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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のHDD換装は「超」お得

조회 수 385 추천 수 0 2008.01.15 12:13:25
http://blog.empas.com/cocoonstyle 에서 찾으시는 단어 검색을 하시면 더 많은 내용의 최신 기사 자료들을 보실 수있습니다.개인시간상 번역사이트를 통한 문장이 매끄럽지않는부분과 단어들을 포함-이를 수정 하지않고 올림을 양해바랍니다.
 

이 번역은 번역사이트 일본의 OCN에서 그대로 수정없이 올린자료들이며,제 개인용도임을 밝힙니다.기사내용의 출처는 아래부분에 있습니다.'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차원에서 제정한 것이므로,여기 제 블로그의 일본의 모든 디지털뉴스와는 상관없습니다.

 

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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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MacBook의 HDD환장은 「초」 유리하다



유저 시점의 매운 맛평가로 호평의 도다(戶田) 사토루(覺)씨에 의한 연재. 이번은, 어떻게 도다(戶田)씨가 PC의 개조에 도전. MacBook의 HDD를 교환한다고 한다. 용량배증의 160GB으로 출비는 1만8000엔, 소요시간은 3시간. 맥빠질 만큼 작업은 간단하다고 하지만, 자기가 작업되는 분은, 어디까지나 자기책임으로 부탁하겠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acBook은, HDD용량이 80GB의 초대흑 모델이다. 지금 와서는, 특히 고속이 아니지만, 메모리를 2GB에 강화하고 있으므로, MacOS X Leopard를 도입해도 리스폰스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Windows Vista에 비교하면, 기동이 빠른 것이 (아뭏든)뭐라고 기쁜 곳이다.

 그러나, 지금이 순의 Boot Camp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해도 디스크 용량이 지나치게 적다.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을 북북 편집 하는 데에도 역시 어쩐지 불안하다.

 거기에서, HDD의 환장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나의 경우, Mac을 일 때문에 사용할 작정은 그다지 없다. 감각적으로는, Mac은 취미의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HDD를 환장 하는 작업도 반이상 놀아 감각이다. Windows의 노트라도 HDD환장을 할 수 없지 않지만, 제법 번거롭다. 그것에 비해, MacBook의 HDD는 매우 손쉽게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초기의 용량이 80GB과 적으므로, 증강의 기쁨도 특히 라고 하는 것이다. 단, HDD의 증설은 메이커의 보증외의 작업이 되므로, 자기가 작업되는 분은, 주의 주셨으면 싶다.

 구입한 HDD는 WESTERN DIGITAL제의 160GB이다. 연말로 어수선하고, 아키하바라까지 나가는 시간이 나지 않았으므로, Amazon. co. jp에서 구입했다.

 MacBook의 HDD는, 2.5인치의 내장Serial-ATA. 내가 구입한 시점에서의 대략적인 가격은 아래와같이 된다 (모두 Amazon. co. jp의 프라이스).

250GB 약2만3300엔

160GB 약1만8000엔

120GB 약1만2300엔

 애초의 용량이 80GB이므로, 120GB이하는 할애한다. 용량단가로 늘어나 상태를 고려하면 160GB을 고르는 것이 베스트이다고 판단했다. 120GB에서는 늘어나는 방법이 모자라고, 250GB은 출비가 지나치게 많다. 배증의 160GB이 좋은 느낌이다.



 

도착한 160GB의 HDD. 1만8000엔으로 Boot Camp이나 AV컨텐츠가 맘껏 즐길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환장작업은 초간단


 HDD의 환장은, 매우 간단하다. 이번은 사진으로 순서를 소개하자. 이번의 하이라이트는, 데이타나 응용 프로그램의 이행을 Time Machine에서 행한 것. 데이타의 백업에는 외장형의 HDD가 필요하지만, 용량이 부족하지 않으면 iPod에서도 좋을 것이다. 나는, Windows에서 백 업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외장형의 250GB의 HDD를 일시적으로 유용했다. 단 HDD가 Windows용에 포멧되어 있을 경우, Mac OS용에 포멧해 고치지 않으면 안되므로 주의하자.

 어쨌든, 데이타의 백업은 절대로 소중히 간직해 두어야 하므로, 이중화하는 구조가 없는 분은 이것을 기회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용량적으로는 내장HDD의 1.5∼2배정도 있으면 좋을 것이다.

 Time Machine은, 매우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하나도 설정할 필요가 없다. 외장형HDD를 백업처로 지정하고, 실행하는 것 뿐. 이것으로, 준비는 완료다. 파일의 용량이나 내용에 따라서는, 첫 회합의 백업에 대단하게 시간이 걸릴 경우가 있다. 취침중등에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Time Machine에서 백업을 찍는다. 작업은 맥이빠질 만큼 간단해서, 나의 경우, 약40GB정도의 용량으로 40분 쯤이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우선, 배터리를 뗀다. 코인으로 록을 풀면 좋다.(화상 클릭으로 확대)


 

작은 드라이버로, 메모리등의 커버가 되어 있는 가드레일을 뗀다. 이 작업은 메모리 증설이라도 필요하지만, 큰 드라이버라고 나사가 돌지 않으므로 주의해주었으면 싶다. 가능하다면 정밀 드라이버를 준비하고 싶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왼쪽에 있는 흰 「미 미」를 잡아 당기면 HDD가 빠진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뗀 HDD. 전용의 【마운타】에 달아져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나사를 돌리기 위해서는 나사 구멍이 별형의 【톨쿠스렌치】가 필요.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HDD와 함께 구입하고 싶다. 【톨쿠스렌치】의 사이즈는 T-8이다. 대카메라 양판점에서는, 각종정밀 드라이버와 【톨쿠스렌치】의 세트가 3000엔정도로 판매되어 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신구HDD를 늘어놓아 보았다. 당연하지만 사이즈는 같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HDD를 달아서 미 미를 수납. 이것으로서 하드의 작업은 끝이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드디어 MacOS X를 인스톨


 OS의 인스톨은, 매우 간단하다.

 당연하지만, 새로운 HDD는 포멧되지 않고 있으므로, 그대로로는 인스톨할 수 없다. MacOS X의 디스크로부터 기동하고, 메뉴의 유틸리티에서 포멧하면 OK. 다음은, 순서를 소개하자.


 

MacOS X의 디스크로부터 기동한다. 일본어를 골라서 installer를 기동한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installer의 유틸리티에서, 포멧한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다음은, 화면의 스텝을 따라서 인스톨해 가는 것 뿐이다.(화상 클릭으로 확대)

 
인스톨을 끝내서 기동하면, 데이타를 이어받는 화면으로 결정된다. 여기서 Time Machine으로부터의 데이타 전송을 선택한다. 당연하지만, 외장형의 HDD를 접속해 두는 것 (화상 클릭으로 확대)


 

작업 완료. HDD의 용량이 늘어나서 쾌적한 환경이 되었다 (화상 클릭으로 확대)

HDD환장은 초추천이다


 조금 장황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책임을 전제로 한다면, HDD의 환장은 초추천이다.

 Time Machine에 의한 데이타의 이행은 맥이빠지고, 응용 프로그램의 재인스톨이나 네트워크, 메일 어카운트(account)등의 설정을 전부 할 수 있어버린다. 아까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환경 그대로로, 대용량의 HDD에 갈아 넣을 수 있는 것 같은것이다.

 이번의 작업 시간은, 토탈이어서 3시간 정도. 게다가, 그 속의 대부분은 감시하고 있었던 것 뿐이므로, 식사라도 하면서 편안히 진행시키면 좋을 것이다.

 HDD환장을 기회로, OS를 업데이트하고 싶은 분은, 우선 빠듯한 용량이라도 MacOS X를 도입해버려, Time Machine을 이용해서 데이타를 이행하는 것이 추천이다.

 MacBook은, 도대체 고가인 PC이 아니다. 그래도 예산이 한정되는 분은, 최염가 모델이나 중고를 손에 넣고, 메모리와 HDD를 환장 하면, 출비의 셈치고는 쾌적에 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최상위 모델을 손에 넣고, 장래HDD가 불편해지면 새로운 대용량에 환장 하는 손도 있다. 꼭, 몇개월후에는 용량단가는 게다가 떨어질 것이다.


저자


도다(戶田) 사토루(覺) (과 だ깨닫는다)

1963년 출생의 비즈니스서 작가. 저서는 90권에 이른다. PC등의 디지털 제품에도 조예가 깊이, 다수의 연재 기사도 가진다. 닛께이 트렌디 네트에서는, 이외에 「도다(戶田) 사토루(覺)의 1만엔 【자기 돈】연구소」를 연재중. 유저 시점의 매운 맛평가가 호평.블로그그러나 각종추가 정보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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