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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스타일 특집-Macworld Expo 2008]
Macworld Conference&Expo San Francisco 2008직전 리포트
「Macworld San Francisco」, 15일 개막
∼소문의 울트라라이트(ultra light) 포터블은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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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1월15일∼18일(현지시간)
회장:San Francisco The Moscone Center
(【모스코니센타】)
(【모스코니센타】)
Macworld Conference&Expo San Francisco가, 15일(현지시간)로부터 개막한다. 온세계의 Mac유저에 있어서는, 미 Apple의 스티브·【죠부즈】CEO에 의해 행하여 지는 기조강연이야말로가, 실질적인 2008년의 개막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다.
2007년의 기조강연에서는 AppleTV, iPhone등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이번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은 “Ultra light”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포터블기다. 지난 주 개최된 International CES에 맞추고, Intel은 Core 2의 라인 업을 확대. 45nm프로세스를 채용한 Penryn(코드네임)코어의 Core 2 Duo/Quad CPU계 16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5모델이 모바일에 적합하다. 이것들이 작년(2007년) 6월에 갱신된 『MacBook Pro』등에 새롭게 채용되어서, Ultra light도 포함시킨 포터블 제품 라인의 상쾌가 행하여 질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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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s something in the air. (공중에 무엇인가 있다)」. 회장정면입구를 비롯해, 회장내의 도처에 이 프레이즈가 춤춘다 |
회장에 준비된 현수막에도, Ultra light의 존재를 의식시킬 것 같이 「There's something in the air. (공중에 무엇인가 있다)」의 문자가 춤춘다. 개막 직전의 시점으로 회장내에 있는 배너는 모두 이 프레이즈에 통일되고 있어, 예년과 같은 분명히 무엇인가를 숨긴 시커먼 배너는 1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베이스가 흑인 것부터 이중화되어 있을 것인가라고도 생각되었지만, 배너 자체는 엷게 뒤에 이미 1장 무엇인가 있는 듯이는 보이지 않았다.
힌트가 있다로 하면 사용되고 있는 서체다. 종래 Apple은 제품 로고나 이러한 이벤트의 배너는, 완고하게 Myriad의 볼드(bold)에서 통일해 와 있다. 사실은 긴자(銀座)에 있는 애플 스토어의 엘리베이터내에서조차 같은 서체 지만 사용되고 있을 만큼의 구애되기가 있어, 그 동사가 굳이 Narrow한 서체를 배너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엷다」 혹은 「자세하다」를 강조하는 의도가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Ultra light”이라고 하는 표현으로부터 UMPC과 같은 『작다』 개체를 상상하는 독자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12∼13형태 사이즈의 와이드 모니터와 키보드를 유지한 뒤에서, 보다 라이트한 (엷다) 모델이라고 상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International CES에서는 Penryn의 이외에도, 도시바(東芝)제의 64GB/128GB SSD나 파나소닉제의 박(薄)형Blu-ray Disc드라이브등 포터블기 키 컴포넌트가 되는 제품이 다수발표되어, 전시되어 있었다. 반드시 이것들이 Apple의 제품에 채용된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품 수준에서의 충실만은 놓칠 수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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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회장의 Intel부스로 스탭이 보여줘 준 Penryn의 다이. 45nm프로세스의 채용으로 소비 전력의 저하에 의한 battery 구동 시간의 향상과 퍼포먼스 up을 기대할 수 있다 | CES회장의 도시바(東芝) 부스에게 전시되어 있었던 128GB의 SSD. 가격면에서의 타협이 이루어지면 포터블기의 상위 모델에 채용될 가능성도? | CES회장의 Blu-ray컨소시엄 부스에게 전시되어 있었던 파나소닉제의 박(薄)형Blu-ray Disc드라이브. 9.5mm 아쓰시(厚)는 실현되었지만, 슬롯 인화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
이외에도 Fox를 비롯한 영화회사와의 제휴에 의한 iTunes를 사용한 영화의 렌탈 서비스 시작등, iTunes의 업그레이드를 따르는 컨텐츠계 서비스의 확충은 실수가 없는 곳이다. 맞추어 Apple TV의 상쾌나, 머지않아 third-party제 응용 프로그램의 도입이 시작되는 iPhone관련의 상쾌,혹은 업데이트등도 행하여 질 것이다. 일본의 유저로서는 차기iPhone의 국내대상 전략등도 듣고 싶은 곳이지만, 과연 여기 샌프란시스코에 있어서의 이벤트로 일본 시장을 향한 메시지가 포함될 것인가 아닌가는 미지수다.
어떻든, 지난 주의 시점으로 미리 「Mac Pro」와 「Xserve」의 상쾌를 발표했다고 하는 것은, Macworld에서는 그것을 넘는 “무엇인가”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기조강연에서는 이것들의 예측을 넘는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싶다.
PC Watch에서는, 여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기조강연이나 회장 리포트를 비롯하고, 일본국내에 있어서의 제품정보등도 수시 리포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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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강연이 행하여 지는 Moscone Center West. 기조강연 당일은 이른 아침이 어두운 동안에서 기조강연의 좌석을 요구해서 긴 행렬이 생긴다 | 샌프란시스코의 길목에는, 친밀함의 Macworld개최를 알리는 플랙(flag)도 등장했다 | 애드 포스트는 지금으로서는 iPod가 중심. 때로는, 신제품발표후에 이것들이 일제히 붙여 갈 수 있었던 년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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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홀에 향하는 escalator 옆에도, 「There's something in the air. (공중에 무엇인가 있다)」의 배너가 보인다 | Apple이외로 두드러지는 것은, 내일(일본에서는 16일） 발매가 되는 Mac대상 Office의 최신 버젼 「Microsoft Office for Mac 2008」 | 사우스 홀의 엔트런스(entrance) 부근. 오늘은 일부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있을뿐으로 한산이라고 하고 있지만, 내일은 출석자로 몹시 혼잡한다 |
□Macworld Conference&Expo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www.macworldexpo.com/
□米Apple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www.apple.com/
□関連記事
【1月11日】【元麻布】45nm Xeonを搭載した新型MacProの詳細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111/hot524.htm
【1月9日】アップル、クアッドコアXeonを2基搭載したMac Pro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109/apple.htm
http://www.macworldexpo.com/
□米Appleのホームページ(英文)
http://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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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111/hot524.htm
【1月9日】アップル、クアッドコアXeonを2基搭載したMac Pro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109/apple.htm
(2008年1月15日)
[Reported by 矢作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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