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가모래도 U3사랑하고 아주만족하게 걸어다니면서 양손의엄지로 충분히 디빅도 보고 사진도저장한거 끄집어내고 직접 찍은 동영상 돌리고 이렇게 3가지 하면서
쇼핑보는게 취미입니다.
쇼핑하면서 한손으로 유3 들고 디빅다볼거다보면서 그자리에서 찍은 사진들 바로저장하고 쇼핑하면서 놉니다.

에어웍스 한번도 못만져보고 사진으로만 보았습니다.
이뿝니다.
유1유3 유101보다 더좋아보입니다.

그럼 에어웍스 사용하시길.

전 제분수를 알기에 유3가 좋습니다.

저 게임못합니다.

게임할 생각도없습니다.

에어웍스 누가 제게 선물로 준다면 전 선물받겠습니다.
왜냐고요~어느게 더좋다 어느게 더 성능이 우세하다를 비교분석할줄도모르고
그냥 어떤제품인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바이오유동이라고해서 유가 세계최고다 라고 생각안합니다.

전 바이오유가 주는 행복과 기쁨은 다른 어떤노트북이나 PDA보다 더 월등하기에 무징장 만족합니다.


U1.U3. U101는 후진미니노트북입니다.
남들 거들떠 보지도않습니다.
사용할사람은 사용하고 말사람은 사용안하시면됩니다.
에어웍스가 이세상에서 최고라해도
세계최소형 노트북은 바이오유1입니다.

기술은 점차 발전되가는거.

조금만더 기다리면 혹시압니까

에어웍스 보다 바이오유에서 먼저 타블렛 최소형 미니노트북으로 나올지.

전 재주가없서서 디빅하나올리고 10개이상 창띄어서 사용은못합니다.

다만 디빅돌리고 메모리스틱집어넣으면 창하나뜨고

유3에 저장된그 자리에 사진창하나띄우고 동영상창하나또 띄우고

그럼 총4개를 유3 화면에 보이는거죠.

그리고 밧데리 얼마큼 남았나 창하나 띄어보고
한참후에 노턴 바이러스창하나뜨고
총6개는띄어지는군요.

걸어다니면서 이렇게 띄우고돌아다녀도

잘 나옵니다. 물론 사진이나동영상파일을 드레그시켜 저장을하는동안이라도
디빅잘나옵니다.

전 이정도에도 감지덕지하며 잘 사용합니다.

어떤기종이든지 다 각자의 스타일이있는법.

서로 사용하는 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용하시길.

전 이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미니노트북은 바로 바이오유1유3 유101입니다.

그 멍청한 미니노트북때문에

늘 바라만봐도 더 잘해주고싶기에 맨날 만지작거립니다.

에어웍스는 최첨단 제품이기에 유1.유3.유101이 올려다보기엔 먼산일지도모르지만

전 그래도 너무나도 멍청해서 주인이 시키는대로 다해주는 그런 바이오유시리즈가
더 사랑스럽기떄문에
더 아껴서 사용하렵니다.

그러니

밑에 싸우지마시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제품들 자신들의스타일에맞게 사용하고 만족하면됩니다.

에어웍스가 1등입니다.

유1유3 유101은 맨날 꼴찌라서 다음버젼에도 101보다 더 최신버전인 타블렛이나온다해도
더 후진 유시리즈가될겁니다.

그래서 에아웍스가 늘 더 많이사랑받길 바랍니다.

계시판에 싸우지마세요~^^

에어웍스를 사용하든 유시리즈를 사용하든

잘만 주인의스타일대로 사용하면되지요...멀 그것으로 싸우고그러십니까..

안그래도 유101다음버젼이 엄청기대되는데요...

유1이처음나오자마자 유시리즈는 몇번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다음버젼을 기다리는 즐겁고 들뜬마음마져 들게해주는데
에어웍스의 다음버젼도 기대되는군요.
어디가 먼저 타블렛으로나올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