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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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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스타일 특집-CES 2008]

2008 International CES:혼다(本田) 마사카즈(雅一)의 실시간·아날리시스(analysis)


키맨(key man)이 이야기하는 「소니」의 미국 시장(1/2)


강한 상품력을 가지는 소니AV제품은, 작년의 미국 경기 후퇴도 밀어 제친 것 같다. 미국 소니의 키맨(key man)이, 현상과 금후의 시장동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 주었다.

 

 【사부푸라임론】파탄에 시작되는 미국의 경기 후퇴는, 어디까지 가전업계에 대미지를 준 것인가?

 소니 일렉트로닉스의 소비자 일렉트로닉스 담당 이그제큐티브 부통령(vice president)·구리타(栗田) 신(伸) 이쓰키(樹)씨는, 작년의 홀리데이 시즌을 되돌아봐 「결과를 보는 한, 가전제품의 매상고에 영향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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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일렉트로닉스의 소비자 일렉트로닉스 담당 이그제큐티브 부통령(vice president)·구리타(栗田) 신(伸) 이쓰키(樹)씨

 물론, 소니 사내에서는 미국 경기 후퇴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Best Buy나 Circuit City에 대표되는 대유통은 성질이 강한 예산을 짜서 발주를 걸고, 소니도 그것을 응해서 유통에 윤택한 상품을 흘렸다고 한다.

 결과 「그 대부분을 전부 팔고, 2자리수 대의 증수를 달성했다. 특히 42∼52인치의 액정 텔레비전이 호조. 한쪽에서 부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분야가 없었다」라고 구리타(栗田)씨는 가슴을 펴었다.

시장의 견인역은 대화면액정 텔레비전


 대형액정 텔레비전이 호조라고 하는 트렌드에 관해서는 「현재, 미국의 가정에는 1채당 3.4대의 텔레비전이 있다. 금후, 이것들의 텔레비전이 서서히 두어 바뀌는 것이나, 2009년의 아날로그停물결을 향한 사기바꿈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상승세에 텔레비전은 팔려 간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저렴해진 대형 텔레비전을 리빙에 두고, 그것까지의 텔레비전을 다른 방에서 사용한다고 한 일본에서도 친밀함의 사기바꿈 사이클이, 미국에 있어서도 이어진다고 하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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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의 소니 부스라도, 출석자의 많이가 동사의 텔레비전에 주목

 그러나 대형 텔레비전 수요가 많다고 일컬어지는 미국에서도, 50인치를 크게 넘어 오면 「생각했을 만큼 대형화에의 시프트 속도가 늦다」라고 한 의견을, 플라즈마 텔레비전을 주축에 설치하는 기업에서도 들려온다.

 이것에 관해서 구리타(栗田)씨는 「역시 문제는 가격. 50인치를 넘는 사이즈에의 니즈는 뿌리가 깊지만, 가격적으로 3000불을 넘는 텔레비전은 극단적으로 팔기 어려워진다. 3000불이하의 제품이 나오면, 아직 대형에의 시프트는 진행해 간다」라고 본다.

 텔레비전에 관해서는 또 하나, 첫머리라도 말한 【사부푸라임론】파탄 문제에 발단이 된 경기 후퇴가, 드디어 금후는 실적을 직격하는 것이 아닐까? 이라고 하는 걱정이다. 구리타(栗田)씨는 출하한 연말대상 상품을 거의 전부 팔았다고 말했지만, 제품분야, 가격급채에 보면, Vizio를 비롯한 가상 제조 업자의 대두에서 가격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던 카테고리도 있다.

 「물론, 경기 후퇴 걱정은 있다. 그러나, 연말에까지에 관해서 시장에서의 디맨드(demand)가 줄어드는 모양은 없었다. ” 서브 프라임 문제가 연말에 영향을 주었는가? ”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없었다. 그러나, 이 앞은 어떻게 될지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연말, 왜 이 문제에 텔레비전을 비롯한 일렉트로닉스 제품이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인가, 그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월 하순의 슈퍼볼(super ball)이 끝나면, 세일즈 시즌도 숨을 돌리고, 시장도 안정된다. 그 이후의 시장상황이, 경기판단의 하나의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구리타(栗田)씨)」

순조로운 BD플레이어, 포맷 전쟁 승리 선언에는 “신중”


 한편, Blu-ray Disc(BD)플레이어에 관해서도 순조로워서, 12월에 출하한 제품은 크리스마스의 주말에는 이미 매진되고 있었다. PS3을 포함시킨 BD비디오 재생가능한 기기는 400만대를 달성하게 되면 구리타(栗田)씨는 한다. (한편, 다른 데이타에서는 토털 350만대라고 하는 데이타도 있어, 잘잘한 숫자는 다른 지도 모른다)

 홀리데이 시즌 전체를 통하고, BD플레이어는 (PS3을 제외해도) HD DVD플레이어의 2배의 수를 판매. 그 속의 대부분은 소니제이었다.

 단, 가파르고 험준한 커브로 팔리기 시작한 이유의 하나에는, 가격이 299불에까지 떨어진 것도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 구리타(栗田)씨는 「미국에 있어서 HDTV의 세대보급이 40%을 넘고, HD가 당연이 되어 왔다. 획(화)질이 좋은 일의 훌륭함을 체험하면, 구입하는 타이틀도 HD가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흐름을 타고, BD플레이어가 팔렸다」라고 이야기한다. 단, 포맷 전쟁은 종결되었는가? 과의 질문에는 「순풍이라고는 생각하지만, 확실한 이야기는 말할 수 없다」라고 명언을 피했다.

 이러한 신중한 발언은 소니만큼 한한 것이 아니고, BD의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각기업은 「이것으로 포맷 전쟁에 이겼다」라고 하는 심한 발언이 아니고, 금후는 SD비디오밖에 모르는 유저층에 대하여, HD비디오패키지(video package)의 장점을 널리 퍼뜨려 가고 싶다고 한 방향의 발언이 많다.

 구리타(栗田)씨도 「우리들은 엄숙히 하드웨어를 판매해 갈뿐. 포맷 전쟁에 관해서는 하드웨어라고 하는 것 보다도, 소프트웨어 판매로 있어서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신중한 견해를 밝혔다.

 이라고는 해도, BD소프트웨어의 매상고누계는 400만개로부터 500만개까지의 100만개를 1개월이내로 달성하고 있어, 금후는 그 흐름이 더욱 강해져 가는 것이 추측된다. 컨스턴트에 수 100만개이상이 팔리는 시장이 되면, 영화 스튜디오도 BD소프트를 진지하게 확대판매를 실시하지 않을 수는 없다. 더해서 유통측의 BD소프트에 대한 취급도 변화될 것이다.

소문의 α최상위기종은……?


 또, 디지털 SLR 카메라 사업에 관해서, 카메라 전문점 개척이라고 하는, 미 소니가 경험해 오지 않은 도전에 작년은 고생하고 있었다. 이 점에 대해서 물은 바, 「1기종에서는 전문점에 먹어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었지만, 그 후, α700을 투입하고, 더욱 이번의 CES에서 α200을 투입. 이것에 의해, 전문점에 들어가 가는 가는 길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큰 비약을 눈여겨 보고, 4월까지는 보다 좋은 라인 업을 만들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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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에서 피로연 밑 「α200」

 북미에서는 직접 근, 2월에 PMA라고 하는 카메라 쇼가 예정되어 있다. 여기서 최상위기종이 발표된다고 일컬어지고 있어, 소니의 라인 업이 대충 완성. 4월이라고 하는 목적을 생각하면, 그때까지는 (소문의 최상위기종도) 시장에 투입되게 될 것이다.

[혼다(本田) 마사카즈(雅一),ITmedia] cocoon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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