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VAIO U1.U3.가 신제품출시로 더욱 더 빛나는이유는...


오늘날짜로 아마도 전국의 바이오관련 사이트엔 많은 정보들이 나왔을겁니다.
그로인해 현재 바이오유시리즈를 사용하시는분들은 적지않은 충격에 휩싸이고
또한 새로출시될 101에대한 기대도 높을겁니다.

소니의 예상밖의 출시일을 앞당기고
또한 유3다음버젼엔 타블렛스타일로 나오길 간절히 바랬것만
역시나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강력해진 사양과
새로운 디자인의적용과 밧데리부분 조금더 커진 사이즈에 조금더 두꺼워진 높이에
조금더 넓어진화면만이라도
이미 유1.3의 사이즈만큼은 넘겼습니다.

아직도 세계최소향 노트북이라는 자리는 지킨샘이지요.

중요한건

"CPU에 초 저전압판 모바일 Celeron 600A MHz를 탑재한다.
12일에 Intel이 발표한 Pentium M과 동일 코어의 CPU로 ,
세컨드 캐시는 256KB.칩 세트는 Intel 855PM로 ,
비디오 칩은 MOBILITY RADEON(16MB/3D 가속 대응)을 내장한다."
라는 설명입니다.

전 어떤게 더좋은지모릅니다.
또한 컴퓨터에관한한 아직도 왕초보이기에 그다지 마음을 설레이지않습니다.
다들아시다시피 바이오유3와 101의비교사진을 다 보셨을겁니다.

그런대도 디자인이나 생김새 성능은 조금떨어진다해도
아니 많이떨어진다해도
바이오 유1.유3가 더 정이갑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최첨단기술이 매일 접목되는현상에
1년안에 어떤스타일로 나올지 예상을해도 답은한가지로좁힐수있기때문입니다.

타블렛 스타일과 바이오유101의결합 그리고 C1스타일의 300만화소내장
카메라 장착된 신형들이 나올지도모르기때문입니다.

아니 어쩌면 모든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300만화소이상의 렌즈를 달고나올지도모릅니다.

핸드폰과PDA의결합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기업들은 그 시점을 지켜보고있습니다.
노트북시장에서도 역시 단순한 엔터테이먼트로 살아남기 힘든상황이옵니다

모든노트북들의 스위블방식과 내장카메라 최장의밧데리 최고의 가벼움을
그리고 어떠한 조건에서도 완벽하게 구동되는 모든프로그램들

기본적으로압도하는80기가와 120기가의 탑재.

이거 그냥 몇년후에나올이야기가아니라
지금의기술수준으로는 올해연말이라도 가능할정도의 사양이될수있습니다.

여기서 우린 잠시 생각해봐야합니다.

분명 제품의 업그레이드로 기존의제품을 팔고 돈을더 보태어 신제품을 사서
좀더 원하는 스타일로 생활하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돈이 아주넉넉하신다면 바로 나오자마자 사는 분들도 많이계실거구요.
어떤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좋은지는 모두 각자의판단입니다.

중고로 내놓는다해도 중고를 사는분들도많이있을겁니다.

누구의손에 들어가 새로운 주인을 만난다해도
바이오유1유3는 사라지지않습니다.

전 그런바이오유를 사랑합니다.

어차피 점점 새로운제품은 나오고 살 사람들은 사고
그냥 사용하시는분들은 사용합니다.

다만

전 지금도 일본어로 사용하고 한글화조차 바꾸질못합니다.
언젠가 정모를 통해서 한글화를 하겠지만요
그리 일본어를 사용한다해도 잘모르는 일본어라도
제가 사용하는 목적엔 불편함이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출시할 101제품들을 많이사시어
보다 좋은 경험들을 누리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왜 바이오유 시리즈가 좋은지를
느끼신다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소니에선 이미 200만화소의 내장카메라장착된 NZ90을
실험적으로 내놓았습니다.
200만화소의 그 사이즈라면 101에 창착해서 나와도 그리 노트북사이즈가 101보다
크게 변형은안될정도로 작아졌습니다.
이미 그 NZ90의 내장카메라보다 조금이라도 작은 사이즈의300만화소와
구동시간및 전원관리에서 더 월등히 압도적인 제품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편안하게 사용헤서 내돈주고산 제품으로인해
좀 더 편리한 라이프방식을 얻기를 원합니다.

이젠 이런속도로가면 분명 PDA와 미니노트북의 차이는 어설픈관계까지
나갈것같습니다.

차기 다음모델의 소니 클리에에 기대를 거는건 NZ90의 실험정신을
더 잘살려 보다 사용자의편에서 더 획기적인 부분을 마련한 제품이 나올거라는걸
다들 잘아실겁니다.

전 지금의유3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유3가 막출시되어서 직접 샀을때의 감동은잊지않고있습니다.
이걸 사면서도 몇개월후면 더 진보된유가 나온다는걸
알기에 또한 그때까지기다리면서
어떤디자인으로나올지 어떤스타일로나올지 궁금해하기도했지만
101을 사진을통해 본결과
참 잘만들어졌다는생각을 가지게됩니다.

그레서 101다음모델에 더욱더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바이오 타블렛 유시리즈가 만일에나온다면

내장 스타일러스펜으로 액정을 스위블헤 돌려놓고 걸어다니면서 타블렛스타일로
글적글적거리면서 PDA스타일로 작고 더 가벼워지고 밧데리고 12시간간다면
다들 그 제품을 어떤일이있서도 사실겁니다.

그렇듯이

신제품이나오면 다들 경험으로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좀 더 앞선 라이프스타일로
지내실수도 있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지금도 바이오유만바라보면
행복합니다.
저 바이오유3를 가지러 서울에 밤늦게 올라가서 확인하고 가지고내려오면서
얼마나설래였는지를
그다음날아침일찍 권차니수(제 첫딸)에게 액정을 올리고 전원을 직접 제손과 아이의손으로 동시에
켰을때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키보드를 하나 부러뜨렸지만요~^^
그래도 화가안났습니다.
왜냐고요?
딸아이가 노트북보다 더 소중하니깐요.

그리고 와이프랑 잠들때도 바이오유를 들고
차니수의동영상도보고
한글말 더빙이된 각종 에니메이션도 보고
찍은 가족들사진들도 마치 책한권을보듯
누어서 보다가자곤했습니다.

20기가

제 처음노트북보다  더많은 하드기에 행복합니다.

속도...제 처음노트북과 별다름없습니다.
가장행복한시간은
쇼핑갈때나 여행갈때
아이에겐 너무나도 좋은 장남감이되는것이였습니다.
에니메이션을 틀어놓고 보여주면 즐거워하고 자기사진이나오거나 엄마아빠사진이
나오면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차안에서는 좋은 영화를볼수있는 극장으로
걸어다니면서는 차니수의 좋은 장남감으로
사진을 찍을땐 좋은 저장매개체로
집에서 가끔웹서핑할때는 편한 자세로.
생각했던 사용용도보다 더 많이사용하게되었습니다.

거기에 한글윈도우라면 더욱 더 행복하겠지요~^^


이번에 101로 교체하실 선배님들은 꼭 사용소감을 올려주세요

어차피 바이오유라는시리즈는 사용하시는분들만 사용합니다.

몇개월사용하고 자신의스타일이아니다싶으면 내다파는 그런
똑같은 상황이안나오길 바랄뿐이죠.



VAIO U1.U3.가 신제품출시로 더욱 더 빛나는이유는...

바로 다행히도 최초의 최소형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지킨것과
디자인입니다.또한 바이오유의컵셉에 아주잘적용이된모델이고
101또한 더 획기적인 방법으로 다가올거지만
그래도 불편함이 하나도없기에 더좋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모라고하든

바이오유시리즈를 사용하면서
돈주고는 절대 살수없는 가족간의 사랑이 듬뿍담은 노트북이기에
더 행복합니다.
바이오유3를 가지고나갈때마다 지난 시절들의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떠오르고
딸아이가 유3를 바라보면서 즐거워하던 모습들을생각하면 더 입가에 미소가집니다.
101을 구입하실 선배님들도 그렇게 잘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차니수동생을 만들면 또 다른 추억들이만들어져가겠지요

차니수가 초등학교에들어갈때쯤
바이오유3를 밧데리를 새제품으로교환후 그아이 책가방에 넣고
학교로보낼생각을하니깐 가슴이 벌써부터 설레여옵니다.
특히나 어린아이에게도 그리큰부담이안가는무게와 사이즈 자판크기로인해
딸아이기 중학교올라가도 충분히 웹서핑도 문서작성도 워드도
다 충실히 가능하기에
더욱 더 많이사용하겠지요...

그때쯤되면 진짜로 오히려 주변딸아이 친구들에게 부러움의대상이될겁니다.
와~이게 10년전에 나온 노트북이야?아직도 잘돌아가네...
아빠가사용했던물건이라고? 와 좋겠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그때쯤되면 아이손목시계엔 미아방지추적시스템이 GPS와함께 장착이되고
또한 노트북겸 PDA 핸드폰을 통합한 것을 들고다닐지도모릅니다.
세월이 지나서
그렇게 아끼면서 함께 가족의사랑이묻은 제품을
잘 보관하면서 소장한다면
아이에게도 많은 공부가되리라봅니다.
또한 개인의역사를 간직하는거라서
더욱더 소중하게 사용하겠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101을 환영하면서
바이오유1,3의 위치가 더욱 더 상품가치로올라갈거라고봅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101이 기존의 유1.3보다 인기가없을것같은 불안한마음도들고
실패작이되것같은생각도들고
왠지 좀 불안한마음이들어 걱정입니다.

101이성공헤서

반듯이 다음버젼엔

타블렛스타일로 같은가격에 더획기적인 스타일로 유1.3보다 더작게 나오길바랍니다.
그래서 101다음버젼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마치NZ90과 101을지나 나올 다음버젼에 기대하며

그 버젼의제품의또 다음버젼쯤될땐 더욱 더 기대되지않을까요?



160만원이 한두푼이아니기에

그리고

자기에게 가장충실한모습으로 지금도 자기역활을 잘해나가기에
굳이 교체할생각도없고
또한 소장가치로생각하기에
유1.3에 더욱 더정이갑니다.

101을 사용하실 선배님들도 저처럼 소장가치로 그렇게 구입하고 잘사용하신다면
좋겠습니다.

호기심으로 덥썩 구입하셨다가 후회하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계란 어차피 업그레이드되면서 쭉 나오는것을

유1.유3가 소장할수있는 희소가치를

이번101이 확실히 해주었습니다.

아마101이 더작았다면 유1유3의 명목은 없서졌을겁니다.

세계최초의 최소형 노트북이란 타이틀을 지키게헤준것이
오히려 더 행복하게합니다.

101다음버젼을 기다리며...


가만

이번에도 블루투스 내장안되었지요?
다음버젼에 나올려나.....
하기야 외장형 블루투스도 작게나왔스니 나중에 유1.3에 삽입하면되고
나중에 2.0보다 더 빠른 방식이나오면 그때도 작은외장형아답터로 끼워서사용하면되고
제발 유1.유3의 밧데리가 더 향상되어 계속 출시가되길 바라는마음뿐입니다...


우호진

2003.03.13 00:57:33
*.159.166.150

저랑 똑같은 점이 하나 있으시네요.
저도 u3가 가지구 싶어서 경남에서 서울까지 왕복 10시간을 집사람과
애들 데리구 갔다 왔었거든요.
(밤 12시에 서울에 도착. 아침 6시 30분에 집에 도착했죠.)

cocoonstyle+권혁찬

2003.03.13 01:07:04
*.225.210.137

ㅎㅎㅎ 호진님이랑 번개한번을 해야겟네용ㅎㅎㅎ 어쩜 똑같을까나..^^

최충일

2003.03.13 01:18:28
*.204.59.244

정말 좋은 글이네요. ^_^
저도 U3를 무지 좋아해요. 사정상 팔아야 할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저의 처음 노트북이고, 정이 많이 가는 놈입니다.
애지중지 잘 쓰고 있습니다.

김진욱

2003.03.13 01:20:47
*.48.40.2

혁찬님의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아무리 신제품이 나와도... 쓰는 사람만이 만족을 하면 그건 최고의 제품입니다. ^^ 권차니수가 아가씨였군요. ^^ 혁찬님의 사진에는 씩씩한 남자아이로 보여서 오해를 했었는데 ^^;; 차니수에게 미안하군요 ^^;

전영일

2003.03.13 03:31:02
*.73.15.166

블루투쓰 --; 쩝

白老虎(김경상)

2003.03.13 08:03:34
*.84.18.242

유원이에 대한 집착만 더 강해지는군요...ㅎㅎㅎ

지갑털이 소니 물러가라. 제대로 된걸 내놓던가...ㅎㅎㅎ

cocoonstyle+권혁찬

2003.03.13 08:52:20
*.196.241.60

ㅎㅎㅎ

cocoonstyle+권혁찬

2003.03.13 09:09:57
*.196.241.60

아참~유시리즈로 설마 웹디자이너같은 일을하는건 아니겟지요?다분히 유시리즈들의 컵셉을 잘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101 나와서 빨리 사용기를 듣고싶어요...사용기가 너무나도 좋으면 다음에나올버젼이 더 기대할수있는희망이기때문입니다...별로 안좋다는소리들으면 좀 걱정이되긴해요...
암튼 공통적인 생각이라면 유시리즈가 더 발전되어 더 멋진 디자인에 더강력한 성능에 더 편한 사이즈에 더 한국에서의실용적인 면을 강조 해서 나오길바라지요...NZ90일본어판엔 이미 전자카드형식도들어가있스니 유의 다음버젼에도 충분히 집어넣을수도~^^아참...제가 유1.3의 가장멋진부분은 모니터와 자판 사이의 속으로 들어간 각 노트북들의 상황판단을 잘 분위기있게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부분이였거든요...101엔 그게 사라져버려서 아쉬어요...

노상철

2003.03.13 09:37:46
*.30.110.139

아항....나도 울 이쁜 하민이 사진을 앙증맞은 유삼이로 봐야겠다.
전 아직 동영상은 찍어서 보지는 못했거든요. 혁찬님에게 배워야 겠네요. 이제 기기 시작하는 우리하가의 첫걸음마를 담기위해....제 메인 노트는 계속 바뀌어도 유삼이는 제자리를 지킬것 같습니다.
유삼이는 워크맨처럼 어디를 가도 들고 다니거든요. 이건 노트북이 아니라 늘 들고다니는 지갑같아요. 늘 가지고 다니는...^^

cocoonstyle+권혁찬

2003.03.13 09:48:09
*.196.241.60

오호 상철님말쓰미 곧 저의말씀..ㅎㅎㅎ

이승현

2003.03.13 13:07:19
*.107.101.124

개인적으로 전 U1 이후 동일 타입의 U3엔 별루 점수를 주고 싶지 않았죠.
하지만 U101은 디자인이나 스펙이 많이 달라 져서 업글 고려중이거든요.
기다려 봅니다. 어떤 넘인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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