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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스타일 특집-Macworld Expo 2008]
【Macworld2008현지보고】이번 여름 일본에 상륙하는 “타블렛Mac”것 「ModBook」
작년의 Macworld의 겉면의 주역이 「iPhone」이다로 하면, 뒤의 주역이었던 것이 Axiotron사의 「ModBook」이다. 애플의 「MacBook」을 “타블렛Mac”에 개조한 것으로, 뛰어난 출전품에 주어지는 「Macworld BEST OF SHOW 2007」에 뽑혔을 만큼이다. 올해도 Axiotron사가 부스를 마련하고 있었으므로 발길을 옮겨서 본 바, 많은 사람이 ModBook을 한번 보자고 몰려들고 있었다.
ModBook은, 흰 MacBook의 키보드와 트럭 패드를 떼고, 와콤의 감壓식 타블렛과 일체가 된 13.3형태 와이드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bezel이 윤기 지우기의 실버의 모델과, 광택이 있는 실버의 모델2기종을 라인 업한다. 차이는 베이스가 되는 MacBook의 스펙에서, 광택이 있는 실버의 모델쪽은 기본성능이 높다.
본체자기 앞으로는, 스타일러스 펜을 수납하는 스페이스가 있어, 본체안 쪽에 전원 버튼등을 배치한다. 인터페이스류는 MacBook과 같아서, USB을 2포트, IEEE1394, 광학 드라이브, Gigabit Ethernet, Bluetooth, IEEE 802.1lb/g대응의 무선LAN을 대비한다. iSight도 확실히 탑재하고 있다.
MacBook에 없는 기능으로서, GPS를 짜 넣고 있다. 부스에서는 Photoshop이나 Painter등의 그래픽스 소프트를 사용한 데모가 행하여 지고 있었지만, 옥외에서의 이유도 상정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중량은 5.2파운드 (약2.36kg) 있어, 한쪽 손으로 본체가짐, 이미 한 쪽의 손으로 펜 조작하는 것은 체력이 필요할 것이다.
문자입력은 스타일러스와 soft keyboard에서
처음으로 보는 ModBook은, 생각한 이상으로 견고한 조형으로, 조작한 느낌도 나쁘지 않다. 텍스트 입력은 스타일러스의 이외에, 「Axiotron Quickclicks」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실시한다고 한다.
ModBook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하고 있다. 안 됨도와로 일본에서의 발매의 예정을 들으면, 놀라는 것에 「이번 여름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가격등은 미정이라고 하고 있지만, iPhone보다도 먼저 ModBook이 일본 상륙을 달성한다.
(미우라(三浦) 요시히로(善弘)=nikkei TREND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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