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1에대한 출시를 확인하고난후에 와~이젠 우리나라에서도 바이오유시리즈에대해
또 많은관심을 가지겠군나하며 기뻐했습니다.
새로운 101은 또 새로운 주인들을 맞이하려고 한참 준비중이겠지요.
그래서 울 유동의 사진을 이곳으로 잠시옮겨와서 링크를 겁니다.

기존 유1.유3 사용자분들과 새로이 맞이할 101사용자분들과함께
소중하게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최소형 노트북의 컨셉에맞게 진행되어온 짧은 기간동안
벌써 3가지의 제품이 선보였고
그중에 2가지는 오래전에 이미 단종했습니다.
그로인해 바이오 유1.유3를 사용하시는분들또한 그리많치는않을겁니다.
또한 어쩌면 점점더 유1이나유3를 구하는게 그리쉽지는않는다면
아쉬울수도있을것같습니다.
전 기회가되면 유1을 구입하고싶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모델이자 최초의 컨셉이라는 타이틀이 소중하기때문이기에.
언젠간 유1이 상태가 좋은걸로 몇년후에 나온다면 그땐 구입하겟지요...

101은 이미 출시도하기전에 101다음의 버젼에 기대를 가지게해주는 제품입니다.

101다음버젼에 나올 노트북

정말로 유1.3보다 더작고 가볍고 기능은 101을 능가하는제품이 나오길 바라면서

우리나라의모든 바이오 유1.유3.유101 사용자분들이

행복하게 사용하여 바이오 유를 사용한다는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는걸

느꼈스면합니다...

어제 산책나가면서 또 딸아이가 잠시 쉴장소를 보고
갑자기 "유~ 유~"하길래 덥썩 꺼내어 올려놓았더니
자기 스스로 액정을열고 전원을키고
메인화면이뜨기도전에 마구 자판을치는흉내를 내고
조그다이얼도 돌리고
마우스 조작도하고
대기버튼도 눌르고


아빠가 하는걸 지켜본지라 이젠 그런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17개월된 딸아이가 즐겁게 엄마와아빠가 사용하는걸 같이 바라보며 같이 느끼는것을
사진에 담는거
이 아이가 7년후에 초등학교에서 지금의 이런 모습을
볼것이기에
더욱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아빠.나 저나이때 저거 가지고논거 지금도 있서?"

"짠~그럼 바로 여기있지~^^"

라고 꼭 대답해줄겁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원래본사이즈로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이세상의 미래에 아빠가될,엄마가될 분들과 이세상의 아이들 가진 아빠와엄마들이
늘 행복한 바이오 유 생활을 하길 바라면서...




















선배님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바이오 유1.유3.유101을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