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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9




from Japan P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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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주목의 헤드 폰/【이야폰】과 새 음악 솔루션
∼ Shure, Sennheiser, KOSS의 뉴 모델∼




■ SHURE, iPod의 컬러링을 의식한 엔트리 모델을 발표







2003년 당시의 SHURE부스


 현재도 순조로운 고급【이야폰】의 붐은, 2003년에 등장한 SHURE의 「E5c」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SHURE는 프로용 기기로서, 음악가가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소리를 모니터 하기 위한 【이야폰】을 만들고 있었지만, 그 기술을 사용해서 소비자용의 모델을 지어 본,이라고 하는 것이 최초다.

 당시의 SHURE부스는, 사우스 홀1F의 계단 밑에 있는 다다미 2죠분정도의 스페이스에 책상을 2개 둔 것 뿐, 스탭도 단 한사람이라고 하는 수제감 넘치는 곳에서 스타트했다. 마이크로폰등 프로용기에서는 잘 알려져져 있지만, 소비자에서는 전혀 무명이어서, 들르는 사람도 적었다. 그러한 가운데, 방문한 필자에게 「아직 프로토타입이지만」이라고 상담한 얼굴로 기쁜듯이 제품을 데모해 준 것을 자주(잘) 기억하고 있다.

 이후 해마다 부스가 확대하고 있지만, 올해는 2층 건물에서 DJ의 이벤트등도 행하는, 거대 부스가 되었다. 단지 이번신제품으로서는 적고, 【이야폰】으로서는 로 엔드에 적합한 「SE115」만이 되고 있다. driver는 가장 자신있는 【바란스도아마츄아】가 아니고, 다이내믹형이 되고 있다.









   
해마다 거대화하는 SHURE부스 왠지 모르게 일본의 샐러리맨풍DJ퍼포먼스







 
iPod도 의식한 컬러링

 최신의 iPod의 【카라바리】를 의식할인가, 처음부터 4색 전개. 주파수특성은 22Hz∼17.5kHz로, 실제로 소리를 들은 느낌은, 【바란스도아마츄아】형의 종래기계의 특징이었던 섬세함은 후퇴하고, 파워플함을 전면에 밀어낸 사운드가 되고 있다.

 여전히 SE115에는 캐링(carrying) 케이스, 약 90cm의 연장 케이블, 3사이즈의 【폼라바이야피스】, 3사이즈의 【시리콘이야피스】가 세트가 되고 있다. 가격은 119.99불로, 실제판매는 99.99불정도. 발매는 2월을 예정.









   
핑크 블루








   
블랙 레드







 
마이크 입력과 USB의 변환 Unit 「X2U」
 또 소비자용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마이크의 XLR단자를 USB으로 변환하고, PC에 【다이레쿠토레코딘구】할 수 있는 Unit 「X2U」도 발표되었다. 종래 마이크의 소리를 PC에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아날로그 입력할 것인가, 별도USB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했다.

 X2U는 버스 파워로 동작하기 위해서 전원도 불필요해서, USB플러그 앤 플레이 대응. 프리앰프도 내장하고, 마이크의 gain 조정도 가능한 것 이외에, 본체옆에 모니터용의 【이야폰코네쿠타】가 있어, 마이크의 소리와 PC으로부터의 사운드트랙을 믹스하면서 모니터 할 수 있다. USB에의 출력은 16bit/48kHz가 되고 있다. 시장상정 가격은 154불로, 올해 4월 출시예정.









■ Sennheiser의 새 모델은 온 이어(year(ear))형







 
SHURE부스의 기욺(경사짐) 맞은편, Sennheiser부스


 SHURE의 기욺(경사짐) 맞은편에 위치하는 것이, 독일의 명문Sennheiser의 부스다. 이번은 BOSE의 「온 이어(year(ear))」과 같은 스타일의 새 모델이 3개 임시고용되었다.

 3모델중의 최상위의 「HD 238」은, 다이내믹·오픈형 헤드 폰, 주파수특성은 16∼23kHz. 주목의 이어(year(ear)) 패드는, 귀에 맞는 부분만이 레더처리로, 주변은 스폰지 장이 되고 있다.

 피트감은 대단히 자주(잘), 음질적으로도 Sennheiser답게 내추럴해서, 바란스가 없앤 소리다. 캐링(carrying) 포치(poach)가 부속되고, 가격은 99.95불과 제법 싸다. 정말로 BOSE 「온 이어(year(ear))」이 강력한 자객이 될 것 같다.









   
온 이어(year(ear))형의 새 모델 「HD 238」 이어(year(ear)) 패드도 상당히 두툼하다







 
중견 모델의 「HD 228」

 중견의 「HD 228」은, 다이내믹·밀폐형으로, 주파수특성 18∼22kHz의 다소 소형의 모델. 이어(year(ear)) 패드는 HD 238보다도 조금 수준이 내려가고, 전체가 레더로 덮어져 있다. 밀폐형이지만, 온 이어(year(ear))형이라고 할 것도 있어서, 차음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가격은 59.95불.

 엔트리 모델의 HD 218도 같이 다이내믹·밀폐형이 소형이어서, 주파수특성 19∼21kHz. 피트감, 음질 다에 위의 2모델과는 제법 차이가 크다. 가격은 44.95불이 되고 있다. 이미 전 모델과도 발매가 개시되어 있다.









   
엔트리 모델의 「HD 218」 패드부가 약간 싸 구려같니?







■ KOSS로부터도 유니크한 모델이 등장








 
미국에서는 그다지 양판점에서 보지 않게 된 KOSS

 일본에서는 The Plug, Porta Pro에서 지명도가 올라간 KOSS. 이번은 인너(inner) 이어(year(ear))에서 유니크한 모델이 등장했다.

 「CC_01」은 일견 The Plug닮기의 【이야폰】. 특징적인 저반발 스폰지와 같은 이어(year(ear)) 피스는 같지만, 지금까지 The Plug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이 이어(year(ear)) 피스를 일단 손가락으로 찌부러 뜨려서 재빠르게 귀에 집어넣을 필요가 있었다.







 
뒤쪽을 집어서 동글동글이라고 비틀어 박을 수 있는 「CC_01」

 CC_01에서는, 배후가 한 줌인 것 같아지고 있어, 여기를 가져서 동글동글과 회전시켜서, 이어(year(ear)) 피스를 귀구멍에 비틀어 박을 수 있다. 어이없는 느낌 만약 없지 않지만, 상당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다. 지금까지 The Plug의 장착법에 친숙해질 수 없었던 사람이라도, 이것이라면 간단히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펙이 아직 공개되어 있지 않기 위해서 확신은 없지만, 들은 느낌에서는 저영역이 The Plug과 같이 는 나오고 있지 않고, 아마 별 Unit인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3월 출시예정에서, 가격은 149.99불.

 KDE/250은, 메탈릭한 느낌이 멋진 이어(year(ear)) 클립형의 새 모델. 20mm의 저영역용, 13mm의 (중고)중간 높이영역용 2개의 드라이버 Unit를 탑재한 모델로, 귀 안에는 (중고)중간 높이영역용 Unit 부분을 세로방향에 집어넣게 되고 있다. 귀에 세로방향에 집어넣는 방식은, 일찌기 SONY등에서도 스포츠 모델로서 제품이 팔린 적이 있지만, 저것은 오버헤드형이었다. 이어(year(ear)) 클립형으로 이 스타일은 진귀하다.

 이어(year(ear)) 클립부는 금속의 막대로, 길이가 다르는 3종류가 부속된다. 또 클립과 Unit의 높이는, 옆의 원통형의 금속부분을 빙글빙글 돌려서 조정할 수 있다. 음질은 상당히 화려해서, 활기찬 (중고)중간 높이영역에 별도 저영역을 플러스 한 것 같은 사운드다. 4월 출시예정에서, 가격은 249.99불.










   
조금 바뀐 이어(year(ear)) 클립형 「KDE/250」 장착하면 콤팩트해서 상당히 멋지다







■ 새로운 음악송신 사업에 나아가는 SanDisk







 
메모리 관계로 친밀함, SanDisk부스

 메모리 메이커로서 알려지는 SanDisk이지만, MP3플레이어도 「Sansa」라고 하는 브랜드로 이전부터 전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한시기 적극적으로 프로모션하고 있었지만, 그다지 잘 되지 않은 것 같다.

 미국에서는 national brand라고 하는 것으로, SanDisk이나 Creative의 MP3플레이어는 제법 강하다. 이번은 메모리 사업과도 조합시키고, 새로운 음악송신 사업을 전개한다.







 
「Sansa slotRadio」. 일견 단순히 소형MP3플레이어이지만……

 「Sansa slotRadio」는, 컬러 액정을 대비한 소형의 음악 플레이어로, microSD카드 슬롯과 FM라디오를 내장하고 있다. 이것만이라면 보통 MP3플레이어와 변함없지만, 「slotRadio뮤직 카드」가 같이 곤포된다.

 slotRadio뮤직 카드는 일견 보통 MicroSD카드이지만, 내부에는 bill board 차트로부터 엄선된 1,000곡의 음악이 미리 수록되어 있다. 더욱 전문가에 의해 쟝르나 7개의 플레이 리스트에 분류되고 있어, 테마나 기분에 의해 선택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아직 현물도 없으므로DRM등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일지등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아무래도 곡의 소거를 할 수 없는 ROM카드가 되는 것 같다.








slotRadio이용 이미지(배포된 PV보다 일부발췌)
 지금까지 iPod를 비롯하는 뮤직 플레이어는, 본체만으로는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고, PC이나 Mac과 케이블로 접속하거나, 동기하거나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slotRadio에서는, PC레스로 음악을 공급하는 것에 주안을 두고 있다.

 또 메모리 카드를 미디어로 해서 음악을 제공하는 것으로, 구입하고나서 최단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이테크(high technology)를 이용하면서도, 소비자의 행위로서는 대단하게 원시적이다고 하는,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처럼 보이는 솔루션이다.











slotRadio利用イメージ(配布されたPVより一部抜粋)
 これまでiPodを始めとするミュージックプレーヤーは、本体だけでは音楽を聴くことができず、PCやMacとケーブルで接続したり、同期したりする必要があった。しかしslotRadioでは、PCレスで音楽を供給することに主眼を置いている。

 またメモリカードをメディアにして音楽を提供することで、購入してから最短で音楽を聴くことができる。ハイテクを利用しながらも、消費者の行為としてはものすごく原始的という、いかにもアメリカっぽいソリューションである。













 
slotRadio뮤직 카드의 패키지 이미지

 1,000곡의 음악과 본체로 99.99불과, 상당히 싸다. 또 쟝르별의 1,000곡 한데 섞어 담아 slotRadio뮤직 카드는, 39.99불로 공급된다라고 한다. 보통 1,000곡 수록이 되면, 대체로 음악CD로 50장 세트정도의 양이 되지만, 그것이 microSD에서 약 40불인 셈이기 때문에, 상당히 싸다.

 종래 음악을 산다고 하는 행위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엄선해서 구입하는 것이다. iTunes Store의 출현에 의해, 앨범내의 곡이라도 1곡단위로 구입할 수 있게 되고, 게다가 그 경향이 강해졌다. 한편 slotRadio뮤직 카드에 의한 음악공급은, 구입자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을 지도 모르는 곡도 포함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1,000곡이 저렴하게 입수 가능하다. 그 안에는, 의외로운 발견도 있을 지도 모른다.

 궁극의 컴필레이션 판매라고 말할 수 있지않는다고 할 수 없지만, 이것은 자주(잘) 생각하면, 미국류의 FM라디오의 본연의 자세와의 유사성을 찾아낼 수 있다. 미국에는 각 도시마다 로컬FM국이 대량으로 개미, 각각이 전문 쟝르를 짊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상당히 이미지 할 수 없지만, 인터넷 라디오와 같은 상태가 전파로 욱신욱신 흐르고 있다고 상상해 주시면 좋을 것이다.

 즉 많은 미국인에 있어서, 지금도 새로운 음악과의 만남은, FM라디오다. 물론 FM라디오는 도달 거리가 짧으므로, 환경대로로는 실내에서 들을 수 없는 것도 있고, 도시부에서 조금 드라이브한다고 들리지 않게 된다. 그 불이익(demerit)을 메우고, 게다가 새로운 음악판매로 조합시킨 솔루션이, slotRadio의 기본 컨셉에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솔루션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만약 일본에서 전개한다로 하면, 쇼와(昭和) 대추 러대전이라든가의 CD박스 세트가 이것에 두어 바뀌고, 텔레폰(telephone) 쇼핑등에서 아저씨 아주머니가 사는 것 같은 이미지가 되는 것일까? 혹은 「80년대【뉴로만팃쿠에레폿푸】입문」이라든가, 「괜찮으니까 어린이는 올 수 있어 듣고나서 이미 1회 첨부터 다시 시작해 와라, な? 표적 70년대 브리티시 록 대전」과 같은 것이 있으면, 젊은이에게도 호평을 받을 지도 모른다.

 발매 시기는 올해 초순,sansa.com에서의 온라인(on-line) 판매와 미국 전체 4,400점포를 가지는 가전양판점(家電量販店) 「RadioShack」에서 판매된다라고 한다.



□2008 International CES의 홈페이지(영문)
http://www.cesweb.org/


(2009년1월 9일)












= 고데라(小寺) 노부요시(信良)=  텔레비전프로그램, CM, 프로모션 비디오의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10몇년의 캐리어를 가지고, 「까다로운 이야기를 간단히, 간단한 이야기를 그대로」를 모토에, 비디오·오디오와 컴퓨터의 필드로 폭넓게 집필을 행한다. 성격은 온후 동시에 점착질에서, 일상 회화에서는 주로 멍한 상태역.




[Reported by 고데라(小寺) 노부요시(信良)]


[바다소년]신진곤

2009.01.10 12:50:42
*.146.193.55

저기 가면 다 좋은데...네트워크 사정이 좋지 않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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