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Love™ S/t/y/l/e]▷

안녕들하신지요
저 블럽 권혁찬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저 컴맹이신거 이젠 아시죠?^^;;;
그것도 엄청나게 무식한..ㅡ,.ㅡ
그래서 생각해낸건데요

저같은 초보분들이 처음 일본 오리지널 바이오U시리즈를
주문해서 집에서 박스를 풀고
어떻해 그 첫걸음을 가야할지를
메뉴얼로 선배님들께서 작성을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솔직히 바이오U3사면 박스풀기전 사진으로 자 찍을거지만요
그거하고선 바로 한글윈도 엑스피부터 까는방법조차도 모르니
머 선배님들께서는 다들 잘알고계시지만요

제생각엔

아런 초보적인 아주초보적인 바이오 U시리즈를 처음접하는 분들을위해
상세한 메뉴얼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올린다면
저같은 사람들도 열심히 그 내용들을 보고 집에서 인터넷에서 배워서
좀 더 공부도하고 좀 더 바이오 U시리즈에
즐거운 매력에 빠지지않을까하는생각이.ㅡ,ㅡ



머 대부분 선배님들은 아주쉬운것이라도
저같은 무외한은 사실 모르거든요.^^;;;

Q&A의 질문란들과 겹치는부분들도있겠지만
아예 초보가 바이오U시리즈에 접근하는방법중 가장 쉬운것은
그런 첫단계들을 쉽게 접급할수있는 메뉴얼들을 작성해서 띄어보면
좀 더 저같은 초보분들이 더 바이오U시리즈에 가까이갈수있는 V.U.C의
또 다른 매력이아닐까하는생각도 듭니다.

물론


지극히 제개인적인생각이지만요



그냥 주작정 지방에서 컴맹이 바이오U3를 사도난후에 무엇을어떻해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를하면서 U를 더 사랑할수있는 방법이없을까하고 생각중에 글을올리게되는군요

^^;;;

V.U.C에 딱 사이트에 들어오자마자 초보분들의 메뉴얼을 만들어놓고 점점 자료들을 만들어가면서
서서히 고난위도로 간다면
아마도 많은 초보분들도 용기를 내어 사지않을까 하는 걍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그냥 저혼자만의스쳐지나간 생각이오니

넘 신경쓰지마세요..ㅡ,ㅡ



서울서 정모하면 올라가는일도 생각보다 그리 많이잇을수도없지만
역시 지방의 한게를 극복하는건
운영자님의말씀대로 채팅룸의활성화와
적극적인 인터넷의만남이아닐까합니다.

bluelovecafe@hotmail.com

메신져 아이디입니다.


채팅룸에 가끔혼자들어가서 혹시나하고있스면 역시나 없습니다.ㅜㅡ

그래도 시간이점점흐르면 많은분들께서 많이참여를하지않나생각해봅니다.


바이오U사용자분들은

그리많치않을겁니다.


이유요?


개성과 색깔이 정확하게 지닌 분들만 사용하는 노트북이라고 생각들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멋지지않습니까?


남들이 많이사용하는기종보다 이렇게 극소수의인원이지만 그인원분들이
정말로 가족같이 V.U.C를 만들어간다면
다른 1만명 이상의 사이트보다 더  깊고 더 전통적은 사이트가 될거라생각듭니다.


어차피 소니제품을 떠나서 단지 바이오U 시리즈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또 그 제품을 살거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모여있스니말입니다.

프리첼에서의활동은 지금의 V.U.C의 모체 이지만
이젠 어딜가도 V.U.C라는 약자가 자랑스러울정도로 그렇게
친목을 다졌스면합니다.


바이오U 시리즈 사용자분들이 뭉쳐야
나중에 더 좋은 새로운 제품을 그리고 그 바이오U시리즈를 새로사려는분들껜
안정감과 V.U.C의 소속감을 심어준다면
정말로 행복한 V.U.C가되지않을까생각듭니다.


600여명이상이 지금가입한 회원수라고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노트북사용자분들중에
정말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계신다는거

이건 정말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는계기가되지않을까생각듭니다.


너도나도 사용하는 그런제품도아닌
정말로 바이오U시리즈를 사랑할수밖에없는 이유를 알고계신 분들이라고생각듭니다.

점점 회원분들이 늘어갈것은 당연할겁니다.

그럴수록 V.U.C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 쓸데없이 말이길어집니다..헤헤헤...

오늘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용~~~




   200+2 11 06...속리산에서 blueLove - 권혁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