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홈피 넘 이뿌던데요..그리고 꼼지 박지영님 너무나도 이뿌십니다..ㅎㅎㅎ
남자친구분들이 무징장 줄을 슬정도로...꼼지 박지영님이 가신 케리안베이인지 어디인지 저두 꼭 한번 가볼렵니다.ㅡ,.ㅡ

암튼 지영님 홈피에서 TELEPORT란에 공간이동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저또한 스타트랙과스타워즈
각종 SF쪽으로 너무나도 관심을 가지는터라.물론 어제꿈까진 제가 외계인들과의 화합을 하는장면까지 꿉니다.전 시리즈별로 제가 상상해서 꿈꾸며 잡니다..ㅡ,.ㅡ


암튼 현재의 이론적 기술과 실질적인 나노분자의결합들ㅋ까지의 실험에서
100%가능한 공간이동기술은 현실로써는 아직 양쪽의 힘을 균일하게 유지시켜주는 원동력만 해결이된다면 가능하다는 밢를 했지요.

즉 쉽게말해 팩스처럼 가능하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지영님이 회사에서 저멀리 하와이 해변으로 가고싶을때
지영님의회사에서 먼저 자신의 몸을 큰 스캐너로 스캔을합니다.
그 스캔의 구동이 되는 동력과 하와이에서 지영님 모습을 받아들이는 스캔의 동력과같아야합니다.

그럼 호ㅣ사에서 지영님의몸을 스캔하면 스캔을 한지영님의몸구석구석들은 원자입자로 나누어 사라지게됩니다.즉 자신의진짜몸은 미세한 원자구조로 변해 흩어지며 눈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스캔받은 몸의 모습은 순간적으로 저멀리서 스캔을 받는 하와이의장치에서 복사된 지영님의
DNA를 비롯한 모든 지영님의완벽한 몸과 함께 세포들을 하나하나 복사되어 재생을 시켜줍니다.

즉 원본인 회사에서의 지영님의몸은 스캔과동시에 완전히 사라지며
하와이에서의 스캔을 받은 지영님의몸은 그대로 똑같이 복사가되어 만들어서 나오게됩니다.
그리하여 똑같은 자신의 지영님의모습으로 순간적으로 회사에서 하와이로 이동을한다는
이론을 한 3주전쯤에 발표했고
이론적으로 스타트랙처럼의 공간 순간이동등을 확립했습니다.
다만 그렇게 초순각적인 스캔을하고 그 스캔을 한걸 받아들이는장치를 움직이는 기계의동력은 엄청난에너지를 만들어야하는데 그건 정말로 몇백년이될지 그런에너지를 균일하게 똑같이 만들어낼수있는기술이
언제나올지는모른다는이야기죠.

실제적으로 실험한 대상은 빛으로 알고있스며
실험실에서의순간이동이 성공하면서 발표햇다는걸 어렴풋이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지영님 나중에 무징장나중에 공간이동성공하는날이오면 속리산에 남자친구만들어서 공간이동으로 놀러오세요...ㅎㅎㅎ

산채비빔밥은 공짜로 대접하겠습니다..ㅡ,ㅡ


홈피 넘 이뻐용~모든 유동의 여성유저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