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blue&Love™ S/t/y/l/e]▷


어제 밤늦게 구입햇습니다.
그리고 이젠 정말로
너무나도 큰실망한 바이오U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제발 바이오U사시면 크나큰 후회하실겁니다..


진짜로요...




























200+2 11 14 밤 9시조금넘어서 용산 롯데리아에서 도니님(http://www.donnymall.com/)
을 만났습니다.
바이오U3가 시범삼아 딱2대 도착했다고.
그래서 전 속리산에서 오후5시안되서출발
그때도착합니다.와우~서울로가는길은 정말로 차막히는덴 평일이라도 대단하더군요
올라갈떄마다 더 막히는것같더군요.
이리저리 운전을하면서 또 고속도로에 주차창이오산부터 되더군요.음...
요금내는데까지그렇게 설설기면서 올라왔습니다.
암튼
도니님을 직접뵙고(간만에 얼굴보는거지만요..ㅡ,ㅡ)
도착하고 박스열기전에
울 운영자분꼐 전화를 걸었습니다.으~
넘늦은바람에 도저히 못뵙고 내려갈것같더군요.
서울서 또 산속으로 기어들어갈생각을하니..ㅡ,ㅡ

우선 박스를 열고 노트북새거의향기를 듬뿍 맡았습니다.
그리고
본체를 들어본순간 으~너무나도 작고 환상적이였습니다.
이것이 과연 노트북인가!!!


불량화소를 정검하기위해 전원을연결할때 으악~
220V의 아답터를 안가지고왔습니다.
으~

이리저리 롯데리아지정잠님께 부탁도해보고 도니님은 용산근처를 그 늦은시간에
돌아다녀도 결국엔 못구하고



그냥가지고 내려갈까...ㅜㅡ



그러던중


띠용~



"그렇치 밧데리에 혹시 잔량이있을거여
바로 공장에서 만들어서 첫 비행기로 이건막온거니깐 방전도안되엇을거구
한번 해볼까?"

제가 이렇게 도니님에게 말을걸고 직접 밧데리를 부착
그리고 파워를 넣는순간
C1MEL에서의 똑같은 스타일로 나오는데.....

다일본어였습니다.


암튼 이리저리 패스하고

불령화소를 시작햇습니다.






다행히 제가 개봉한 바이오U-"blue U"는 깨끗한 화면만 제공해주엇습니다.!!!



*"blue U"는 제 바이오U3의 이름입니다.
*참고로 제 12년된 자동차이름은"블루"
*제가 기르고있는 사냥개 이름은"blue"
이렇게 각종 기계나 동물 사물에 죄다 블루를 사용합니다..ㅡ,ㅡ;;;



그리고 넉넉하게 다 검사하고도 밧데리가 남아있더라고요.ㅎㅎㅎ

그리고 그자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바로 메모리스틱으로 꽂아서 "블루유"의 화면으로바로보고
음...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본어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아~왜진작에 바이오U1을 사지못햇을까....ㅜㅠ



정말로







크게






후회된 순간이였습니다.







정말로....






좀 더 일찍 바이오U1을 샀서더라면..ㅜㅡ






그리고 박스에 다시포장하고 전 속리산으로 들어왔습니다
새벽늦게..아함 졸려랑.



*참고로 지금나오는 바이오U3엔 불량화소가 거의없답니다.
또한 급진적인 기술발달로 모니터역시 예전보다 더향상되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들고다니고 큰 충격들을 자주준다면(떨어뜨리고 밟고..부수고/..ㅡ,ㅡ)
불량화소가 생길수도있다고합니다.

*전 너무나도 가지고싶기엔 걍 즉시구매를 햇습니다.무이자6개월에 162만원으로..ㅡ,ㅡ



따끈한 제품을 바로 어제 직접보고 만져보고
정말로 노트북의터치패드보다 더 사용하기에 불편하이없는 디자인과 기능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
생각보다 더 크게보이는 화면
생각보다 넉넉한 자판들
생각보다 빠른 동작실행들
생각보다 편리한 대기모드버튼
생각보다 무징장가벼운 무게
생각보다 너무나도 이쁜 블랙
생각보다 편리한 줌버튼
생각보다 멋지고 가벼운 밧데리
생각보다 양손의엄지로도 충분히 입력할수있는 사이즈
생각보다 더 멋진 실물의디자인




오늘아침 잠깐의동영상을찍어서 바로 메모리스틱을 넣자마자 실행을
꽉찬풀화면으로 바로 찍은 동영상을 그자리에서 선명하게 본다는거
너무나도 환상이였습니다.


그리고 동영상과함께 찍은 사진들을
슬라이드기능으로 풀화면으로 직접 화질및 색감 정확도 명암 노출등등을
바로 풀화면으로 확인하면서 볼수있섯습니다.


이 두가지기능만으로도 6개월동안 25만원조금넘는돈을 지불한다해도
한달에 바이오U3의 값어치는 100만원의 값어치를 보여줄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원하던 기능들을


그자리에서 지금일본어엑스피로지만도 충분히 해낸다는거


이젠 선배님들처럼 하나둘 열심히 배워서
한글엑스피로깔고
한글로 작업을한다면
한달에 들어간 바이오U3의무이자6개월 할부의 금액보다 더 저는 이익을본다고생각합니다.



한달사용로 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사용료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값어치를 부여하게됩니다.



이건말로설명이안됩니다.


이건 사진을아무리찍어서 올린다해도
절대


절대


못느끼십니다.




직접 실물을보고 만지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한가지라도

실행을시키신다면



바로 바이오U시리즈를 구입하실겁니다.




좀 전엔 차안에서



라디오를들으면서 바이오U3의 아까의대기모드버튼을누른걸 다시 약정을 열고


대기모드버튼을 누르자마자

바로 전에 보던 동영상모드와 3가지 프로그램들이 1분도안되어서 즉각실행을하더군요


512램을 확장하지도않았는데도요



나중에 512로 업그레이드시켜준다면


더빠르거지요?^^



속도면속도


디자인이면 디자인


성능이면 성능



무엇보다도 세계 최초의 그리고 지금도 세계최소형의 20기가 노트북임을


그 너무나도 작은노트북이


이렇게 휴대성과 멋진 기능


더이상 말이필요없는 어제와 좀전의 제가 사용한 바이오U3의 아주 작은 첫만남이였습니다.



이젠 어떻해 한글윈도우로 까느냐가문제인데



아무것도모르는저로썬



이그~



이곳 속리산에서 혼자 선배님들의도움을 받아가면서


한글화 성공을 하는방법이 없을까여?^^









바이오U 시리즈를 사시는분들!!!




바이오U1&U3사시면 크게 후회하십니다!!!






*왜 진작에 안샀을까하고요!!!






정말입니다...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모릅니다.

직접 만져보시고 한가지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셔야지만


본인의무릎을 딱치고 본인의머리를쥐어뜯으면서


눈에 불키고 구입하실겁니다.



장담합니다.



이렇게 멋진 세계최소형의노트북



자신의 용도에가장적합하고


지신이 이 너무나도 작은 노트북으로 무엇을 할것인가를 제대로 파악하신다면


정말로 늦게 구입하시는걸 후회하실겁니다.



전 분명 다음에나올 버젼들도 기대하며 그거 또 사겟습니다.



왜냐고요?




저말고도 사용할 식구가 있스니깐요~^^*


이렇게 생각하게된건 제가 너무나도 선택을잘했다는것입니다.

바이오U시리즈를 직접만져보시고 아무거나 한가지 프로그램을실행시키신다면
제말에 적극 동의하실겁니다.




잘생각하십시요



내가 왜 바이오U시리즈를 사야하는지를.....






사고 후회해서 다른사람에게 파는것과


사고 너무나도 늦게산걸 후회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전 사고나서 너무나도 후회했습니다..진작에 바이오U1을 샀더라면

내 삶에 좀 더 편안하고 좀 더 즐기면서 지냈을텐데....라고요....









    200+2 11 15...속리산에서 blueLove - 권혁찬 올림

김상범

2002.11.15 12:40:25
*.241.56.215

깜짝 놀랐잖아요. ^^

정진수

2002.11.15 12:41:43
*.157.117.1

........

박재웅

2002.11.15 12:48:50
*.82.208.137

저두 왜 진작 안샀을까 후회하며 기달리고 있습니다.. ^^;;

cocoonstyle+권혁찬

2002.11.15 12:55:28
*.199.223.252

^^;;;

長春(김경상)

2002.11.15 13:42:23
*.178.104.92

사람을 잡으시는군요...ㅎㅎㅎ 숨넘어가는줄 알았네요...ㅡㅡ;;

까뮤(정병권)

2002.11.15 13:44:13
*.176.71.90

불러유

까뮤(정병권)

2002.11.15 13:44:45
*.176.71.90

블루님은 스포츠 신문 애독자이신듯...

장동훈

2002.11.15 13:45:36
*.212.225.85

ㅡ.ㅡ;;;

도인의 기풍이 사라지신...

태클 하나...

라디오... 나온 줄에서 약정을 열고... 오타 발견...

잘 쓰세요~

드라이버는 그래픽 최우선으로 까세요...

김광일

2002.11.15 13:45:40
*.181.126.142

저는 지켜보고있다가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후회안했음다...^^;

모빌맨(조진욱)

2002.11.15 13:59:46
*.210.128.163

아아악.... 여기서도 오타의 행진이... -_-;;;
블럽님..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cocoonstyle+권혁찬

2002.11.15 14:24:47
*.199.223.252

ㅡ,.ㅡ 으~오타의대마왕..ㅜㅠ 동훈님이랑 모빌맨님..넘 미워잉~후다닥~ㅋㅋㅋ

박준

2002.11.15 14:31:55
*.189.15.3

저두 쬐끔 늦게 샀지만... 그래두 후회보다는 다행이란 생각이 더 마니 드는걸요...
세상엔 아직도 유워니(또는 유사미)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울 이쁜 유워니를 가진 소수의 사람에 속해있다는게 넘넘 다행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

이한

2002.11.15 14:39:57
*.145.127.83

오옷!!! u3를 적절한 시기에 알게 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vuc동호회분들을 알게 된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
블럽님! 우리 잘~~~~ 써봅시다! ^^

cocoonstyle+권혁찬

2002.11.15 14:57:00
*.199.223.252

제말이 그말입니다!!! 자알~~~~~^^

ㅎㅎㅎ V.U.C 동호회선배님들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조만간에 질문란에 도배를..ㅡㅡ;;;

최충일

2002.11.15 15:01:44
*.239.173.163

떨어뜨리고 밟고..부수고/..ㅡ,ㅡ
떨어뜨리는건 이해되지만, 밟고 부수는 건 좀~
저도 받은지 얼마 안되지만,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키보드의 배치를 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신승훈

2002.11.15 15:47:22
*.51.183.152

진짜 놀랐다...^^;
소니 옵션에 돈 푸는것은 자동차 튜닝하는 거랑 똑같다고 해서 소니제품(디카, 바이오) 망설였는데,
사고 나니까 너무 좋아요.. 앞으로 돈은 많이 들어가겠지만. 저도 한달에 100만원하는 유원이를 만들어야 겠네요..

최충일

2002.11.15 15:52:20
*.239.6.36

전 VGA 어댑터, 램 256M, 플래쉬메모리 PCMCIA 어댑터, 무선랜카드를 구입했는데, 가방이나 포치 빼고는 더 이상 구입할게 없을 것 같은데요.

허걱 벌써 20만원이나...

長春(김경상)

2002.11.15 16:38:20
*.178.106.39

눈 달아주시고 Z700 으로 뽀대 업 해주시고...무한입니다...^^

이재남

2002.11.15 17:10:03
*.174.191.154

축하드립니다. 블럽님....

저도 얼른 구입해야 후회를 덜 할텐데..

저도 이번달안으로..결정을 할것 같습니다...

장준용

2002.11.15 21:20:33
*.190.58.254

진짜진짜.....놀랐습니다...^^;;; 부러워여....혁찬님....ㅜㅜ;;

최현기

2002.11.16 02:19:44
*.54.117.219

아이구 깜딱이야...^^

김용진

2002.11.17 16:05:36
*.113.196.43

사고 싶지만... 그거 할부로 하면... 월급의 전부가 적금, 할부금, 집에 갖다주는 돈으로 월급이 모두 쫑나게 된다는..... 보나스 로만 생활을 하게 됩니다... 저축은 꿈에도 못 할겁니다.
그래서... 미련만 두고 있습니다.... 아~~~ 주가가 올라가면.. 여유돈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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