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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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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코쿤스타일 특집-Macworld Expo 2008]


경량이 아니어도, 굉장한 노트가 나올지도

애플 신제품에 대한 소문과 망상(후편)


그러면, 매년과 같이 소문이 나지는 경량 동시에 콤팩트한 MacBook이 올해도 투입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하는 읽기(예측)을 썼다.

 그렇다고,MacBook Pro의 새모델 지만 나오지 않는 까닭이 없다. 당연, 45nm세대의 CPU를 탑재한 모델을 소개하는데도, 이것 정도 어울린 타이밍과 장소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눈에 익은 MacBook Pro가 단지 클록 업한 것 뿐 지도 모르지만, 그 경우는, 지금의 애플은 iPhone을 키우는 것에 열심히 한 것이라고 자신을 달래자고 생각하고 있다.






큰 폭과 같은 수 없는 것인가!





 그러나, 우리들은 애플이, 때로 당치도 않은 것을 해 버리는 기업인 것을 알고 있다.







iMac
자유롭게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iMac

 예를 들면 2002년에 등장한 처음으로의 「액정형iMac」. 많은 일본인이 「큰 폭」를 연상한 저 모델은, 지금으로는 완전히 종적을 감춰버렸지만, 컨셉트로서는 높게 평가 해야할 것이었다. 손 끝 하나로 액정 디스플레이의 위치나 각도를 바꿀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이었을 것이다. 당초는 현행의 iMac과 같은 평면적 디자인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던 조너선·【아이부】를 【죠부즈】가 불러내고, 굳이 저 형태의 시사했다고 하는 일화도 남아있다.

 iPod shuffle의 초대 모델도 그렇다.「인생은 랜덤이다」뭐라고 말하는 그럴 듯한 캐치 카피가 붙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은 저것을 보아서 「곡명 표시도 할 수 없는 염가판에게 과분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그러나 모델 체인지(model changing)를 경과하고, 아직도 iPod패밀리 안(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애플이 만약, 노트형으로 당치도 않은 것을 해 버린다로 하면, 경량화, 즉 모빌리티(mobility)를 촉진하는 방향이 아니고, usability―, 즉 쓰기를 진화시키는 방향인 것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 트럭 패드!?




 

 처음부터 iPhone이나 iPod touch의 【키모】가 되고 있는 터치 조작은, 2006년에 애플이 Fingerworks라고 하는 기업을 매수 한 것에 시작되고 있다.







iPhone
iPhone

 Fingerworks는, 원래 제스처에 의해 특정한 조작을 시키기 위한 주변기기나 키보드를 판매하고 있었다. 이것에 주목한 애플이, 다음에 오는 touchscreen 탑재 제품을 위해서 매수한 까닭だ (그러고 보니, iTunes조차, 원래는 SoundJam MP이라고 하는 third-party제 소프트를 매수해서 만든 것이었다).

 Fingerworks의 제품은 대단히 자유도가 높이, 예를 들면 소프트마다 제스처를 설정할 수도 있었다. 또, iPhone이나 iPod touch와 같이 사용하는 손가락은 2개뿐만아니라, 중에는 5개의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 같은 제스처도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가장 손가락을 5개 사용하는 것 같은 제스처를 기억하는 쪽도 대단히 지도 모르지만).

 감이 좋은 독자라면 슬슬 알아차렸다고 생각하지만,「touchscreen 액정을 대비한 MacBook」는 , 제법 개미다.

 물론 그 경우는, 트럭 패드등 촌스러운 것은 걷어 치워버리는 것이 틀림 없다.

「그렇게 잘잘하게 조작하고 싶은 것이라면 마우스를 사용하면 좋다」

「pointing·디바이스로서는 손가락에 뛰어나는 것은 없다」

Hasta la vista, Trackpad!」 (안녕히 가십시오, 트럭 패드)

── 등과 【죠부즈】가 말하기 시작해도, 특히 이상하지 않다.





 

Tablet의 개념을 근본으로부터 바꿀 가능성도




 

 그 컨셉트를 추궁해 가면, 최종적으로는 「Table Mac」이라고 하는 형태에 다다른다.







iMac
CES에서는, Menlow탑재의 UMPC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은 도시바(東芝)의 시작기

 그러나, 애플이 내는 것이라면, 「기존의 Tablet PC의 OS를 바꾸었습니다」라고 하는 수준에서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관련 기사:CES 2008리포트).

 【죠부즈】라면 「기존의 타블렛 제품은 모두 틀린다. 정답은 이것이다」라든가 어떻게든 말하고, 묘한 접기 기믹(gimmick)이나 기능을 꺾은, 단순해서 다는 것이다로 한 타블렛 제품을 내어 올 것 같다. 어쩐지, 기세를 부려 남고, 키보드조차 없애버릴 지도 모른다. 【쯔룬】으로 한 판과 같은 타블렛…….

 iPhone이나 iPod touch의 키보드는, 일견하면 알리기 어려울 것 같지만, 「손가락으로 만졌을 때가 아니고, 손가락을 떼어 놓았을 때에 입력이 확정된다」라고 하는 사양마저 머리에 들어가버리면, 그다지 어려움은 없다. 같은 컨셉트에서 키 피치마저 어느정도확보할 수 있으면, 충분히 실용이 될 것이다.

 손가락을 사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급되게 하는,이라고 하는 것은, iPhone/iPod touch를 가지는 애플에 있어서는 「이치에 맞았다」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어떨 것이다?  물론 그것이 가벼우면 가벼울 만큼, 일본 시장에서는 받아들여지기 쉽지만, 만일 15인치의 큰 머신이었다고 한들, 낙담할 필요는 없다. 놀라울정도 엷다고 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것이다.

기조강연의 시나리오를 몽상


라고 하는 것이어서, 정리에 들어가자.

 【죠부즈】의 기조강연의 초반에서는, 여느 때처럼 「Leopard」나 「애플 스토어」가 홀리데이 시즌에 어느 정도의 매상고를 달성했는가라고 한다 경기가 좋은 숫자 지만 필적할 것이다.

 우선 자사의 순조로움을 어필하는 것으로, 청중의 하트를 움켜 쥐면서, iTunes새버젼의 해설이 시작된다. 여기서 영화회사계의 VIP이 등단하거나 할 지도 모른다.

 계속해서는, iPhone관계인가? 소프트웨어, SDK, 새모델등, 어쨌든 여기는 충분히 시간을 찢고, 각각의 제품을 소개해 간다. 그리고, 최후의 【시메】의 「One more thing」에서 Tablet Mac이 등장하는,이라고 하는 것이 나의 망상하는 올해의 기조강연이다.

 생각하면, 안 쪽에 키보드, 앞중앙에 트랙 볼을 두고, 그 좌우가 팜 레스트가 되는 현재의 노트형으로 대부분 채용되어 있는 디자인은, 애플이 「PowerBook 100」에서 처음으로 출세한 것이었다. 또, 노트에 트럭 패드를 처음으로 채용한 것도 애플이다.

 그 애플이, 노트에 있어서의 UI를 또 부서뜨린다고 하는 것도 【오쯔】한 이야기가 아닐까?



 


필자소개─노스에(野末) 나오히토(尙仁)


MacPeople지·전편집장. 2005년부터는 당 사이트의 전신이 되는 「ASCII24」의 편집장도 겸임. ASCII. jp에의 사이트 리뉴얼을 달성한 작년 봄에 편집부를 떨어진다. 이 원고를 조목조목 써서의 필자의 코멘트는 「밤 쓰는 원고와 러브 레터는 ろく한 【몬】이 아니구나라고 실감」 것.

[바다소년]신진곤

2008.02.21 21:36:08
*.22.69.50

아이폰이 가지고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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