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장전의 한부분을 장식했던 장국영의 춤추는모습은 제가 너무나도 자주 즐겨추는 모습입니다.
방금 그 앨범을 끄집어내어 사진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장국영의 멋진 모습을 이젠 영화에서만볼수있슴을 안타까워하며
아마도 조만간에 장국영의 마지막 영화가 개봉될겁니다.
그영화속에선 정신과의사역을 맡았는데 영화속에서도 빌딩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장면으로 나오는데
홍콩언론에서도 요즘 심도있게 다루더군요..

수입공식된 앨범입니다.
맘보...마리아 엘레나의 곡은 "아비장전(Days Of Being Wild)속에서의
영상속의 그 음악입니다.

감상하시죠...

언제 시간이나면 청주집에가서 장국영의 첫 앨범부터 비디오 포스터까지 그동안의 모든 LP판 수입.원판들을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고하는데
언제 청주가는지는 모릅니다...ㅡ,ㅡ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장면 삽입된 음악앨범은 XAVIER CUGAT and His Orchestrs 앨범이 정식 우리나라 수입앨범이고 그 앨범중에 10번째 트랙에 있는 MARIA ELENA 입니다. 래이블 사는 폴리그렘이고 소속 판권라이블사는 mercury 사입니다...*ㅁ나리아 엘레나는 로스 인디오스 타바하라스의 기타연주로 미국 챠트 6위까지올라갔던 곡이며 라틴 아메리카 음악중 멕시코를 대표한다고해서 모두들 고개를 끄덕일정도로 유명한곡입니다."마이아 엘레나"에게 바친 이노래는 작곡된지 48년이 흘렀스나 타바하라스에 의해 한번더 유명하게된곡이죠..이 앨범의 공식 수입날짜는 1996년도 2월에 본격적인 심의를 받아 우리나라에 수입발간이된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