미디어 PC 「MEGA PC」 - 그 컨셉을 찾는다(1)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05. html

17. Windows 2000 SP4의 최신 RC판을 릴리스 - 빌드는 "4. 074"에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3/07. html

18. 도코모, FOMA와 PDC의 듀얼 네트워크 대응 단말 「FOMA N2701」를 발매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7/15. html

19. 【인터뷰】MSI의 큐브형 멀티미디어 PC 「MEGA PC」 - 그 컨셉을 찾는다(2)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6/06. html

20. 【리포트】파일 교환에 의한 저작권 침해의 현상(1)
http://pcweb. mycom. co. jp/news/2003/05/28/12. html


자 그럼 또 저와함께 신나는 바이오U101의 개발이야기를 공책에 침발라가면서 연필로 꾸꾸 누르면서 공부해볼까요~^^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3편- blue&Love™ CoCoon Style+





퍼포먼스 업을 위해서(때문에) 고성능의 CPU를 채용하면(자), 당연히 메모리나 그래픽 가속기-를 시작해 시스템 전체가 가동하게 된다. 그것과 트레이드 오프의 형태로 나오는 것이 발열의 문제다. 특히 배터리 구동으로 동작하는 노트북형 컴퓨터의 경우, 팬이 도는 것으로 전기의 소비가 가속되기 (위해)때문에, 방열은 매우 큰 테마이다.

CPU, 칩 세트, 그래픽 가속기-의 열은, 금속의 커버와 같은 1매의 판이나 히트 파이프를 사용해 방열하는 등, 기본적으로는 가능한 한 냉각 팬을 돌리지 않아도 끝나는 것 같은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시스템 전체가 풀 가동하고 있을 때에도, 알고리즘을 궁리해 팬의 회전을 세세하게 제어하고 있으므로, 이전의 기종에 비하면(자) 소리는 꽤 조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이오 U와 같은 저소비 전력의 시스템에서는, 팬을 돌리는 것 자체, 많은 전기를 사용하므로 배터리가 소비되고 스태미너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설계자로서는 팬을 가능한 한 돌리지 않아도 되는 방열 시스템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전력 소비도 적고, 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니까요」(야마모토)
 기구 설계자로서 방열 이외로 고생한 것은, 역시 「바이오 U」가 작은 상자안에 칩 세트를 포함한 기판을 전부 거두는 것이었다고 한다.
「 나는 메카의 설계자입니다만, 전기계의 엔지니어와 서로, 「여기를 1 mm 오른쪽으로 작동시켜도 좋은가? 」(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서로의 영역에 꽤 깊이 파고든 이야기 해 합 있고를 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덕분에 IC의 배치를 실시하는 전기 CA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정도입니다 (웃음). 특히 본체 기판과 아이 기판의 팁의 관계 등은, 「여기를 100분의 5 mm 깎아, 여기도 100분의 5 mm 깎으면(자), 여기에 콤마 1 mm스페이스가 나올거야, 만세! 」(와)과 같이, 마치 3 차원의 퍼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아주 대단한 작업이었지요」(야마모토)





+ 거대한 방열판과 히트 파이프를 시작해 냉각 팬을 가능한 한 돌리지 않는 궁리가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다

blue&Love™ CoCoon Style+▷ 냉각팬을 가능한한 돌리지않는 시스템에 대한 노력이 곧 디자인화되고 바로 그 디자인화된것을 이렇게 눈으로 보이게끔 실제로 작동되게끔 현실화시키는 작업이야말로 예술이라고 말할수있을겁니다.

21세기엔 디자인의 승부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고 전생각하거든요...그래서 디자인은 바로 모든 머신들의 탄생이기도하지요..자동차를 비롯해 라면의 면발까지도... 디자인대로 제품을 만들기위해서 축적된 기술력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승부 그리고 그 디자인대로 만들기위한 최대한의 설계를 주조해내서 결합시킨다는거 그거 그래서 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의 개발자분들이나 디자이너분들을 존경하기도 하답니다~











+ 이름 번역: 타마이 큰 나무 랍니다..큰 나무...ㅡ,ㅡ 번역이 제대론 된건가요?^^;;;번역 사이트 많이 발전되가는듯...

blue&Love™ CoCoon Style+▷인자하게 웃네요~아마 개발자분들 월급 얼마나받을지 정말로 궁금해요~설마 소니사에서 꽉 잡아두려고 월급 엄청많이줄까요?^^;;;


일반적으로, 키보드나 pointing device등의 입력장치는 조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 U1·U3를 낸 후에 전해진 유저로부터의 피드백에서는, 키보드에 관한 반향이 컸다. 그 이유를, 전기 설계의 엔지니어로, 주로 키보드와 포이 팅 디바이스를 담당한 타마이 큰 나무는 이렇게 말한다.
「U1·U3에서는, 알파벳의 키 피치만으로도 할 수 있는 한 크게 하려는 생각으로 키 배열을 설계했습니다. 이것은 키보드의 스페이스가 너무나 작기 때문에, 무리하게 표준에 가까운 배열을 취하면(자), 키가 너무 작아 져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는 판단으로부터입니다. 그러나 U1·U3가 발매되어 보면, 가나 입력을 좋아하는 (분)편이나, 표준의 키 배열에 익숙해 있는 분들로부터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는 소리를 다만 왔습니다」(타마이)
 거기서 이번은, 키 피치의 감소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얼마나 표준의 키 배열에 가까운 키보드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목표로 키보드를 설계했다고 한다.

U101에서는 키보드가 넓어진 인상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U1·U3에서는 본체의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좌우의 구석으로부터 1 cm(정도)만큼 케이스가 두꺼워지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앞으로 1 mm, 이제(벌써) 1 mm」라고 하면서 무리를 (들)물어 주어, 발자국의 빠듯한 곳까지 키보드의 면적을 펼쳤습니다. 그 만큼이 아니고, 통상은 우하에 있는 커서 키를 폐지해, 4 way 멀티 콘트롤러와 일체화하는 것으로 우상에 가져왔습니다」(타마이)
 






+ 키 피치의 감소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표준에 가까운 키 배열을 실현한 U101의 키보드

blue&Love™ CoCoon Style+▷ 기존 바이오1세대 U1과 변종U3( 매트릭스로 가는 마스터 키)의 자판배열과 많이 틀리지요.요밑엔 그비교사진이 뜰겁니다.전 아직도 타이핑할땐 양손으로 들고 엄지나 각가의 손가락으로만 사용합니다.지금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처럼 두손을 편안하게 자판을 치면서 사용하지는않지요~그리고 이젠 들고다니면서 양손으로 바이오U를 들고 엄지나 손가락으로 타이핑하는것이 더 편하답니다...









이것에 의해, 표준에 가까운 키 배열을 실현하면서, “SHIFT 키”나“CTRL 키”등의 동시에 누르는 키도 좌우에 제대로 있다고 하는, 훌륭한 키보드가 완성되었다. 우하에 커서 키(커서 키)가 없는 분만큼, “, ”(칸마)나“. ”(피리어드)도 크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커서 키(커서 키)가 우하에 없는 것으로 처음은 위화감을 기억하는 (분)편도 있겠지만, 맨 끝의(번역사이트에서 번역한 단어가 적절치못해 제가 대신고쳤습니다)손가락의 끝정도로 밖에 누를 수 없는 것 같은 키가 얼마든지 줄지어 있는 키보드에 비하면(자), 여기가 사용하기 쉽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 종래의 바이오 U보다 키보드가 일렬 줄어든 만큼, 세로 방향의 키 피치를 펼쳐 거의 플랫이었던 키 탑의 표면을 조금 들어가게 하는 등, 키 피치가 줄어들었다고 해 치기 어렵게 안 되게, 키 그 자체의 치기 쉬움에도 구애되었습니다. 꼭 실물을 손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타마이)





+ PCG-U3(왼쪽)와 비교한 PCG-U101( 오른쪽)의 키보드

blue&Love™ CoCoon Style+▷ 바이오 U시리즈로 메인 노트북으로 메인 컴푸터로는 사용못한다! 서브용이다!아니다! 난 메인으로 사용중이다! 양손으로 기가막히게 타이핑한다!

머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집에서나 회사.학교에서나 길을걸어다니거나 공원에서나 기차나 버스에서나 언제어디서든 밧데리가 허용하는 시간만큼의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그게 메인입니다.

집에서최고급 데스크탑이나 최고급 노트북이 있다한들 하루의사용시간이 1시간도 안된고 주로 사용하는 PDA나 바이오U노트북이라면 그게 내 일상의 메인인것이죠.

어떤것을 메인으로 사용하든 중요한건 선배님들의 하루하루의 일과.선배님들의 중요한 일들을 함께 처리해줄수있는 제품 가족들과의 사랑과 이해를 담아낼수있는 제품이 바로 본인의 메인인것입니다.


자판이 작든 타이핑하기가 어렵다든 화면이 작든 밧데리가 오래못가든 속도가 제대로 안나오든 일을 하는데 여러개의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의 불편함이든

그건 이제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만족하면서 충실한 제품의 개발의도를 이해하며
본인의 스타일대로 만들어가는 그런 본인만의 테크닉을 만들어가면서 사용한다면

그 제품들을 하루종일 바라만봐도 입가엔 즐거운 미소가 분명 가득 실어줄겁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원해서 구입하는 제품들

그속엔 주인의 성격을 고스란히 함께하는
그런 제품들의  숨쉬기가 지금도 당신의 옆에서 같이 호흡하기를 기다립니다...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3편- blue&Love™ CoCoo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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