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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스타일 특집-Macworld Expo 2008]
【리포트】
Macworld 2008- Apple, 기조강연의 발표를 "something in the air"이라고 예고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시간의 1월14일부터 2008년의 Macworld Conference & Expo가 시작되었다. 14일은 컨퍼런스뿐으로, 15일의 오전 9시(일본 시간16일 오전2시)로부터 Apple CEO의 Steve Jobs씨의 기조강연이 행하여 진다. 그리고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기조강연으로 발표된 신제품이 나란히 서는 엑스포 전시 회장이 오픈 한다.
2007년의 Macworld전에, Apple은 설날부터 Web사이트에 「The first 30 years were just the beginning. (최초의 30년은 시작에 지나치지 않는다)」이라고 하는 메시지를 게재하고, Macworld에서 iPhone,그리고 Apple에의 회사명변경을 발표했다. 올해는 설날 메시지야말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프레스 관계자등이 참가 등록을 행하는 사우스 홀에 13일부터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무엇인가가 공중에)」의 간판과 현수막이 내걸렸다. 더욱 14일부터 미 Apple은 동사의 Web사이트의 표지 페이지에도 같은 한 문장을 게재하고, Jobs씨의 기조강연의 스케줄을 통지하고 있다. 이번은 슬림 노트나 영화의 렌탈 서비스등의 발표의 소문이 어지럽게 날고 있지만, 무엇인가 가벼운 것,또는 공중에 떠다니는 것을 연상케 하는 메시지가, Macworld개막 직후의 고조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 회장 가까이의 Apple Store의 샌프란시스코·플랙(flag) 십점은 Macworld개막 직전부터 점내의 개장을 시작하고 있고, 기조강연으로 발표된 신제품이 곧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없는가……이라고 하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14일에는 스페셜 프로그램으로서 Microsoft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의 스케줄로 「Office 2008 for Mac」의 세션을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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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놓쳐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