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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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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의 HDD환장은 「초」 유리하다
유저 시점의 매운 맛평가로 호평의 도다(戶田) 사토루(覺)씨에 의한 연재. 이번은, 어떻게 도다(戶田)씨가 PC의 개조에 도전. MacBook의 HDD를 교환한다고 한다. 용량배증의 160GB으로 출비는 1만8000엔, 소요시간은 3시간. 맥빠질 만큼 작업은 간단하다고 하지만, 자기가 작업되는 분은, 어디까지나 자기책임으로 부탁하겠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acBook은, HDD용량이 80GB의 초대흑 모델이다. 지금 와서는, 특히 고속이 아니지만, 메모리를 2GB에 강화하고 있으므로, MacOS X Leopard를 도입해도 리스폰스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Windows Vista에 비교하면, 기동이 빠른 것이 (아뭏든)뭐라고 기쁜 곳이다.
그러나, 지금이 순의 Boot Camp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해도 디스크 용량이 지나치게 적다.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을 북북 편집 하는 데에도 역시 어쩐지 불안하다.
거기에서, HDD의 환장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나의 경우, Mac을 일 때문에 사용할 작정은 그다지 없다. 감각적으로는, Mac은 취미의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HDD를 환장 하는 작업도 반이상 놀아 감각이다. Windows의 노트라도 HDD환장을 할 수 없지 않지만, 제법 번거롭다. 그것에 비해, MacBook의 HDD는 매우 손쉽게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초기의 용량이 80GB과 적으므로, 증강의 기쁨도 특히 라고 하는 것이다. 단, HDD의 증설은 메이커의 보증외의 작업이 되므로, 자기가 작업되는 분은, 주의 주셨으면 싶다.
구입한 HDD는 WESTERN DIGITAL제의 160GB이다. 연말로 어수선하고, 아키하바라까지 나가는 시간이 나지 않았으므로, Amazon. co. jp에서 구입했다.
MacBook의 HDD는, 2.5인치의 내장Serial-ATA. 내가 구입한 시점에서의 대략적인 가격은 아래와같이 된다 (모두 Amazon. co. jp의 프라이스).
250GB 약2만3300엔
160GB 약1만8000엔
120GB 약1만2300엔
160GB 약1만8000엔
120GB 약1만2300엔
애초의 용량이 80GB이므로, 120GB이하는 할애한다. 용량단가로 늘어나 상태를 고려하면 160GB을 고르는 것이 베스트이다고 판단했다. 120GB에서는 늘어나는 방법이 모자라고, 250GB은 출비가 지나치게 많다. 배증의 160GB이 좋은 느낌이다.
환장작업은 초간단
HDD의 환장은, 매우 간단하다. 이번은 사진으로 순서를 소개하자. 이번의 하이라이트는, 데이타나 응용 프로그램의 이행을 Time Machine에서 행한 것. 데이타의 백업에는 외장형의 HDD가 필요하지만, 용량이 부족하지 않으면 iPod에서도 좋을 것이다. 나는, Windows에서 백 업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외장형의 250GB의 HDD를 일시적으로 유용했다. 단 HDD가 Windows용에 포멧되어 있을 경우, Mac OS용에 포멧해 고치지 않으면 안되므로 주의하자.
어쨌든, 데이타의 백업은 절대로 소중히 간직해 두어야 하므로, 이중화하는 구조가 없는 분은 이것을 기회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용량적으로는 내장HDD의 1.5∼2배정도 있으면 좋을 것이다.
Time Machine은, 매우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하나도 설정할 필요가 없다. 외장형HDD를 백업처로 지정하고, 실행하는 것 뿐. 이것으로, 준비는 완료다. 파일의 용량이나 내용에 따라서는, 첫 회합의 백업에 대단하게 시간이 걸릴 경우가 있다. 취침중등에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드디어 MacOS X를 인스톨
OS의 인스톨은, 매우 간단하다.
당연하지만, 새로운 HDD는 포멧되지 않고 있으므로, 그대로로는 인스톨할 수 없다. MacOS X의 디스크로부터 기동하고, 메뉴의 유틸리티에서 포멧하면 OK. 다음은, 순서를 소개하자.
HDD환장은 초추천이다
조금 장황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책임을 전제로 한다면, HDD의 환장은 초추천이다.
Time Machine에 의한 데이타의 이행은 맥이빠지고, 응용 프로그램의 재인스톨이나 네트워크, 메일 어카운트(account)등의 설정을 전부 할 수 있어버린다. 아까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환경 그대로로, 대용량의 HDD에 갈아 넣을 수 있는 것 같은것이다.
이번의 작업 시간은, 토탈이어서 3시간 정도. 게다가, 그 속의 대부분은 감시하고 있었던 것 뿐이므로, 식사라도 하면서 편안히 진행시키면 좋을 것이다.
HDD환장을 기회로, OS를 업데이트하고 싶은 분은, 우선 빠듯한 용량이라도 MacOS X를 도입해버려, Time Machine을 이용해서 데이타를 이행하는 것이 추천이다.
MacBook은, 도대체 고가인 PC이 아니다. 그래도 예산이 한정되는 분은, 최염가 모델이나 중고를 손에 넣고, 메모리와 HDD를 환장 하면, 출비의 셈치고는 쾌적에 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최상위 모델을 손에 넣고, 장래HDD가 불편해지면 새로운 대용량에 환장 하는 손도 있다. 꼭, 몇개월후에는 용량단가는 게다가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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