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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스타일 특집-Macworld Expo 2008]
Macworld 2008리포트 Vol. 2
쓰다(津田) 다이스케(大介)가 본, Macworld기조강연──볼만한 곳은 네트의 영화송신이다!
현지시간의 15일 오전 9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Mac의 일대이벤트 「Macworld Expo」에 있어서, 스티브·【죠부즈】CEO의 기조강연이 행하여 졌다.
매년 이 시기에는, Macworld Expo에서 발표되는 신제품의 「소문」이 네트에 리크(leak) 되어, 그 신빙성에 대해서 네트로 활발한 논의가 행하여 진다 (관련 기사 1,2). 올해는, SSD를 사용한 경량 노트 북이나 iPhone의 3G판(일본에서 NTT도코모에서 3월에 iPhone이 시판된다라고 하는 정보도 네트에서는 어지럽게 날고 있었다), iTunes Store를 사용한 비디오 렌탈이나, DVD로부터 iPod에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등의 소문이 오르고 있었다.
이번은 기조강연으로 밝혀진 제품과, 그것에 대한 간단한 필자의 감상을 써 가고 싶다.
【1】Time Caps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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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Capsule |
1개째에 발표된 것은 「Time Capsule」 (관련 기사 ). 이것은 Leopard에 탑재된 세대 파일 백업 기능 「Time Machine」을 외부의 HDD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가 된다. 본체에 무선LAN기능(Airport Extreme)을 탑재하고, IEEE 802.11n의 고속무선LAN으로 중요한 데이타를 PC과 동기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GB 모델이 299불 (일본에서는 5만9800엔), 1TB모델이 499불 (3만5800엔)로 2월에 시판된다. 이른바, 무선LAN라우터와 편리한 자동 백업 기능이 붙은 애플 판의 NAS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것만 기능이 만재의 셈치고는 비교적 싸다.
무선LAN환경도 슬슬 11n에의 세대교체가 시작되고 있다. 자택의 무선LAN환경을 리플레이스(replace) 할 목적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고마운 곳. 무선이 켜지고 있으므로 갖고 다니러도 알맞고 있어, 1대 있으면 편리한 주변기기가 될 것 같다.
【2】iPhone & iPo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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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 |
두번째는 iPhone과 iPod touch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だ . iPhone에 추가된 「Maps with location」은, GPS를 사용하지 않고, 무선LAN이나 휴대폰의 전파를 이용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Google지도상에서 확인하고, 카 네비게이션(car navigation)과 같이 길 순서를 조사하거나 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
또, 탑 메뉴의 커스터마이즈의 자유도가 올라가고, 특정한 웹페이지를 탑 메뉴에 두거나, 줄(또)바꿈등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 밖에, 복수의 인간에게 SMS(휴대폰대상 쇼트 메시지 기능)을 송신하는 기능, 무비 재생시의 언어바꿔침, 음악재생시의 가사표시등의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iPhone의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무료로 실시가능하다.
일본에서 발매중의 iPod touch도 큰 변경이 더하여졌다. 지금까지 iPhone고유의 기능이었던 「Mail」 「Google Maps」 「Stocks」 「Notes」 「Weather」가, iPod touch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iPhone의 신기능도 iPod touch에 추가되었기 때문, 전화와 카메라를 제외하면, 소프트웨어면에서는 iPhone과 touch는 차이가 없어진다고 하게 된다. 금후 출하되는 iPod touch는 이것들의 기능이 미리 갖추어진 모양이 된다고 한다.
유감스러운 것은, 종래의 iPod touch유저가 이번의 업그레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9.99불 (일본에서는 2480엔)이 필요라고 하는 것 (iTunes Store에의 링크). 지금으로서는은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싶었다고 하는 것이 정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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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touch는, 지금까지 iPhone에밖에 갖추어지지 않고 있었던 「Mail」이나 「Google Maps」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
【3】iTunes Movie Rentals
3번째에 발표된 것은 「소문」대로의 iTunes Store를 이용한 영화의 렌탈 서비스だ た . 유저에게 제공되는 카탈로그는, Touchstone, Miramax, MGM, New Line, Lions gate, Fox, WarnerBrothers, Disney, Paramount, Universal, Sony라고 한 주요한 영화회사를 대부분 억제하고 있어, 서비스 시작시부터 1000이상의 무비를 렌탈 가능이라고 한다. DVD의 릴리스로부터 30일후에서 iTS에서 빌릴 수 있게 되고 있다.
렌탈의 룰은 단순하다. 렌탈의 신청을 행하고나서 30일이내에 볼 필요가 있어, 한번 재생하고나서 24시간 재생 가능하게 된다. 24시간 경과하고나서는, 디지털 저작권관리(DRM)에 의해 볼 수 없게 된다고 한다.
편리한 것은 「24시간」의 테두리 안(속)에서는 Mac뿐만아니라, Windows에서도 보여지는 동시, 더욱 iPod에 전송해서 즐길 수도 있다고 하는 곳. 즉, 24시간이내이면, PC에서 재생후에 iPod에 전송하고, 한번 더 출장지에서 보인다고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마음에 걸리는 가격이지만, 구작은 1개 2.99불. 새로운 작품은 3.99불이다고 한다. DVD렌탈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iTunes Movie Rentals는 오늘부터 스타트하고, 당초는 미국만의 서비스가 된다. 그러나, 올해의 끝경에는 다른 나라에서도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한다. 일본에서의 구체적인 시작 시기나 카탈로그등은 불분명하지만, 손쉬운 동영상송신의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로서 정착하는 것으로, 기존의 DVD렌탈 비즈니스나 동영상투고 사이트등에의 영향도 있을 지도 모른다.
덧붙이자면 「영화의 인터넷렌탈이 시작된다면 언젠가는 음악도 !? 」이라고 기대하는 방향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강연으로 【죠부즈】는 「영화는 한번 보면 좋지만, 음악은 몇번이나 듣는 것」라고, 음악의 렌탈 비즈니스는 생각하지 않는 것을 표명했다.
【4】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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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TV |
4개째는, 【넷토와쿠메디아푸레야】「Apple TV」의 업데이트だ . 스티브·【죠부즈】CEO는 기조강연에서, Apple TV형의 가전용【셋토톳푸봇쿠스】가 어디도 성공하지 않고 있는 것에 포고, 스탠드 얼론(stand-alone)에서 이용할 수 있는 【셋토톳푸봇쿠스】의 중요성을 어필. 지금까지 PC으로부터 컨텐츠를 전송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었던 Apple TV를, 스탠드 얼론(stand-alone)에서 이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관련 기사 ).
새서비스의 iTunes Movie Rentals가 Apple TV경유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Podcast의 다운로드나, iTunes Store에서 판매되어 있는 음악이나 동영상의 구입도 가능. 네트의 사진공유 서비스로서 인기가 높은 「flickr」나 애플의 통합 인터넷 서비스인 「. Mac」에 업 로드한 사진도 보여지게 되었다. 또, 종래대로, YouTube도 AppleTV로부터 직접 시청할 수 있다.
큰 포인트로서 회장이 들끓은 것은,HD획(화)질의 무비의 렌탈에도 Apple TV가 대응했다 이라고 하는 것. 렌탈 밑 무비는, HDMI단자에서 출력해서 대화면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다. HD획(화)질의 렌탈은 구작이 3.99불, 새로운 작품이 4.99불과, 통상의 iTunes Movie Rentals보다도 1불 덧붙여진다.
이것들의 기능이 모두 무료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기쁜 곳이다. 또, Apple TV자체의 본체가격도, 40GB 모델이 299불로부터 229불, 160GB 모델이 399불로부터 329불에 가격인하된다.
차세대DVD는, 올 1월에 HD DVD진영에서 【콘테쯔홀다】가 이탈한다고 하는 보도가 잇따르고, 드디어 블루 레이가 승리를 거머쥘 것 같은 조짐(기색)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보다도 먼저 HD획(화)질의 렌탈로 이것만 가볍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블루 레이와 같은 패키지보다도 먼저 Apple TV와 HD획(화)질의 【무비렌탈사비스】가 널리 보급되어서 먼저 천하를 지배해버린다라고 할 것도 있을 지도 모른다.
일본에 있어서는 iTunes Store의 컨텐츠가 빈약한 상황에서, 무비 렌탈도 언제 시작되는 것일지 알지 않기 위해서 , 임펙트는 그다지 크지 않다. 이라고는 해도, 요전에,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에서 행하여 진 가도카와(角川) 그룹 홀딩스 대표 이사회장의 가도카와(角川) 쓰구히코(歷彦)씨의 강연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죠부즈】는 가도카와(角川)씨에 대하여 애니메이션이나 일본 영화등의 컨텐츠를 iTunes Store에서 송신하는 것을 강하게 요망했다고 해서, 수면하에서는 일본의 다양한 컨텐츠 홀더와도 교섭도 시작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HD와 같이 규격이나 DRM이 아직 불안정한 컨텐츠의 경우, Apple TV와 같이 온 디맨드(demand)로 원하는 컨텐츠를 보여지는 쪽이 유저에 있어서는 형편이 좋다. 그 의미로, 일본의 컨텐츠 홀더도 이 시스템을 응하지 않을 수 없는 정도에 성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5】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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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Book Air |
소문이 나져 있었던 경량 박(薄)형 노트 「MacBook Air」도 결국 발표가 되었다 (관련 기사 ).
「세계에서 가장 엷은 노트」라고 하는 것을 서론 밑【죠부즈】는, 그 희미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MacBook Air가 봉투에 들어간 상태」의 화면을 스크린에 표시. 회장에서 웃음이 일어나는 중, 슬라이드와 같은 봉투를 눈앞에서 꺼내면, 회장은 웃음으로부터 큰 환성으로 변한다. 만족한 모양의 【죠부즈】는, 천천히 봉투 안(속)에서 MacBook Air의 실기를 꺼냈다.
CD/DVD드라이브는 붙지 않지만, 【죠부즈】에 의하면 데이타의 백업은 「Time Capsule」에서, 소프트의 인스톨은 무선으로 연결된 것 이외에의 머신(광학식 드라이브의 공유를 간단히 할 수 있게 된 것)에서 실시한다고 말한다. 이미 모바일 노트에 드라이브는 필요없다」라고 하는 것이다고 한다.
미국 가격은 1799불로부터. 일본에서의 가격은 22만9800엔으로부터와 약간 높지만, 스펙적으로는 나무랄 데 없고, 지금까지 많은 Mac유저의 비원이었던 「현실적으로 갖고 다닐 수 있는 무게의 박(薄)형 노트」가 드디어 입수 가능한 것이 되었다. Windows머신으로서도 상당히 고속에 동작하는 것이 예상되어, 모바일 노트로서 일미에서 바보 팔리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네트로 흐르고 있었던 「소문」대로의 결과가 된 이번의 발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iTunes Movie Rentals와 Apple TV의 HD무비 송신에 큰 가능성을 느꼈다 .
유저에 있어서 편리해서 즐거운 「컨텐츠 체험」을 초래하기 위한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를 만들게 하면 이미 애플의 우위에 선 메이커는 없다.
다음은 어디까지 이러한 흐름이 일본에도 정착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올해는 딱딱의 DRM에서 컨텐츠를 「지킨다」 것밖에 머리에 없는 일본의 컨텐츠 홀더의 의식이, 애플이 초래하는 유저 체험과 비즈니스 니즈에 의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년이 될 지도 모른다. 【죠부즈】가 유창한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그러한 일을 막연하게 생각했다.
필자소개──쓰다(津田) 다이스케(大介)
인터넷이나 비즈니스지를 중심으로, 폭넓은 쟝르의 기사를 집필하는 저널리스트. 음악송신, 파일 교환 소프트, CCCD등의 디지털 저작권문제등에 조예가 깊다. 음악송신 관련의 화제를 다루는 웹 사이트 “음악송신 메모 ”의 관리인으로서도 알려진다. 올 8월에 고데라(小寺) 노부요시(信良)씨와의 공저로 『CONTENT'S FUTURE』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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