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출처만 밝히시면 언제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이 리뷰는 정식발매전 같은 모델로,혹독한 테스트를 진행시켰습니다.
그중에서도 살아남아 상당히 큰 만족을 주었으며,이는 저보다는 6살,3살난 두 딸들에게 더 좋은 친구가 되주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그동안 테스트를 하면서 촬영한 분량의 스틸및 동영상이며,가장 일상적인 프로그램 캡쳐등등 이해를 돕기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사진량이 많아 귀찮아하셔도 정식발매전까지 어떤형태로 테스트가 진행되었는지 작은 참고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또한 매우 부족한 긴 글,사진,동영상을 보고 읽고 만족하지못한 리뷰일지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진행시킨 부분과 테스트중에 우리 가족이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공개를 하지 못함의 불편함도
24시간 SONY VAIO VGN-UX17LP를 가지고 만지작 거리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안겨다 준것은 언제어디서든 사진자료도,
보고싶은 영화도,인터넷도,게임도,네비도,(지상파는 서울이 아닌관계로 테스트기간동안 못했습니다.이는 삼성 Q1을 잠시 만져보고
삼성의 우수성도 느끼면서도 결국 내 손에 들려줘야 할 이유를 충분히 터득시켜준 것이 이동성과 타블렛 PC 못지않는 일반적인
윈도우 XP를 그냥 꺼리김 없이 지문인식의 높은 보안성과 본체를 쥐고 흔들고 집어던져도 하드 보호장치덕분에 헤헤헤 하면서
즐겁게 테스트했음을 밝혀드립니다.
만일에 정식발매 6월 예약특전을 해서 구입하셨다면 제일 먼저 여기 아래의 첫 전원버튼을 누른후
세팅을 간단하게 마쳤다면,그자리에서 SONY VAIO VGN-UX17LP 본체를 마구 흔들어주세요.
그럼 당신이 생각했던 첫 즐거움을 바로 느끼실 수있을겁니다.
너무 둔하지도,너무 민감하지도 않는 세팅으로 하드를 보호해주는 방식의 안전성.거기에 당신만의 지문인식으로 노트북 보호및,
웹서핑때 로그인대신 슬쩍 쓰윽 지문을 자져가는것만으로도 안전하고 빠르게 바로 로그인할 수있는 장점.(GS홈쇼핑은 제외)

아이들에게도 하나 둘 지문을 인식해서 가끔 같이 놀으면서 듀얼카메라로 아이들과 스틸,동영상을 촬영해서 바로 SONY VAIO VGN-UX17LP로
보세요.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아빠가 되실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도시의 아이들만 최첨단 컴퓨터를 다루는것이 아닙니다.
깊은 산골에서도 도시 아이들 처럼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교육용 게임을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고 즐깁니다.
그것을 즐거운 게임으로 보여주는 SONY VAIO VGN-UX17LP.만족하실거라 봅니다.


어른들에겐 똥누는 시간만큼의 매우 뛰어난 활용도를 집이든,회사든,공중 화장실이든 즉각적인 반응으로 보여주는 초미니 노트북이며,
아이들에겐 매우 편리한 최첨단의 IT 기술력들을 엄마,아빠와 함께 즐길 수있는 유일한 디지털 창구가 될 수있으며,
분명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선 퇴근후 아이들과 함께 회사에서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살짝 듀얼카메라로 촬영후 집에서 보여주거나,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동영상으로 안부편지를 직접 만들어 보여줄 수있는 또 다른 디지털 대화의 창으로 사용할 수있습니다.
리뷰는 테스트와 사진과 동영상으로 아무말 없이 그냥 보여주는것이 더 효과적일때가 많습니다.
한장의 사진으로도 모든것을 말해주니까요.
이쉬운점은 테스트 SONY VAIO VGN-UX17LP를 반납하기전 일상적인 생활방수(목욕탕에서의 2시간 이상 넘게 별짓다하기)만 해서
반납했다는점이 아쉽습니다.물에 살짝 뿌려주거나 담가서 지켜보고싶었지만....차마 그럴지는 못했습니다.
그거 참 아쉽더군요^^;;;

암튼,중요한것은 직접 혹독한 테스트를 하면서 사용자에게 주는 만족도는 91%였습니다.
동호회 사람들중에 저를 아시는분들은 제성격을 잘 아실겁니다.
전 아부보다는 확실하게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을시에 그대로 파헤쳐서 들이됩니다.
그래서 어떻해보면 아부로 인해 어울림의 세상과 타협하는 타혐점을 찾아 적당히 둘러대는것보다는
싸우는 편이죠.이번 테스트 역시 저에겐 타협점이 아닌,제대로된 테스트를 원했기에 SONY VAIO VGN-UX17LP과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이렇게 리뷰를 올리는것입니다.
내가 만족했고,이제 정식발매후 내 돈 내고 구입해야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사용할거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 리뷰는 돈받고 쓴적도 없고,댓가를 바라면서 작성된적도 없습니다.
즉,아부를 하든 좋은 말로 버무리든 소니코리아에서 제게 도움되는 무언가를 제공해주지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러기에 소니코리아에게 무언가를 받아서 리뷰를 쓴거 아냐? 라는 선입견은 버리셔도 됩니다.^^
철저한 제 스스로가 정한 테스트 에 대해 작성된것임을 밝혀드리며,많이 부족해도 고개숙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날,서울서 번개때 처음 뵌 원영준 운영자님을 보고 좋은 동호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어제까지 침묵을 묵묵히 지켜준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니 프레스 제출용*

[소니코리아리뷰]권 혁찬 리뷰어
Ultra-Mobile PC가 배워야할 SONY VAIO VGN-UX17LP

1.VAIO U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인 수작
2.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창(窓)
3.4.5인치 와이드가 주는 외관
4.슬라이드로 보이지않는 키보드를 찾았다
5.듀얼 카메라와 최첨단 지문인식,무선LAN,Bluetooth
6.지금 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담았다
7.당신만의 아이콘-계속 진화중인 VAIO VGN-UX


테스트 제품 개봉후 바로 첫 파워를 넣고 진행되는 동영상입니다.즉,제품 인도및 계약서 쓰고나서 바로 개봉후
VGN-UX17LP 파워넣습니다.물론 충전안된 상태로 박스 개봉하자마자..그리고 그상태로 첫 윈도우 XP 환경이 구동되는 모든 전 과정입니다.등록하는 동영상을 순서대로 보시면됩니다.



스틸사진에 대해서는 순서별로 올렸습니다. 사진의 내용은 사진아래 내용표기로 설명됩니다.참고하세요

1번 첫 파워버튼 누르고...시작.



2번 중간단계



3번 마지막 완료단계



미공개 테스트부분 동영상입니다.해발 1100미터 이며,가끔 탐방객분들의 소리도 들릴겁니다.
테스트부분은 전원넣기전 정상부팅이 아닌,무조건 20회이상 전원버튼만 눌럿다 껐다를 반복하고,
한글 윈도우 XP의 기본 어플,프로그램에 더 무거운 각종 일반 프로그램 10개이상 깔고,부팅속도및 지문인식 삐딱하게 해서
들어가기 테스트용입니다.먼지부분이 많이 휘날린 건조한 곳이였으며,이곳은 멧돼지,천연기념물***,**,그리고 사슴및
동물들의 출현이 잦은곳이며,응급상황에 대처해(멧돼지 출현시) 조급하게 테스트했습니다.
부팅의 속도는 험한 테스트후에 이루어진 동영상이며,이정도의 부팅이라면 용서가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부팅및 종료가 아니고 각종 무거운(일부러 프로그램있는거 죄다 깔고도,레지 엉키게 만들었고 시스템복원몇번 하고해서
정신없에 만든 상태에서 부팅한 것입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권혁찬(저죠^^:::)과 소니코리아측에 있으며,사진들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보다 더 큰 창으로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오리지널 한글판인 SONY VAIO VGN-UX17LP만의 가장 빠른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저 같은 경우 이 프로그램이
할당된 왼쪽 버튼보다는,스타일 XP의 런처를 이용해 더 빠르게 액정 터치로 구동시킵니다.2가지 모두 편리하게 사용되며,
이 프로그램에서 액정,소리 밝기가 조정됩니다.나중에 슬라이드 키보드에 Fn키를 적절히 사용하도록 해주길 바래봅니다.
그외 SONY VAIO VGN-UX17LP본체의 양쪽에 있는 키는 언제든지 사용자가 세팅가능합니다.
각 아이콘들은 손가락으로도 빠른 터치감과 속도를 보여줍니다.또한 프로그램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변형가능합니다.



포토샵 CS를 설치한후에 작동시킨 로테이션 기능입니다.이 피봇기능은 간단하게 왼쪽의 아래 버튼을 한번만 눌러주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며,가로,세로의 화면전환이 이루어질때마다 학습기능으로 설정된 양쪽 버튼의 설명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바로 사라집니다.
상상해보세요.왼손이나 오른손바닥안에 들려진 매우 가볍고 작은 4.5인치 와이드 액정을 자유롭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화면을 돌려가며 작업을 할 수 있다는점.그리고 그 과정들은 무거운 풀 버젼인 포토샵CS2도 거뜬하게 빠른 구동력으로 스타일러스 펜으로
드레그만해도 4000사이즈가 넘어가는 파일도 빠르게 작업환경을 구축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이동형 하드저장용이자 작업후 무선랜으로 원하는 곳에 파일을 날려버리는 최첨단의 속도전에서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CF슬롯이 왼쪽위에 위치한것만으로도 사진의 용량및 백업기능은 가장 진보된 초미니 노트북의 안전성이 확보된
하드 보호장치와 지문인식 시스템덕분에 분명 작업의 극대화를 보장해줄겁니다.
실제로 제가 테스트기간중 이점에 가장 만족했으니까요...

CF슬롯 하나 들어간것 뿐인데,그것은 소니의 고집스러운 메모리스틱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SD도,그외 많이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 정도는 앞으로도 꾸준히 메모리 스틱과 함께 탑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이 촬영하는 작업환경 속에서 묵묵하게 당신의 백업과 이미지뷰,작업및 전송 모두 하나로 해결하실수있습니다.



이 뛰어난 액정의 시야감을 느껴보세요.해발1200미터 근처의 산속에서도 울창한 숲속의 안쪽에서
햇살을 비쳐 내면서 그대로 주변의 풍경들을 담아내는 액정의 선명함.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액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테스트중에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그만큼,이번 액정은
1024 x 600 의 해상도지만,선명도와 액정에서 보여주는 모든 힘은 여러분들을 분명 감탄하게 해줄겁니다.
아니,이런 해상도에 이런 기가막힘이?...라구요



깊은 숲속에서 윈도우 XP를 구동하자마자 뜨는 세팅해달라,몇일남았다 등등 소니 UX에 대한 여러가지 새로바뀐부분들에 대해
상세하게 창이 뜨면서 가르춰주는 과정입니다.물론 처음 세팅할때 다시는 이표시를 하지않겠습니다 라는 창에 클릭해서
뜨지않게 할 수있지만,언제까지 뜨나 한번 두고보니 테스트 내내 충실하게 에러없이 잘뜨는군요.
귀찮을 정도로,하지만 소니 UX17의 사용용도및 새로운 추가 기능에 대한 이해와 사용설명서 메뉴얼에 대한 친절한 안내도는
참 높이 평가합니다.즉,그 아무리 컴퓨터에 대해 잘몰라도 누구나가 쉽게 따라하면서 충분히 윈도우XP와 터치 스크린을 잘
사용할 수있도록 설명해줍니다.(설정기능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잠시 당신이 쉬는 사이에도 당신의 UX17LP는 쉴세없이 하드보호하랴,주인이 언제 전원버튼 누를까 긴장하며 대기하랴,
배터리 전원최적의 보호상태로 세팅을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기에  배터리 걱정 조금 덜어주랴,괜히 저렇게 폼잡고
사진 촬영했다가 후딱 아래로 떨어져 박살?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속에서 순간 스치는 아! 데이터들!!!
낡고낡은 세월이 무지 많이 흘러 하드 배드섹터날때까지 하드보호는 자기 스스로 언제나 지켜낼겁니다 이녀석은,



한글이 보이십니까?저 작은 액정에 죄다 한글 윈도우XP가 다 들어갑니다.그것도 터치 스크린으로 쿡쿡 질러서 끄집어 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요리는 역시 사용자가 각자 알아서...^^



액정을 비추는 햇살의 눈부심속에서도 간간히 살아서 보이는 프로그램의 시작.



주변이 온통 녹색의 숲속,눈부신 햇살,보이지않는 그늘 비치는 주변 환경들 속에서도
바이오로그의 부팅화면은 선명합니다.



집어던졌습니다.작동합니다.하드.......보호...즉시!(작업줄 아래 풍성 떴죠?그 기능이 작동되었습니다.)
소니측에선 무척 민감하지 않나요?라고 물어보더군요~그래서 대답했습니다.이부분 한번도 건딘적없습니다.
하마디로 굿입니다하고 테스트 제품 반납할때 보이는 앞에서 회의실 탁자위로 포우치해서 집어던졌습니다.
놀라더군요.하지만 결과는 물론 제대로 작동하고,아무런 이상없었습니다.^^



숲속에서 사용중이였죠.저 액정에 쌓인 먼지들 보입니까?후후불어서 안경알 닦는 천으로
한번 쓰윽하면 됩니다.보호지없이도 잘 사용하는중입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3. 2기가 CF에 담아놓은 각종 프로그램들 설치중입니다.그중에 포토샵 CS 설치중입니다.
간단하죠.CF카드 슬롯에 CF속에 어플이나 프로그램 담아놓은거 집어넣고 그냥 CF카드속에 프로그램 더블 클릭하면됩니다.
간단하죠.CF카드 슬롯이 없었다면 전 이 제품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처음 제품 받고 바로 부팅설치후 만지작거리다가 충전했습니다.30분충전에 40분분량의 배터리 사용량(액정 밝기 무저건 최대 밝기)
그리고 충전하는 충전의 배터리 아이콘은 주황색으로 깜박깜빡거립니다.
배터리? 최대밝기로 디빅스 영화 한편 봅니다.그리고 끝입니다.그럼 블루투스 무선랜 끄고 액정 밝기 중간이면 보고 남습니다.
배터리,많이 향상되었지만,대용량 배터리일경우 그립감은 한쪽이 올라가지만,오래 가겠죠? 외장형 배터리가 빛을 발할겁니다.
이 녀석에겐~오랫동안 사용하신다면 말이죠.하지만 일상적으로 표준 배터리로 사용하고 또 충전하고 하면서 사용해도
일하시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겁니다.
아답터가 무지 작기 때문이죠...가방에 넣고 다니세요.아답터 귀엽습니다.
단 아답터 포치 없습니다.그것도 기본으로 넣어달라고 건의 했습니다만...결과는? 모르죠^^



우리나라 정식 크레들입니다.이 녀석속에 모네타칩이라도 집어넣을까요?^^;;; 솔직히 이거 사용 거의 안했습니다.
본체와 미니 아답터만 주로 사용했습니다.왜냐면 그게 더 편했으니까요.여기엔,3가지 USB가 있습니다.
마음껏 사용하세요.다음버젼엔 본체를 탑재하고 본체가 시야각도를 확보하기 위해 각도 조절이 되는 그런 장치가
있어주길 바랍니다.



당신의 장남감 듀얼 카메라.모션아이로그와 바이오 로그



메모리스틱 슬롯부분입니다.기존 U시리즈처럼 먼지덮개장치가 없습니다.그래서 CF슬롯과 마찬가지로
강력하게 다시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이거 건의 무지 했는데 먹힐까요?^^;;;조그다이얼도 부활을 해달라고
줄기차게...의견을 말했지만~



소니다운 디자인입니다.



본체 윗부분의 모션아이...실루엣



윈도우XP로그를 보면 참으로 가격만 제대로 납득하게만 나와주면 구입하겠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테스트중에 계속적으로 권차니수는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회사에선 어른 초미니 노트북이고,집에서는 가족용 PC로 변신하는 그 재미를...
테스트동안 느꼈습니다.



단축키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자판배열..참 거시기 했습니다.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슬라이드 키보드라도 만들어준것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지로 양손으로 타이핑할때도 몇분후엔 손가락에 쥐났고,한글자판인쇄가 없기에
알아서 두두렸습니다.
몇일지나면 습관적으로 양손 타이핑도 제법 가능해질겁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키보드 블루 라이트는 환한감이 없이 은은합니다.그래서 밤엔 솔직히 눈에 쏘옥 들어오지않습니다.
배터리가 관건이죠...배터리...



테스트동안에 저 테스트 제품 표기된 부착물 정말로 안떨어지고 잘 버티더군요.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할만합니다.양손으로 잡고 작업하시거나,한손으로 들고
이리저리 다녀도 크게 부담없는 무게와 그립감입니다.



권차니수 즐거운 자신만의 공부시간 네이버쥬니어를 하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스타일러스 펜(파커펜에 클리에 스타일러스펜으로 직접 만들어주었습니다)
으로 공부중입니다.제가 정식발매후 구입하려는 목적은 딱 2가지.권차니수,권수아찬의
공부용과 영화,그리고 제겐 사진보관및 사무실의 모든 작업을 어디서든 해낼수있기에
그부분이 딱 제스타일이였더군요.^^
음,가격만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나와야하는데...



저렇게 사진을 촬영하면서 계곡물속에 풍덩 빠지면 어쩌나 하고 솔직히 떨었습니다.
손목에 거는 장치가 있습니다.그거 솔직히 믿을만합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튼튼하게 잘만들어놓았군...하구요



솔직히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좋치만 포우치에 집어넣고 다니기엔 큽니다.
한가지 웃긴 일은,마지막 테ㅡ트 제품 반납할때 화장실가서 볼일을 볼때 그때
허리에 찼습니다.무게감이 어떨까하고...
엔지니어 입고있었는데...리바이스 벨트를 쥐어잡고 흘러내리더군요.
허걱 했습니다.적당히 풀고 볼일을 봐야합니다.
은근히 무게 나가더군요.그날은...



사진으로 또보니 그립군요...정식발매 가격 얼마나 매길지....음...



디자인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날 다행히 계곡물속에 풍덩 안했습니다.그만큼 그립감 괜찮습니다.손에 잡힙니다.
여성분들 역시 괜찮을겁니다.집사람도 그립감 좋다고 했습니다.



엄청난 먼지 모래 보이시죠?물론 테스트동안 보호액정은 커녕,두 딸들이 심하게 액정 두두렸습니다.
다행히 액정 스트레스 안받았다고 했죠? 맞습니다.테스트동안 사진속에 보이는 먼지에 대한 거
후하고 불고,역시 안경알 닦는 천으로 입김불어대며 닦았습니다.
그러다가?입김에 늘어붙은 먼지나 모래알이!!! 있다면 어쩔려구요?!
사무실이나,집에와서 하루에도 수십번 닦았습니다.
말했죠? 액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었습니다^^ 이거 아주 마음에 쏘옥 들은 강점중에 하나였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고 이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될때 구입하고자하는 유일한 이유중에 하나였던것
바로 이 CF슬롯! 그러나 역시 보시면 아시겠지만,덥개 없습니다.와이!왜? 그들은 기존 U시리즈에 만들어놓은
슬롯 덥개를 안만들어놓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발열량을 때문일까하는 생각만...
만일에 그게 정답이면,그래도 덮개는 있어야 합니다.



이눔의 윈도우XP 구동되는 화면 지긋하시죠?전 더 지긋했었습니다.으~~~



자 지문인식입니다.잘보세요~저 같은 경우 2개로 들어갑니다만,테스트중에 하나는 비밀번호나 지문인식없이
그냥 들어가고 하나는 지문인식을 통해 로그인하게했습니다.
결국,2경로 모두 지문인식을해서 부팅할때마다 설정해둔 손가락으로 로그인합니다.
쓰윽,한번만 슬쩍 해도...



저 녹색 체크가 나오면 성공한것입니다.그리고는 윈도우 그 소리를 들으실수있습니다.



불법 파일입니다.방과후옥상 영화파일인데,지금 재생중인 파일은 문제가 있는 파일입니다.
즉 재생중에 소리가 안나옵니다.나오다 안나오다,곰플레이러 최신버젼및 구번전으로 테스트했습니다.
다른 노트북에도 동일한 증상 확인 5번정도 했습니다.소리 안나오는 구간 일정하더군요
이 영화파일,테스트버젼에선 잘 재생되었습니다.헉!

혹시나해서 재생중에 손에들고 마구흔들었습니다.
아시죠?흔들면 모가생기죠?^^
맞습니다.
UX17LP는 영화 한편만 보시면 모든게 용서될겁니다.전 그랬으니까요.

*다만 액정 닫은상태의 음질과 슬라이드 살짝한상태에서 모노 스피커에 들리는 수준은 작습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등등 활용하세요^^


[COCOONSTYLE Trend Stter ]
original Inside E·D I·T I O N : w w w . c o c o o n s t y l e . c o m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이수환

2006.05.31 02:34:21
*.229.184.126

헉... 비교가 안되는 야그일지 모르지만 예전에 싱크패드가 믿음직스러우면서 샤프한 남자라면 바이오는 하늘하늘한 새침한 여자라......
너무 막 다루신것 아니예요 ^^;
정성어린 혹한 필드테스트 잘보았습니다. 덧붙을 리뷰가 점점 기대되네요

이용석

2006.05.31 08:18:48
*.75.164.50

아..발표회때 사용되었다는 사진이 마지막 동영상을 보니 알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08:23:19
*.193.217.69

^^ 고맙습니다.

다케스탄[민형기]

2006.05.31 09:36:59
*.254.162.179

전 밑에 액박떠요..ㅠ.ㅠ

정형영

2006.05.31 11:57:05
*.57.88.3

저도 엑박이...ㅠ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11:58:09
*.196.241.208

아~ 엑스박스는 링크만 걸어 노을려고 임시로 태그만 해놓았습니다 현재 사진분량만 20장 넘게 작업중입니다.캡처부분도 꽤됩니다.휴~^^;;;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이형주

2006.05.31 12:56:40
*.176.22.134

멋진 리뷰 였습니다...^^
부팅시 가끔 들리던 한숨 소리만이 권혁찬님의 노고를 느끼게 해주는 군요...ㅋㅋㅋ
오늘 밤에도 더 멋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5.31 13:11:56
*.196.241.208

^^;;; 고맙습니다.그냥 여러분들이 제글 읽어만 주신것만으로 감사드릴뿐입니다^^

뮤리안(송홍진)

2006.05.31 14:24:07
*.39.189.190

오타대마왕 아저씨 이러시면 안되영..ㅠㅠ

해상도 하나로 모든 뽐뿌를 반사하고 있는데..

이러면 지르게 됩니다..

안되는데..ㅠㅠ

김윤식

2006.05.31 15:11:34
*.77.124.74

아~ 점점 지름신이 내려오시네~ 가격이 관건~ 혁찬님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김민성

2006.05.31 17:22:58
*.237.72.244

아...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고생하셨습니다.

김상균

2006.06.01 09:09:08
*.93.12.192

바이오 업데이트가 있군요. 그럼 저 같이 내수용을 산 사람들도 가능 할까요?
의문이 들어서...

이용석

2006.06.01 18:04:10
*.232.129.201

혁찬님....제 블로그에 사진 좀 퍼가겠습니다. 물론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6.06.01 19:19:14
*.193.217.176

^^그럼요 언제든지 퍼가세요~고맙습니다.^^

이강민

2006.06.01 19:59:22
*.119.188.20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JIN (임진)^&^

2006.06.01 22:15:44
*.165.92.5

혁찬 오~오~대단하삼..

cocoonstyle+권혁찬

2006.06.01 22:19:13
*.199.226.155

^^

김낙준

2006.06.19 02:24:48
*.79.239.2

정말 귀엽네요. 포토샾도 잘 돌아기니 정말 사고 싶어지네요.c1 mel 쓰는데 바꾸고 싶다. 얼마인가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6.19 15:16:00
*.199.233.54

음 가격은 이제 소니스타일에 정식판매로 떴습니다.^^

tz[김태근]

2006.06.19 17:48:05
*.232.153.35

ㅎㅎㅎ 정말 가지고 싶어요 ㅠㅠ

cocoonstyle+권혁찬

2006.06.19 19:30:54
*.199.233.54

정말로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강승철

2006.06.22 11:54:21
*.119.153.241

이거 리플리케이터에 av단자라는것이 있는데 설마 tv out되는것은 아니죠? 너무 무식한 질문같군요...

문성민

2006.06.26 11:55:13
*.36.201.213

정말루 가지고 싶은 기기네요,,,ㅡㅜ

김락현

2006.07.02 20:42:02
*.85.33.189

아... 오늘도 보고 말았네요..ㅠㅠ
받을날을 기다리며.. 보고 또보고...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ㅠㅠ
언제나 내손안에 들어올지...ㅠㅠ

박태훈

2006.07.14 10:22:16
*.225.57.119

늦었지만..저는 이제 보게 됐네요. 이 사이트 가입하고 첨 본 리뷰였습니다. 사진 찍으신 거에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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