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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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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본에 상륙! 「MacBook Air」일본어판 첫인상(first impression)
2008년1월16일의 일본 시간 심야, 미국에서 개최중의 「MacWorld2008」에서, 애플의 신형 노트 북 「MacBook Air」가 발표되었다. 이것을 받고, 일본에서도 매스컴에 적합한 설명회가 행하여 지고, MacBook Air가 공개가 되었다. 현지에서의 뉴스 속보 (기사는 이쪽 )에 이어, 사진으로 MacBook Air를 체크해서 가기로 하자.
이것이 MacBook Air다. 알루미늄제의 본체는, MacBook Pro시리즈보다도 뼈대가 굵음이라고 하는 감촉이다.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의 박(薄)형 노트 북 「Pedion」이나, 소니의 「바이오 노트Z」를 방불로 시키는 디자인이다
같은 13.3형태 와이드 액정 판넬을 채용한 MacBook(오른쪽)과 늘어 놓아 보았다. 본체의 저면적은 거의 같지만, 가벼움이 전혀 다른것에는 놀라게 된다
MacBook과 비교하면 자주(잘) 아는 Air의 희미함
이것들의 각도로부터 보면, 첨단이 뾰죽해진 「설형 보디」가 잘 안다. 하의 MacBook은, 결단코 두툼한 기종이 아닌 것이지만, MacBook Air와 늘어 놓으면 두께의 차이는 매우 틀리다
애플의 로고를 책상등의 큰 널빤지중앙에 배치한 디자인은 지금까지대로. 구동중은 희게 빛나는 것도 같다. 저면은, 메모리나 배터리등의 커버가 전혀 없는데도 놀라게 된다. 슬릿(slit) 장의 물건은 배기 입으로, 내부에 공냉 팬을 탑재하고 있다라고 한다
일본어판이므로, 키보드는 일본어배열의 물건이 채용되어 있다. 키는, MacBook시리즈등으로 익숙한 타이프로, 박(薄)형의 비교적 타이핑 하기 쉽다. 키 탑의 색은 블랙이 된다
멀티터치에 대응한 트럭 패드는 상당히 대형. 클릭 버튼은 여전히 1개 미치지 않고, BootCamp에서 Windows를 도입했을 때는 고생할 것 같다
최상단의 펑션 키(function key)는, 「F8」등의 표기보다도 멀티미디어 관련이나 액정의 휘도조정등의 기능 표기가 커지고 있다
당연? 외상자조차 엷어!
이것이 화장 도구 상자. 사진에서는 알기 어렵지만, 어쨌든 작다! MacBook Air의 저면적 정도밖에 없는 것이다
본체도 물론, 액정 판넬측도 엷다. 비틀어지기에 대하여의 강도가 다소 불안하지만, 두텁게의 알루미늄 판넬을 채용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야와】한 느낌은 호평을 받지 않았다
13.3형태액정은, 밝은 동시에 발색이 선명함. 게다가 시야모서리(뿔)이 상하 좌우 함께 넓은등, 표시 품질에 관해서 불만은 없다. 반대로, 비즈니스 용도에서는 좌우에서의 엿보기를 방지하는 액정보호 필름등을 원해질 지도 모른다
(이소(磯) 오사무(修)=닛께이 트렌디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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