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요 몇일동안 일하면서 개인시간들을 쪼개 그동안 소니코리아에 제출한 2개의 리뷰들중에
프레스용 리뷰를 공개하면서 재편집-많은 사진과 캡춰,그리고 동영상들을 올리는 중입니다.
이제 이 마지막 4번째로 제가 작성한 프레스용 리뷰는 끝을 냅니다.

전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좋아하고,소니 브랜드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일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 제가 탯줄을 자르기 전부터그리고 탯줄을 자르는 순간,아이들이 자라는 과정 모두 처음 접한 최첨단 IT제품은 바로 소니제품들이였습니다.
즉,권차니수,권수아찬이 태어나자마자 처음 접한 제품들의 브랜드는 소니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이렇게 상상을 현실로 가능하게 만든 제품을 테스트라는 명목하에 접하게되었습니다.아이들도 기뻤습니다.함께 가지고 놀기엔 좋은 제품이였으니까요.
중요한건,그것이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인데도 30~1시간 이상 집중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놀았다는 점입니다.권차니수에게 물었습니다.글씨나 동영상등등 보기에 눈 안아프냐고... 좋다고합니다.시간가는줄 모르고 합니다.하지만 항상 한계는 있는점.
오랫동안 노트북에 빠져 놀지 않습니다.
적당한 자신의 한계점인 1시간~1시간30분 정도면 알아서 접고 책읽던가 나가서 놀던가
놀이를 찾아 방에서 놉니다.
그래서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나 경우에도 그 작은 액정속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공부한다는거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들은 더 적응 잘하지만요.

유동에 글을 올리면서 질책과 성원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관심있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내가 가진 현장 경험들을 글과 사진과 동영상으로 어떻해 하면
생생하게 전달을 시켜줄까 라는 생각속에서
고민도 했습니다만,이제 까지 살아오면서 사기치거나,거짓말 해본적이 없기에
이번 테스트 리뷰 역시 하늘을 보며 씨익 웃을수있는 그런 거짓없는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소니코리아가 어떻해 판단을 하든,이번 제품은 정말로 일본에서 제대로 만들어놓은
초미니 노트북이라는 것을 깨닭았습니다.

일본 웹 IT사이트의 대부분의 기자들 역시 미니 노트북을 선점 기준을 내릴때
노트북의 사이즈를 비롯해 분류기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올 미니 노트북은 바로 UX50입니다.
그래서 기뻤습니다.
도시바의 뛰어난 성능의 U100 이후 소니 바이오의 UX50으로 미니 노트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쁜 선택권을 주었기 떄문입니다.
제 리뷰로 인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하는 글로써,
소니 코리아 바이오 팀에게 이렇게 좋은 제품을 먼저 테스트 하게 해준점에
대해 감사드리며,소니 코리아의 보다 제대로된 유저들의 바램들과 이이디어,그리고
시장조사및 유저들의 목소리에 더 많은 귀를 열어두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참고로 소니 코리아 바이오 팀에서 제게 물었습니다.

삼성 Q1에 대해 어떻해 생각하냐고... UX17과 비교해보면 어떻냐고...
삼성 Q1을 실제로 2시간 이상 혼자 테스트 했습니다.물론 몰래 UX17과 함께,
그자리에서 사진을 동시에 촬영하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결론은 저에겐 바로 UX17LP를 선택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Q1은 잘만들어진 울트라 모바일 PC입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기능과 사이즈,그리고 성능,편리함은 모두 UX17LP였습니다.

액정의 필기감도 확연하게 차이납니다.물론 액정 보호지없이 테스트한것이지만,
각 본체에 달린 스타일러스 펜으로 테스트한 제 개인적 느낌은 역시소니가 우수했습니다.
그렇게 소니 코리아쪽도 삼성 Q1을 의식했다는 뜻입니다.

삼성 Q1의 홍보용 카피는 모두 UX17LP가 다 하는 기능들입니다.
그러기에 경쟁보다는 각 분야에서 직접 소비자가 바라고 사용하려는 스타일에 따라
판매가 좌우될거라 봅니다만,확연히 앞서가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SONY VAIO VGN-UX17LP에게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나에겐, U1출시이전의 그 흥분된감을 어쩔줄 몰라 골판지로 그당시 정식예약특판(일본)이 나오기도 전에 U1사이즈로 만들어 양손에 들고다니며 자판 두두리는 연습과 모니터 크기,등등 간접 경험을 했습니다.집사람은 미쳤다고 했지만서도...그렇게 나를 흥분시킨 U1의 출시건에 대해
행복했습니다.

그당시 최첨단 IT제품들을 다루는 주변의 지인들은 사지말라,PDA가 더 좋지않냐..등등 크게 U1에 대해 별로라고 생각했지만,전 U1 출시이후 블랙의 U3가 나올거라는 소문에 기다리게됩니다.
블랙.소니 바이오 노트북중에서 최초로 재대로된 블랙의 색상이 첫 U3라는 점에 기뻤습니다.그리고 출시하자마자 구입하게 됩니다.구입하자마자 바로 권차니수가 자판 하나 분질러먹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시간이 흘러 U101이 출시됩니다.
뛰어난 디자인과 더 성능 업을 하고서...첫 신기술이 들어간 액정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서도..
그리고 U50이라는 획기적인 미니 노트북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니 바이오 U 시리즈는 계속 달려왔습니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무언가의 U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이렇게 소니 코리아 정식발매라는 진짜로 현실로 우리나라에서 발매가 되는가에 대한 의아심을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항상 앞서가던 소니 바이오 U 시리즈가 드디어
소니 코리아에서도 이번엔 제대로 일본과 거의 발매에 대한 격차가 없이
출시한다는 자체에 기뻤습니다.
이유는,바로 다음 버젼도 역시 정식 발매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음버젼은 정말로 기대를 더 하게 만듭니다.
소니 바이오 U 시리즈만큼은 항상 앞서갔던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소니 바이오 팀에서도 가장 뛰어난 기술을 집약 시켜야만 성공할 수있는
메우 작은 사이즈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분명 소니 코리아측에서도 정식발매에 대해 결정을 내린후
이번 정식 발매는 분명 브랜드 가치를 우리나라에서 높여주는것이며,
바이오의 신기술을 알리는 하나의 가치를 새겨넣는 그런 평가만으로도
성공한거라 생각듭니다.

제가 이번 테스트를 하면서
결국 나 역시 정식발매가 안된다면,
일본 내수제품을 구매할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정식 발매가 이루어진 이 시점에서
내가 테스트한 제품보다 더 보안을 해서 출시될거란 확신을 했기에
아마도 좋은 결과물을 가지고 라인업을 재정비해
줄시할거라 봅니다.


이제품은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초기 물량 역시 판매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모두 용서할만큼 만족이라는 것을 사용자에게

분명 안겨다 줄겁니다.

그래서 소니 코리아의 정식 발매건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주는지 알고싶어집니다.
그것은 바로 이제서야 유저들에게 귀를 더 많이 기울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소니 바이오 U 시리즈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목소리에 항상 열린 귀로
대처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소니 코리아 바이오팀도 그럴겁니다.
이유는 일본 소니에서 UX 시리즈를 계속 출시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럼,소니 코리아의 내부정책도 변화가 있을거라 봅니다.
제품은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A/S 비용까지 모두 포함시켜
판매를 합니다.그러기에 권리 역시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하거나,소비자를 무시하는 형태의 기업은 언젠간 쓰러집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업일수록 압서가는 전통속의 최참단 기술과 고전적인것을
잘 결합하면서도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과 사후 관리에 최대한 모든것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바로 명품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뒤엔 엄청난 연구투자비용이 들어갑니다.

이제,소니 코리아의 이번 정식 발매는 참으로 기대하게 만듭니다.
일반인들이나,기다려온 유저들이 바라는 납득할만한 금액.
그리고 재대로된 A/S 방침과 거기에 따른 빠른 승부.
다음 버전에 대한 기대감과 더 뛰어난 UX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는것.
그것이 지금 소니 코리아의 현실을 넘어 사랑받는 그런 기업이 될거라 봅니다.
소니는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모토를 지녀왔습니다.
이제,그 중심엔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을 비롯해 중국,인도,미국,유럽의 모든
경쟁자들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그것은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새롭게 우리나라에 첫 발을 꾸욱 하고 남기는 소니 코리아 바이오 UX 시리즈.

그 첫 시작이 유저들의 비판과 등돌리는 사태가 아닌,
박수와 칭찬과 응원의 시작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한손에 들어오는 윈도우XP 노트북입니다.
집에서,회사에서 PC작업을 모두 해낼 수있는 그런 컴퓨터입니다.
그리고 거기엔 터치 스크린과 뛰어난 필기인식,안전한 하드 보호장치,
지문인식의 보안및 웹사이트의 편리한 로그인장치.블루투스와 무선랜
이 매력적인것들을 4.5인치 와이드 액정이란 작은 초미니 노트북에
슬라이드 키보드까지 내장되어 입력장치를 보안해줍니다.

손안의 PC.그것도 제대로된 노트북이라면,
여러분들은 그에 대한 가치를 분명 가져갈 수있을겁니다.

그런 투자할만한 금액에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즐거움도 분명
인생에 있어 투자할만한 가치를 가질거라 봅니다.
삼성Q1은 130만원대입니다.
이번 새로운 UX17LP가 50~60만원의 차이를 주는 180~190만원대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런지요...

비싼 금액이지만 그 가치를 100% 이상 자신의 것으로 만드실거라 봅니다.

UX17LP는 윈도우XP환경에 터치스크린으로 모든것을 제어할 수있는
매우 작은 미니 노트북입니다.
당신의 생활에 분명 1가지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해줄거라 믿습니다.
테스트동안 저와 집사람,그리고 권차니수(6살)와 권수아찬(3살)의 웃음을
만들어준 UX17LP의 즐거움을 잊지 못할겁니다.









아래 스튜디오 촬영건은 사진사이즈가 기본2800~2900대의 크기입니다.용량이 많이 잡아먹어(블로그에서 이정도 용량을 올릴수있는곳은 별로 없기에 사진이 뜨는 속도가 느립니다만,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선명하게 정식발매전 테스트 제품을 보실 수있을거라 봅니다.



클릭,새로운 창으로 큰 화질로 구석 구석 감상해보세요.
참고로 사진속의 먼지들은 급하게 촬영한덕분에 렌즈나 바디에 살짝 들어간듯합니다.
바디는 FUJIFILM FinePix S3 PRO,니콘 렌즈들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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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진속의 먼지들은 급하게 촬영한덕분에 렌즈나 바디에 살짝 들어간듯합니다.
바디는 FUJIFILM FinePix S3 PRO,니콘 렌즈들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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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진속의 먼지들은 급하게 촬영한덕분에 렌즈나 바디에 살짝 들어간듯합니다.
바디는 FUJIFILM FinePix S3 PRO,니콘 렌즈들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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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진속의 먼지들은 급하게 촬영한덕분에 렌즈나 바디에 살짝 들어간듯합니다.
바디는 FUJIFILM FinePix S3 PRO,니콘 렌즈들로 촬영했습니다.









정식발매판을 구입하시면 제일 먼저 뜨는 화면들 입니다.





















































































































듀얼 카메라중 뒷면으로 아무런 세팅없이 그날 번개때 접사모드로 촬영한 부분.
가장 큰 사이즈는1024 사이즈입니다.이 정도면 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증거및 보관용으로도
충분히 활영가능합니다.만일에 여러분들의 내장된 카메라가 있는 휴대전화가 없다면 말이죠^^



권차니수(6살)과 권수아찬(3살)의 평상시 사용모습.
권차니수는 제가 직접 만들어준 파커 펜에 클리에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 만들어준
파커 스타일러스펜으로 항상 클리에나 PDA를 사용할때 쓰고,권수아찬이 사용중인 스타일러스펜은 UX17LP 뒷면에 내장된 펜입니다.소니 클리에 NX80V와 같은 재질의 같은 스타일러스 펜이며 색상만 다릅니다.

[COCOONSTYLE Trend Stter ]
original Inside E·D I·T I O N : w w w . c o c o o n s t y l e . c o m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김윤식

2006.06.01 20:26:43
*.83.201.96

근데 혁찬님~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부속품들은 정발할때 모두 포함되어있나요? 소코에서 언질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
일본에서는 최고모델에만 UX받침대를 낑가주는거 같던데.....
설마 한국정발품에만 모조리 다 껴주는건 아닐듯 싶은데요....
그동안 소코 하는짓 보면 너무 못 미더워서요. ㅠ..ㅠ

cocoonstyle+권혁찬

2006.06.01 20:45:57
*.199.226.155

네, 부속품들은 아마 그대로 모두 출시될겁니다.다만 그들도 소니 최고급 사양에 에약 특전으로 그 부속품을 주는것을 알고있고,그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만,아답터 포치도포함 시켜달라고 건의했습니다(내부용 리뷰속에 건의사항에 대한 목록이 포함되었는데 그속엔 여러가지 제의견및 아이디어 건의사항등등 포함을 시켰습니다.물론 정식발매에 가격,특전 예약에 관련된것 소니코리아 측만 압니다.직접 담당자분의 입속에서 나와야 알구요,그점에 대해 연락은 받으면 공개가능하면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으로는 피드백받은것은 프레스용 리뷰만 공개하라는것과
정식 발매까지 가능하다는 점과,정식 발매 이후에 소니 내부용 리뷰가 공개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는 생각이 오늘 확실하게 했습니다.
이유는 경쟁 상대 기업에 관련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니 코리아 직원이 아니기에 그런 세세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미래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해하면,나와같이 미리 경험해본 사람이 곧 출시될 제품에 대해 나 역시 유저가 되고,
어떻해 생각해보면 A/S같은 부분에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할지를 계산해야만 하는 내 돈 내고 구입하는 사람이기에 더 신중할 뿐이죠.

어느 기업에 소속되어 리뷰를 쓴다면 제품이 매우 좋다는 점만 부각시킬겁니다.
물론 리뷰 기간도 길고 매일 24시간 달라붙어서 글과 사진 작업을 하겠죠,
윤식님께서 궁금하시는거 받침대든,그외 다른 USB 지상파DMB든, 추가 배터리든
가격대가 어떻해 형성이되고,소니 코리아측의 시장예측조사가 어떻해 이루어지고,
거기에 대한 손해및 이익분기점들이 어떻해 거론이 될지는 소니측만 알기에 정확하게 답을 못드림에 죄송합니다^^;;;

하지만,테스트중에 받침대가 일본소니에서 나왔고,앗 그러면 우리들에게도 예약특전에도...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때까지도 정식발매에 대해 함구하고있던 소니코리아였습니다.
테스트를 한글 윈도우로 했다면 개발기간및 정식발매에 대한 확신이 높았기 때문에
설레이며 테스트했습니다.^^

구영환

2006.06.01 20:54:24
*.210.51.246

스샷 보니까 생각났는데...UX의 일본모델이 미국모델 보다 앞서는 이유에 관해서 질문드렸는데 기다려 달라는 답변을 받았었는데요.
아직도 더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6.01 21:27:52
*.199.226.155

네.현재로써는 그럴것같습니다^^;;; 만일에 소니코리아 제품이 정식 출시가 안되었다면,전 일본 내수제품을 구입했을겁니다.이유는 비록 자판배열및 수가 더 많이들어갔다해도 그만한 이유가 존재하다는 점을 이번 테스트중에 깨닭았기 때문입니다.그 결과에 대해서도 내부용 리뷰에 수록했기에 답변을 확실하게 드릴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최용석

2006.06.01 21:50:23
*.130.125.186

제 생각도 일어식 자판 배열이 우리나라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례로, 각종 기능키 들의 배치도 그러려니와,
키 매핑을 통해, 일본 특유의 기능키를 한영전환, 한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어짜피 썸키보드라면, 한 줄차이의 키보드 배열로는 그 차이를 느끼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요.

김원빈

2006.06.02 00:37:22
*.247.145.11

아이구~~ 자녀분들이 너무~~ 귀엽네요~~! >_<b
그리고 저 아름다운 UX 의 자태가~~ T^T
아~~ 어여 주인님의 품으로 오기를~~ ㅎㅎ
그리고 정성어린 혁찬님의 리뷰에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_ _)(^-^)b

cocoonstyle+권혁찬

2006.06.02 00:47:15
*.196.241.184

부족한 리뷰 끝까지 보신 회원님들께 그냥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형주

2006.06.02 00:53:50
*.176.22.134

정말 마지막 리뷰까지 멋지게 작성하여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언제나 그 열정 식지 마시기를~~~ 아이들도 정말 귀엽네요...^^
행복하시겠어요...(^^*)__)/

cocoonstyle+권혁찬

2006.06.02 08:20:31
*.199.225.207

고맙습니다^^

이용석

2006.06.02 08:51:57
*.232.129.201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마무리를 지으셨네요. 글이 많은데 끝까지 읽은 건 정말 오랜만 입니다. 눈이 저절로 가는군요. ^^

김윤식

2006.06.02 13:33:19
*.77.124.231

드디어 끝내셨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잘 읽었습니다.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음... 그런데 일본내수제품이 미국제품보다 더 좋은점이 있나보죠? 설마 한국정발이 일본내수보다 떨어지는 점은 없겠죠? ㅋㅋ 워낙 한국유저들이 고사양을 원하기 때문에. ^^
아무튼 정말 감사히 읽었습니다. 혁찬님의 열정을 배우고 싶네요~ 꾸벅~

송승룡

2006.06.02 14:22:45
*.138.240.149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배터리는 어느정도나 가나요??

이수환

2006.06.02 16:04:56
*.229.184.126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안상훈

2006.06.02 16:44:45
*.120.205.253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리뷰할때 리커버리 씨디도 첨부 되어 있었나요?
벌써 만들어 두었는지 궁금하네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6.02 19:12:18
*.199.225.207

아 씨디는 없었습니다.배터리는 최대밝기 블루투스 무선랜 키고 2시간20분정도 넘어갔습니다만,영화 한편보면 딱입니다.다만,액정밝기 중간,블루투스,무선랜 끄고는 2시간40정도 갔던 기억이...중요한건 확실하게 전원모지라면 안전보호장치 정말로 재대로 잘 작동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모든 프로그램들은 cf2기가로 해결했습니다.프로그램들을 cf카드로 옮기고 바로 UX17로 삽입후 실행.그렇게 설치했습니다.무선랜이나 집안의 네트워크로도 설치가능하구요^^

이상근

2006.06.04 03:25:35
*.126.248.3

리커버리 씨디가 없다면 이전 바이오 처럼 하드에 파티션을 나누어 복원파일을 집어 넣는게 아닐까요? 그럼 가득이나 좁은 하드를 더 좁게 쓰는결과가..
따로 리커버리 씨디도 줬으면 좋겠네요..^^ 사용자가 선택해서 옵션 프로그램도 정할 수 있었으면.. 노턴은 넘 무거워여.
아 그리고 내수용 모델 보면 아답타와 전선을 잡아 주는 가이드를 주던데.. 사진엔 안보이네요?

이진형

2006.06.05 02:33:59
*.170.98.127

질문이요.. 무식한 질문인듯한데.
혹... 사용할때마다 매번 부팅해야 하나요? pda처럼 전원을 껐다가 켜도 바로 화면이 나오나요?
이 기능만 있으면 지를만 한데.. 혹 일반 pda하고 비교했을때 전원은 비슷한지 궁금한데..
pda사용을 하는데.. 이걸로 바꿀까 해서요.. 리뷰너무 잘봤어요.. 감사..

cocoonstyle+권혁찬

2006.06.05 08:03:53
*.199.225.162

네 우선 테스트용은 하드 파티션은 하나였습니다.2~3개로 나누어서 사용하지
않았구요,홀드버튼을 이용해서 바로 사용할수는있으나,지분인식 모드 걸어놓고
부팅하면 어떤상태로도 세팅에 따라 지문인식을 통과하도록 전체 노트북들이
잠겨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팅의 속도는 빠릅니다.그리고 매번 전원정상적으로 꺼놓거나
그냥 전원버튼으로 커도 크게 무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대기전원 잡아먹는 배터리량보다는 정상 종료,부팅을 하는편이
좋을겁니다.
유시리즈엔 대기전원버튼이 존재합니다.즉 피디에이처럼 바로 부팅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인데 결국 대기전원은근히 많이 잡아먹습니다.
^^

아답터 정리장치는 테스트용이기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정식발매땐 있을거라 예상 됩니다.
아답터 전용포치도 없었는데,이왕이면 같이 넣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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