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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Love™ S/t/y/l/e]▷
안녕들하신지요~^^
바이오U동의 선배님들을 정말로 복받으신겁니다.
다른분들이 바이오U를 어떻해 평가를하시든
이미 평가하신다는것보다 직접 되든안되든 실물로 만지작거리시면서
활용하시는거니깐요~
맨날 사진으로만보왓던
그런 이세상에서 가장작은 노트북 바이오U의 사진들을 보다가
실물로 만지면서 즐겁게 이것저것 누르고 들고다니고...
햐~정말로 기분좋게하는 작은 소유물인 바이오U
분명 선배님들의 삶의 즐거움일겁니다.
아니신분들은 머 할수없지만요~^^
갤러리에 작은 리플이 하나달려서 궁금들하실까바 글올립니다.
머 궁금하실분들은 딱1분이실거지만요..ㅋㅋㅋ
다름이아니오라 제 개인홈페이지인
http://www.bluelovecafe.com
열심히 누르셔도 작동안됩니다...ㅡ,.ㅡ
제가 나중에 한14년후에 카페를 차릴생각으로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
인터넷속에서도 작은 집을만들고싶어
물어물어 모 PDA사이트의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도메인을 사는방법을 배워서
덥썩
저 도메인을 샀습니다.
ㅋㅋㅋ
물론 전 도메인만 사면 다되는줄알았지요
어차피 카페이름도 블루러브카페임을..ㅡ,ㅡ
그런데 그게아니였다는것을 알게되었지요
ㅡ,ㅡ;;;
제가 컴공부를 열심히해서
인터넷에 카페를 지을생각입니다.
저 참 무식하죠?
도메인만사놓으면 V.U.C처럼 그냥 사이트이름만치면 들어가는줄알았던 저...
지금은 하나 둘 배우지만
머 언젠간 저두 홈페이지도만들고
세상사는이야기와
독립인디영화
PDA와 노트북 이야기
음악이야기
사진과 다큐멘터리
잡다한 각종 세상사는이야기들로
채워질겁니다.
아이디어는 다 되있는데
멀 만들줄알아야하지요
서버구축도해야하고.홈페이지도만들어야하고
그래서
지금열심히 제꺼누르셔봤자 새로고침만나옵니다....^^
궁금하신거 많이풀리셨죠?
그런데요~
제가 홈페이지만드는날에
작은 내 사랑스러운 바이오U 노트북의 처음구입기부터 점점 시간이지나
많은 선배님들의도움을 받아서 제 바이오U의 성장기도 사진과함께
이야기를 꾸려갈생각입니다.
그렇게되면
PDA의 이야기도함께가는데
PDA이야기는 모사이트의 선배님들의이야기로 채워지고
바이오노트북은 울 V.U.C의 선배님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겠네요...
작은 방하나씩 마련해서 즐겁게 바이오U로 세상사는 선배님들의 각자의스토리들을
엮어서 굴비나 만들어서 널리 보급이나할까나...ㅎㅎㅎ
세상을 살면서
늘 도움만받고살아온저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도하고 직장생활도하면서
배운대로 도움받은대로 조금씩이라마 베풀수 있는 그런 사람이되고싶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는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많이생각하고 많이 나이에맞게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들중에
가장 소중한 분들이 제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듯이
늘 감사하면서 하루를 살아가도록 노력중입니다.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하는것보다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는것보다
가까운 미래에 더 참된사람으로 변화된 내 자신을 볼수있도록 많은 노력을한다면
그동안의 오해도 그동안의 자신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오겠지요
그런 삶을 이젠 바이오U와 하나하나 배우면서 살아가려고합니다.
제겐
단순한 미니노트북이 아니거든요.
제겐 이 바이오U가 하나의 생활이기때문입니다.
마치 올 해 처음접한 PDA처럼요...^^
참!
선배님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어~하다보면 금방 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 추억들 많이만드세요~^^
200+2 11 25...속리산에서 blueLove - 권혁찬 올림
안녕들하신지요~^^
바이오U동의 선배님들을 정말로 복받으신겁니다.
다른분들이 바이오U를 어떻해 평가를하시든
이미 평가하신다는것보다 직접 되든안되든 실물로 만지작거리시면서
활용하시는거니깐요~
맨날 사진으로만보왓던
그런 이세상에서 가장작은 노트북 바이오U의 사진들을 보다가
실물로 만지면서 즐겁게 이것저것 누르고 들고다니고...
햐~정말로 기분좋게하는 작은 소유물인 바이오U
분명 선배님들의 삶의 즐거움일겁니다.
아니신분들은 머 할수없지만요~^^
갤러리에 작은 리플이 하나달려서 궁금들하실까바 글올립니다.
머 궁금하실분들은 딱1분이실거지만요..ㅋㅋㅋ
다름이아니오라 제 개인홈페이지인
http://www.bluelovecafe.com
열심히 누르셔도 작동안됩니다...ㅡ,.ㅡ
제가 나중에 한14년후에 카페를 차릴생각으로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
인터넷속에서도 작은 집을만들고싶어
물어물어 모 PDA사이트의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도메인을 사는방법을 배워서
덥썩
저 도메인을 샀습니다.
ㅋㅋㅋ
물론 전 도메인만 사면 다되는줄알았지요
어차피 카페이름도 블루러브카페임을..ㅡ,ㅡ
그런데 그게아니였다는것을 알게되었지요
ㅡ,ㅡ;;;
제가 컴공부를 열심히해서
인터넷에 카페를 지을생각입니다.
저 참 무식하죠?
도메인만사놓으면 V.U.C처럼 그냥 사이트이름만치면 들어가는줄알았던 저...
지금은 하나 둘 배우지만
머 언젠간 저두 홈페이지도만들고
세상사는이야기와
독립인디영화
PDA와 노트북 이야기
음악이야기
사진과 다큐멘터리
잡다한 각종 세상사는이야기들로
채워질겁니다.
아이디어는 다 되있는데
멀 만들줄알아야하지요
서버구축도해야하고.홈페이지도만들어야하고
그래서
지금열심히 제꺼누르셔봤자 새로고침만나옵니다....^^
궁금하신거 많이풀리셨죠?
그런데요~
제가 홈페이지만드는날에
작은 내 사랑스러운 바이오U 노트북의 처음구입기부터 점점 시간이지나
많은 선배님들의도움을 받아서 제 바이오U의 성장기도 사진과함께
이야기를 꾸려갈생각입니다.
그렇게되면
PDA의 이야기도함께가는데
PDA이야기는 모사이트의 선배님들의이야기로 채워지고
바이오노트북은 울 V.U.C의 선배님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겠네요...
작은 방하나씩 마련해서 즐겁게 바이오U로 세상사는 선배님들의 각자의스토리들을
엮어서 굴비나 만들어서 널리 보급이나할까나...ㅎㅎㅎ
세상을 살면서
늘 도움만받고살아온저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도하고 직장생활도하면서
배운대로 도움받은대로 조금씩이라마 베풀수 있는 그런 사람이되고싶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는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많이생각하고 많이 나이에맞게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들중에
가장 소중한 분들이 제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듯이
늘 감사하면서 하루를 살아가도록 노력중입니다.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하는것보다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는것보다
가까운 미래에 더 참된사람으로 변화된 내 자신을 볼수있도록 많은 노력을한다면
그동안의 오해도 그동안의 자신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오겠지요
그런 삶을 이젠 바이오U와 하나하나 배우면서 살아가려고합니다.
제겐
단순한 미니노트북이 아니거든요.
제겐 이 바이오U가 하나의 생활이기때문입니다.
마치 올 해 처음접한 PDA처럼요...^^
참!
선배님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어~하다보면 금방 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 추억들 많이만드세요~^^
200+2 11 25...속리산에서 blueLove - 권혁찬 올림
오호~그렇군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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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몰 이라고...
참고로 바이오유동에서 V.U.C동에서 오신거라고 문의멜이나 전화주시면 더 잘해주실겁니다.
ㅋㅋㅋ
내일은 쪽지보내는방법을 배워야겟습니다..ㅡ,.ㅡ 오늘 좋은하루되세용~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